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foot Wars (2014)
Lock and load! It's going to get hairy.
장르 : SF, 공포, 액션, 모험, 판타지,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5분
연출 : Brian T. Jaynes
시놉시스
After the sheriff of the small town of Boggy Creek receives reports of attacks from a vicious beast bearing resemblance to the legendary Sasquatch, he enlists the help of an expert survivalist (The Outsider's C. Thomas Howell) and sets out to hunt down the creature. However, as they wander into the wilderness they discover that an entire tribe of Sasquatches awaits them. Now the enraged creatures descend from the hills and into the town to declare war upon its citizens.
다섯 명의 이십 대 친구들이 여름 날의 주말 동안 텍사스의 깊은 산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깊은 산 속에 나타난다는 미지의 존재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껏 들떠있는 그들. 휴가지로의 여정은 장난의 연속으로 즐겁기만 하지만, 그들이 타고 가던 차가 GPS가 잡히지 않는 깊은 산골에서 정체 모를 무언가를 치게 되면서 상황은 역전된다. 차에서 내려 피가 묻은 사고의 흔적을 확인하고 겁에 질린 다섯 명의 친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의 파티를 위해 목적지인 오두막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꿈꿔왔던 신나는 여흥에 정신이 없는 동안, 주변에서는 괴이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쑥쑥! 화가 나면 신발을 뚫고 나올 만큼 발이 불쑥~ 남들과 다른 아담은 학교에선 놀림 받기 일쑤. 어느 날, 아담은 엄마의 비밀상자 안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아빠의 사진과 편지를 발견하고, 몰래 아빠를 찾아 나선다. 편지의 주소대로 찾아간 그 곳은 거대한 숲! 간절히 보고 싶었던 아빠를 만나긴 했는데… 허억! 이 커~다란 털복숭이 빅풋이…우리 아빠라고?! 아빠의 슈퍼 DNA때문에 자신도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아담! 매일 신나는 모험을 하며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하지만 슈퍼 DNA를 노리는 월리스가 아빠를 납치하고, 아담은 용감무쌍한 슈FUR 히어로가 되어 아빠를 구하러 가는데… 과연, 아담은 아빠를 구하고 엄마가 있는 집으로 함께 돌아갈 수 있을까? 빅풋이 된다는 거 어때? 멋지지 않아? 슈FUR '빅풋' 부자의 빅 어드벤쳐 출발!
예티, 빅풋, 사스콰치라 불리는 전설의 동물. 유일하게 살아남은 ‘Mr. 링크’는 지구 반 바퀴 너머에 있는 일명 잃어버린 세계 ‘샹그릴라’에서 동족의 흔적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자칭 세계 최고의 탐험가라 주장하는 ‘라이오넬’. 전설의 동물 ‘빅풋’을 목격했다는 편지 한 통을 받고 북아메리카로 향한다. 그리고 진짜로 만나게 된 전설의 동물은… 바로 ‘Mr. 링크’! 오랜 시간 숨어 살아온 ‘링크’에게는 가족을 찾기 위해 탐험가 ‘라이오넬’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우여곡절 끝에 둘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미국 찍고! 유럽 돌고! 아시아 넘어! 링크와 라이오넬의 스펙터클! 글로벌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미군 특수부대 출신 테일러는 군을 전역하고 사랑하는 약혼녀 나탈리에게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포즈를 위해 깊은 숲 속으로 캠핑을 떠난다. 하지만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이들 앞에 거대한 괴생명체가 나타나 나탈리를 끌고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극심한 자책감과 충격으로 테일러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1년 후,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나탈리의 복수를 위해 1년 전 그 곳으로 향하는데...
아주 멀리서도 잘 듣고, 어디든지 빠르게 달려가고, 남다른 힘과 치유 능력까지! 모두가 주목하는 초능력 슈퍼 히어로 ‘빅풋’에게 알래스카에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지구를 위험에 빠뜨린 악당에게서 자연과 동물 친구들을 지켜주세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빅풋’과 빅풋 패밀리가 떴다! 걱정 마세요, 지금 달려갑니다! 슈퍼 히어로 빅풋 패밀리, 출동 준비 완료!
