Jungle Moon Men (1955)
AMAZING ADVENTURE in the LOST VALLEY OF THE MOON!
장르 : 액션,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Charles S. Gould
각본 : Jo Pagano, Dwight V. Babcock
시놉시스
Priestess Oma is forever young in this Jungle Jim knockoff of "She" or the La of Opar stories from "Tarzan". The Jungle Jim-type character is played by Weissmuller using his own name.
A documentary about the production of From Dusk Till Dawn (1996) and the people who made it.
What is real and what is fiction? Faced with writer's block with his novel, Lewis Fielding turns to a film script about a woman finding herself after his wife Elizabeth returns from Baden Baden. She didn't quite find herself there but had a brief encounter in a lift with a German who says he is a poet. Now the German is in England, gets himself invited to tea where he claims he admires Fielding's books. Which one does he like the best? "Tom Jones." Amused at being confused with the other Fielding, the novelist works the German into the plot.
Based on a controversial French novel, Lila Says tells the story of a quiet young poet named Chimo who develops a crush on the pretty, blond Lila, a girl who recently moved into his Arab ghetto with her aunt. When the leader of a rival gang also falls for Lila, the ensuing love triangle initiates a journey of sexual discovery -- and sets off a chain of devastating events.
A woman - raised in the jungle - tries to help an American stop a native uprising spurned on by Nazis.
Giles De'Ath is a widower who doesn't like anything modern. He goes to movies and falls in love with film star, Ronnie Bostock. He then investigates everything about the movie and Ronnie. After that he travels to Long Island city where Ronnie lives and meets him, pretending that Ronnie is a great actor and that's why Giles admires him.
Krazy Kat and Ignatz set out for the wilds on Krazy's bike; Krazy's promises to teach Ignatz about bugology. After crashing the bike into a tree, they come upon a bee (Krazy says it's sleeping, Ignatz says it's dead) and an elephant. Krazy works his magic on one of them, Ignatz on the other.
앙트와넷의 가족은 자마이카에 정착해 사는 부농이다. 아버지가 죽자 어머니는 부유한 영국 상인과 결혼하지만 원주민과의 갈등으로 불안해 하던중 그들의 폭동으로 앙트와넷의 집은 불에 타고 동생이 죽고 만다. 또한 양아버지는 어머니를 영국으로 데려가 정신병동에 집어넣는데, 어머니는 그곳에서 외롭게 죽어간다. 세월이 흘러 앙트와넷은 양아버지의 죽음으로 재산을 물려받음과 동시에 양아버지가 소개한 에드먼드라는 남자를 알게 되어 그와 결혼한다. 그러나 재산을 탐내고 있는 에드먼드는 숲속의 생활을 지겨워하고, 이때 하녀 에밀리가 그에게 접근한다. 앙트와넷의 충실한 보모 크리스는 에밀리의 접근을 막으려 애쓰지만 에드먼드는 간섭하는 크리스를 못마땅해 하면서 앙트와넷과 에드먼드, 크리스의 갈등은 깊어간다.
10여 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군림해온 백희수. 발표한 신작 소설이 한 공모전의 심사위원 당시 심사를 맡았던 작품을 표절했다는 혐의를 받게 된 희수는, 하루 아침에 사회적 명성을 잃고, 결혼생활마저 순탄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2년 동안 창작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 있던 희수는 오랜 친구인 출판사 편집장의 권유로 화려한 재기를 꿈꾸며 딸 연희와 함께 시골의 외딴 별장으로 내려간다. 그들이 찾아간 별장. 그 곳은 굳게 잠겨 있는 2층의 구석방, 간헐적으로 집안 전체를 울리는 기괴한 진공소리, 작업실 천정에 점차 번져가는 검은 곰팡이 등 왠지 모를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고 연희는 “언니”라고 불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창작에 목말라 있던 희수는 점차 연희가 들려주는 별장에서 벌어졌던 섬뜩한 이야기에 집착하고, 결국 그 이야기를 소설로 완성시킨다. 그리고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작가로 우뚝 서며 재기에 성공한다. 하지만 그 이야기조차 이미 10년 전 발표된 소설과 똑같은 내용임이 밝혀지게 되면서 그녀는 또 한번 표절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다. 절대 표절일리 없다고 주장하는 희수는 별장에 있는 무언가가 자신에게 똑같은 글을 쓰게 했다고 믿고 표절혐의를 벗기 위해 다시 마을로 내려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신의 소설과 별장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제 그녀는 감춰진 진실을 쫓아 필사적인 추적을 시작한다!
영화에도 한 편 출연하고 광고에도 2번 출연했던 자칭 유명 배우 도리스. 비오는 날 택시도 없고, 우산도 없는 억세게 운 없는 날, 그녀는 매춘 혐의로 아파트에서 쫓겨 나고 만다. 비밀스러운 그녀의 직업이 밝혀지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소설 지망생인 펠릭스의 신고 때문. 화난 도리스의 반격으로 둘 모두 길거리로 나 앉아 버리고...천방지축 도리스를 제어할 수 없어 쩔쩔 매는 펠릭스. 그들에게도 사랑이 찾아올 수 있을런지...
A soap opera writer gets hit on the head and wakes up as a character in his own show.
