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Don't Cry (2000)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Olaf Lubaszenko
각본 : Mikołaj Korzyński
시놉시스
One of the best Polish comedies of the late 1990s, "Boys Don't Cry" is a satirical look at the gangsters of Poland and some teens who accidentally get involved with them.
저스티스 리그와 자신들을 복제한 비자로 리그가 힘을 합쳐 악의 무리 ‘Dark Side’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
연간 수입 1조, 북미 최고층 빌딩의 건물주, 예쁜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모든 걸 가진 억만장자 CEO ‘톰 브랜드’! 가족보다 일이 우선인 워커홀릭 ‘톰’은 막내딸 ‘레베카’의 생일선물로 고양이를 사주기 위해 펫샵으로 향하게 되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묘한 인상을 풍기는 가게 주인을 만난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가게 주인의 수상한 주문과 함께 순식간에 암흑 속에 갇힌 ‘톰’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야옹~’?! 대.략.냥.감! 지금 내가 CAT됐냥?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반려견 맥스(루이스 C. K)는 주인 케이티와 함께 뉴욕 아파트에서 전형적이고 안락한 도시 생활을 즐긴다. 어느 날 케이티가 남산만한 잡종견 듀크(에릭 스톤스트리트)를 입양한다. 맥스는 큰 덩치로 자신의 침대마저 빼앗은 듀크를 경계하지만, 겨우 입양된 처지인 듀크는 맥스 때문에 다시 주인을 잃고 싶지 않다. 결국 맥스를 어두운 골목에 버리고 도망치려던 듀크는 맥스와 함께 동물보호소 직원에게 붙잡히고, 토끼 스노볼(케빈 하트)의 도움으로 트럭에서 도망친다. 맥스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이웃의 동물들은 맥스를 흠모하는 포메라니안 기젯(제니 슬레이트)을 중심으로 구조에 나선다.
불공정거래로 수감된 재계의 거물 미셸 다넬(멜리사 맥카시)은 출소 후 다시 ‘미국의 연인’으로 거듭나려 애쓴다. 하지만 대중은 그녀를 용서하지 않거나 이미 잊어버렸고, 미셸의 재기는 점점 꼬여만 간다.
고등학교 경비원에서 경찰이 된 벤은 여자친구 안젤라와의 결혼을 위해 형사인 그의 오빠 제임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 벤은 제임스의 파트너를 자청해 마이애미의 마약 밀매 수사 현장에 뛰어든다.
직장에서 심리 분석가로 활동하는 제프(자흐 칼리피아나스키)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부인과 아들 두명을 둔 중산층 가장이다. 고급 주택가의 동네 주민들과 평화롭게 사는 부부에게 어느 날 이웃집에 슈퍼 모델급 외모를 자랑하는 존슨 부부가 이사를 오게 된다.너무나도 멋지고 매력적인 그들에게 동네 사람들은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제프의 부인은 어느 날 이들의 정체를 캐기 위하여 존슨 부부의 집에 침입하게 되고 선남 선녀 커플의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To survive harsh economic times, Calvin and Angie have merged the barbershop and beauty salon into one business. The days of male bonding are gone as Eddie and the crew must now contend with sassy female co-workers and spirited clientele. As the battle of the sexes rages on, a different kind of conflict has taken over Chicago. Crime and gangs are on the rise, leaving Calvin worried about the fate of his son. Together, the friends come up with a bold plan to take back their beloved neighborhood.
거대한 홍수가 밀려오고, 동물의 왕 사자는 모든 동물을 소집해 노아가 만든 방주에 올라타라고 전한다. 하지만!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진 녀석들이 있었으니... 바로 험난한 여정의 오지랖 꼬마대장 피니와 혼자인 듯 혼자 아닌 까칠쟁이 리아, 그리고 7톤 거구의 느림보 오비씨와 수다쟁이 분위기 메이커 스테이풋! 여기에 피니와 리아를 호시탐탐 노리는 먹보 그리핀 부부까지! 대홍수로 물은 점점 차오르고, 남겨진 녀석들의 방주를 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남겨진 녀석들, 과연 방주에 올라탈 수 있을까?
