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picture (201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Paul Reddish

시놉시스

출연진

제작진

Paul Reddish
Paul Reddish
Director

비슷한 영화

불편한 진실
인류의 소비 행태가 부추긴 CO₂의 증가는 북극의 빙하를 10년을 주기로 9%씩 녹이고 있으며, 지금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오래지 않아 플로리다, 상하이, 인도, 뉴욕 등 대도시의 40% 이상이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는 지도에서 사라지게 된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빙하를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의 40%가 심각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며,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2005년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카트리나와 같은 초강력 허리케인이 2배로 증가한다. 이런 끔찍한 미래는 겨우 20여 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전 부통령이자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는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심각한 환경위기를 알리고자 강연을 시작한다.
대지에 입맞춤을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 그것이 바로 토양이라면? 건강한 지구, 더 나은 우리의 터전을 위해 유명 연예인들과 사회운동가, 과학자들이 나섰다. 위대한 대지의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
지구: 놀라운 하루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에서는 당신이 상상하지 못했던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전] 온 세상이 눈을 뜨는 아침, 지구에서 가장 척박한 갈라파고스의 화산섬에서 ‘레이서 스네이크’로부터 도망치는 갓 태어난 ‘바다 이구아나’ 새끼들의 탈출 대작전이 펼쳐진다! 햇빛 쏟아지는 숲속에서는 엄마 ‘대왕판다’가 대나무를 먹는 사이 숲을 구경하러 나선 아기 판다의 대모험이 시작되고, 북극의 태양이 얼음을 녹여 길을 터주자 긴 막대처럼 뻗은 코를 가진 ‘일각고래’는 얼음왕국을 세우기 위한 항해를 떠난다. [오후] 강렬한 아프리카의 태양 아래 온순하기만 한 줄 알았던 '기린'들의 숨 막히는 몸싸움! 바닷속에서 ‘향유고래’ 가족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물속을 유영하다가 똑바로 서서 여유로운 낮잠을 즐긴다. [저녁] 남극 가까이의 작은 섬 ‘자보도브스키'에서는 ‘턱끈펭귄’ 아빠가 자식 뒷바라지에 눈물 나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에콰도르의 열대우림에서는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부츠 신은 라켓꼬리 벌새'가 꿀을 걸고 벌과의 사투를 벌인다. 헝가리 ‘티서강’에서 환상적인 짝짓기 춤을 추며 물에서 올라와 짧은 인생을 시작하는 수 마리의 ‘하루살이'들, 중국 남서쪽, 새끼를 안고 생존을 위해 맨손으로 암벽을 넘는 희귀종 ‘흰머리랑구르 원숭이’의 경이로운 생존기! [밤] 긴 일몰이 지나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속 동굴에 매달려 부드러운 실로 날벌레를 잡는 ‘반딧불이’ 무리와 전기에너지가 밤하늘에 수놓는 황홀한 불빛 쇼가 펼쳐진다
홈
45억년의 진화를 거친 지구에게 우리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충격을 가하고 있다. 과도하게 소비하고 있으며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 하늘에서 볼 때, 지구의 상처는 명백히 드러난다. 은 지구의 상처를 꾸밈없이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한편으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준다. 환경에 맞추어 바뀌거나, 환경을 바꾸는 능력을. 이 영화의 부제는 “비관론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바꾸어놓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어느 쪽으로 우리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뷰티풀 플래닛
A breathtaking portrait of Earth from space, providing a unique perspective and increased understanding of our planet and galaxy as never seen before. Made in cooperation with the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the film features stunning footage of our magnificent blue planet — and the effects humanity has had on it over time — captured by the astronauts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Racing Extinction
An unlikely team of activists and innovators hatches a bold mission to save endangered species.
산타는 괴로워
어렸을 때부터 크리스마스와 관련해 남다른 재능을 보인 니콜라스 클로스(폴 지아매티)는 커서 산타라는 애칭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우상이 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고혈압에 비만, 가문 망신시키는 삐뚤어진 형(빈스 본)까지 괴로운 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산타의 행동거지와 공장을 체크하러 나온 감독관까지 그를 괴롭힌다. 그만 둬, 말아? 산타는 무지 고민 중!
선샤인
2057년, 태양이 죽어가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지구에서는 마지막 방법으로 태양을 폭파시켜 다시 태양을 되살릴 8명의 대원들을 실은 이카루스 2호를 우주로 보낸다. 오랜 비행 끝에 마침내 태양에 근접한 이카루스 2호. 하지만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려던 찰나에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고 대원들이 하나둘씩 사라진다. 이카루스 2호는 삽시간에 혼란에 휩싸이고 어떤 누구도 생존할 수 없을 지경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의문의 존재.. 과연 누군가 살아남아 태양을 구할수 있을것인가?
미트 데이브
뉴욕의 리버티 섬에 인간의 형상을 한 우주선(에디 머피 분)이 착륙한다. 소금 고갈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닐 행성을 구해줄 바닷물 흡수기를 찾아서 지구로 온 것이다. 1인치 크기의 대원들에 의해 조종되는 우주선은 도시 곳곳을 탐색하다가 초등학생 조쉬와 살고 있는 싱글맘 지나(엘리자베스 뱅크스 분)의 자동차에 부딪히고 만다. 이 사건을 계기로 '데이브 밍챙'이란 이름을 갖게 된 우주선 캡틴(에디 머피 분)은 지나를 사랑하게 되고, 지구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빠져든다. 이에 넘버 2가 우주선의 통제권을 장악하고 지구를 위협하는 임무를 수행하려고 나서는데...
엔더스 게임
외계 종족 ‘포믹’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뒤 우주함대를 결성한 인류는 지구를 지켜낼 단 한 명의 영웅으로 뛰어난 지능과 천재적 전략을 지닌 '엔더'를 선택한다. 외로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철저한 훈련과 시뮬레이션 전투를 통해 우주함대 최고의 지휘관으로 성장한 엔더. 외계의 2차 침공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인류의 미래가 걸린 최후의 반격! 이길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반격이 시작된다!
Behind the Planet of the Apes
