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리: 엘리베이터 여자 (2015)
“이 게임의 규칙은 “내”가 정해! 지금부턴 내가 ‘룰’이야!” 남자의 목숨을 건 살벌한 게임이 시작된다.’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Massimo Coglitore
시놉시스
최고 인기를 누리는, 미국 TV 퀴즈 쇼 진행자인 잭 트라멜은 녹화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의문의 여자와 마주치고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잠시 후, 깜깜한 엘리베이터에서 온몸이 꽁꽁 묶인 채, 눈을 뜨는 잭. 이 알 수 없는 여인은, 몇 개의 주사기, 장비, 총 등으로 잭을 위협하며 퀴즈를 내기 시작한다. 오답을 말할 때마다 신체 일부를 잘라내겠다는 협박과 함께 진행되는 퀴즈 쇼. 그러나 질문이 이어지면서, 잭의 어두운 과거 사건이 이 여자와 아픈 상처와 얽혀있다는 것이 서서히 밝혀지는데... 목숨을 위협할 만큼의 아픈 그녀의 상처는 과연 무엇일까? 잭은 퀴즈 쇼의 달인답게,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건축가 더그 로버츠(폴 뉴먼)는 자신이 만든 초고층 빌딩 오픈파티가 있는 날, 설계보다 규격 미달의 전기 배선을 사용한 것을 발견하고 합선이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한다. 그러나 이미 늦어 화재가 발생하고 진화에 어려움을 겪자 인명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소방대장 마이클(스티브 맥퀸)은 불길을 잡기위해 노력하는데...
이 안에 갇힌 누군가 모두를 노리고 있다
우연을 가장한 계획된 초대... 이 안에 갇힌 다섯명 중 하나는 사람이 아니다! 필라델피아 한복판의 고층 빌딩,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다섯 사람의 평범한 일상이 시작된다. 잠시 후 이들은 같은 시간,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버린 순간, 그들을 알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중 누군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들 중 정체를 숨기고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
모두를 이 안에 불러모은 이유는 무엇인가?
80여명의 미국인들이 콜롬비아 보고타의 고층 건물에 갇혀, 건물의 사내방송을 통해 살인 게임을 수행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정신과 전문의 엘리엇(마이클 케인 분)의 환자인 케이트(앤지 디킨슨 분)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것을 우연히 목격한 리즈(낸시 앨렌 분)가 범인으로 몰리지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케이트의 아들 피터(키이스 고든 분)와 금발 여인의 모습인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여자에 대해 소심한 대학생 매튜는 항상 영원한 자기만의 여자를 찾던 중 어느 날 한 여자와 엘리베이터에 타게 된다. 그러나 갑자기 정전이 되고 얼굴도 알지 못하는 이들은 어둠 속에서 불꽃이 튀어 관계를 맺게 된다. 다음 날 아침 그 여자는 떠나고 매튜는 그 여자의 속옷만 갖고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내려 애쓰는데...
밀레니엄에서 가장 빠른 특급 엘리베이터가 오작동을 시작한다.
엘리베이터 정비사 마크 뉴먼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지만 쉽사리 원인을 찾지 못하고 앞못보는 장애인, 밀레니엄빌딩의 경비원, 임산부, 등등 점점 피해자는 늘어만 가고, 신문기자인 제니퍼에 의해 엘리베이터에 대한 비밀을 듣고 직접 해결을 위해 나선다.
우연히 핵폭탄 발사 버튼이 눌러졌다는 전화를 받게 된 음악인 해리. 70분 뒤, 로스앤젤로스가 완전히 파멸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해리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폴로랑스는 기업체 사장인 남편 시몽을 살해하고 정부 줄리앙과 도피하기 위해 완전범죄를 노려 일을 꾸민다. 줄리앙은 토요일 늦은 밤 로프를 이용하여 사장실로 올라가 권총으로 남편을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하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그러나 지동차로 현장을 벗어나려 하는 순간, 창문에 걸린 로프를 보고 다시 사장닛로 가서 로프를 처리하고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 그 시간에 사건은 급진전되고 만다. 건물 관리인이 순시를 하다가 밤이 늦어 엘리베이터의 전원을 꺼버린 것이다. 때마침 밖에 세워둔 줄리앙의 시보레 자동차를 훔쳐타고 드라이브를 떠나버린 건달 청년의 살인사건이 겹치면서 영화는 복잡한 전개양상을 보인다. 이때 등장한 파리 경시청의 민완형사 세리에는 이 두 살인사건의 전모를 파헤쳐가면서 시몽의 살인범을 밝혀 내는데….
