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plane vs Volcano (2014)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31분
연출 : James Kondelik, Jon Kondelik
각본 : James Kondelik, Jon Kondelik
시놉시스
When a commercial airliner is trapped within a ring of erupting volcanoes, the passengers and crew must find a way to survive - without landing.
버드 스펜서와 테렌스 힐의 1970년대 영화를 리부트한 작품. 25년간 소원했던 두 형제가 다시 만나 아버지가 아끼던 듄 버기를 되찾으러 나선다.
훔친 핵미사일 16기로 미국을 공격하려는 테러리스트들. 한 장교가 이들을 상대로 외딴 미사일 요격 기지에서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인다.
평행우주의 또 다른 지구에서, 조커는 슈퍼맨에게 속임수를 써서 로이스 레인을 죽이고, 슈퍼맨을 파멸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데..
지구촌 영웅들은 사악한 군벌 샤오 칸의 세력에 의해 침략받은 고국의 생존을 위해 마지막 모탈 컴뱃 토너먼트에서 모든걸 끝내기 위한 싸움을 해야 한다.
아무도 찾지 않는 황야에 모인 ‘파커’와 일급 사냥꾼들. 그들의 눈앞에 유전학으로 재탄생 된 공룡들이 공개되고, 곧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게임이 시작된다. 먹히고 먹히는 서바이벌 속에서 공룡들은 점점 통제할 수 없게 되어버리고, ‘파커’와 사냥꾼들은 이 아수라장에서 탈출을 하려 하는데… 지상 최대의 사냥 게임이 시작된다!
그날, '너브기어' 를 우연히 머리에 쓴 '유우키 아스나' 는 원래 인터넷 게임과는 무관하게 살고 있는 중학교 3학년 소녀였다. 게임 마스터는 통보했다. '이건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게임 속에서의 죽음은, 그대로 현실에서의 죽음으로 이어진다. 그 말을 듣게 된 모든 플레이어들이 혼란에 빠지고, 게임 속은 아비규환의 도가니가 되었다. 그중 한 사람이었던 아스나였지만, 그녀는 세계의 룰조차 모른 채 정상이 보이지 않는 강철의 부유성 '아인그라드' 공략에 나선다. 죽음과 맞닿아 있는 세계에서 살아나가던 와중에 아스나에게 찾아온 '만남'. 그리고 '이별'. '눈앞의 현실'에 휘둘리면서도 꿋꿋이 싸우는 그녀 앞에 나타난 건, 고독한 검사 키리토였다....
분노만 남은 결혼 생활. 부부는 서로를 죽이려는 계획을 숨기고 외딴 산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진짜 적은 서로가 아니었으니. 그곳에서 더 큰 위험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오래전 프랑스를 떠나야 했던 첩보 요원. 그가 아들을 위해 자신을 등진 고국에 돌아온다. 테러 조직의 음모로 위험에 내몰린 아들. 아빠의 이름으로, 반드시 구하리라.
Diabolik nearly gets caught in Inspector Ginko's latest trap, leaving his partner in crime Eva Kant behind in the escape. Furious, Eva offers Ginko her help in capturing the King of Terror, but the former has to face the return of an old flame of his: Altea, Duchess of Vallenberg.
방학을 맞은 마리네뜨는 아드리앙을 만나기 위해 상하이로 향한다. 그러나 도착한 후 마리네뜨는 레이디버그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여 그녀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It's been ten years since the creation of the Great Truce, an elaborate joint-species surveillance system designed and monitored by cats and dogs to keep the peace when conflicts arise. But when a tech-savvy villain hacks into wireless networks to use frequencies only heard by cats and dogs, he manipulates them into conflict and the worldwide battle between cats and dogs is BACK ON. Now, a team of inexperienced and untested agents will have to use their old-school animal instincts to restore order and peace between cats and dogs everywhere.
