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7kgkcs22iVJJemy18dlaP0HAir.jpg

F#Ck Nick Cannon (2013)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6분

연출 : Jay Chapman

시놉시스

In his follow up to his tremendously successful debut comedy special 'Mr. Showbiz,' the comic-actor-musician-host responds to anyone who's ever said: 'F#ck Nick Cannon.' A recent health scare has changed how he sees the world and he is here to share his unique perspective on getting older, raising his children, and living with his famous wife (Mariah Carey). Nick Cannon doesn't care what the haters think, and that's what gives him his hilarious edge. Taped at the River Rock Casino in Vancouver, BC.

출연진

Nick Cannon
Nick Cannon
Himself

제작진

Nick Cannon
Nick Cannon
Producer
Michael Goldman
Michael Goldman
Executive Producer
Cisco Henson
Cisco Henson
Line Producer
Jack Vaughn
Jack Vaughn
Executive Producer
Brian Volk-Weiss
Brian Volk-Weiss
Executive Producer
Samuel Brownfield
Samuel Brownfield
Cinematography
Brenda Carlson
Brenda Carlson
Editor
Jim Kronzer
Jim Kronzer
Production Design
Katja Cahill
Katja Cahill
Makeup Artist
Jay Chapman
Jay Chapman
Director
Nick Cannon
Nick Cannon
Writer

