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dahar (1987)
‘In a thousand years, Gandahar was destroyed, and all its people massacred. A thousand years ago, Gandahar will be saved, and what can’t be avoided will be.”
장르 : 애니메이션, SF, 판타지,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René Laloux
각본 : René Laloux
시놉시스
On the planet Gandahar where peace reigns and poverty is unknown, this utopian lifestyle is upset by reports of people at the outlying frontiers being turned to stone. Sylvain is sent to investigate this mysterious threat.
At early 16th century a priest joins the spanish conquerros in order to bring christianity to the indios. The expedition is murdered by the indios, only the priest is sparred. Santiago, the priest, first tries to continue christianization, but finally becomes one of them - until the Spaniards return.
Slip, Sach and the rest of the Bowery Boys enter a haunted house, where they engage in slapstick with a gorilla, a robot and a vampire
The Dematerialization Phenomenon, in which the real world becomes digital, has become a problem and must be resolved immediately. After hearing of this incident, Netto and Rockman left off after their father and Network Researcher, Yuuichirou. He also had found news of an invasion in the computer of the Trinity Brain trust company: 'The Earth itself will understand the way things stand in the cyber world'. In order to destroy the program causing the incident, Netto and Rockman have to go deep underground. But old enemies await them there, as well as new ones. As they fought each other, the vicious cyber-life, Nebula Grey, awakens. The Dematerialization Phenomenon will not be stopped unless Nebula Grey is defeated.
A parable based on the life of Christ. This ain't your father's Bible story, full of references about the destruction of the world through massive constipation and a New Mexican setting.
Martians come to Earth to build an H-bomb strong enough to blast Earth out of orbit so that Mars can be moved into its place in closer proximity to the sun. Super-scientist Larry Martin, inventor of the first stratospheric-flight spaceship as well as a jet-powered personal flying suit with helmet, is called upon by the government to investigate ramped-up UFO reports occasioned by the Martians' spaceships. The Martians, meanwhile, led by Marex, engage a renegade earth scientist and a gaggle of gangsters to help them steal supplies, operate a menacing robot, and build their bomb. This movie serial in 12 chapters was originally planned as a sequel to "Radar Men From The Moon" with Commando Cody as the hero but at the last moment the main characters' names were changed and all other references to that serial removed from the script.
In a cold French city where suicide is a common urge, there is a colorful shop, managed for many years by the Tuvache family, where it is very easy to obtain the necessary tools to satisfy the sinister desires of so many depressed citizens.
감히 비교 불가능의 찌질한 루저인 존과 데이빗은 속칭 ‘간장’으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물질에 노출된다. 본의 아니게 시공을 넘나들게 된 이들은 초자연적인 존재들에 맞서 세계를 지키는 심히 번거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그 와중에 존이 갑작스런 죽음을 맞자 데이빗은 당황하고, 그 때 존으로부터 전화가 오는 믿을 수 없는 일이 펼쳐지는데…이제 존의 목숨과 이 세계가 간장소스와 데이빗에게 달렸다!
This controversial film from director Glauber Rocha records the funeral of his friend, major Brazilian painter Emiliano Di Cavalcanti.
Running away from the police, Aden goes to the desert where he meets an uncivilized man who has a special link with Mother-Earth. He ends up by convincing the hermit to come along with him into another desert... the big town!
This is a historical account of an army officer in 1759 who managed to gather together and train 400 civilians for a special mission to try to repel an incoming Burmese army contingent.
The scheming mad scientist Dr. Goldfoot (Vincent Price) plots another mad scheme to take over the world by killing off the major military leaders of every country; to that end, he creates in his secret lab a bevy of bodacious girl bombs; full-length, life-size robots that explode when embraced.
‘여기보다 어딘가에’를 꿈꾸는 현대 젊은이들의 이상향을 에덴 동산으로 설정한 로브그리예의 야심작. 에덴이라는 거울이 가득한 궁전 속에서 에로스와 타나토스가 공존하는 젊은이들의 동거가 이루어진다. 이 집단에 새로 낯선 이가 도착하면서, 모든 남성들과 여성들이 그에게 정념을 품고, 새로운 의식과 이상한 각성이 그들 사이에 일어난다.
