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in' at the Red Dog: The Dawn of Psychedelic Rock (200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1분
연출 : Mary Works
시놉시스
This documentary pays tribute to the contributions and importance of the title watering hole in the creation of the psychedelic dancehalls that littered the West during the late '60s and helped launch such super groups as The Grateful Dead, Jefferson Airplane and The Quicksilver Messenger Service. The Red Dog Saloon had its genesis in 1964 when a group of free-thinking, LSD-enhanced Northern California students and young folks had a party and began thinking about starting up a saloon that would evoke the old West. They decided to build their saloon in Virginia City, Nevada, a once prosperous town that was by then nearly empty. The ambience of the saloon blended Old West sensibilities with modern psychedelia, go-go girls and plenty of illegal drugs. The film is comprised of interviews with surviving founders, actual archival footage, and even a performance of some of the musicians who appeared there.
Though several actors portray Elvis Presley at different stages of his life, this documentary is comprised mostly of actual performance footage and interviews with Elvis, his fans and those close to him. This biographical docu-drama features rare footage of Elvis and dramatically recreated scenes from Elvis' life.
수려한 말발과 쿨한 캐릭터 하나로 삼류 갱스터에서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로 변신, 대박신화를 이룬 칠리 팔머(존 트라볼타)는 최근 영화판에 염증을 느껴 전업을 심각히 고려 중 이다. 이때, 갱스터랩, 러시아 마피아들이 판치는 거친 뮤직 비즈니스에 관한 영화를 제작하자는 제안을 하던 친구 토미(제임스 우드)가 황당하게도 대머리 킬러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엄청난 빚더미를 상속받은 친구의 섹시한 미망인 이디(우마 서먼)를 만나 그녀의 뮤직 비즈니스에 동참을 제안한다. 칠리의 첫 번째 목표는 잘못된 전속계약으로 몇 년째 클럽을 전전하고 있는 실력파 무명가수 린다 문의 스타만들기! 그러나 그녀의 매니져인 짝퉁 힙합맨 라지(빈스 본)와 무비스타를 꿈꾸는 보디가드 엘리엇(더락)이 사사건건 협박과 폭행을 일삼고 게다가 이디에게 목숨을 담보한 빚 독촉을 해대는 조폭급 프로듀서 신 러셀(세드릭 더 엔터테이너) 출연으로 일은 점점 꼬여만간다. 게다가 토미의 살해현장을 목격한 칠리를 제거하려는 러시아 마피아들까지 개입되면서 칠리와 이디 커플의 뮤직 비즈니스 성공에 점점 먹구름이 끼어가는데……
One of the dominating figures in Elvis Presley's life was his manager, who was known as the "Colonel". No other relationship in Elvis' life was as controversial and misunderstood as the one he had with Colonel Tom Parker. The truth about their unique friendship is revealed in this documentary.
1980년대 말 컴턴 출신인 닥터 드레, 이지-이, 아이스 큐브, MC 렌, DJ 옐라는 N.W.A를 결성, 빈곤과 차별에 대한 분노를 토해내는 랩을 선보이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다. DJ의 꿈을 품지만 번번이 현실의 벽에 부딪치던 닥터 드레(코리 호킨스)는 아이스 큐브(오셔 잭슨 주니어), 이지-이(제이슨 미첼)와 함께 컴턴 지역의 삶과 흑인 차별을 그대로 반영한 갱스터 랩에 파고든다. 이들은 첫 싱글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전국구 스타가 되지만 매니저 제리(폴 지아마티)의 농간 때문에 수익이 제대로 분배되지 않자 아이스 큐브와 닥터 드레가 연이어 팀을 이탈한다.
Guerilla filmmaker Brendan Toller unleashes I NEED THAT RECORD! THE DEATH (OR POSSIBLE SURVIVAL) OF THE INDEPENDENT RECORD STORE, "an elegy for a vanishing subculture...a lively, bittersweet film that examines - with caustic humor, brutal candor, and, ultimately, great affection - why roughly 3,000 indie record stores have closed across the nation over the past decade," (Johnathan Perry, Boston Globe). A tour-de-force tale of greed, media consolidation, homogenized radio, big box stores, downloading, and technological shifts in the music industry told through candid interviews, crestfallen record store owners, startling statistics, and eye-popping animation. Fat cats or our favorite record stores? You decide. Featuring- IAN MACKAYE, NOAM CHOMSKY, MIKE WATT, THURSTON MOORE, LENNY KAYE (Patti Smith), CHRIS FRANTZ (Talking Heads), GLENN BRANCA, PATTERSON HOOD (Drive By Truckers), PAT CARNEY (Black Keys) , LEGS MCNEIL, BOB GRUEN, BP HELIUM, and many indie record stores across the U.S.
디트로이트 출신의 여성 트리오 디나(비욘세 놀즈), 에피(제니퍼 허드슨), 로렐(애니카 노니 로즈). 꿈과 재능, 열정까지 가진 그녀들이지만 스타의 길은 멀기만 하다. 야심찬 매니저 커티스는 그녀들이 가지지 못한 성공의 카드를 쥐고 그녀들을 사로잡는다. 인기가수인 제임스 썬더 얼리의 백보컬로 투입, 기회와 경험을 쌓아 가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으로 다가서는 그녀들. 한편 커티스는 팀을 변모시키기 위한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리더인 에피 대신 뛰어난 외모를 가진 디나를 리드싱어로 교체하려는 것. 이에 에피는 반발하고 팀은 위기에 봉착하지만, 디나는 그렇게 찾아온 기회가 싫지는 않은데...