북한 고위 관리가 망명을 요청한 이후,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와 국내팀 차장 김정도는 동림으로 알려진 안기부 내 스파이, 남파간첩 총책임자를 밝혀내는 임무를 맡는다. 이윽고 동림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할 1급 비밀 정보를 누설하기 시작하고 안기부의 해외팀과 국내팀은 서로를 조사하기에 이른다. 당장 스파이를 밝혀내지 못하면 자신이 혐의를 받을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평호와 정도는 서서히 진실을 찾아내고, 마침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는데...
역사와 환상이 교차하는 19세기 일본. 인간 검객과 오크 용병이 교토의 유곽에서 우연히 엘프 소녀를 구출한다. 운명적 만남이었을까? 셋은 엘프의 나라가 있다는 북쪽으로 함께 여정을 떠난다.
아이 엄마가 마약 카르텔에 빚을 졌다. 그 빚을 갚기 위해 마약 운반책이 되어야 하는 스피드 레이서. 프로의 삶을 포기하고 목숨을 내놓은 채, 그가 도로를 질주한다.
가까운 어느 미래, 치명적 바이러스가 유럽 전역을 휩쓴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북부로 이동해 작은 마을을 형성한다. 한편 스톤 대령의 부대가 생존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잠재적 바이러스 보유자를 찾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기 시작한다. 스톤 대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특수부대 출신 존 우드는 웨스트버그 마을 사람들을 대피시킨다. 스톤은 마을 사람들의 소재를 말하지 않는 존의 아내 에밀리아를 살해한다. 그 후 스톤의 전함에서 탈출한 존은 유럽 북쪽의 인적이 드문 호숫가 오두막에서 은둔한다. 3년 후, 존은 여전히 에밀리아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실험실에서 탈출한 마리아가 존의 오두막에 나타난다. 마리아의 등에서 추적장치를 제거한 존은 바코드 문신을 한 그녀에게 떠나 달라고 부탁한다. 며칠 후 무장한 3명의 용병이 마리아를 찾아 존의 오두막에 도착한다. 존의 도움으로 용병을 제거한 마리아는 스톤 대령이 치료제인 자신의 혈액을 독점하려 한다고 이야기한다. 얼마 후 마리아에게 걸린 현상금을 노린 사냥꾼들이 다시 오두막을 침입한다. 존은 마리아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다시 시작하는데...
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는 세상. 봉인된 요물이 깨어나고, 법사들이 하나씩 사라진다. 괴이한 일이 끊이지 않는 천도성. 음과 양의 균형이 삼라만상의 이치일지니, 바야흐로 음양사가 활약할 시대가 왔도다.
인간과 몬스터가 위태로운 균형 속에 살아가는 세계. 젊은 헌터 에이든의 마을에 고룡종이 다가오고 있다. 파멸을 피해 달아날 것인가, 동료들과 함께 맞서 싸울 것인가.
영국 공군 조종사 싱클레어 대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반군의 스팅어 미사일에 맞아 격추된다. 싱클레어 대위는 사막에서 자신을 생포하려는 반군을 피해 달아나다 소련이 운영하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하 벙커에 떨어져 갇힌다. 그곳에서 괴생명체와 조우하고 사투를 벌이다 겨우 벙커를 빠져나온 싱클레어 대위는 아프간 전진 기지에서 파견 나온 미군에 구조된다. 그날 밤 괴물 무리가 미군 기지로 쳐들어오고, 설상가상으로 미군 정보부대 지휘관은 괴물을 말살하기 위해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인 ‘모압(MOAB)’을 터뜨리려 폭격기를 출동시킨다. 과연 싱클레어와 대원들은 괴물을 제압하고 폭탄을 피해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Catwoman's attempt to steal a priceless jewel puts her squarely in the crosshairs of both a powerful consortium of villains and the ever-resourceful Interpol, not to mention Batwoman.
종말이 찾아온 세상, 여섯 명의 군인에게 극비 임무가 주어진다. 목표는 군도 사이의 얼어붙은 바다를 건너 불가사의한 물건을 운반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