Ake is a growing young adult but still not mature enough, acording to his father. To master all the necessary qualities of a man he wants him to visit Uncle Che during school holiday.
환락과 폭력으로 물든 도시 방콕에서 복싱장을 운영하는 ‘줄리안’(라이언 고슬링)은 마약밀매를 하던 형 ‘빌리’가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범인을 찾아 나선다. 아들의 장례식을 위해 방콕으로 온 ‘크리스탈’(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은 ‘줄리안’에게 형을 죽인 사람을 찾아 당장 죽일 것을 지시한다. ‘빌리’의 죽음의 이유를 찾던 ‘줄리안’은 형의 죽음의 배후에 ‘악마’라 불리는 전직 경찰 ‘챙’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An out-of-control robot is inadvertently set loose in a small community, and a crack squad of soldiers are sent to hunt it down. Gradually, the members of the squad begin to suspect that some of them are robots.
Matt and Eddie are two young men from the mid-west travelling to California to see the sights - primarily semi-clad women on beaches. They hop into their car and head off through the desert...
전쟁이 발발하자 미군 장교의 부인 재클린 비셋은 이영후를 운전기사로 삼아 당시에는 엄청 귀한 물건인 승용차를 타고 피난을 간다. 그러다 폭격 맞아서 이영후가 전사하고 이제는 재클린 비셋이 직접 운전해서 피난을 간다. 도중 한강 철교를 건너는데, 거기서 만난 웬 노인의 부탁에 의해 어린이들을 승용차에 태우고 간다. 그리고 전쟁은 점점 악화되고 맥아더(로런스 올리비에)는 전전긍긍하다가 신에게 기도를 올린다. 신은 인천을 공략하라는 해법을 제시했고, 맥아더는 그러한 신의 계시에 따라 인천을 공략한다. 인천 공략에 성공하자 맥아더는 이승만과 껴안고 환호한다.
A test pilot and his weather observer develop a "robot" control so airplanes can be flown without pilots, but enemy agents get wind of it and try to steal it or destroy it.
An alien civilization, which facing eminent extinction, kidnaps two famous genetic scientists from Earth. A troop of soldiers is dispatched to combat the humanoid robots and rescue the victims.
A screenwriter working on a film script in an old haunted house unleashes an army of the undead including a robot-vampire and a Freddy Kruger-like creature with deadly scissorhands.
1939년 뉴욕,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자들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뉴욕은 순식간에 정체불명 로봇들의 습격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이 두 사건에 뭔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한 신문기자 폴리 퍼킨스(기네스 팰트로)는 그녀의 옛 연인이자 최고의 파일럿 스카이 캡틴(주드 로)을 찾아간다. 과학자 실종 사건의 마지막 희생자인 제닝스 박사가 사라지기 전 폴리에게 남긴 두 개의 튜브와 '토튼코프'란 의문의 이름을 단서로 이 모든 혼란의 배후에 토튼코프 박사가 있음을 밝혀낸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네팔로 떠난 스카이 캡틴과 폴리는 박사의 음모로 인해 위험에 빠지게 되지만, 절대절명의 순간 캡틴의 오랜 친구인 최고의 해군장교 프랭키 쿡(안젤리나 졸리)의 도움으로 가까스레 위험에서 빠져 나온다. 스카이 캡틴의 오른팔인 천재 기계공학자 덱스(지오바니 리비시)와 프랭키(안젤리나 졸리)가 새로운 조력자로 합류하면서 박사의 검은 음모를 저지하기 위한 이들의 목숨 건 모험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는데.... 과연 스카이 캡틴 군단은 토튼코픈 박사의 음모에 맞서 지구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
고도의 문명을 지닌 거인 드러그족은 옴족을 길들여 벌레처럼 취급한다. 드러그족의 선진 문명을 습득한 주인공 옴족이 탈출하여 다른 옴족들에게 문명이라는 것을 전해 줌으로서 지능이 생긴 옴족들이 드러그의 망상을 분쇄한다. 드러그족의 몸은 청색이고, 눈은 붉게 설정되어 있으며 황량한 배경과 괴이한 동식물이 있고 그들이 사용하는 문자도 나온다.