미국에선 ZERO, 남아공에선 HERO?! 팝 역사상 가장 신비로운 가수, ‘슈가맨’의 놀라운 이야기! ● 본고장 미국: 음반 판매 6장,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비운의 가수! ● 반대편 남아공: 밀리언셀러 히트가수, ‘엘비스’보다 유명한 슈퍼스타! 70년대 초, 우연히 남아공으로 흘러 들어온 ‘슈가맨’의 앨범은
수십 년간 가장 큰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히트를 기록한다. 하지만 ‘슈가맨’은 단 두 장의 앨범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신비의 가수! 전설의 ‘슈가맨’을 둘러싸고 갖가지 소문만 무성한 가운데, 두 명의 열성 팬이 진실을 밝히고자 그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나 단서라고는 오직 그의 노래 가사뿐! 기발한 추적 끝에 ‘슈가맨’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었다고 생각한 순간, 그들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지금부터 ‘슈가맨’의 리얼 기적이 시작됩니다!
'펑크 브라더스(Funk Brothers)'의 음악에 관해 담았다.
19세의 어린 나이에 운명적으로 다가온 사랑 데보라와 결혼한 이안 커티스는 낮에는 직업 상담소 직원으로 밤에는 무명 밴드의 리드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면서, 본격적으로 '조이 디비전'이라는 밴드를 구성해 활동을 펼친다. 이 후 연이은 앨범 성공과 함께 대중의 쏟아지는 관심을 얻게 된 그는 자연스레 고향인 맨체스터와 가정에서 멀어지고, 공연장에서 만난 여인 아닉과 깊은 사랑에 빠진다. 갑작스런 명성과 또 하나의 사랑 앞에서 혼란스러운 이안에게 공연 도중 찾아온 발작 증세는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가중시키며 그를 괴롭게 만드는데...
Supermensch는 LA에서 대학을 졸업 한 후 우연히 음악 감독직에 합류 한 Shep Gordon과 할리우드 내부자의 놀라운 경력을 기록하고 Janis Joplin, Jim Morrison 및 Jimi Hendrix와 친분을 쌓습니다. Shep는 Pink Floyd, Luther Vandross, Teddy Pendergrass, Alice Cooper와 같은 록 스타를 관리했으며 이후 Emeril Lagasse와 같은 요리사를 관리하여 TV의 유명 요리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구글번역)
1990년대 영국의 브릿팝 전성기에 A&R (아티스트 앤 레퍼토리)들은 서로 경쟁하며 실력 있는 뮤지션을 영입하여 히트 앨범을 먼저 만들어 남보다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한다. 유명 음반 회사에서 A&R로 일하는 스티븐 스텔폭스(니콜라스 홀트) 역시 헤드 A&R이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자신보다 못한 스티븐의 친구 로저(제임스 코든)가 헤드 A&R이 되자 울분을 참지 못한 스티븐은 로저를 살해하고 만다. 아무렇지 않게 회사에서 일을 하던 스티븐에게 어느 날 우드 햄이라는 형사가 찾아오고 비서 레베카까지 점점 스티븐의 목을 조여오는데....
Teenage musicians travel to England's Spike Island in the hope of attending an outdoor performance by their favorite band, the Stone Roses.
A successful music producer quits the industry and exiles himself in upstate New York, but the solitude he seeks is shattered when his estranged son and the pop star he's created come looking for answers.
Ten fishermen from Cornwall are signed by Universal Records and achieve a top ten hit with their debut album of Sea Shanties. Based on the true-life story of Cornish folk band, Fisherman's Friends.
The history of American popular music runs parallel with the history of a Russian Jewish immigrant family, with each male descendant possessing different musical abilities.
프랭키는 트럭을 타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집시처럼 살아가는 여자다. 음악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파티를 즐기고 항상 술에 취한 상태로 지내는 프랭키는 감정이 망가져 위태로워 보이기까지 한다. 레브는 리무진 운전사다. 술취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에 지쳐 있지만 음악 프로듀서를 꿈꾸는 과묵한 남자다. 과거의 상처로 정신이 병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려 함께 살기로 하지만 두 사람에게 다가오는 미래는 그들의 마음처럼 병들어가기만 한다. 사랑하는 두 사람의 결합의 다양한 면모를 비춘 드라마 영화.
자메이카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도시에 온 순진한 시골 청년이 레게 음악시장에 침투해 있는 부패한 경찰과 갱의 싸움에 끼어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A clean-cut synth artist in Germany hopes to turn his career around with the help of a washed-up, erratic, publicity-crazed American manager.
This is the story loosely based on Cleveland disc jockey Alan Freed, who introduced rock'n'roll to teenage American radio audiences in the 1950s. Freed was a source of great controversy: criticized by conservatives for corrupting youth with the "devil's music"; hated by racists for promoting African American music for white consumption; persecuted by law enforcement officials and finally brought down by the "payola" scandals.
Shot around the breathtaking coastline of B.C.'s Howe Sound, Whale Music is the triumphant adaptation of Paul Quarringaton's Governor General's Award-winning novel about the redemption of a faded rock star through love and music. Richard J. Lewis' exploration of the reclusive musician's efforts to create a piece of music that will summon the whales is a sensory and emotional tour de force. Written by Vancouver Film Festival, Hand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