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Open City (1968)
장르 : 역사, 액션, 전쟁,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Eddie Romero
시놉시스
War drama set in the closing stages of World War Two. As Allied Forces are nearing the defeat of the Japanese Army in Manila, the Japanese Empire's soldiers begin attacking innocent civilians. A brutal month-long battle ensues.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진정 원치 않지만…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아들을 잃었다!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자 보험회사의 능력 있는 간부인 ‘직’)케빈 베이컨)은 아들 ‘브렌든’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유소에 들른다. 그리고 그 곳을 찾은 갱단과 마주치면서 눈 앞에서 아들을 잃는 끔찍한 사고를 당한다. 그러나 채 슬픔을 벗어 나기도 전, 아들을 죽인 범인이 가벼운 형을 받게 되자 분노한 ‘닉’은 스스로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목격 증언을 바꾸는데…… 동생을 잃었다! 스트리트 갱단의 두목 ‘빌리’(가렛 헤드룬드)는 동생 ‘조’를 조직에 들어오게 하기 위한 통과 의례로 누군가를 헤칠 것을 지시하고, ‘브렌든’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경찰에 잡혔다 ‘닉’의 증언으로 무혐의를 받고 풀려난 그 날, 동생이 죽임을 당하자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다. 피해갈 수 없는 숙명! 가족을 잃은 두 남자의 분노가 폭발한다!
한 순간의 분노에 휩싸여 아들을 죽인 범인을 찾아가 살인을 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하던 ‘닉’은 아내와 아직 살아있는 아들을 안식처로 일상에 돌아온다, 하지만 끔찍한 비극은 끝나지 않는다. ‘빌리’는 남은 가족들마저 위협하고, ‘닉’ 역시 죽음의 위기를 맞는데……
되풀이 되는 복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 오레곤 주, 한 시골 마을에 있는 낡은 술집에서 공연을 하는 펑크 록 밴드의 멤버 중 한 명이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들은 갑자기 백스테이지 그린 룸에 갇히게 되고 살인사건을 숨기려고 하는 사람들과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전설적인 모피 사냥꾼인 휴 글래스 는 아들 호크를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하던 중 회색곰에게 습격 당해 사지가 찢긴다. 하지만 돈에 눈이 먼 비정한 동료 존 피츠 제럴드 는 아직 살아 있는 휴를 죽이려 하고, 아들 호크가 이에 저항하자 호크마저 죽인 채 숨이 붙어 있는 휴를 땅에 묻고 떠난다. 눈 앞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을 목격한 휴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부상 입은 몸으로 배신자 존 피츠제럴드의 뒤를 쫓아 300km가 넘는 광활하고 거친 야생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데...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마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나이팅게일이라 불리는 클레어는 어느 날, 폭주한 영국군 장교 호킨스에 의해 남편과 아이,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클레어는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며 대위가 되기 위해 북부로 떠난 호킨스를 맹렬히 뒤쫓기 시작하는데… 놈을 죽이기 전엔 멈출 수 없다!
슬론(David Sloan: 사샤 밋첼 분)은 그의 오랜 숙적이자 형을 죽인 원수인 통포(Tong Po: 카멜 크리파 분)의 음모에 빠져 형의 살해범으로 몰려 감옥에 갇히게 되고 잔인한 악질인 통포는 그의 아내를 납치하여 그와 숙명적인 대결을 바라며 슬론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통포는 킥복싱 챔피언으로 멕시코에서 마약의 대부로 군림한다. 정부당국에서는 통포를 제거하기 위해 슬론을 이용하려 한다. 살인혐의로 수감된 상황에서 슬론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죽음의 격투 경기에 참가하여 통포와 대결하는 것이다. 킥복싱을 비롯하여 용맹스런 모든 기술과 실제 경기를 보는 듯한 격렬한 격투장면을 보여주며 슬론은 전세계에서 모여든 용감한 선수들과 함께 목숨보다 귀한 사랑을 위해 아내를 구출하는 죽음의 경기를 시작한다.
A young Mohawk woman and her two lovers battle a squad of American soldiers hell-bent on revenge.
데드 위시 시리즈의 영웅 폴 커시는 이제 거리의 쓰레기들에 대한 그의 집념을 대학에서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바꾸고 정상의 패션 모델인 볼리비아와의 사랑으로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마피아의 보스이자 볼리비아의 딸인 첼시의 생부인 톰니는 질투에 불타 커시와 볼리비아를 습격하여 볼리비아가 그들의 손에 죽고만다. 일시에 모든 희망을 잃은 커시를 제거하기 위하여 첼시마저 납치하자 다시 타오르는 커시의 분노는 가장 악랄하고 잔인하게 그들을 하나씩 제거하기 시작하는데.
