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칼로프리오 (1978)
장르 :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22분
연출 : Carlos Puerto
시놉시스
After a chance encounter with a mysterious couple claiming to be old friends, Andrés and Ana are invited to spend the evening at a beautiful, secluded old villa. As the night winds down, they begin to sense that there are some rather strange things going on around them and, after agreeing to sleep over, find themselves unwittingly pulled into a series of bizarre sexual encounters which they slowly discover are part of a horrifying Satanic ritual designed to make them slaves to the Prince of Darkness!
특별한 마력의 소유자 릴리. 스스로 마녀라고 믿는 괴짜 친구들과 마녀 모임을 결성한다. 마법을 통해 원하는 일들을 이루어 가는 소녀들. 하지만 릴리가 지닌 마법의 힘은 뜻밖의 사고로 이어지는데. 클래식 컬트 영화 《크래프트》의 속편.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10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SF, 스릴러,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한 휴가를 떠난 한 커플. 광란의 밤을 보내고 숙취에 잠을 깨는데. 기억을 잃은 두 사람의 모습이 찍힌 영상 속엔 충격적인 전날 밤의 진실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른 커플의 남편이 부인을 죽이는 괴상한 의식에 함께 참여 했지만 충격적으로 그 부인은 여전히 살아있는데... 전날 밤의 진실은 무엇일까?
Barbie comes home from shopping. She takes her groceries out of the bag and unwraps a little Barbie doll. She fries up the Barbie doll and eats it. The end.
눈 떠보니 차 안에 갇힌 부부! 출산을 앞둔 소설가와 그의 남편, 노르웨이의 추운 지방에서 폭설을 만나 차가 얼어버린 눈 속에 갇혔다! 차의 시동은 걸리지 않고 전화기 배터리는 방전되었다. 아무리 소리쳐도 도와줄 사람의 기척은 느껴지지 않는다. 영하 40도를 오가는 극한의 날씨와 얼마 남지 않은 식량..... 설상가상 만삭인 소설가는 진통까지 느끼는데... 과연 그들은 이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동네에 소문이 쫙 퍼질 정도로 예쁘고, SNS 스타이기도 한 여자 목수 연주를 호시탐탐 흠모하며 짝사랑 해 오던 도식. 이번에는 어떻게든 결판을 내려 주말 데이트를 신청한다. 그런 도식에게는 눈길도 안주는 연주를 맘껏 주무르고 있던 아주 제대로 상남자가 등장한다. 한편,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하면서 고지식한 목공소의 경리 태주는 누구도 생각지 못한 엄청난 비밀 두 가지를 간직하며 생활하고 있다. 드디어, 연주와 태주의 어마어마한 비밀이 밝혀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게 된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슈퍼맨" 이라는 영화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초능력 영웅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의 조상격이라할수 있는 슈퍼맨은 1~4편까지 발매되었는데 1, 2편으로 절정을 찍고 3, 4편으로 쫄딱망하면서 명맥이 끊기고 말았는데 여기에는 나름 뒷얘기가 있다. 1편은 "리차드 도더" 가 감독을 맡고 2~3편은 "리차드 레스터" 가 감독을 맡았는데, 사실은 2편 역시 "리차드 도너" 가 감독을 맡았지만 제작사와의 불화로 촬영 후반후에 다른 감독으로 교체되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실제로 개봉된 슈퍼맨2의 내용은 원래 감독인 리차드 도너의 의도와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20년도 넘게 지난 2006년 리차드 도너 감독이 재 편집한 "리차드 도너 편집판 슈퍼맨2" 가 재 발매 되었다. 그렇긴 한데, 사실 내용적인 측면에선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조용한 시골 마을의 한적한 농장에서 한 남자가 서서히 죽어 가고 있다. 병상에서 그를 돌보는 그의 아내는 점점 슬픔에 잠식당하고 있다. 루이즈와 마이클 남매는 어머니를 도와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그들은 엄마에게 뭔가 더 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의학을 공부하던 스물아홉 율리에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걸 찾아 세상으로 나온다. 파티에서 만난 만화가 악셀과 사랑에 빠진 율리에, 하지만 삶의 다른 단계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걸 원했고 조금씩 어긋난다. “내 삶에서 조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율리에는 인생의 다음 챕터로 달려나간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은 제냐. 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검은 결혼식’이라는 주문을 걸고 사랑을 되찾는다. 하지만 그녀를 향한 그의 사랑은 점점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데…
야심많은 클레어는 매우 성공적이고 부자인 남자를 위해 일하게 된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보스의 아내와 불륜관계에 빠지게 되는데...
"사탄의 노예" (2017)에서의 무시무시한 사건으로 엄마와 동생을 잃은 리니와 그의 동생들은,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덩그러니 지어진 한 아파트 건물에서 아버지와 살고 있다. 매일 비밀스럽게 어딘가를 다녀오는 아버지를 제외하곤 비교적 밝게 살아가는 남매. 하지만 이내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들도 비슷한 현상을 겪으며 하나둘씩 죽어가기에 이른다. 설상가상으로 폭우로 인해 아파트 건물까지 고립되고,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리니는 동생들과 함께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데...
오직 목소리 하나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바 ‘우타’. 그녀가 모습을 드러내는 첫 라이브 콘서트가 음악의 섬 ‘엘레지아’에서 열리고 ‘루피’가 이끄는 밀짚모자 해적단과 함께 수많은 ‘우타’ 팬들로 공연장은 가득 찬다. 그리고 이 콘서트를 둘러싼 해적들과 해군들의 수상한 움직임이 시작되는데… 드디어 전세계가 애타게 기다리던 ‘우타’의 등장과 함께 노래가 울려 퍼지고, 그녀가 ‘샹크스의 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루피’, ‘우타’, ‘샹크스’, 세 사람의 과거가 그녀의 노랫소리와 함께 밝혀진다! 여기에서
새집에 이사 온 뒤 어린 아들이 이상한 목소리가 들린다며 밤잠을 설친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 어느 날, 아이는 수영장에서 익사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슬픔에 빠진 아버지의 귀에 들리는 소리. 아빠, 도와주세요! 진짜 아들 목소리일까.
대인 관계에 서툴렀던 16세의 소녀 리버티는 두 달 동안의 캠프 생활을 마치고 호숫가의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사이 그녀의 어머니는 존 스미스라는 남자친구가 생긴다. 그는 모든 면에서 매력적인 인간으로서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수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리버티는 그가 뭔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작가를 꿈꾸는 대학생 안은 예기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낳으면 미혼모가 되고, 낳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 하는 현실.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안은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끝까지 가기로 결심하는데…
An omnibus movie about the jealousy of a man who can't stand the fact that his favorite woman slept with another man in two episodes. Episode 1 At a drinking party led by Jae-hoon, movie director Sang-min meets Hye-jin. Sang-min compliments and sleeps with her favorite Hye-jin while watching her movie. The next morning, Hye-jin's friend Mina left early because of her job, Jae-hoon and Sang-min, who were watching a movie together in Hye-jin's bed are attracted by the atmosphere and curiosity and enjoy 2 to 1. Episode 2 Sang-min meets his school friend Ji-eun at the club. When his foreign friend James showed interest in Ji-eun, Sang-min suddenly became interested in Ji-eun. That night, Sang-min finds out that Ji-eun slept with James, and visits Ji-eun's house with complex emotions mixed with like, anger and jealousy and confesses that he likes her.
The roles are reversed in this sequel to the 2016 film, with two women "raping" a man during a home inva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