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Dumpson's Place (196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8분
연출 : Ed Emshwiller
시놉시스
Employing experimental techniques, Emshwiller magically moved through a collection of objects and artifacts in order to capture the spirit of George Dumpson and his backyard museum.
Sallie Gardner at a Gallop was one of the earliest silent films — a production experiment by the photographer Eadward Muybridge on June 15, 1878 that led to the development of motion pictures. The motion picture consists of 24 photographs in a fast-motion series that were shown on a zoopraxiscope.
The Short Films of David Lynch (2002) is a DVD collection of the early student and commissioned film work of American filmmaker David Lynch. As such, the collection does not include Lynch's later short work, which are listed in the filmography. The films are listed in chronological order, with brief descriptions of each film. The DVD contains introductions by Lynch to each film, which can be viewed individually or in sequence. # 1 Six Figures Getting Sick (Six Times) # 2 The Alphabet # 3 The Grandmother # 4 The Amputee # 5 The Cowboy and the Frenchman # 6 Premonitions Following an Evil Deed
생일을 맞이한 안나를 위해 엘사가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일자리가 없어 도시를 배회하는 떠돌이는 어느날 아침 산책길에서 꽃 파는 눈먼 소녀(를 만난다. 떠돌이는 마지막 동전을 털어서 꽃을 사주고, 육중한 차문 닫히는 소리에 소녀는 그를 부자로 오인한다. 소녀에게 애정을 느낀 떠돌이는 부자 행세를 하며 가깝게 지내고, 그녀의 눈을 수술할 비용을 마련해 주기로 약속한다. 어느 날 술에 취해 물에 빠진 백만장자를 구해준 떠돌이는 그와 친구가 되는데, 백만장자는 술에 취했을 때만 그를 알아보고 술이 깨면 그를 도둑으로 오인한다. 백만장자가 술에 취했을 때 소녀의 수술비를 얻어낸 떠돌이는 그가 술이 깨기 전에 달아나 소녀에게 돈을 전해주고 사라지는데...
원숭이 아부와 함께 살아가는 아그라바의 좀도둑 알라딘은 어느 날 궁궐을 탈출한 술탄의 딸 자스민에게 한눈에 반한다. 술탄의 자리를 노리는 사악한 마법사 자파는 알라딘을 눈여겨보고 그에게 마법의 램프를 가져다주면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다. 동굴에 들어가서 램프를 찾던 알라딘은 도중에 동굴이 무너지는 바람에 갇히게 된다. 위기에 빠진 알라딘은 램프의 요정 지니와 마법 양탄자의 도움으로 동굴에서 탈출한다. 지니의 주인이 된 알라딘은 지니를 램프에서 구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지니의 힘을 빌어 왕자로 변신해 자스민에게 청혼하기 위해 아그라바로 돌아오는데...
게이 포르노 제작의 베테랑 스티븐은 자신이 키운 미성년 포르노 배우 브렌트 코리건을 두 명의 경쟁 제작자에게 빼앗기지 않으려 치열히 싸우다가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으로 가장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인생 최고의 순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한 부모에 대한 상처와 사랑했던 친구의 배신에 무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데…
Forced to give up his dreams of art school, Zach works dead-end jobs to support his sister and her son. Questioning his life, he paints, surfs and hangs out with his best friend, Gabe. When Gabe's older brother returns home for the summer, Zach suddenly finds himself drawn into a relationship he didn't expect.
올라프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가족 전통이 없는 엘사와 안나를 위해 아렌델 왕국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찾아 순록 스벤과 함께 모험하는 이야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 상영시 오프닝 영상으로 공개.
이 새로운 홀리데이 클래식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만 초록색이 아닙니다. 슈렉이 돌아왔고 시즌의 정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오나와 아이들이 기억할 크리스마스를 약속한 후 피오나는 휴일에 집중 코스를 수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용한 가족 크리스마스를 위한 모든 것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 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 북쪽 산으로 도망치고, 홀로 그곳에서 얼음 궁전을 지어 지내게 된다. 한편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안나는 까칠한 매력의 얼음장수 크리스토프와 만나 영원히 얼어붙은 왕국을 구해내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다.
