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en Rider V3 vs. Destron Mutants (1973)
장르 : 액션, 모험, SF
상영시간 : 32분
연출 : Minoru Yamada
시놉시스
A physicist named Tetsuo Okita discovers a new mineral called "Satanium," which is more powerful than uranium and emits destructive effects to anyone exposed to it. However, Destron abducts Okita in hopes of finding the source of Satanium and collecting more of it to expedite their run for global domination. Kamen Rider V3 must act fast in rescuing Professor Okita and preventing Destron from collecting more of the deadly mineral.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한 괴수들은 물론이고 토호에서 만든 바란 등의 비고지라 계열 단독작품 괴수들도 나오는 올스타전과도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1999년으로 쇼와 고지라 시리즈 타임라인 상으론 마지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특징이다. 즉 이때는 메카고지라의 역습의 이후 시점을 다루는 시퀄인 셈. 물론 이미 30년 넘었긴 했지만, 당시 미니어처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모스라가 사는 인펀트섬을 점령한 테러리스트들, 일명 '붉은 대나무'는 이곳을 기지로 삼고 주민들을 강제로 일을 시킨다. 바다에는 에비라랍스터가 지키고 있어서 탈출은 불가피하다. 그때 주인공 일행이 동굴에서 고지라를 발견하고 고지라 머리에 칼을 올려놓고 고지라를 깨운다 깨어난 고지라는 테러 리스트들의 기지를 파괴하고 에비라와 한판 뜬다. 그때 모스라가 돌아오고 고지라랑 협공해 에비라를 해치운다.
외딴섬으로 탐험을 떠난 사람들은 원주민이 신으로 숭배하는 갓파라는 존재의 알을 발견하여 도쿄로 가지고 온다. 알이 부화한 뒤 나타난 것은 날개 달린 도마뱀의 모습이었다. 고질라와 가메라에 필적할 갓파의 국내 첫 공개.
1965년 일본과 미국 합작으로 제작된 괴수영화로 거인 프랑켄슈타인과 괴수 바라곤의 싸움이 주된 내용이다.
The U.N.G.C.C. (United Nations Godzilla Countermeasure Center) recovers the remains of Mecha-King Ghidorah and construct Mechagodzilla as a countermeasure against Godzilla. Meanwhile, a giant egg is discovered along with a new monster called Rodan. The egg is soon found to be none other than an infant Godzillasaurus.
태양계에서 새롭게 발견된 수수께끼의 별 X성을 탐사하던 P-1호는 X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지닌 X성인을 만나게 된다. 모든 것을 숫자로 부르는 X성인은 그 곳이 공포의 괴수 ‘몬스터 제로’에게 공격받고 있다고 말하는데, 몬스터 제로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우주대괴수 킹 기도라였다. X성인들은 지구인들에게 킹 기도라와 싸우기 위해 ‘몬스터원=고지라’와 ‘몬스터투=라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한다. (2014년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일본에 이상기후가 갑자기 닥쳐 1월인데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었다.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어느 천문대에서는 이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UFO와 교신을 시도하나 이는 유성우로 밝혀진다. 천문학자들이 실망하는 사이에 지구로 여러 운석들이 떨어진다. 일본을 방문하려던 세르지나 공국(セルジナ公国)의 마아스 도오리나 사루노(マアス・ドオリナ・サルノ) 왕녀는 전용 비행기를 타고 오던 도중 누군가의 텔레파시를 받고 타고 있던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 그와 동시에 비행기는 갑자기 폭발한다. 한편 지구로 계속 떨어지던 유성 중에 하나가 쿠로베 댐 부근의 산 중 계곡에 떨어진다. 이곳으로 운석을 조사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파견된다.
계속되는 전쟁과 환경 파괴, 핵의 발달은 지구 환경을 어지럽혀 잠들어있던 많은 괴수를 깨운다. 이에 지구방위군은 세계각지에서 특수한 신체능력을 가진 새로운 인간 "뮤턴트"를 주요전력으로 M이라는 기관을 조직하게 된다. 한편 지구에 온 외계인 X성인은 우호적인 자세였으나 점차 본색을 드러내어 잠들어있던 괴수들을 깨어내어 조종하기 시작하고, 지구방위군은 최대의 적이자 1954년 처음 그 모습을 나타낸 이후 수 차례 세계를 멸망에 빠뜨릴 뻔한 괴수의 왕 "고질라"를 부활시킨다. 50년 만에 남극 빙산 속에 결빙되어 있다 깨어난 고질라는 그 동안 쌓인 모든 것을 풀어버리겠다는 듯 무서운 기세로 수많은 괴수들을 해치워 나가기 시작하고 뮤턴트와 X성인의 대결, 그리고 고지라와 X성인에 의해 부활한 괴수들의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세상을 지배할 음모를 꾸미고 있는 조아노이드의 수장 발커스. 그는 세가와 박사가 만든 가이버 슈트를 손에 넣기 위해 리스커를 시켜 그를 살해합니다. 하지만 이미 조치를 취한 세가와 박사. 하지만 엉뚱하게도 가이버 슈트는 숀의 손에 넘어가죠. 그리고 우연히 양아치들에 의해 가이버 슈트를 착용한 숀. 이제 위기에 빠진 세가와 박사의 딸 미즈키를 조아노이드 무리로부터 구해내야 하는데...
