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24 Kaatham (2013)
Some times a simple journey can change your life forever
장르 : 모험, 코미디, 가족
상영시간 : 2시간 5분
연출 : Anil Radhakrishnan Menon
시놉시스
Harikrishnan is a geeky software professional who suffers from an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A harthal day sees him travelling to Trivandrum for a conference, and in the midst of the night, he ends up at Paravur railway station with two strangers - Gopalan a veteran politician and Narayani a social worker - for company.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꼬리칸,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을 뒹굴고 있는 앞쪽칸. 열차 안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기차가 달리기 시작한 17년째, 꼬리칸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는 긴 세월 준비해 온 폭동을 일으킨다. 기차의 심장인 엔진을 장악하고 기차 전체를 해방시키기 위해 절대권력자 윌포드가 도사리고 있는 엔진 칸을 향해 질주하는 커티스와 꼬리칸 사람들. 그들 앞에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우연히 실종자 프로그램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네이슨(테일러 로트너)은 자신의 모든 삶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때, 그를 제거하기 위해 의문의 남자들이 들이 닥치고, 급기야 가족들이 몰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정체불명의 거대 조직의 추격 속에 CIA 역시 그를 뒤쫓기 시작하고, 네이슨은 자신의 존재가 국가적 음모와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다. 마침내,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삶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네이슨은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 속에 목숨을 건 대반격을 시작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매력의 인디언 악령 헌터 ‘톤토’는 신비로운 힘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존’을 살려낸다. 극적으로 살아난 ‘존’은 블랙 마스크를 쓴 히어로 ‘론 레인저’로 부활하는데…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무법천지에 오로지 복수를 위해 뭉친 ‘톤토’와 ‘론 레인저’ 콤비, 그들이 펼치는 와일드한 액션이 시작된다! 쿨하게 즐기고 짜릿하게 느껴라!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Each year, hundreds of Central American migrants try to cross the northern border of Mexico on the freight train known as the Beast. That trip is usually the most dangerous journey of their lives. On the road many lost their dreams, their body parts and even their lives. Crossing Mexico is their biggest challenge, here are victims of discrimination, violence and even murder. This film portrays the suffering of those people who travel in search of a better life.
보스턴으로 가는 1시 30분 마지막 열차를 놓친 ‘브룩’과 오디션을 위해 뉴욕에 온 트럼펫 연주자 ‘닉’! ‘닉’은 처음 본 ‘브룩’이 시간 안에 보스턴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하지만 일은 계속 꼬이기만 하는데…
한때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던 레이싱계의 전설 라이트닝 맥퀸은 어느덧 날렵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엔진을 장착한 신예들에 밀려 퇴물 소리를 듣게 된다. 경쟁하던 동료들 역시 하나둘 은퇴를 선언하고, 외롭게 스피드 경쟁을 펼치던 맥퀸도 떠오르는 슈퍼스타 스톰에게 망신을 당하며 1위 자리를 내준다. 급기야 치명적 부상을 입고 은둔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맥퀸은 젊은 트레이너 크루즈를 만나 재기를 도모한다. 하지만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 크루즈와의 훈련은 맥퀸을 또 다시 어려움에 빠트리는데...
야생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도시형 앵무새 ‘블루’는 자신과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쥬엘’을 만나 개구쟁이 세 아이를 낳고 평화로운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마존에서 자신들의 동족인 파란 마코 앵무새들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아내 ‘쥬엘’의 설득에 못 이겨 도심에서 3,200km 떨어진 아마존으로 모험을 떠난다. 야생 라이프에 완벽 적응한 ‘쥬엘’과 세 아이들과는 달리 도시생활에 길들여진 ‘블루’는 깃털 나고 처음으로 가 본 아마존 정글이 불편하기만 하다. 설상가상 ‘블루’에게 두 날개를 빼앗긴 악당 앵무새 ‘나이젤’이 복수를 위해 드림팀을 꾸려 ‘블루’의 뒤를 바짝 쫓고, 어둠의 세력까지 가세해 아마존 정글과 ‘블루’ 가족을 위협하고 나서는데…
모험심 강한 소녀 님과 아빠의 소중한 보금자리에 낯선 사람들이 들어온다. 아름다운 자연을 해치고, 소중한 동물 친구들로 가득한 이 섬을 개발하겠다고? 그렇게 둘 수는 없지. 친구들과 힘을 합쳐 악당들을 몰아낼 거야!