크노크라는 괴상한 노인의 부동산 중개소 직원인 후터는 비스보르크라는 한 소도시에 그의 부인 엘렌과 살고 있었다. 어느날 크노크는 비스보르크에 집을 한 채 사겠다는 오를록 백작의 편지를 받고 후터를 백작의 성으로 급히 보낸다. 후터는 자신이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것을 슬퍼하는 부인을 친구인 하딩의 집에 머무르게 하고 백작의 성을 향해 떠난다. 길을 가다 어느 덧 해가 저물어 한 여관에 머무르게 된 후터는 우연히 조그마한 책자를 발견한다. 책에는 흡혈귀에 대한 섬뜩한 이야기가 씌여 있다. 이 영화의 사이 사이에는 훗날 비스보르크에서 일어날 일을 예언이라도 하는 듯한 내용이 삽입되어 있다. 다음날 다시 백작의 성을 향해 길을 가던 도중 고갯길에 다다르자 공포감을 느낀 짐꾼들은 더 이상 가기를 거부하고 후터는 할 수 없이 혼자서 길을 떠난다. 그런데 이때 어디선가 기괴한 인상의 마부가 홀연히 나타나 후터를 목적지인 오를록 백작의 성까지 눈깜짝할 사이에 데려다 준다. 성에 도착한 후, 어딘지 섬뜩한 느낌을 주는 오를록 백작을 만나 후터는 식사대접을 받고 하룻밤을 지낸다. 다음날 목에 무언가 물린 자국이 난 것을 발견하지만 후터는 모기에게 물린 것으로 간주해 버린다. 다시 오를록 백작과 만나 집에 대한 매매 이야기를 하는 도중 우연히 백작은 후터의 부인 엘렌의 사진을 보게된다. "당신 부인의 목이 참 아름답군요"라면서 백작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후터의 바로 맞은편에 있는 집을 사겠다고 한다. 이날밤 후터는 자신의 방으로 침투해 들어오려는 혼령을 만나게 되고 혼비백산하여 지하실로 내려가게 되는데, 지하실에 놓인 관속에서 죽은 시체와 같이 누워있는 오를록 백작이 눈을 뜨고 후터를 향해 일어선다. 완전히 공포에 사로잡힌 후터는 자신이 성에 갇힌 사실을 인식하고 어떻게든 성을 빠져 나갈 궁리를 한다.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정든 옛 동네를 떠나 도시로 이사하는 라일리 가족.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고도의 문명을 지닌 거인 드러그족은 옴족을 길들여 벌레처럼 취급한다. 드러그족의 선진 문명을 습득한 주인공 옴족이 탈출하여 다른 옴족들에게 문명이라는 것을 전해 줌으로서 지능이 생긴 옴족들이 드러그의 망상을 분쇄한다. 드러그족의 몸은 청색이고, 눈은 붉게 설정되어 있으며 황량한 배경과 괴이한 동식물이 있고 그들이 사용하는 문자도 나온다.
Set during a long, hot summer on the Thamesmead Estate in Southeast London, three teenagers edge towards adulthood.
In the dirtiest, funniest, most scandalous gay-teen-sex-comedy-parody ever, four young gay friends make a pact to lose their virginity by the end of the summer. The boys soon face giant sex toys, naked celebrities, masochistic teachers and an uncontrollable romance with a quiche.
The story of Nathan, a young teenager who tries to flourish in a romantic relationship with neighbour Roy. The two young men will have to face the brutal reality of the rural south of the United States in the late 1970s.
애니메이션 의 특별판으로 다섯 전사 사마귀 '맨티스', 뱀 '바이퍼', 학 '크레인', 호랑이 '타이그리스', 원숭이 '몽키' 이들의 과거 이야기.
산업의 기계화와 대공황이 맞물려 힘든 시절,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하루 종일 나사못 조이는 일을 하는 찰리. 찰리는 반복되는 작업에 착란 현상을 일으키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 관념에 빠지고 만다. 그는 급기야 정신 병원에 가게 되고, 거리를 방황하다 시위 군중에 휩쓸려 감옥살이까지 하게 된다. 몇 년 후 감옥에서 풀려난 찰리는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한소녀를 만난다. 그녀의 도움으로 카페에서 일하게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희망을 가진다. 둘은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꿈꾸며 일자리를 찾아 헤매지만 매번 다시 거리로 내몰리고 마는데...
In the wake of the Birmingham protests against LGBTQ+ relationship education in primary schools, a team of queer community reporters of colour challenge homophobia and call out racism in LGBTQ+ spaces.
A montage of some home movies taken by Archie Stewart (1902-1998), an early enthusiast in taken 16 mm sound films of his family. We see his daughters, Mary and Anne, playing in the aftermath of a January, 1936, snowstorm. Next, indoors, the girls bring in a birthday cake and sing to Archie. He has Anne read to him from a children's book, and a year later, has her read aloud to show her progress. Anne and Mary dress up Pat the family dog in a dress and scarf and hold a tea party, chattering away. Archie's high-pitched voice provides narration on and off camera.