카도야 츠카사=가면라이더 디케이드가 방문한 어떤 세계. 그곳에서는 왠지 츠카사가 찍은 사진이 예전과는 달리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츠카사가 몇 안 되는 기억을 의지하여 어떤 양옥에 간신히 도착하자 그곳엔 츠카사의 여동생과 자칭하는 소녀 카도야 사요가 있었으며 츠카사는 여기가 자신의 세계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이 세계에서도 세계의 붕괴는 진행되고 있었다. 사요를 시중드는 츠키카게 노부히코는 세계의 붕괴의 원인이 각 세계에서 태어난 라이더들에게 있다고 하여 그것을 멈추기 위해서는 최강의 라이더를 단 1명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츠카사는 「라이더 토너먼트」의 개최를 결정한다. 각 세계를 여행한 츠카사가 중개가 되어 잇달아 집결해 싸우는 라이더들. 그러나 그 싸움의 뒤에는 각 세계의 악의 조직에 의해 구성된 조직 「대쇼커」의 음모가 숨겨져 있었다. 「라이더 토너먼트」의 결착과 함께 사와 츠키카게의 거동이 수상해져 회장이 붕괴. 기절한 유스케와 나츠미는 대쇼커의 본부로 데리고 가져 버린다. 나츠미를 쫓아 온 에이지로는 갑자기 대쇼커의 대간부인 사신박사로 변신하고 그 상황에 한층 더 츠카사가 나타나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낸다. 츠카사는 대쇼커의 대수령이며 「라이더 토벌」이 그의 진정한 목적이었던 것이다.
Five vacationers and two crewmen become stranded on a tropical island near the equator. The island has little edible food for them to use as they try to live in a fungus covered hulk while repairing Kessei's yacht. Eventually they struggle over the food rations which were left behind by the former crew. Soon they discover something unfriendly there...
후지화산대가 활발한 활동을 보이던 중, 드디어 후지산이 분화. 그 열에너지에 이끌려 가메라가 나타난다. 동시에, 깊은 잠에 빠져 있던 다른 한마리의 괴수도 출현한다. 그것은 날개로 하늘을 날고 초음파메스를 발산하는 식인괴수 갸오스였다. 산중에서 최초의 전투가 시작된다. 가메라는 초음파 메스에 고전하면서도 갸오스에게 붙잡힌 소년을 구출. 그러나 깊은 상처를 입은 가메라는 그대로 모습을 감춰버리고 만다. 자위대는 빛을 싫어하는 갸오스의 습성을 이용하여, 빛을 쬐어서 둥지에 묶어두는 작전을 시도하지만, 실패. 갸오스는 둥지를 뛰쳐나와서, 나고야 시내를 파괴한다. 그곳에 상처를 치료한 가메라가 출현. 가메라는 갸오스의 다리를 붙들고 일출 때의 햇빛을 받게 하려고 꾀하지만, 갸오스는 자기의 다리를 절단하고 둥지로 도망쳐버린다. 다음으로 제시된 것은 회전작전. 인공혈액으로 갸오스를 꾀어내서, 회전 라운지에 묶어두는 것이다. 그리고 라운지를 고속회전시켜서 정신없게 만든 다음에 햇빛으로 결정타를 가한다는 작전. 그러나 발전소의 오버로드 때문에 이 작전도 실패하고 만다. 마지막으로, 산불작전이 개시된다. 둥지 주변에 미사일을 발사하여 불꽃이 피어오르자, 갸오스는 황색의 소화액을 토해내어 불을 끄려 한다. 그러나 차례로 엄습해 오는 미사일. 바로 그곳에 가메라가 나타난다.