비슷한 영화

퍼니 피플
성공한 코미디언 조지 시몬스(아담 샌들러)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심각한 혈액질환으로인해 앞으로 1년밖에 살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이다. 어느날 밤, 조지는 자신이 공연하는 코미디 클럽에서 공연하는 무명의 신인 코미디언 아이라 라이트(세스 로건)를 만난다. 열심히 일하는 아이라의 모습을 본 조지는 그를 자신의 개인 조수 겸 오프닝 공연 코미디언으로 고용한다. 조지가 아이라에게 관중들의 인기를 얻는 법을 가르치고, 아이라는 조지가 삶을 잘 마감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조지의 병이 이상하게 완치되었음이 밝혀지고, 때마침 그의 옛 애인이 다시 나타나면서, 조지의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조지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데…
더 히어로
전성기는 40년 전, 대표작은 단 하나뿐인 왕년의 웨스턴 무비스타 ‘리 헤이든’에게 어느 날 서부극 보존 협회의 평생 공로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에서 전한 즉흥적이고 솔직했던 수상소감으로 뜻밖에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리’. 단 하루의 기적으로 그토록 원하던 배우로서의 길을 다시 걷게 되는데…
Franco Escamilla: por la anécdota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빅 식
파키스탄 이민자 2세대 쿠마일은 로스쿨 진학을 원하는 보수적인 부모님을 등지고 코미디언으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직업 선택은 양보해도 배우자 선택만은 물러설 수 없는 쿠마일의 부모는 틈만 나면 파키스탄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그는 가족의 화목과 파키스탄의 전통을 존중하기에 이를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쿠마일은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백인 여성 에밀리에게 한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지만, 쿠마일은 여전히 부모 뜻을 거스르지 못하고 에밀리에게 자신의 딜레마를 털어놓지 못한다. 결국 에밀리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게 이별을 고한다. 쿠마일은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뿔싸! 에밀리에게도 자신의 부모처럼 오직 딸의 행복에 목숨 건 부모가 있다. 등 돌린 부모, 돌아선 연인, 적대적인 연인의 부모까지 쿠마일이 넘어야할 산은 에밀리의 마음 뿐이 아닌데... 헤어진 연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한 남자의 성실한 사랑이 시작된다!
다니 로비라: 미움에 관하여
프로 불편러들이 난무하는 세상, 코미디언은 힘들다. 아무리 그래도 암 선고와 무지막지한 독극물 치료에서 살아 돌아온 그의 농담에 불편하기 없기 없기? 툭하면 화나고 분노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그가 미움의 근원을 파헤친다.
조커
홀어머니와 사는 아서 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지만 그의 삶은 좌절과 절망으로 가득 차 있다. 광대 아르바이트는 그에게 모욕을 가져다주기 일쑤고, 긴장하면 웃음을 통제할 수 없는 신경병 증세는 그를 더욱 고립시킨다. 정부 예산 긴축으로 인해 정신과 약물을 지원하던 공공의료 서비스마저 없어져 버린 어느 날, 아서는 지하철에서 시비를 걸어온 증권사 직원들에게 얻어맞던 와중에 동료가 건네준 권총으로 그들을 쏴 버리고 만다. 군중들은 지배계급에 대한 저항의 아이콘이 된 그를 추종하기 시작하며 광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알란 살다냐: 감옥이 좋아
가족이라는 감옥 안에서만 자유롭다는 멕시코 코미디언 알란 살다냐. 그가 철창을 뒤로하고(?) 들려주는 삶의 지혜. 슬기로운 결혼생활과 육아의 신박한 비결은 무엇일까.
Lokillo: Nothing's the Same
Through songs and puns, comedian Lokillo Florez hilariously reviews how Latin Americans have adjusted to a new world where no-hugging policies prevail.
원 나잇 인 파리
팬데믹 사태 속에서 무대에 굶주렸던 파리의 스탠드업 코미디언들. 배달 라이더로, 마트 판매원으로 일상을 버텨냈던 그들이 마침내 오늘 밤 다시 무대에 선다. 마이크, 그리고 마스크와 함께.
데이브 샤펠: 더 클로저
그간의 코미디 스페셜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 오해를 바로잡고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게이, 트랜스젠더, 여자를 싫어한다고? 진실을 알려줄게!
고잉 오버보드
A struggling young comedian takes a menial job on a cruise ship where he hopes for his big chance to make it in the world of cruise ship comedy.
톰 행크스의 비상전략
Lilah Krytsick is a mother and housewife who's always believed she could be a stand-up comedian. Steven Gold is an experienced stand-up seemingly on the cusp of success. When the two meet, they form an unlikely friendship, and Steven tries to help the untried Lilah develop her stage act. Despite the objections of her family and some very wobbly beginnings, Lilah improves, and soon she finds herself competing with Steven for a coveted television spot.
데이브 샤펠: 뼈 때리는 이야기
말조심해야 한다는 요즘 코미디의 세계. 하지만 눈치는커녕 역공을 가하는 코미디언도 있으니, 그가 바로 데이브 샤펠. 유명인의 스캔들, 총기사고, 이름하여 알파벳(?) 커뮤니티까지. 툭툭 던지는 고수의 직격탄, 수비할 틈이 없을지니.
Comedy Central Roast of Justin Bieber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루이 CK: 코미디 스토어 라이브
부엌에 나타난 박쥐, 교미하는 쥐, 보스턴 억양, 애완동물의 죽음을 주제로 루이 CK가 유쾌하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큰 유머를 선보인다.
Bo Burnham: What.
Left brain and right brain duke it out and then belt out a tune in comedian Bo Burnham's quick and clever one-man show. As intelligent as he is lanky, Burnham cynically pokes at pop entertainment while offering unadulterated showmanship of his own.
보 번햄: 해피 바이러스
개성 있는 위트와 자학 개그의 상징, 보 번햄. 유머로 막힌 가슴을 뚫고, 자작곡으로 마음을 보듬는 그의 특별한 무대가 시작된다. 여기, 행복이 웃음과 음악을 타고 온다!
Dave Chappelle: Deep in the Heart of Texas
Comedy icon Dave Chappelle makes his triumphant return to the screen with a pair of blistering, fresh stand-up specials. Filmed at the Moody Theater in Austin, Texas, in April 2015.
Louis C.K.: Live at the Beacon Theater
Recorded November 10th, 2011 as part of the New York Comedy Festival, and only available for purchase online, Louis C.K. follows up his 2010 concert film Hilarious with a new hour’s worth of shrewdly observed and periodically profane material. He starts with making his own kind of please-turn-off-your-cell-phone announcement, as well as a warning not to text or tweet during the show: “Just live your life,” he asks. Whether he’s talking about a unique way to drop a rental car off at an airport or describing why a man in his 40s should not smoke dope, it’s terrific, humane, carried-to-crazed-extremes stuff.
Adam Sandler: 100% Fresh
Adam Sandler takes his comical musical musings back out on the road, from comedy clubs to concert halls to one very unsuspecting subway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