로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살인범은 잡히지 않았고 그녀는 살인마를 부기맨이라고 생각한다. 10년이 지나 성인이 된 로라는 부기맨의 공포에서 벗어나고자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로라가 치료를 받기 시작할 무렵부터 알 수 없는 사고로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기 시작한다. 로라는 부기맨이 다시 나타났음을 직감하고 살기위한 처절한 싸움을 시작한다.
숫기 없고 요령 없는 존재감 제로 사이먼(제시 아이젠버그). 회사의 상사, 동료, 심지어 가족에게까지도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며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던 사이먼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꿈의 이상형 한나(미아 바시코브스카)를 만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제대로 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먼과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완벽하게 같은 모습을 한 '분신' 제임스(제시 아이젠버그)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자신감 넘치는 성격과 섹시한 매력을 가진 제임스는 순식간에 회사의 인기남이 되고 사이먼의 멘토를 자청하며 그를 돕지만, 이내 사이먼의 삶까지 파고 들며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한다. 같지만 서로 다른 사이먼과 제임스, 그리고 한나. '사랑' 이라는 달콤한 악몽에 빠져버린 이들의 운명은 점차 복잡해져 가는데...
Ella discovers a terrifying secret when she becomes trapped in an underground storage facility. To survive she must join forces with a group of strangers, each with something to hide.
It is the story of a sportsman who is a little bit dumber than most people but nevertheless he succeeds in getting a job at a sports article saler's. Having this job is the beginning of a lot of funny problems he causes due to his dumbness.
2001년 9월 11일 아침. 세계무역센터에서 1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5명의 남녀.하지만 이내 굉음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만다. 인터폰을 통해 테러를 당했다는 소식을들은 그들은죽음을 직감하고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데...
미스터리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공포 인플루언서 ‘마이크’. ‘DropTheMike’ 채널 구독자를 늘려 거액의 스폰서를 구하기 위해 ‘마이크’는 새로운 미스터리 촬영을 준비한다. 이번 콘텐츠는 의문 가득한 자살 사건과 관광객의 실종, 연쇄 살인마 등 123명에 달하는 희생자들로 괴담과 소문이 무성한 ‘레녹스 호텔’에서 3일간의 브이로그. 첫날밤부터 ‘마이크’와 ‘DropTheMike’ 채널 촬영팀에게 설명할 수 없는 괴기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마이크’와 촬영팀은 호텔에서 무사히 3일을 보낼 수 있을까? 3월, 진실이 궁금하다면 구독. 좋아요. 죽음설정.
숙련된 벽돌공인 찰리는 일이 많지만, 일과후 술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너무나 즐긴다. 그가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그의 아내는 그가 모자에 숨기고 온 봉급을 가져간다. 하지만, 그는 술집에 가기 위해 아내의 지갑을 훔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엄청난 비가 내리는 밤에 겨우겨우 집에 도착하지만, 집에서 몽둥이를 들고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를 보게된다.
버스터는 우연히 악명 높은 무법자 '죽음의 총잡이 댄'으로 오인받게 된다. 경찰서장의 추격을 받게 된 그는 변장을 하면서 추격을 따돌린다. 그는 우연한 만남으로 사랑에 빠지게 된 버지니아의 집을 찾아가게 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뜻밖의 결말이다. (2004 아크로바틱 액션 개그 : 버스터 키튼 회고전)
A disgraced reporter investigates an abandoned luxury hotel where five people mysteriously disappeared sixty years earlier.
Hilarity, romance, and transcendence prevail after a power outage traps six different groups of New Yorkers inside elevators on Christmas Eve.
제인은 성공에 욕심이 많은 금융 회사 직원으로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어도 일을 항상 영순위로 둔다. 어느 날 아침 자신에게 멘토와도 같았던 상사 마이크가 회사에서 투신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제인은 믿을 수 없어 힘들어한다. 마이크 아내의 부탁으로 마이크의 책상을 정리하던 중 제인은 마이크가 숨겨둔 이동식 디스크를 발견하게 된다. 그 안에는 횡령과 관련된 엄청난 정보가 들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