어린시절 인디언의 손에 길러진 토미(아담 샌들러)에게 어느날 잃어버린 아버지 프랭크(닉 놀테)가 찾아온다. 자신의 과오를 뉘우친다는 그는 토미에게 5만 불을 숨겨놓은 곳을 알려주지만 다음날 서부의 악당 시세로(대니 트레조) 일당이 나타나 프랭크에게 5만 불을 내놓으라며 그를 납치해간다. 5만 불을 찾아 아버지를 구하려는 토미, 하지만 돈의 위치는 찾을 수가 없다. 처음으로 만난 생부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화이트 나이프'라 불리며 인디언 최고의 용사로 불리는 토미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시세로 일당을 찾아나서는데...
파키스탄 이민자 2세대 쿠마일은 로스쿨 진학을 원하는 보수적인 부모님을 등지고 코미디언으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직업 선택은 양보해도 배우자 선택만은 물러설 수 없는 쿠마일의 부모는 틈만 나면 파키스탄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그는 가족의 화목과 파키스탄의 전통을 존중하기에 이를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쿠마일은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백인 여성 에밀리에게 한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지만, 쿠마일은 여전히 부모 뜻을 거스르지 못하고 에밀리에게 자신의 딜레마를 털어놓지 못한다.
결국 에밀리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게 이별을 고한다.
쿠마일은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뿔싸! 에밀리에게도 자신의 부모처럼 오직 딸의 행복에 목숨 건 부모가 있다. 등 돌린 부모, 돌아선 연인, 적대적인 연인의 부모까지 쿠마일이 넘어야할 산은 에밀리의 마음 뿐이 아닌데...
헤어진 연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한 남자의 성실한 사랑이 시작된다!
인생 노잼시기에 나타난 마법같은 APP!!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다?! 전학과 동시에 찌질이로 등극한 카일은 음색여신 대니를 짝사랑 중이다. 마음은 있지만, 다가갈 방법은 없는 카일!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어플을 발견하게 되고, 반신반의하지만 원했던 것들을 적어본다. 노래, 인기, 운동실력까지! 모든 것을 이뤄주는 어플 덕분에 한 순간 인기스타로 등극하는데... 과연 카일은 동화같은 삶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올가을, 당신에게 선사하는 현실경계 로맨스!
한때는 알아주는 영웅이었지만 지금은 지명 수배자 신세인 ‘장화신은 고양이’. 명예 회복의 순간만을 꿈꾸던 그에게 악명 높은 부부 악당 ‘잭 & 질’과 ‘마법의 콩’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황금알의 비밀을 지닌 열쇠로, 악당의 손에 넘어가면 세상을 위험에 빠트린다는 마법의 콩. 장화신은 고양이는 잭 & 질로부터 마법의 콩을 빼앗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마법의 콩을 손에 넣으려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희대의 도둑 ‘말랑손 키티’ 때문에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게다가 말랑손 키티가 어릴 적 단짝에서 지금은 둘도 없는 원수가 된 ‘험티 덤티’와 한통속임을 알게 된 장화신은 고양이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러나 마법의 콩을 혼자 훔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장화신은 고양이, 결국 말랑손 키티, 험티 덤티와 손을 잡고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짜릿한 인생역전을 꿈꾸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친구들의 예측불허 모험이 시작된다!
최근 들어 사이가 소원해진 4명의 친구들. 그러던 중 한 페스티벌에 참여할 기회가 찾아오고, 이참에 다 같이 뭉치기로 한다. 춤추고, 술 마시고, 수다 떨고, 아낌없이 본능에 충실한 그녀들. 근데 이 여행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새 신분과 새 이름으로 고속도로 순찰대에 발령된 FBI 요원. 그의 임무는 경찰의 비리를 파헤치는 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엉뚱한 이유로 순찰대에 지원한 신참과 파트너가 되었으니. 이런 녀석과 부대끼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으려나.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최악의 반 3-E반에 정체불명의 문어 모양의 괴물이 담임선생님이라며 나타났다. 정부는 E반 학생들에게 3월에 세계를 파괴하겠다고 협박하는 일명 '살생님'이라는 괴물을 암살하라는 비밀 지령을 내린다. 성공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현상금은 놀랍게도 1,000억원! 학생들은 졸업 전에 그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살생님'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굴욕적인 동영상 때문에 ‘기저귀 주먹’이라는 수치스러운 별명을 얻게 된 그렉(제이슨 드러커)은 인디애나 주에 사는 외증조할머니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떠난다. 때마침 인기 게이머 맥이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게임 엑스포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입수한 그렉은, 그의 동영상에 함께 출연하여 명예를 회복하기로 결심한다. 그 첫 단계로 그렉은 부모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자동차 내비게이션의 목적지를 변경하여 엑스포장 근처까지 접근한 다음, 형 로드릭(찰리 라이트)과 함께 외증조할머니 선물을 사러 간다는 메모를 남기고 엑스포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렉은 맥과의 동영상 촬영에 실패하고, 엄마(알리시아 실버스톤)에게 발각되어 평생 외출 금지와 비디오 게임 금지 조치를 당하는데…
월드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뒤 각자 흩어져 직장생활을 하던 여성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 멤버들이 다시 모여 공연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음악 영화.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참을 수 없는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를 훔치기 위해 산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린치는 만능집사 맥스,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와 함께 슈퍼배드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에 돌입하는데…
A foul-mouthed cat and its gang cross paths with humans.