존은 베트남에서 마이클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를 넘긴 뒤 제대해서도 그와 돈독한 우정을 유지한다. 두사람은 함께 고기 포장공장에서 일하는데 어느 날 강도가 들어와 존을 죽이려 하자 마이클이 위기를 넘기고 존을 구한다. 두 번이나 마이클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존. 하지만 강도들은 앙갚음을 하기 위해 마이클을 폭행하고, 마이클은 식물인간이 되고 만다. 존은 마이클의 복수를 위해 익스터미네이터 (처벌자)가 된다. 계속되는 그의 복수극으로 강력계 형사 도튼이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선거철을 맞은 정치권은 강력사건으로 여당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자 CIA를 통해 존을 해치울 계획을 세운다. 도튼은 수사 끝에 존의 신변과 행방을 파악하고, 그 사실을 안 존은 도튼과 단둘이 만나 자수할 것을 재판을 통해 세상이 시끄러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정치권은 존과 도튼을 모두 조용히 죽이려 하는데...
Julius Fonteneau has decided to take the law into his own hands after his daughter has gone missing. His only friend supports him while his wife resents him and the police are growing suspicious of his intentions. He must determine right from wrong and make the ultimate decision to kill the man he believes to have taken his daughter
부패한 경찰들이 아내를 죽인 살인범을 잡지 못하자 한 남자가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나선다는 이야기.
잘 나가는 변호사 '프랭크'는 바쁜 일 때문에 딸의 학예회에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학예회가 끝난 뒤에도 아내와 딸의 귀가가 늦어지자 걱정되어 계속 전화 연결을 시도하던 프랭크에게 경찰이 찾아와 아내와 딸이 살해당했음을 알린다. 충격과 죄책감으로 인해 괴로워하던 프랭크는 범인을 찾기 전까지 침묵하기로 서약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수할 것을 다짐하는데...!
25년 전 홍콩, 쌍동이 형제인 채드(Baby Chad : 알리시아 스티븐스 분)와 알렉스 와그너(Baby Alex : 폴 에이렛 분)의 아버지인 폴 와그너(Paul Wagner : 엔디 암스트롱 분)와 동업자인 더글라스 그리피스(Nigel Griffith : 알란 암스트롱 분)는 홍콩의 구룡성 터널의 완공을 축하하는 파티를 연다. 그러나 그리피스는 마피아 조직의 두목인 레이먼드 장(Raymond Zhang : 필립 찬 분)과 음모를 꾸며 폴의 몫인 터널 수입금의 반을 다 차지하려고 폴과 그의 아내 캐서린(Katherine Wagner : 사라-잔느 바리 분)을 잔인하게 죽인다. 폴을 위해 일하던 프랭크 에버리(Frank Avery : 제프리 루이스 분)는 채드를 구해내고 쌍동이의 보모(Chinese Nurse : 우 퐁 룽 분)는 알렉스를 데리고 도망친다. 25년 후. 어느날 프랭크는 그가 고용한 사립 탐정에게서 그리피스에 대한 정보를 듣고 채드와 여러 민족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홍콩의 구룡성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채드(Alex/Chad : 쟝-끌로드 반담 분)는 유라시아 혼혈인 다니엘(Danielle Wilde : 알로나 쇼 분)의 유혹에 빠져 그녀의 방을 찾아갔다가, 역시 그녀를 사모하는 쌍동이 동생 알렉스를 25년만에 상봉하게 된다. 어색해하던 채드와 알렉스에게 프랭크를 통해 25년 전 아버지의 동업자였던 그리피스에 의해 부모가 살해당하고 자신들이 헤어지게 된 것을 알게 되고...
정무문의 창시자이자 태극권의 사부인 허영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첸(이소룡)은 사부의 주검 앞에서 세상을 잃은 듯 오열 한다. 사망 원인이 폐암으로 밝혀지나 첸젠은 수상한 낌새를 알아차린다. 장례식 중 일본 홍구도장 일원이 정무관으로 찾아와 도발을 하자 진진은 그 다음날 홍구도장 본거지로 찾아가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다. 홍구도장 관장인 스즈키 히로시는 이에 분노하여 이번엔 자신이 부하들을 이끌고 정무관으로 찾아오고, 때마침 자리를 비웠던 진진은 자신의 행동 때문에 정무관이 위태롭게 되자 상하이를 떠나기로 마음 먹는다.
