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gger (1988)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23분
연출 : Robert Resnikoff
시놉시스
A jogger is attacked and chased one morning by a would be killer. The film sets out to show that the greatest horror in life is often that which lies beneath the calm surface of every day normality.
남북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남부의 한 농장에서 주인공 에덴을 포함한 흑인 노예들은 매일 매일이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었다. 어느날 잠에서 깬 에덴은, 자신이 베로니카라는 유명 작가이자 인권 운동가이며 남편과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현대에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상위 1%의 천재들만 다니는 ‘크랜스턴 아카데미’ 그곳에 전학 온 괴짜 천재 소년 ‘대니’! 학교 최고의 엄친딸 ‘리즈’와 묘한 라이벌 신경전을 벌이며 아슬아슬한 학교생활을 이어간다. ‘대니’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발명에 도전하던 중 무심코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포털을 열게 되고, 그곳에 봉인되어 있던 수많은 몬스터들이 학교를 뒤덮는데!
Angry and upset after a sudden breakup with her fiancé, Grace Crawford seeks sanctuary at the remote home of her sister, Catherine. It becomes clear that Catherine is suffering from paranoid schizophrenia, much like their late mother, who had taken her own life. While coming to terms with this heavy realization, Grace also uncovers another terrible little secret that has her struggling to maintain her own sanity and ultimately scurrying to save herself and her family from further harm.
Isaac and his pregnant wife visit a remote Norwegian village to claim an unexpected inheritance. The couple finds themselves caught in a nightmare when they encounter a sinister cult that worships a sea-dwelling deity.
Rachel, a concerned researcher, and her team have set out to sea to prove that the disappearance of a family and crew from a merchant ship was for reasons having to do with the supernatural. Her theory that those on the Mary Celeste vanished into a "rift" between dimensions proves true as the boat breaks down and her crew begins to vanish one by one.
애슐리 자매와 친구들은 교외로 여행을 떠났다가, 재소자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은 먼데이 수녀가 일하던 교도소를 가게 된다. 어릴 때부터 아빠에게 수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애슐리는 호기심에 교도소를 구석구석 살펴보고, 그런 애슐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언니 개비와 남자친구는 따로 구경한다. 밤이 되고 먼데이 수녀가 살인을 저질렀던 곳곳에서 비명이 울리게 된다.
작은 마을의 목사 제이콥과 결혼한 지 30년, 앤은 자기 자신도 결혼 생활도 작게만 느껴진다. 어느 날 우연히 "마스터"를 만난 앤. 전보다 크고 대담한 삶을 향한 새로운 힘과 새로운 식욕을 얻는다. 그렇게 매혹적인 존재가 된 앤은 ...
지구에 퍼진 끔찍한 좀비바이러스 때문에 이 세상은 좀비로 뒤덮이게 된다. 전직 암살범 ‘더 드라이버’는 약탈자와 좀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생존자 무리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주거지는 약탈자들에게 공격당하게 되면서 큰 폭발이 일어나게 되고, 그 소리를 들은 좀비떼가 몰려와 생존자 무리를 덮친다. 격렬한 전투 중에 아내를 잃은 더 드라이버는 몰려오는 좀비떼를 피해 딸 브리와 함께 안전한 피난처라고 소문난 헤이븐을 찾아 북쪽으로 가게 되는데...
작은 산골 마을에 보름달이 뜰 때마다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전체가 공포에 사로잡힌다. 10대 딸을 키우면서 병든 아버지를 봉양하느라 수면까지 부족한 존 마샬 경관은 세상에 늑대인간 같은 건 없다는 것을 마을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의심은 짙어져만 가는데...
When Esme and her ten-year-old son, Luna move to a small desert town looking for a fresh start, they attract all the wrong kinds of attention. Esme must battle to protect her son and a terrifying secret before the next full moon reveals all.
매년 단 하루, 12시간 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미국의 연례 행사 ‘퍼지’ 데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정착한 멕시코 부부 ‘아델라’와 ‘후안’, 텍사스 부촌에서 마구간과 농장을 꾸리며 안락하게 살아가는 ‘딜런’ 가족까지 모든 이들이 긴장감 속에서 ‘퍼지’ 데이를 맞이한다. 다행히 큰 사고없이 ‘퍼지’ 데이를 보낸 이들은 공식적인 ‘퍼지’ 종료 사이렌이 울리자 일상으로 복귀한다. 하지만 ‘영원한 퍼지’를 통한 ‘미국의 정화’를 외치는 추종자 세력이 등장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안전을 위해 멕시코 국경까지 이동해야 하는 ‘아델라’와 ‘후안’, 그리고 ‘딜런’ 가족은 과연 공권력과 법의 통제가 완전히 사라져버린 ‘영원한 퍼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살인마‘!’ 님이 나를 멘션합니다: 다음은 너야! 휘턴대학교를 떠들썩하게 한 홈커밍 파티. SNS에 수많은 피드가 게시된다. #휘턴대학교 #시그마뉴파이 #카파 #홈커밍 #연애생활 광란의 밤 다음 날, 참석자 SNS에는 의문의 코멘트 ‘!’가 달리고, 이후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연인 ‘찰리’와 ‘미셸’은 동생 커플과 함께 오리건 해변의 멋진 뷰가 있는 렌탈 하우스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완벽해 보이는 집에서 불쾌하고 낯선 시선을 느낀 네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시 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숨겨둔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드리아는 억지로 자신이 다니고 싶은 대학 교수의 베이비시터 일을 시작한다. 자신의 남동생 필립과 함께 교수의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함께 하이킹을 떠나지만, 그곳에서 신비한 외계 생물들을 만나게 된다.
아내의 임신 후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한 부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산속으로 둘만의 하이킹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들의 텐트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누군가 그들에게 총구를 겨눈다. 그들을 죽여야만 하는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칠레의 1970년대와 1980년대, 경찰은 버려진 건물을 순찰하는 임무를 맡는다. 순찰 중이던 아리아가다 경관은 용의자를 목격했다는 주민 신고로 확인차 ‘킨타 노멀’로 불리는 오래된 저택으로 향한다. 이상한 소리에 이끌려 집 안으로 들어간 아리아가다는 알 수 없는 사연이 깃든 그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과 기이한 존재를 감지하고 탈출하려고 하지만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는데…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잭은 그의 가족이 살던 집을 팔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그가 사랑하는 어린 시절의 장난감 베니를 버리게 된다면, 그것은 죽음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
“쥬드와 브람스… 영원히 친구하기” 손.절.금.지. 규칙이 깨지는 순간! 친구가 공포가 된다!
Following the passing of his father, Aaron Hammond returns to his hometown to help his devastated mother and to confront his past demons. Sifting through his father’s belongings, Aaron comes upon a mysterious item that is far more than it seems.
Firly and her boarding house friends who have a habit of gossiping. Until one day, Firly has to bear the karma for her bad attitude. Legend has it that a person who likes to give back is the same as someone who likes to eat the body of his own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