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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Funny (1996)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5분

연출 : Marek Koterski
각본 : Marek Koterski

시놉시스

One day, hospital orderlies, watching corpse in the morgue, recognize film director. Man, even though he died, he begins to remember his life. He made a career making movies, had numerous mistresses, but never realized their dreams. His life was interspersed with many setbacks that enfeebled him from the inside. Although he made a career in film, he was not happy with his life.

출연진

Cezary Pazura
Cezary Pazura
Adam Miauczyński
Marek Kondrat
Marek Kondrat
reżyser
Ewa Błaszczyk
Ewa Błaszczyk
Beata, żona Adama
Henryk Bista
Henryk Bista
pirotechnik
Maciej Kozłowski
Maciej Kozłowski
Maciek, przyjaciel Adama
Krzysztof Kowalewski
Krzysztof Kowalewski
kierownik produkcji filmu "Klęska"
Piotr Machalica
Piotr Machalica
Miki, starszy brat Adama
Agnieszka Wagner
Agnieszka Wagner
mama Adama
Radosław Pazura
Radosław Pazura
Adam's dad
Anna Powierza
Anna Powierza
Anna Miauczynska
Dorota Chotecka
Dorota Chotecka
Dentist Stefa
Sławomir Sulej
Sławomir Sulej
Funeral Home Worker
Zbigniew Buczkowski
Zbigniew Buczkowski
pracownik domu pogrzebowego
Małgorzata Leśniewska
Małgorzata Leśniewska
Woman at the dentist
Norbert Rakowski
Norbert Rakowski
Man at the dentist
Bożena Dykiel
Bożena Dykiel
dentystka
Marcin Troński
Marcin Troński
Driver
Zdzisław Rychter
Zdzisław Rychter
Film Crew
Hanna Śleszyńska
Hanna Śleszyńska
Film Director's Assistant
Piotr Szwedes
Piotr Szwedes
Film Crew
Marek Kondrat
Marek Kondrat
Film Director
Monika Donner-Trelińska
Monika Donner-Trelińska
Małgosia
Krystyna Tkacz
Krystyna Tkacz
Ela
Katarzyna Gajdarska
Katarzyna Gajdarska
Ildiko
Joanna Jędrejek
Joanna Jędrejek
Brunette
Ewa Grabarczyk
Ewa Grabarczyk
Blond Gril
Małgorzata Werner
Małgorzata Werner
Blond Gril
Jerzy Bończak
Jerzy Bończak
rekwizytor
Grażyna Trela
Grażyna Trela
Actress
Marek Probosz
Marek Probosz
Film Crew
Wojciech Wysocki
Wojciech Wysocki
aktor grający w filmie Adama
Robert Pluszka
Robert Pluszka
Film Crew
Agnieszka Buczek
Agnieszka Buczek
Girl in a cap
Bronisław Pawlik
Bronisław Pawlik
cenzor na kolaudacji filmu Adama