A seedy writer of sleazy pulp novels is recruited by a quirky, reclusive ex-actor to help him write his biography at his house in Malta.
After squandering his grant money, despondent and recently widowed anthropologist James Krippendorf must produce hard evidence of the existence of a heretofore undiscovered New Guinea tribe. Grass skirts, makeup, and staged rituals transform his three troubled children into the Shelmikedmu, a primitive culture whose habits enthrall scholars. But when a spiteful rival threatens to blow the whistle on Krippendorf's ruse, he gets into the act as well.
스스로를 천재라 칭하고 세상을 뒤흔든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 예술과 사랑을 탐닉했던 그의 파란만장한 젊음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학에 진학한 18살의 살바도르 달리는 후일 각각 스페인의 거장 시인과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남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와 루이스 부뉘엘을 만나게 된다. 달리의 천재성과 독특함은 두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되고 그들은 함께 우정을 나눈다.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던 시대 속에서 그들은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이루기 위해 힘쓰고, 특히 달리와 로르카는 서로의 작품에 영감을 주며 더욱더 가까워진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멀어지고 달리는 죽기 전까지 그 이유를 밝히지 않았는데...
배가 난파되고 젊은 부부와 어린 아기는 야수들이 들끓는 정글에 가까스로 도착한다. 얼마 뒤 표범에게 새끼 고릴라를 잃은 칼라가 밀림 속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한다. 아기의 부모는 이미 표범에게 잡아 먹힌 뒤. 아기를 살려낸 칼라는 고릴라의 지도자 커착에게 아기를 데려가고, 밀림의 동물을 흉내내며 타잔은 청년으로 성장한다. 이 무렵, 정글에 총성이 울려 퍼진다. 총성의 진원지를 찾아간 타잔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간을 만나게 된다. 고릴라를 연구하기 위하여 온 포터 교수, 그의 딸 제인, 안내자로 동행한 클레이튼을 만난 타잔은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1948년, 작가였던 퇴역 군인 데이브 허쉬가 형이 남아 있는 인디애나의 고향으로 돌아온다. 오래 전, 부유한 아내를 맞았던 프랭크는 데이브를 기숙 학교로 보내 버렸고, 이후로 형제의 관계는 소원해졌다. 16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데이브는 형의 경쟁 은행에 거액을 예금한다. 데이브의 예금 소식을 들은 프랭크는 급히 동생을 찾아온다. 한편, 술기운에 인디애나까지 데이브와 함께 왔던 발랄한 여성 지니가 떠나지 않고 데이브의 곁에 머문다. 『지상에서 영원으로』의 원작자이기도 한 소설가 제임스 존스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재)영화의전당)
A young man arrives at his father's mansion in Louisiana to discover that a secretive cult is using winged creatures to raise the dead to do their bidding.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과 일본군은 일본이 소유한 이름 없는 태평양 섬을 장악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점점 치열해지면서 전장의 양측 모두에게 문득 떠오르는 전쟁 전 일상의 기억만이 유일한 위안이 되는데…
(채널더무비)
아내가 암으로 죽은 지 2년, 마이클의 삶은 2년 전 그 시간 이후로 멈춰 있다. 떠난 아내에 대한 죄책감과 상실감이 매일 밤 악몽으로 나타나 그를 짓누르고, 아버지로서의 책임감 또한 그에게는 버겁다. 그의 유일한 취미는 소설 습작. 고등학교 목공예 교사로 일하고 있는 마이클은 매년 아일랜드의 문학 페스티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마이클은 축제에서 소설 를 집필한 리나 모렐이라는 매력적인 여성작가를 만나게 되고 마이클과 리나는 특별한 교감을 느끼고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리나 모렐을 흠모하는 유명 소설가 니콜라스 홀든이 축제에 참가하면서 마이클은 점점 혼란스러워 지는데..
Robert Flaherty and Zoltán Korda shared best director honors at the Venice Film Festival for collaborating on this charming translation of Rudyard Kipling’s “Jungle Book” story “Toomai of the Elephants.” A harmonious mix of the two filmmakers’ styles, Flaherty's adeptness at ethnographic documentary meeting Korda's taste for grand adventure, ELEPHANT BOY also served as the breakthrough showcase for the thirteen-year-old Sabu, whose beaming performance as a young mahout leading the British on an expedition made him a major international star.
탐험을 좋아하는 의사 원진협은 태국 북부에 의료 탐험을 나갔다가 묘령의 여인 파주를 만나 호감을 느낀다. 그날 밤, 원진협은 주술에 능한 고족의 제사가 열리는 것을 알고 호기심에 구경을 갔다가 파주가 제물로 바쳐지는 걸 보고 몰래 제단에 잠입해 그녀를 구해낸다. 화가 난 제사장은 원진협에게 피의 저주를 내리고 원진협은 파주의 도움으로 탈출해 홍콩으로 돌아온다. 1년 뒤, 피의 저주가 시작되고, 원진협은 친구 위사리를 찾아가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한다. 원진협은 저주를 풀기 위해 태국으로 날아간다. 위사리의 사촌 여동생이자 호기심이 많은 기자 채홍은 몰래 원진협을 따라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