돌아가고 싶은 리즈시절(?) 숨기고 싶은 흑역사(!)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
An innocent cab driver is mistaken for a contract killer and imprisoned. Soon, he is sprung by a mob boss who needs "Killer" for a few more jobs.
여성만이 지배하는 미래 사회, 50년 만의 동면에서 깨어난 두 남자 만이 살아남은 유일한 남성의 표본. 그들은 곧 이 사회에서 “정상적”인 존재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사실 – 즉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두 주인공은 자신들의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고군분투한다.
Jurek Kiler (see the prequel to this movie, "Kiler") has become a VIP - sponsoring the Polish government, playing tennis with the President, and stuff. He must oversee a transfer of a substantial amount of gold. However, in his past activities, he has made enemies. Mighty ones. And thus Jurek Kiler's next adventure begins as he has to face attempts at kidnapping, assassinations, and problems in his love life...
It is a bitter story about a middle-aged man, who hates his life and other people, including himself. Adam Miauczynski, the character known from director Marek Koterski's previous films, is a 44 year-old teacher, who reads poetry during school lessons and later goes home swearing and calling his neighbours' names. The worst pain for him is the next 5 minutes of living. He doesn't accept himself and even everyday contacts with others cause his aggression. Though constantly dreaming of a romantic love, he is not bold enough to make his dreams come true. The desperate Miauczynski personalizes our own fears and obsessions, which have become so visible recently.
One day, hospital orderlies, watching corpse in the morgue, recognize film director. Man, even though he died, he begins to remember his life. He made a career making movies, had numerous mistresses, but never realized their dreams. His life was interspersed with many setbacks that enfeebled him from the inside. Although he made a career in film, he was not happy with his life.
The main character, nicknamed "Teddy Bear" by his friends and acquaintances, is a manager of a sports club in Poland. One day he is detained at the border just as his sport team is off to a tournament. It appears that somebody has torn out a few pages from his passport. It occurs to him that perhaps his ex-wife has done it in order to get her hands on their joint account in a London bank. Therefore, he has to get to London as soon as possible in order to transfer the money to a different bank. The solution is taking part in a movie, made by his friend. The script requires a double role, thus the search for another actor is announced. The double has to apply for the passport, and that is solved through a girlfriend who agrees to play the dope's new fiancée. At the engagement party he is slipped a drug, and Teddy Bear runs off to the airport with the false passport. On the plane, however, he meets his ex-wife...
The film tells about mainly three people - Max, a bored, smart, poor University Professor of Philosophy; Ramzes, a mafia leader, cool, strong, merciless bully and Stella, Ramzes girlfriend.
Kuba, a young cartoon artist who works as a waiter at sophisticated parties, falls in love with beautiful Noemi and accidentally gets involved in gangster affairs
A romantic comedy set on Christmas Eve in Warsaw and centered around a series of characters.
Two broken, police, destruction of property by arson with an explosive charge, stealing a car. Not bad for one night! Such is the balance of Alex's eighteenth birthday - the main hero of the film.
The sophisticated thief of art Robert "Cuma" Cuminski is released on probation from the local prison by the corrupt Doctor Wiaderny to organize the theft of the famous Leonardo Da Vinci painting "Lady with Ermine" for the dealer Gruby. Three years ago, Cuma was accidentally arrested by the snoopy detective Wilk after a successful heist in the house of the collector Lehman, but he has not ratted his comrade Julian.
An aggressive thug has problems with his girlfriend. Over the course of several chaotic days he walks around the hood, takes drugs and confronts himself with other women.