제작진

Marek Koterski
Marek Koterski
Director
Marek Koterski
Marek Koterski
Screenplay
Bogdan Stachurski
Bogdan Stachurski
Director of Photography
Jacek Osadowski
Jacek Osadowski
Production Design
Joanna Doroszkiewicz
Joanna Doroszkiewicz
Set Decoration
Maria Wilun
Maria Wilun
Costume Design
Magdalena Jadwiga Rutkiewicz-Luterek
Magdalena Jadwiga Rutkiewicz-Luterek
Costume Design
Bernard Kawka
Bernard Kawka
Music
Andrzej Lewandowski
Andrzej Lewandowski
Sound
Wanda Zeman
Wanda Zeman
Editor
Jolanta Pruszynska
Jolanta Pruszynska
Makeup Artist
Jadwiga Cichocka
Jadwiga Cichocka
Makeup Artist
Dorota Ostrowska-Orlińska
Dorota Ostrowska-Orlińska
Production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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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1천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케이-팩스라는 행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한 남자가 정신병원에 들어온다.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이름은 '프롯'. 지구의 빛이 너무 밝아 절대로 선글라스를 벗을 수 없다는 그는 유쾌하고 밝은 성격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그 곳에서 '프롯'은 케이-팩스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들려준다. 그러던 어느 날, 고향 케이-팩스로 갈 것이라는 '프롯'의 말에 병원 환자들은 모두 그와 함께 가기를 원하며 난동을 부린다. 그러나 '프롯'과 그의 고향 케이-팩스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병원 환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을 써서 서로 앞다투어 '프롯'에게 건넨다. 늘 바쁜 정신과 전문의 '마크'는 하루 종일 환자들에게 시달려 몹시 지쳐 있다. 그런 그에게 자신을 외계인이라 말하는 한 남자가 상담실로 들어왔다. 그냥 정신병자로 치부하기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그의 문제가 과도한 망상에서 비롯되었다고 진단한 마크는 그의 내면에 숨겨진 것을 밝혀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의 노력들은 실패로 돌아가고 마크는 '프롯'의 알 수 없는 매력에 이끌려 간다. 점점 '프롯'에 대해 애매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그는 삶에서 믿어왔던 모든 것들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그 순간 '마크'는 가족과 주위의 모든 것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프롯'은 가야할 때라고 말하며 케이-팩스로 떠나겠다고 한다.
빈
영국 왕립 미술관(Royal National Gallery, London) 최악의 직원 빈(Mr. Bean: 로완 아킨슨 분)이 하는 일이란 기껏 한쪽 구석에 앉아 졸거나 빈둥돼는 것이 전부다. 하지만 모두가 꺼려하는 빈을 유독 왕립 미술관 회장만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왕립 미술관 이사회의 가장 중요한 안건은 천하의 사고뭉치 빈을 쫓아내는 것. 그러던 어느날, 빈을 사라지게 할 호재가 생겼다. 미국 최고의 걸작 '휘슬러의 어머니'의 본국 송환에 앞서 그리어슨 미술관(Grierson Art Gallery, Los Angeles)은 대대적인 기념 행사를 계획한다. 그 일환으로 영국 왕립 미술관에 저명한 박사를 초청한 것이다. 이사회는 빈을 대신 보내기로 결정하고, 빈은 열렬한 환성을 받으며 미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빈은 처음 도착한 공항에서부터 불법 총기 소지자로 오인받아 공항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이제 그가 지나는 곳은 모두가 혼돈과 무질서의 세계로 뒤덮히기 시작한다. 한편, 영문도 모르는 채 빈을 최고의 미술학자로 오인한 그리어슨 미술관측은 소수의 관계자들만이 모인 자리에서 '휘슬러의 어머니'를 최초로 공개한다. 모두가 잠시 자리를 뜬 사이, 빈과 '휘슬러의 어머니'의 너무도 끔찍한 악연이 시작되는데.
파이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지만 불안한 성격의 맥스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발견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10년간 그는 '질서가 있는 혼란'이라 할 수 있는 주식 시장의 메커니즘을 구성하고 있는 숫자들 사이의 질서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해 온 터. 작업이 완결 상태에 이르렀을 즈음, 그에게 혼란이 생긴다. 금융 시장을 지배하려는 월 스트리트의 한 금융 회사 뿐 아니라 코란에 숨겨진 숫자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 신도들에게 쫓기게 된 것이다. 맥스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정신병에 맞서기 위해 암호 해독에 골몰한다. 마침내 그는 모든 사람의 목숨을 바쳐서까지 알고 싶어하는 비밀을 서서히 벗겨낸다.