In 1980, a giant planetoid named Gorath is discovered to be on a collision course with Earth. Even though it is smaller than Earth, its mass is huge enough to crush the Earth and destroy it. A mission sent to observe Gorath is destroyed after all the orbiting ships are drawn into the planetoid. A later mission is sent to observe and the crew barely leaves before suffering the same fate. However Astronaut Tatsuo Kanai is left in a catatonic state due to his near death experience. The Earth's scientists then come up with a desperate plan to build giant rockets at the South Pole to move Earth out of Gorath's path before it is too late.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르고 우주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최강의 적 이블 울트라맨 ‘베리얼’! 빛의 나라를 습격해 울트라맨들을 쓰러뜨린 ‘베리얼’은 우주 몬스터들을 불러모아 울트라 행성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울트라맨들은 ‘베리얼’에게 맞서기 위해 가장 용맹한 전사 울트라맨 ‘제로’를 소환하고, 지구를 비롯한 전 우주에 도움을 요청한다. 과연 그들은 우주 몬스터들에 맞서 빛의 나라를 구할 수 있을까?
Once again, Musashi has encounter Ultraman Cosmos. Now Ultraman Cosmos has gained some new modes to defeat Scropis. Musashi has joined Team Sea to save the Blue Area. But there is mysterious evil monster, Sandros, who wants to destroy the Earth. Now it is up Musashi and Ultraman Cosmos to defeat Sandros and who’s the other Ultraman?
With Kai’s defeat, Ryotaro and the rest of the DenLiner crew resume their time-traveling adventures by founding a detective agency to keep any other surviving Imagin in check. But when a rogue Imagin swipes Owner’s spare Den-O Pass, it’s up to the DenLiner Police and rookie detective Kazuya, along with a little help from another Rider, to stop the evil Imagin and save the past, present, and future!
A horde of assorted Mirror Monsters roam a warehouse, a mysterious figure resembling Agito Burning Form calling for the Kamen Riders to come fight them and die.
생명체의 시조적 존재인 불사의 생명체 '언데드'들은 자신들의 종을 위한 싸움을 넓혀나가며, 인류에게마저 큰피해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것을 막기 위해 인류 기반사 연구소, 약칭 'BOARD'가 만들어낸 전사 '가면라이더'는 언데드들을 하나씩 봉인해나갔다. 이윽고 수많은 언데드들이 봉인되었고, 최후에 남은 것은 자신을 '아이카와 하지메'라는 이름의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죠커, 또다른 이름 '가면라이더 카리스' 뿐이었다.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켄자키 카즈마는 하지메와의 사투 끝에 봉인에 성공, 긴 싸움은 끝이 났다.
그로부터 4년 후인 2008년.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중인 켄자키 앞에 가면라이더와 언데드의 싸움을 기록한 책을 출판해 큰 돈을 벌어들인 옛 동료 시라이 코타로가 나타난다. 코타로의 초대에 응하여 코타로의 조카인 아마네의 생일파티에 나간 카즈마는 과거의 동료들과 재회하게 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켄자키의 앞에 봉인 되었던 언데드들이 갑자기 나타난다. 맨몸으로 언데드에게 덤벼보는 카즈마, 하지만 언데드를 이겨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때, 3명의 정체불명의 가면라이더들이 나타나 순식간에 언데드들을 봉인해버린다.
그 3명의 가면라이더를 지휘하고 있던 것은 과거의 동료 타치바나 사쿠야. 언데드 봉인 직후 나타난 수수께끼의 존재 '알비노 조커'가 언데드들의 봉인을 모두 풀고 있으며 그것을 막기위해 신세대 라이더 3인을 만들어내었다고 한다. 그들은 켄자키와 무츠키에게 "당신들의 세계는 끝났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Asumu Adachi imagines if he could be like Kamen Rider Hibiki, and are approached by talking Disc Animals who teach him how to be like Hibiki, eventually allowing Asumu to transform into Kamen Rider Armed Hibiki.
보석 도둑에게 빙의한 이매진을 쫓다가 과거의 세계로 날아가버린 료타로 일행. 하지만 그것은 덴라이너를 뺏기위해 파놓은 함정이었다. 주모자는 시간의 열차만을 노리는 강도 집단의 수장 가오. 그는 "신의 노선"을 달리며 모든 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신의 열차'를 손에 넣기 위해 오더들을 인질로 덴라이너를 과거로 향하게 한다.
남겨진 료타로와 하나에게 덴라이너로부터 탈출한 모모타로스가 합류하지만 료타로는 가오의 발길질에 당한 충격으로 덴오에 관한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이때 11살의 료타로가 지크와 함께 나타난다. 작은 료타로는 시간을 뛰어넘는 열차에 타고 싶다는 이유로 료타로들과 행동을 함께하기로 한다. 사쿠라이 유토의 도움을 받아 제로라이너로 가오의 뒤를 쫓는 일행. 여러 시대를 뛰어넘어, 료타로 일행이 덴라이너를 발견한 것은 에도시대 초기의 '오사카의 난' 시기. 그곳에서 가오는 신의 노선에 가기위한 최후의 봉인을 풀려고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