Essentially a dizzying montage of quirky shots of legendary Beat Generation writer William S. Burroughs and noted surrealist artist Brion Gysin, this nearly 20 minute avant-garde short features repeated articulations of such random things as "Hello," "Where are we now?," and "Look at that picture" instead of music or standard dialogue. The narrative is decidedly nonlinear and perplexing, with no discernible plot whatsoever as we see images of Gysin working on his paintings and calligraphic designs and Burroughs rummaging through draws, packing a suitcase, giving a young man a physical, making a call in a phone booth, and waiting on a platform for a subway train.
친구인 스기모토와 다시로는 스기모토의 아내 사유리가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스기모토는 처음엔 교통사고 정도로 생각했지만 더 심각한 범죄가 벌어졌다는 걸 곧 알게 되고, 아내가 지금까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한편 다시로 역시 이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음이 드러난다. 에드워드 아티야의 범죄 소설 『가는 선』(1951)을 원작으로 한 작품
A series of ghost-like vehicles drive by in this short film by Hollis Frampton.
A police detective finds himself entangled in the web of the underworld when he falls in love with a nightclub singer accused of murdering a crooked lawyer.
This picture shows an old gentleman seated at his shaving table. The razor is evidently giving him a great deal of trouble...
The film was produced as a compilation film. Blum reported in “Film-Kurier“ (5.11.1928): "It will be assembled from excerpts of partly unpublished Ukrainian films. […] Some American footage has also been used. To get material as impressive as possible, a number of films, 0-60, have been viewed." Based on ideas by Dziga Vertov, and largely assembled from the last reel of his film 'The Eleventh Year', this compilation presents an explicit critique of the very technology that Vertov sought to praise, stressing the dark side of industrialization—hands mangled in workplace accidents, train wrecks, coffins—and connects to a particularly German concern with the negative effects of technology stretching from the Romantics to Heidegger, Horkheimer, and Adorno in the twentieth century.
A series of cameo portraits of the filmmaker's friends and lovers intercut with a playful celebration of fruits and vegetables in nature.
The gang goes to a circus sideshow to visit Dickie and Spanky's uncle, mistakenly believing he is "The Wild Man from Borneo."
Familiar objects are transformed into a candy-coated vision of war in this seminal stop-motion short by PES.
Based on Fyodor Dostoevsky's 1876 short story, 'A Gentle Creature (A Fantastic Story)'
Zineb is a psychiatrist assigned to Rihana, a traumatized and pregnant young woman, who was raised as a son by her dictatorial father. Rihana's story awakens repressed thoughts in Zineb's own mind.
M. Rasta, a high society con man, is accused of a crime he didn't commit.
A gifted poet checks into a Gothic hotel in hopes of meeting the woman with whom he has long been enamored. He is surrounded by a variety of offbeat characters like the hefty homosexual cook, shadowy clerks, snooty waiters, and valets prone to violence. He finally meets the woman of his dreams only to lose her and ultimately meet with tragedy.
Peggy Ahwesh re-edits and optically prints a Super 8 stag loop, rarifying the degraded images into an abstract stained-glass mosaic.From a clumsy and heavy handed pornographic film of the seventies that bad storage conditions have deteriorated over time, Peggy Ahwesh uses the alterations and the mold of the film to emphasize the sensuality of the scenes. It produces a newborn beautiful film , powerful, erotic and disarming at a time.
The scene opens on a theatrical stage. The magician enters from the wings, and making a bow to the audience, removes his coat and hat and they disappear mysteriously in the air. He then takes a white handkerchief from his pocket, holds it over his knees, and his long trousers disappear, and behold! he is clad in knickerbockers. He next makes a pass with a magic wand and a table suddenly appears before the audience, on which is a large pile of tissue paper. The magician takes up the paper and shakes it a few times and three live geese fly out upon the floor. This is a highly pleasing and mystifying subject.
“False Aging expresses a sense of lost time, of not moving in step with the rest of the world. In one sequence Jefferson Airplane's Lather asks the question, ‘Is it true I'm no longer young?’ Time makes us prisoners locked in ourselves, like the a small yellow bird who slips behind the back of a playing card, then comes back out in front of it. In rapid alternation, they make a kind of thaumatrope, that spinning parlor trick that suggests a sense of movement in the flapping wings of a caged bird. Here the birdcage has been replaced by chance, underscoring the momentary illusion that the bird is free." - Genevieve Yue
A love story of a couple who both reconsider the meaning of their former lives, only to come up with decision that they should marry.
A man arrives home late and drunk as usual. His wife reminds him that he's supposed to take their daughter out to a play. While watching the play, he's faced with his own drinking evils and how his life would be without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