Two quarreling peasant families, who were forced to leave their lands after the war, are settled by accident on two neighboring farms.
도서관 지하실에는 난쟁이 왕국이 있다. 이들을 지배하는 사람은 대령이라고 불리우는 독재자로서 그는 철통같은 비밀경찰을 손아귀에 쥐고, 난쟁이들에게는 증산을 강요하면서, 자신은 소위 킹사이즈라고 불리는 인간세계에 나가, 난쟁이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여자를 즐기고 있다. 난쟁이가 인간처럼 커지기 위해서는 "킹사이즈"라는 특수약물을 필요로 한다. 이 약은 난쟁이 세계의 몇몇 과학자들의 손으로 조제되지만, 이들조차 각자 자신이 만들어내는 성분만을 파악하고 있을뿐 전체적인 배합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령은 자신이 킹사이즈로 변해야할때 이 약물을 쓰는 것이외에 난쟁이 세계의 과학적인 진보를 파악하기 위해, 혹은 인간세계의 물자를 구입하기 위해 난쟁이 중의 엘리트를 인간세계로 파견할 때 킹사이즈 약물을 사용하여 난쟁이를 인간의 크기로 확대하곤 하였다. 주인공 올로도 인간세계의 문물을 난쟁이 세계에 도입하라는 명령과 함께 킹사이즈로 확대된 인간이다. 인간세계에서 인간들의 생활을 경험해본 올로는, 특히 여자를 품에 안아본 후로는 난쟁이 세계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올로는, 함께 확대되어진 과학자 "아담"으로 하여금 독자적으로 킹사이즈의 개발에 착수하도록 요청하고 오랜 연구 끝에 아담은 약물 배합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그 약물을 올로에게 전하는 과정에서 난쟁이 세계의 비밀경찰에게 습격을 받고 체포되어 다시 난쟁이 세계로 끌려간다. 인간 세계에 혼자 남겨진 올로는 아담이 체포되기 전에 빼돌린 킹사이즈를 전해 받은 알리스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던중 알리스 또한 난쟁이의 후예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알리스의 아버지도 난쟁이였으나 대령의 독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도끼로 변화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올로는 알리스의 안내로 대령의 독재에 항거하는 비밀조직을 만난다. 이들은 난쟁이 세계로 쳐들어가 대령을 없애고 모든 난쟁이들에게, 난쟁이로 남든지 킹사이즈가 되던지 스스로 판단하도록 자유를 준다. 모든 것이 끝나고 알리스와 함께 영원한 킹사이즈가 된 올로가 행복에 겨워하는
A few years back tragic events tied the fate of three Catholic priests. From then on they meet on every anniversary of the disaster to celebrate their survival. On an everyday basis they have their ups and downs. Lisowski works at the curia in a big city, has a career and is dreaming of the Vatican. Problem is, archbishop Mordowicz, an opulent church official who uses his political influence to build the largest sanctuary in Poland, gets in his way. The second priest, Trybus, is a village parson. He ministers to a poor community and gives in to human weaknesses more and more often. Kukuła is not faring well either. Despite his fervent faith, he loses the trust of his parishioners actually overnight. Soon the stories of the three clergymen are going to join once again.
Four friends are facing problems like infidelity, infertility and disease. But together, they can solve every single problem.
The wedding of Kornel, a young, well known TV scientist, to the famous singer, Alicja, is to be the social event of the year. In the suburban reception hall, the final preperations are being made. The waiter, Tytus, who is somewhat touchy having just found out he is to become a father, lays out the cutlery on the tables.
He is one of the top celebrities in the country: a fast-talking TV host, who can joke his way out of any situation. Women want to be with him, men want to be like him. He is looking for a new topic to discuss in his popular talk-show. She is a teacher at a musical school - a timid girl looking for Mr. Perfect on an internet dating site. He will help her realise her potential and teach her how to recognise various types of men for what they are, she will teach him what real life is about. The show will become a huge hit. It seems they are destined to fall in love and be together, but one day she actually does meet Mr. Perfect on the net.
In good old days Franz Maurer and his partners from secret police used to live like kings. Now, they all must adapt to new post-communist environment where they are scorned and losing all the privileges. Some, like Franz, are like ordinary police fighting against drug dealers. But Franz would soon find that some of his friends are on the other side.
Set in communist Poland of the 80s the movie depicts early career of cardio surgeon Zbigniew Reli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