항상 약에 취해있고 추상적인 자기애를 가지고 있는 무기력한 사설 탐정 닥(호아킨 피닉스). 어느 날 그의 전 여자친구 샤스타(캐서린 워터스턴)가 갑작스레 사라진다. 실종되기 얼마 전 닥을 찾아왔던 샤스타는 그에게 뜬금없는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며 도움을 청한다. 그녀와 현재 교제 중인 부동산 거물인 미키 울프맨의 부인과 그녀의 내연남이 울프맨을 납치하여 정신병원에 가두려는 음모를 꾸민다는 것이다. 샤스타의 말처럼 며칠 후 미키 울프맨은 사라지고, 그 직후 샤스타도 사라진 것. 일은 꼬이고, 이제 닥은 전 여자친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해결하려 하는데...
프로 범죄자 & 첫발을 내딛은 신입 범죄자 인생을 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한 믿음과 배신의 판이 벌어진다! 교도소에 처음 입소한 19세 청년 ‘JR’은 범죄 세계에서 이미 이름을 알린 인물 ‘브랜든’을 만난다. 어리숙하지만 영리한 ‘JR’을 눈여겨보던 ‘브랜든’은 위험으로 가득 찬 교도소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대신, 그에게 자신의 계획에 협조할 것을 제안한다. 바로 먼저 출소하는 ‘JR’이 자신의 교도소 탈출을 돕고, 이후 함께 금괴 주조 시설을 습격해 금괴를 훔쳐내는 것. 배신이 판치는 범죄 세계, 두 남자는 자신의 인생을 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해 믿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서로의 손을 잡게 되는데...
비행기가 눈 덮인 깊은 산 속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난다. 구조대가 올 수 없다는 걸 직감한 유일한 생존자 벤과 알렉스는 살아남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파라다이스 나우]와 [오마르]로 잘 알려진 하니 아부-아사드 감독의 신작 스릴러로 주연은 케이트 윈슬렛이 맡았다.
늑대인간들의 습격을 다룬 영화
영국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사설 경호원 마이클 브라이스(라이언 레이놀즈)는 어이없는 실수로 의뢰인을 죽게 만든 후 하루아침에 일감이 뚝 끊긴다. 한편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로 악명을 떨치던 벨라루스의 두코비치 대통령(게리 올드먼)이 인터폴에 체포되어 헤이그에서 국제사법재판을 받게 된다. 재판 시효가 다가올 때마다 범죄를 증명할 증인이 하나둘 죽어나가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인터폴은 두코비치 대통령의 민간인 학살 범행을 증명할 희대의 킬러 다리우스(새뮤얼 L. 잭슨)를 교도소에서 빼내와 법정에 세울 계획을 세우는데...
