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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n't Think I'll Cry (1965)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1분

연출 : Frank Vogel

시놉시스

High-school senior Peter considers the adults around him to be hypocritical, self-congratulatory, and immersed in the past. He gets suspended for writing an essay that his teachers consider to be a challenge to the state. Just Don't Think I'll Cry became one of twelve films and film projects-almost an entire year's production-that were banned in 1965-1966 due to their alleged anti-socialist aspects. Although scenes and dialogs were altered and the end was reshot twice, officials condemned this title as "particularly harmful." In 1989, cinematographer Ost restored the original version, and this and most of the other banned films were finally screened in January 1990. Belatedly, they were acclaimed as masterpieces of critical realism.

출연진

Peter Reusse
Peter Reusse
Peter Neumann
Anne-Kathrein Kretzschmar
Anne-Kathrein Kretzschmar
Anne
Hans Hardt-Hardtloff
Hans Hardt-Hardtloff
Annes Vater
Jutta Hoffmann
Jutta Hoffmann
Uschi
Helga Göring
Helga Göring
Frau Naumann
Harry Hindemith
Harry Hindemith
Herr Naumann
Herbert Köfer
Herbert Köfer
Herr Röhle
Fred Delmare
Fred Delmare
Brigadier
Carmen-Maja Antoni
Carmen-Maja Antoni
Studentin mit Brille
Arno Wyzniewski
Arno Wyzniewski
Horst Buder
Horst Buder
Alexander Lang
Alexander Lang
Uwe Karpa
Uwe Karpa
Werner Dissel
Werner Dissel
Armin Mechsner
Armin Mechsner
Gerhard Klein
Gerhard Klein
Frank Michelis
Frank Michelis
Meister
Gertrud-Elisabeth Zillmer
Gertrud-Elisabeth Zillmer
Evelyn Opoczynski
Evelyn Opoczynski
Heinz Hellmich
Heinz Hellmich

제작진

Frank Vogel
Frank Vogel
Director
Günter Ost
Günter Ost
Cinematography
Manfred Freitag
Manfred Freitag
Writer
Joachim Nestler
Joachim Nestler
Writer
Hans-Dieter Hosalla
Hans-Dieter Hosalla
Music
Helga Krause
Helga Krause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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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 스토리
어머니가 돌아가신 바스티안(Bastian : 바렛 올리버 분)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몽상을 좋아하는 국민학생이다. 등교길에 못된 아이들에게 시달리게 되자 어느 서점에 숨게 됐는데 거기서 '끝없는 이야기(The Neverending Story)'라는 아주 이상한 책을 발견하게 된다. 바스티안은 그 책을 가지고 나와 학교 다락에서 읽기 시작한다. '환타젠'이라는 환상의 세계에 나씽이라는 괴물에 의해 점차 호수와 산들이 하루 아침에 없어지고 있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종족들이 공포에 떨고 있고, 이것을 여왕 '천진한 소녀'에게 보고키 위해 요귀와 난쟁이가 길을 떠난다. 하지만 여왕은 이름 모를 병에 죽어가고 있는데, 여왕의 병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 소년 아트레이유(Atreyu : 노아 해서웨이 분)가 단신으로 구세주를 찾아 기나긴 여행길에 오른다. 근심의 늪에서 애마 알텍스도 잃고, 펠콘(Falkor)이라는 행운의 용을 타고 마침내 거울문에 당도한다. 그곳에는 진실된 인간의 아이 바로 책을 읽고 있는 바스티안의 모습이 비친다. 그리고 여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인간 세상의 아이가 여왕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어야 된다는 비법을 알게 된다. 아트레유는 환타젠을 구할 수 있는 인간의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환상의 나라의 끝으로 날아가지만 폭풍에 휘말려 펠콘에서 떨어진다. 아트레유는 동굴 속에서 나씽의 부하 괴물을 처치하지만 결국 환타젠을 구할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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