Roddy McDowall takes you, film by film, from production meetings to make-up sessions, then right onto the movie set to see the actual filming of the science fiction masterpiece. The most comprehensive history of Planet of the Apes ever created, this fascinating 127-minute documentary explores one of the most imaginative and influential series in movie history.
미니 자이언트
작지만 용감한 ‘보리’와 ‘뭉치’의 도전이 시작된다! 밀림에 사는 얼룩다람쥐 '보리'는 겨울을 나기 위해 열심히 도토리를 모으느라 바쁘다. 어느 날, 모아둔 도토리가 몽땅 사라지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한편, 지구 반대편에 사는 전갈쥐 '뭉치'는 엄마 몰래 바깥 세상으로 외출을 나가고 방울뱀과 독수리의 습격으로 죽음의 고비를 넘기게 된다. 과연, 얼룩다람쥐 '보리'와 전갈쥐 '뭉치'는 무사히 도토리를 되찾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나더 어스
MIT 입학 예정인 로다(브리트 말링)는 행성 발견 소식을 듣고는 하늘 위의 파란 별을 바라보면서 운전하다가 정차된 차를 들이받는다. 이 사고로 작곡가이자 예일대 교수 존 버로스(윌리엄 마포더)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부인과 아들은 즉사한다. 4년 뒤 출소한 로다는 용서를 구할 결심을 하고 존을 찾아가지만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자신을 청소부로 소개한다. 이후 로다는 주기적으로 존의 집을 청소해주고,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한편,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는 새로운 행성 ‘제2의 지구’에 대한 화제가 고조되는 가운데, 로다는 억만장자 기업가가 후원하는 제2의 지구여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로다는 우주비행 대신 자신의 곁에 있어 달라고 부탁하는 존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진실을 밝힌다. 이에 존은 충격을 받고 분노하는데…
The Day the Dinosaurs Died
Investigates the greatest vanishing act in the history of our planet - the sudden disappearance of the dinosaurs 66 million years ago.
애스트로넛 파머
찰리 파머 평생의 꿈은 바로 우주에 나가는 것이다. 이런 그를 제정신이 아니라며 손가락질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의 가족들은 언제나 그의 편에 서준다. 과거 불운한 사정으로 나사에서 탈퇴한 파머는 우주 비행의 꿈을 접지 않고 자택에서 직접 로켓을 만든다. 한데 이를 알게된 정부에선 온갖 법적 근거를 내세워 파머를 막으려 하고, 파머는 언론과 대중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며 정부의 저지를 이겨내려 하는데... 파머는 과연 평생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캐치온)
지구
우리는 더 이상 야생 그대로의 자연을 보지 못한다. 꿈꿀 뿐이다. 우리가 야생에 매혹되는 것은 고대의 동굴 벽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아주 오래된 일이다. 그러나 이 꿈은 오늘날 공장의 매연과 산업 스모그 속에 사라져가고 있다. <테라>는 삶을 이야기한다. <하늘에서 본 지구>로 유명한 세계적인 사진작가이자 <홈>, <플래닛 오션>, <휴먼> 등의 다큐멘터리를 만든 감독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과 <테라>의 공동 연출을 맡은 마이클 피티오는 우리 지구의 놀라운 전설을 이야기한다. 이끼류부터 거대한 숲까지, 그리고 정글의 원숭이들부터 대초원의 신비로운 동물들까지, 만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구 위의 생물들은 인류의 놀라운 발전에 아주 깊은 영향을 받아 왔다. 그러나 인류는 점차 고립되고 있다. 다른 생물들과 인류의 관계는 얼마나,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주위의 생물들에게서 우리가 아직도 볼 수 있고 찾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테라>는 생명체의 역사를 관통하는 여행이며, 우리 안의 동물들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2016년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운드오브네이처)
Origins
"Origins" takes a journey through the biological roots of where we have come from and where we have gone. Using fire as a metaphor for technology, the film looks at the advances of our civilization and how the recklessness of unchecked technology is now choking out the environment and poisoning our bodies. Interviews with the biggest names in the health and green space create compelling context and arguments for how we can better coexist with nature. "Origins" shows how man, technology, and nature can walk together in balance.
Earth from Space
Earth from Space takes you on an epic quest to discover the invisible forces and processes that sustain life on our planet and, for the first time, see them in action in their natural environment in vivid detail. These truly unique images will explore the deepest mysteries of its existence, raising profound questions and challenging the old assumptions of how Earth's system works.
Planet Ocean
Dive into our planet's greatest mysteries with a team of international underwater cinematographers as they explore the breathtaking bond between humanity and the ocean.
Attenborough's Journey
Following David Attenborough as he travels the globe to film his series, David Attenborough's First Life, in which he explores the very origins of life on Earth. David journeys to the parts of the world which have had special meaning to him during his 50 years of broadcasting. Beginning near his boyhood Leicestershire home, where he first collected fossils, he then travels to Morocco's arid deserts, the glaciers of Canada and crystal clear waters of Australia's Great Barrier Reef. As a prelude to the First Life series, Attenborough's Journey provides a unique insight into the mind and character of one of the world's most iconic broadcasters as he shares his passions for the natural world. Combining his global journey for First Life and archive material looking back at his illustrious career both as a programme maker and a controller of the BBC, the film reveals what makes him t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