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az, Mu Tunggu Aku Datang! (2013)
장르 : 코미디, 모험, 가족
상영시간 : 0분
연출 : Pierre Andre
시놉시스
Dadu is a youth who is just drifting aimlessly from day to day. He is often fired from his jobs and has never been serious about anything. Dadu lives in the same house as Muiz, a freeloader who depends on Dadu to provide for him. The two of them have never been religious until one day, Dadu's cousin Hamzah comes to stay. Hamzah is now a devout Muslim and often goes to the mosque to pray and listen to preaches. Astounded by the change in Hamzah, Dadu and Muiz are determined to change themselves as well, but the path to God is not an easy one.
아빠 스튜어트와 엄마 니나, 그리고 장녀 베타니, 15살 장남 톰, 그리고 7살 막내 한나로 이루어진 피어슨 가족은 네이트 삼촌의 가족과 함께, 메인 주에 위치한 3층짜리 별장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이들에 앞서 별장을 점거하고 있는 이들이 있었으니, 키가 보통사람의 무릎까지 오는 난쟁이 외계인들이 그들이다. 이 외계인들은 겉보기에는 사람들에게 무해한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들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기술을 가진 생명체. 틴에이저인 톰과 사촌 제이크 등은 부모님과 이웃사람들, 그리고 나아가서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외계인들에게 과감히 맞서는데...
The film consists of three independent parts: "Workmate", "Déjà vu" and "Operation Y". The plot follows the adventures of Shurik (alternative spelling — Shourick), the naive and nerdy Soviet student who often gets into ludicrous situations but always finds a way out very neatly. "Operation Y and Shurik's Other Adventures" was a hit movie and became the leader of Soviet film distribution in 1965.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아침 뉴스 PD 애비.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외모보다 마음을, 야한 농담 보다는 레드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본능충성지수 100%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심야 TV쇼의 섹스카운셀러 마이크. `사랑=섹스, 남자=변태`라는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으로 방송계를 발칵 뒤집은 그가 애비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 마초 9단 마이크는 남녀 관계에 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완벽한 사랑을 기다리는 내숭 9단 애비의 환상을 무참히 깨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애비 앞에 외모, 능력 매너까지 갖춘 완벽남이 등장하면서 애비와 마이크의 새로운 내기가 시작되는데...
불멸의 사랑을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한 벨라. 제이콥은 벨라의 선택을 가로막으며 자신을택하도록 종용하고 이로 인해 에드워드와의 갈등은 더욱 심해진다. 한편 시애틀에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에드워드는 곧 이 사건의 배후를 알게 되지만 벨라에게는 비밀로 하는데…
Based on the popular books, the story tells of Tony who wants a friend to add some adventure to his life. What he gets is Rudolph, a vampire kid with a good appetite. The two end up inseparable, but their fun is cut short when all the hopes of the vampire race could be gone forever in single night. With Tony's access to the daytime world, he helps them to find what they've always wanted.
뉴욕의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자 두 아이의 섹시한 엄마인 샌디. 일과 데이트로 바쁜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줄 내니를 고용하는데… 스물 다섯 훈훈한 연하남 미스터 내니! 나보다 애 잘 보고 다정다감한 그가 자꾸 눈에 밟힌다!! 내가…설마...얘랑?? 지나가는 누나들을 뒤돌아 보게 하는 스물다섯 커피보이 애럼. 잘나가는 회사도 마다하고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찾는 그는 우연한 계기로 샌디네 집 내니가 된다. 아이들보다 챙겨줘야 할게 더 많은 그녀, 샌디에게 향하는 마음은 사랑? 난 괜찮은데... 당신은 어때요?? 요리와 청소는 기본! 데이트까지 OK! 뉴욕의 싱글맘을 사로잡은 연하남 내니의 달콤한 내조가 시작된다!
어릴 적 지뢰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혼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바질. 그는 우연한 사고로 머리에 총을 맞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머리 속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총알이 남아있다. 직장과 집까지 잃고 거리를 전전하는 처량한 신세의 바질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티르라리고’의 사람들! 약간은 기괴하지만 따뜻한 마음씨의 친구들로부터 용기를 얻은 바질은 자신의 머리 속에 박힌 총알과 아버지를 죽게 한 지뢰를 만든 두 명의 무기제조회사 사장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는데…이제 바질과 괴짜 친구들이 펼치는 해피한 복수가 시작된다!