메콩강을 지나던 중국 선원 13명이 매복한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모두 익사체로 발견된다. 현장에서 90만 정에 이르는 마약이 발견되자 중국 정부는 라오스, 태국, 미얀마 3개국 경찰 당국과 합동 작전을 펼친다. 마침내 사건의 배후로 마약왕 ‘누노카’(파왈리트 몽콜피싯)이 지목되고 그를 생포하기 위해 특수경찰대가 파견된다. 성공한 사업가로 위장한 특수경찰팀의 리더 ‘가오강’(장한위)는 수년 동안 위장경찰로서 활약해온‘팡신우’(펑위옌)의 도움으로 조직의 핵심인물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마약 밀매, 납치, 살인 등 범죄를 저지르는 마약 조직원들의 감시를 피해 ‘가오강’(장한위)와 ‘팡신우’(펑위옌)은 마침내 마약왕 ‘누노카’(파왈리트 몽콜피싯)의 은신처에 도착한다. 하지만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 같던 잠입수사는 또 다른 위기를 맞게 되는데…
환상적인 섬 타히티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바다를 닮은 자유로운 여자 ‘태미’와 바다를 사랑하는 섬세한 남자 ‘리처드’는 함께 요트를 타고 6,500km의 긴 항해를 시작한다. 바다 위에서 인생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던 연인은 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예상치 못한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는데…
전 세계에 산업혁명의 물결이 밀어닥쳐 근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19세기~20세기 무렵, 갑자기 불사의 괴물이 나타났다. 강철 피막으로 덮인 심장을 꿰뚫지 않는 한 죽지 않고, 그에 물린 자는 같은 괴물이 되어 사람을 덮친다고 한다. 훗날 '카바네'라 불리게 되는 괴물은 폭발적으로 증식하여 전 세계를 뒤덮어 갔다. 극동의 섬나라인 히노모토(日ノ本)에서는, 카바네의 위협에 맞서 전선을 뚫고있던 두꺼운 장갑으로 덮인 장갑 증기기관차(통칭 준성(駿城))중 하나인 갑철성(甲鉄城)에서 살아남은 이코마 일행은 카바네와 인간의 공방전의 땅, 동해에 밀접해 있는 폐역 「해문(海門)」에서 현로(玄路), 호락(虎落), 해문의 주민들과 「연합군」을 결성, 카바네 격퇴의 대책을 세우고 있었다. 그런 와중, 이코마(生駒)는 해문의 카바네가 통제된 집단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연합군에 보고하는 이코마였지만, 상대되지 않고 오히려 카바네리라는 이유로 연합군으로부터 억압되고 만다. 이에 분노에 휩싸여 냉정함을 잃은 이코마는 단신으로 적진에 쳐들어갈 것을 결심한다. 한편, 무메이(無名)는 지금까지 자신을 이끌어준 이코마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곳에 이코마가 단신으로 적진에 쳐들어간다는 소식이 들려오게 되는데──. ──새롭게 시작된 카바네와의 싸움. 그리고 무메이와 이코마의 운명은!?
호숫가 캠핑장으로 휴가를 온 킨제이네 가족. 한밤 중, 복면을 쓴 누군가가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죽여도 돼?
엄마와 아빠, 그리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윳코’, 너무너무 좋아하는 기차 장난감들이 있는 나만을 위한 놀이방과 작은 정원. 세상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네 살 ‘쿤’에게, 첫 눈이 오던 날 동생 ‘미라이’가 찾아온다! 여동생과의 첫 만남, 신비로운 순간도 잠시… 부모님의 관심은 온통 ‘미라이’에게 향하고, ‘쿤’은 인생 최초 위기감(!)과 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쿤’에게 미래에서 온 소녀 ‘미라이’가 찾아오게 되는데! ‘쿤’의 작은 정원에서 아주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별거 중인 펀드 매니저 석우는 소원해진 딸 수안의 생일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내가 있는 부산행 KTX에 오른다. 이내 열차는 좀비의 침투와 감염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전국적 재난 뉴스를 차내에서 접한 승객들의 생존가능성은 유일하게 초기 대응에 성공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남은 채 도착할 수 있느냐에 달리게 된다. 열차에 몸을 실은 석우와 딸 수안, 상화와 성경 커플, 고등학생 영국, 진희, 그리고 노숙자와 중년의 비즈니스맨 용석은 감염된 사람들의 공격을 피해 열차 안에서 사투를 벌인다.
Mahesh, a studio photographer and owner of the studio. As the story moves on, Mahesh encounters an anonymous fight ending up with taking revenge that leads to certain realizations in his life.
A fun roller coaster ride about three young people, Aju, Divya and Kuttan who are cousins, reach Bangalore to dream, discover & explore!