폴리스 아카데미
경찰관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학교, 폴리스 아카데미에서 벌어지는 심술 사나운 교관들과 거친 신병들 사이의 대결을 유쾌한 웃음으로 꾸민 액션 코믹 영화. 권총을 실컷 쏴보고 싶어하며 정의감에 불타는 '테클베리'(데이빗 그라프), 경찰서장의 종용으로 마지 못해 입학한 '마호니'(스티브 구텐버그), 동네 건달에게 복수하려고 입학한 '바바라'(도노반 스콧), 플레이보이 '죠지 마틴'(앤드류 루빈), 미모의 '톰슨'(킴 캐트럴), 거인 흑인이며 순정파 '하이타워'(버바 스미스) 등이 폴리스 아카데미에서 사건을 벌일 인물들이다.
덤 앤 더머
죽마고우인 로이드(Lloyd Christmas: 짐 캐리 분)와 해리(Harry Dunne: 제프 다니엘스 분)는 둘다 좀 모자라는 빈털털이 노총각으로 돈을 모아 함께 애완 동물 가게를 하는 것이 꿈이다. 운전기사로서 어느날 미녀 매리(Mary Swanson: 로렌 홀리 분)를 공항까지 태우고 가던 로이드는 매리가 공항에 두고 간 가방을 주워서 돌려 주려다가 정체 불명의 괴한들에게 미행을 당하게 된다. 그 가방은 납치당한 매리 남편 바비(Bobby: 브래드 로커맨 분)의 몸값으로 납치범에게 전하려고 매리가 공항에 갖다 두었던 것이었다. 로이드와 해리는 매리에게 가방을 전해주기 위해 아스펜까지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되는데 멍청한 로이드가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여비까지 떨어져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싸움 끝에 해리가 가방을 집어 던지자, 열린 가방 속에 현금이 가득 들어있다. 두 사람은 평생 처음으로 실컷 돈을 쓰면서 부자집 귀공자 노릇도 해본다. 마침내 아스펜에 도착한 두 사람 매리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성공하지만 로이드가 매리를 사랑한다면서 해리에게 중매를 부탁하는 바람에 일은 한차례 더 꼬이게 되는데...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신입생 시절, 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 리스트’를 떠올린다. 하지만 46년이 지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버킷 리스트’는 잃어버린 꿈이 남긴 쓸쓸한 추억에 불과하다.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돈 안 되는 ‘리스트’ 따위에는 관심 없다. 기껏해야 최고급 커피 맛보는 것 외에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도 없다.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는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너무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두 사람은 병원을 뛰쳐나가 여행길에 오른다.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소녀와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 목록을 지워나가기도 하고 더해 가기도 하면서 두 사람은 많은 것을 나누게 된다. 인생의 기쁨, 삶의 의미, 웃음, 통찰, 감동, 우정까지….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평범한 일상도 비범한 사고현장으로 뒤바꾸는 천부적 재능의 소유자 미스터 빈! 그가 올 여름, 일상에서 벗어나 멋진 휴가를 떠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 런던의 한 교회 추첨 행사에서 칸느 여행권과 최고급 캠코더를 얻은 것! 미스터 빈은 설레는 가슴을 부여잡고 칸느로 향한다. 그러나…미스터 빈은 파리에 도착한 순간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사건사고를 일으키는데… 과연, 미스터 빈은 무사히 칸느에 도착할 수 있을까?
덤 앤 더머 투
오로지 개그 하나만을 치기 위해 20년 동안 환자인 척 했던 로이드. 해리를 완벽히 속이고 임무를 완수한 그는 가뿐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가게 되고 뜻밖의 엽서를 한 장 받게 된다. 그 엽서의 내용은 해리의 옛 연인, 프리다 펠처로부터 아이가 생겼다는 것. 그들은 아이가 생긴다는 말에 너무 좋아하지만, 알고 보니 그 엽서는 20년 전에 보내진 것이었다. 로이드와 해리, 전설적 바보 콤비는 20년간 모르고 지냈던 딸의 행방을 찾아 웃다가 쓰러질 여정을 시작하는데...
고잉 인 스타일
연금 동결이라니?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게 된 노년의 세 친구. 하루아침에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다가 해결책(?)을 찾았다. 은행을 털고 범행은 완벽히 은폐하기! 하지만 FBI가 그리 호락호락할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