옛날 어느 마을에 엄지손가락 만한 여자 아이가 살았다. 항상 아이를 갖고 싶어하던 엄마가 착한 미녀에게 보리씨를 얻어 화분에 심어,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우자 그 속에서 그 아이가 기지개를 펴며 나왔던 것. 그 아이는 썸벨리나라는 예쁜 이름도 갖게 되었다. 썸벨리나는 엄마를 무척 사랑했지만 자기와 같은 크기를 지닌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하루는 썸벨리나가 노래하고 있는데 요정 코넬리우스 왕자가 노래 소리를 듣고 날아왔다. 그들은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진다. 썸벨리나는 코넬리우스 왕자와 함께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잠이 든다. 그러나 썸벨리나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녀는 연못 한가운데 있었다. 두꺼비 델로레스 토드 부인 또한 썸벨리나의 노래소리를 듣고 아들과 결혼시키기 위해 납치한 것. 다행히 지나가던 자퀴모라는 제비가 썸벨리나를 구해 준다. 그리고 그는 썸벨리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쫓아 왕자님을 찾아가라고 했다. 썸벨리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코넬리우스 왕자를 찾아가야한다고 결심한다.
10대 소년 타일러는 추락한 우주선과 접촉한 후 몸도 성장하게 되고 초능력을 지닌 '스카이러너'로 변하게 된다. 이 변화로 인해 학교 생활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지만 형과 함께 지구를 정복하려는 외계 존재를 막기 위해 분투하는데...
유명 암살자들에게 할 루코의 의뢰가 들어온다.4월 19일 3시까지 월터 위드를 암살하면 3백만달러를 주겠다.3백만 달러는 오늘 자 환율로 34억 3천 8백만원 가량.세계최고의 암살자들이 전용면적 200제곱미터의 타워팰리스를 살 수있는 금액에 혹해서 일감을 받는다.그리고 미국 정부는 공무원인 월터 위드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암살자들이 서로 지지고볶으면서 몇명이 죽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마지막 방어선 코앞까지 다가온다.월터는 암살자들에게 달려가면서 자신의 휠체어에 달린 C4폭탄을 터트린다.폭발에서 겨우 살아남은 월터 경호 담당자에게 또 다른 요원이 찾아와서 아마 월터가 할 루코인것 같다는 말을 건넨다.자신 휘하의 암살자들을 모두 없에기 위해 이 같은 일을 꾸민것이라고 했다.그리고 폭탄이 터지기 전에 어딘가에 피해있던 월터는 차에타고 도망가려던 순간 경호 담당자에게 총 맞아 죽는다.
경사 프랭크는 청렴결백한 경찰생활을 하던 중, DAU 출신 동료들의 비리를 알고 고발한다. 이에 옛 동료들은 그가 재판에서 증언하지 못하도록 계속 위협을 하고, 때맞춰 프랭크에겐 신참내기 여자파트너가 생긴다. 파트너가 된 로스는 잘해보려 하지만 혼자서 조용히 할 일을 하는 프랭크가 답답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프랭크를 쫓는 차를 수상히 여겨 미행하던 로스는 프랭크를 위기에서 구하고 그동안의 경위를 알게 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패경찰들을 죽이게 된 프랭크는 살인용의자로 지명수배 된다. 프랭크는 예전 파트너인 글래임즈의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 검찰총장 로블레스티에게 이들을 맡긴다. 하지만 경감을 비롯한 부패경찰들에게 계속 공격을 받다가, 결국 글래임즈는 죽게 된다.
While doing undercover work in a mental hospital, Emanuelle discovers a girl who seems to have been raised by a tribe of amazonian cannibals. Intrigued, Emanuelle and friends travel deep into the Amazon jungle, where they find that the supposedly extinct tribe of cannibals is still very much alive.