Arun is an oncologist based in Dubai who lives life king size without worrying about the future. But he is in trouble when creditors start pestering him and he is restricted within the country.
22 Female Kottayam, also known as 22FK, is a 2012 Indian rape and revenge film directed by Aashiq Abu and starring Rima Kallingal and Fahad Fazil in the lead roles. The film deals with the travails of a nurse who was victimised for no fault of hers and who takes revenge on her tormentors in a rather unusual manner. Set and filmed in Bangalore, the film released on April 13, 2012, and received strongly positive reviews from critics. It was also well received at the box-office.
Set in the backdrop of the picturesque Munnar, it tells the story of Iyob, a slave-turned-master.
Prasad and Sreeja are a couple planning to set up a new life in Kasargod. On a bus journey they end up being robbed by a thief also named Prasad and this lands them up in a police station.
경찰 비나약 (아짓 쿠마르)은 뭄바이 크리켓 도박 조직의 멤버 파이잘 (아 라빈 드 아카 쉬)을 돕다가 정직을 당하지만 도박 조직의 보스 아루 무가 (자야 프라 카쉬)의 신임을 얻고 아루 무가의 딸 산자나 (트리샤)에게 접근 그녀의 마음 마저 차지하는데 ...
경찰의 고위 간부가 크리켓 도박에 연루되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특수본 팀장 프리트비 라지 (아르 준)는 '범죄와의 전 쟁'을 시작하고 비나 약은 도박 자금 50 억 루피가 "범죄와의 전쟁 '을 피해 어디론가 옮겨진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가로 챌 계획을 세우는데 .. 도박자금 강탈을 위한 기기묘묘 (?) 한 에피소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우여곡절 끝에 50 억 루피를 탈취하는 비나약의 곁에는 의외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
이곳은 강한 자가 지배하는 작은 도시 앙가말리. 마을의 실세 뉴스타 팀을 동경하던 소년 빈센트는 어른이 되어 자신만의 팀을 꾸리지만, 미처 몰랐던 범죄 세계의 어두운 이면을 마주하게 된다.
A group of Malayali nurses stranded in Iraq, must survive their capture by the extremists and reach out to the rescue team headed by the Indian government.
Three stages in George's life, and three girls he encounters in each stage.
가네샤(베달람 - 아지스 쿠마르)는 동생 타밀(락쉬미 메논)의 예술학교 진학을 위해 콜카타로 오게 된다. 선한 인상의 가네샤는 가는 곳마다 신임을 얻으며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타밀 역시 선한 인품과 예쁜 외모로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며 살아간다. 집주인의 도움으로 택시회사에 취직한 가네샤는 우연히 변호사(수웨타 - 스루티 K. 하산)를 태운 후 그녀의 부탁으로 거짓 증인역을 하게 된다. 하지만 선한 가네샤는 금방 들통이 나버리고 그때문에 수웨타는 법정모독으로 벌금 및 변호사자격까지 박탈당하고 만단. 잠시 후 법원을 나와 한 손님(아르준 - 애쉬윈 카쿠마누)을 태운 가네샤는 타밀을 데리러 가게 되고, 아르준은 예쁜 타밀에게 한 눈에 반하고 만다. 어느날 가네샤는 타밀을 미행하는 수상한 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자를 쫓는과정에서 가네샤는 범죄현장을 목격하게 되지만, 그 보다는 타밀의 안전이 우선이라 그 자리를 벗어나 수상자를 뒤쫓는다. 그리고 수상자를 잡는 순간 그가 며칠전에 태운 아르준임을 알게된다. 아르준의 진심을 알게 된 가네샤는 두 사람의 약혼을 허락하게 되지만, 이게 왠일. 아르준의 동생은 수웨타 였고, 그녀는 자신을 망쳤다고 여긴 가네샤의 집안과의 결혼을 결사반대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아르준을 미행하는 과정에서 범죄현장을 목격했던 가네샤는 범죄조직의 표적이 되어 납치되는 일이 벌어지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