주인공 조지 헨더슨(존 리스고 분)의 가족은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정체불명의 동물을 차로 친다. 처음에 사람인줄 알았던 이 동물은 바로 전설 속에서나 전해져 내려오는 빅풋(Bigfoot). 틀림없이 죽었다고 생각해 이를 빌미로 돈을 벌 욕심이 발동한 조지는 빅풋을 집으로 데려오지만, 빅풋은 멀쩡히 살아나 온 가족을 혼란 속으로 몰아 넣는다. 유인원 빅풋과 좌충우돌하면서 조지의 가족은 이 유인원에게 정을 느끼고 해리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 깊이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해리를 데리고 있는 것은 진정 그를 위하는 길이 아니란 걸 깨닫고 결국 숲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별 파티 중 해리는 사라져 버리고 길을 잃은 해리는 도심을 헤매게 된다. 한편, 사냥꾼 라플뢰르와 인류학 박사 라이트우드는 빅풋의 실존을 믿고 빅풋을 찾는데 평생을 바친 인물들. 라이트우드의 관심이 학문적인데 반해, 라플뢰르는 빅풋을 이용해 큰 돈을 벌겠다는 나쁜 마음을 먹고 있다. 해리가 조지의 차에 치인 걸 알게된 라플뢰르는 해리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결국 조지의 집을 찾아내는데 이미 해리가 없어진 상태. 이때부터 해리를 보호하려는 조지와 해리를 잡으려는 라플뢰르의 밀고 당기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중간에 라이트우드 박사의 도움까지 받게된 조지는 무사히 해리를 구출하고 다시 숲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성공한다. 끝까지 이들을 쫓아왔던 라플뢰르도 해리의 참모습을 보고 마음을 돌리며 모두와 화해하게 된다.
약물/차량사고로 복역 후 출소한 맥스(앤드류 조셉 몽고메리)는 아내 애슐리(케이시 개글리아디)와 집으로 가던 중 숲에 고립된 채 괴물-빅풋과 맞서게 되는데..
A group of five women go camping in the woods to celebrate a friend's birthday over 4/20 weekend. But when they cross the turf of an illegal marijuana grow operation they must struggle to survive the living nightmare.
With the ratings dropping for a wilderness-themed TV show, two animal fans go to the Andes in search of Bigfoot.
A man, crippled in an accident, returns to the woods after rehabilitation, certain that he'll not see Bigfoot again.
A young couple ventures into the woods to capture footage of the elusive Bigfoot.
라디오 DJ를 하고 있는 왕년의 록스타 '할리'는 평화로운 도시 데드우드에 음악 페스티벌을 준비하지만 갑작스런 기상변화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한때의 동료였던 '사이먼'은 공연을 위해 숲을 밀어버리려는 할리를 비난하며 공연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지만 할리는 무시하고 공연을 강행한다. 신나게 음악을 즐기던 그들 앞에 거대한 괴물 '빅풋'이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하면서 공연장을 아수라장이 된다. 도시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정부에서는 빅풋을 잡으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다. 그 와중에 할리는 빅풋을 생포하고 이용해서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자 사이먼은 자연으로 돌려보내라고 설득하며 둘의 대립이 시작되는데...
Young fantasy and science fiction aficionado Gavin Gore and his friends stumble onto some huge footprints in the woods. A local cop, reporter, and a renowned Sasquatch authority investigate, while two of Gavin's dim-witted neighbors hatch a scheme to profit from the situation.
A documentary-style drama based on true accounts of the Fouke Monster in Arkansas, Boggy Creek focuses on the lives of back country people and their culture while chronicling sightings of the monster.
Sean Reynolds, a highly acclaimed investigative journalist (who strongly believed in paranormal phenomena), destroyed his career when the most watched episode of his reality show, based on paranormal phenomena, turned out to be a hoax. Sean saw a news report on a "Bigfoot Hunter" (Carl Drybeck) who claimed to possess the body of a dead Sasquatch. He believes Drybeck is a phony and decides to create a new show that reveals people's paranormal claims as hoaxes. Sean assembles his old film crew and heads to Northern California's "Lost Coast" to meet with and interview Drybeck. Obsessed, Sean is staking his comeback, his life and the lives of his documentary film crew on proving Drybeck's claim to be a hoax.
로저와 그의 아들 마이클은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조용한 삶을 살기 위해 숲 속 오두막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막상 그들이 정착한 숲에는 전설 속 미확인 괴생명체인 사스콰치가 살고 있었는데…. 과연, 이들 부자는 무사히 살아남아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A skier and his wife visit a friend's ski resort during a man beast's rampage, and must hide from the impending danger.
A small town is being terrorized by a killer Bigfoot. One that is blood thirsty, vicious and kills without warning and without discrimination. A scientist by the name of Sarah Evan shows up to help the town's sheriff and his deputy girlfriend Roberta hunt this thing down and put an end to the killings. At the same time, Hunter Crawford is a thug-like character who along with his two henchmen, is hunting the creature himself, for his own personal gain and he does not care who he has to go through to accomplish his goal.
불치병을 완치하는 전설적인 치료제가 설산에서 발견되었다는 제보를 받고, 마틴 박사는 기약 없는 연구를 떠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연락이 두절되고 실종된 마틴 박사. 그의 동료 스미스는 마틴의 흔적을 쫓아 설산을 찾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통신이 단절되고, 설상가상으로 팀원들은 하나둘씩 정체 모를 존재에게 습격을 당해 죽어가는데...
Professor and students camp out to find Bigfoot-type cre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