포켓몬 콘테스트를 위해 아라모스 마을을 찾은 지우, 빛나, 웅. 그런데 그곳에서 전설의 포켓몬 디아루가와 펄기아의 배틀이 벌어지고, 어떤 이유인지 환상의 포켓몬 다크라이까지 합세하게 된다. 지우와 피카츄, 그리고 그곳에 있던 모든 포켓몬들은 유례없는 대결로 위험에 빠진 아라모스를 지키려 하고, 그 과정에서 사상 최대의 포켓몬 대전투의 막이 열리게 되는데…
“마이클 잭슨과 다이애나 로스, 퀸시 존스가 재해석한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 버전.”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고 지금은 독립을 꿈꾸는 스물네 살의 도로시. 그런데 어느 날 그녀에게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진다. 눈보라가 몰아치던 밤, 도로시는 강아지 토토를 찾으러 나갔다가 거대한 회오리 바람에 휘말려 어디론가 날아간다. 그리고 비현실적인 장소에서 정신을 차린 도로시는 충격적인 광경과 마주한다. 도로시가 부딪혀 떨어트린 조명 구조물에 누군가 깔려 죽고 만 것이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과감하게 각색한 뮤지컬 영화. 거장 시드니 루멧이 연출하고 퀸시 존스가 음악감독을 맡아 원작의 동화적 풍경을 빌딩숲, 지하철, 공장 등 대도시의 인공적이고 삭막한 풍경으로 바꾸어놓았다. 또한 허수아비로 분장한 스무 살의 마이클 잭슨이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역시 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
(2016년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시바사키 고등학교에선 문화제 준비가 한창이다.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 중이던 밴드는 멤버들의 부상과 탈퇴 등으로 해체의 위기를 맞는다. 남은 멤버만으로 연주할 곡을 찾던 이들은 우연히 전설적 밴드 '블루하트'의 '린다 린다'라는 곡을 듣게 되는데... '바로 이거다!' 다급히 보컬을 찾던 중 마침 이들 앞을 지나가던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 송에게 보컬을 제안한다. 아직 일본어가 미숙한 송은 계속 고개만 끄덕이다가 얼떨결에 밴드 보컬을 떠맡게 된다. 송의 노래실력을 처음 알게 된 밴드 멤버들... '이거 너무하네.' 그래도 학창시절 마지막 문화제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 밴드 연습을 하며 국적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 나가는데...
When Princess Peach is kidnapped by the monster King Koopa, Mario and his brother Luigi journey to the Mushroom Kingdom to rescue her.
대학교수인 파커 (리차드 기어)는 퇴근길 기차역 플랫폼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고 아내(조안 알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녀석을 극진히 보살피고 키운다. 품종이 일본의 아키타견인데 착안해 ‘하치’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하치는 주인을 따라 아침이면 출근길을 배웅하고 저녁이면 그 기차역에서 주인을 마중하기를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그런 녀석이 너무도 사랑스러운 파커 교수, 그러나 어느날 파커가 강단에서 강연 중 쓰러지고 하치는 오지 않는 주인을 매일같이 기다리는데...
최강 솔져들의 잔인한 전투가 다시 시작된다! 1960년 죽은 병사들을 특수약물로 회생시켜 만든 완벽한 병기인, 유니솔. 20년 후 모든 유니솔을 폐기 처분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지만, 유니솔을 만들어낸 콜린박사에 의해 신형 유니솔이 도난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 이후 체르노빌 원전을 점령한 테러집단에 의해 대통령의 두 자녀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배후에는 도난 당했던 감정도 고통도 없는 살인무기인 신형 유니솔이 있다. 정치범을 석방하지 않으면 원전을 폭파하고 자녀를 살해하겠다는 테러집단에 맞서기 위해 정부는 냉동되어 있던 4대의 초기 모델 유니솔을 투입하지만 결국 모두 전멸하고, 결국 사회적응 치료 중인 마지막 남은 유니솔인 루크(장 끌로드 반담)을 불러오게 되는데...
여러 영화제에서 격찬을 받고 일본에서 개봉하여 롱런에 성공한 작품. 상영시간 4시간의 대작이면서 보는 이를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올해의 문제작이다. 신부가 된 아버지, 몰카의 대가인 아들, 아들이 사랑하는 여동생. 몰카와 폭력, 사이비 종교와 근친상간이 오가는 파격적인 영화. 그러나 무엇보다, 젊은 남과 여의 순수한 러브스토리. (
전세계에서 아이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아이들의 꿈의 힘을 흡수하여 블랙홀을 만들려고 하는 ‘바디안느’ 일당이었다. 일당 중 한 명인 ‘페를’은 이에 반박을 하고 형제들에게 쫓기게 된다. 도주를 하는 중 페를은 치비우사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