원래 마의 황무지는 나훔 가드너라는 농부의 땅이었는데, 어느 날 나훔의 밭 한가운데에 운석이 떨어졌다. 이 운석은 어떤 수용액에도 녹지 않았고, 가만히 놔두면 열을 내면서 증발하여 사라졌다. 분광 스펙트럼을 분석한 결과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색채(Color)'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후 나훔의 밭은 완전히 못 쓰게 되어버렸고, 밭에서 나는 식물이 괴상한 색을 띄었다. 나훔의 가족들은 점점 미치거나 죽거나 하면서 점점 파멸해갔다. 운석에서 발생한 괴상한 색채에 잠식되어 죽은 존재는 잿빛으로 변해서 부서져버렸다. 나훔의 집을 자주 찾던 아미는 나훔의 집에 사람이 얼마 남지 않은 걸 확인하고는 마을로 돌아가 경찰을 불러 나훔의 집으로 돌아오나, 나훔과 다른 가족들은 모두 죽은 것만 확인되었고, 도리어 색채가 아미 일행이 있는 나훔의 집을 습격하면서 일행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겨우 뒷문을 통해 나훔의 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언덕까지 도망친 아미 일행은 나훔의 집이 잿빛으로 변해 스러지고, 집터 상공에 우주공간으로 연결된 것으로 보이는 포털이 열리면서 색채가 그곳으로 들어가는 걸 목격한다.
세계 최고의 특수 군단 지.아이.조. 하지만 인류를 위협하는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인해 군단의 존재까지 위협받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처하게 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요원들은 이에 맞서 거대한 전투를 준비하는데… 숙명의 적 코브라 군단 뿐 아니라 정부의 위협까지 받게 된 지.아이.조. 그들의 모든 것을 건 최강의 반격이 시작된다!
2차 세계대전, 일본의 한 마을에 폭격기로 인한 대공습이 일어난다. 마을이 화염으로 휩싸이자, 14살인 세이타는 부모님과 따로 만나기로 약속한 채 4살짜리 여동생 세츠코를 업고 피신한다. 결국 집과 어머니를 잃고 먼 친척아주머니의 집으로 향하는 세이타와 세츠코.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오빠 세이타는 천진하고 착한 여동생 세츠코를 보면서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척아주머니의 남매에 대한 냉대는 더욱 심해지고, 세이타는 어머니가 남겨주었던 마지막 여비를 챙겨 세츠코와 함께 산 속에 있는 방공호로 거처를 옮긴다. 두 남매는 산 속 동굴에서 반딧불이를 잡아 불을 밝히고, 물고기와 개구리를 잡아먹으며 살아가는데...
2019년, 지구의 파괴와 엄청난 인구증가로 인해 다른 행성을 식민지 이주가 본격화된다. 2주전 6명의 복제 인간 리플리컨트가 식민행성에서 탈출, 23명을 죽이고 우주선을 탈취하여 지구로 잠입한다. 전투용 로이 베티와 리온, 살인 훈련을 받은 조라, 식민행성 군인 클럽 소속의 위안부 프리스가 그들이다. 이들은 타이렐사에 침입하려 하지만 한 사람이 죽고, 직원으로 위장한 리온이 회사 간부의 테스트에 발각되어 도주한다. 이에 경찰은 복제 인간을 구별할 능력을 지닌 블레이드 러너 데커드를 호출하는데...
클론 전쟁이 시작되었던 때로부터 3년이 지나고 팰퍼틴 의장과 제다이 사이의 불화는 더욱 커져 클론 전쟁은 더 이상 걷잡을 수 없게 격화된다. 자신이 제다이가 될 것임을 굳게 믿고 있던 아나킨은 제다이 기사 자격을 줄 수 없다는 기사단의 결정에 절망하고, 스승인 오비완과의 갈등은 더욱 깊어만 간다. 그런 아나킨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팰퍼틴은 절대적인 힘을 갖게 해 주겠다며 그를 유혹하고, 아나킨은 점점 어둠의 힘에 이끌려 변해간다. 어둠의 세력에 완전히 장악 당한 아나킨은 자신에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오비완과 맞닥뜨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