제이크(숀 패리스)가 플로리다로 전학 온 첫 날, 자신의 싸움장면이 담긴 UCC영상이 퍼지면서 단숨에 전교생에게 주목을 받는다. 첫 눈에 반한 퀸카 바하(엠버 허드) 역시 제이크에게 마음이 기울고 파티에 초대하지만 그곳은 아이들이 비밀리에 운영하는 파이트 클럽. 한편 바하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최고의 파이터 라이언(캠 지건뎃)은 제이크에게 ‘일인자’ 자리를 놓고 바하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파이트를 제안하고 예상과 달리 제이크는 처참하게 패하고 만다. 이후 ‘도장 밖 싸움금지’라는 조건으로 MMA(종합격투기)도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제이크에게 라이언은 또 다시 최고 파이트 클럽 ‘비트다운’에서의 대결을 제안하는데..
해리는 장군 아버지 밑에서 어릴적부터 전쟁 얘기만 듣고 자란 노스 서레이 연대의 청년 대위이다. 하지만 해리는 군대 생활이 싫어서 사표를 내고 약혼녀 에스니와 평범한 생활을 하길 원한다. 내일이면 군대를 떠나려고 마음먹고 약혼식 무도회를 열고 있는 도중 수단과의 전쟁 소집 명령서가 떨어진다. 해리는 명령서를 불에 태우는데 그것을 본 동료 장교들이 비겁한 겁쟁이라는 뜻의 하얀 깃털을 보내오고 약혼녀 에스니도 하얀 깃털을 주고 떠난다.
해리는 겁쟁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수단으로 가서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그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그들의 생명을 구해주면서 깃털을 하나씩 돌려주는데...
보스턴에서 이탈리아 갱을 수사하던 FBI 요원 존 코널리(조엘 에저턴)는 보스턴의 갱단 윈터 힐의 두목 제임스 벌저(조니 뎁)에게 손을 내민다. 제임스가 제안을 받아들이자 존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그를 보호해주지만, 제임스의 범죄 행각은 그칠 줄 모르는데...
1973년 텍사스 트래비스... 지금도 모든 공포는 그곳에 있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일행은 이윽고 '트래비스 카운티'라는 이정표를 지난다. 이정표를 본 여자는 격렬하게 울부짖다가 권총을 꺼내 입에 물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긴다. PM 2:35 : 괴이한 마을, 괴상한 사람들... 여기는 어디인가? 여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마을 안으로 들어간 일행들. 보안관을 만나기 위해 마을 입구의 낡은 주유소에 들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적대적인 주유소 여자의 행동과 음산한 마을 분위기에 알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그들은 주유소 노파가 가르쳐 준 폐허가 된 방앗간에서 보안관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시간이 흘러도 보안관은 나타나지 않고... PM 3:20 : 죽음보다 참혹한 공포가 다가온다! 결국 보안관을 직접 찾아 나선 일행. 하지만 죽은 듯 적막한 마을에서 이들이 찾은 것은 망가진 자동차들의 무덤과 알 수 없는 뼛조각들, 그리고 기괴한 남자아이와 폐가에 살고 있는 반신불수의 노인뿐. 그리고 어느새 사라져버린 한 명의 친구. 이제 일행은, 사라진 한명을 찾아 마을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이 마을에, 무언가가 있다!
한물간 포르노 스타 밀로스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예술적’포르노 영화 출연제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영화촬영장 분위기와 내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촬영장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만,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기억을 잃게 되고 잃어버린 사흘간의 충격적인 행적을 찾아가는데...
애스홀클럽 '렉텀' 앞. 화면을 어지럽히며 싸이렌이 울린다.
한 남자는 들것에 실려나오고, 한 남자는 손목에 수갑이 채인 채 경찰을 따라나선다. 그들은 '알렉스'의 연인 '마르쿠스'와 옛 연인 '피에르'. 이어 장면이 바뀌면 알렉스의 강간범 '테니아'를 찾아 파리 밤거리를 미친 듯 돌아다니는 두 사람이 보인다. 그리고 강간당한 알렉스의 아픔보다 몇 배 더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는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하보도에서 강간당하는 알렉스를 비춘다. 파티장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 마르쿠스와 다툰 후 혼자서 지하보도를 건너다 일을 당한 것. 그 후 카메라는 마르쿠스와 알렉스의 침실로 들어가 가장 행복했던 한 때를 비추며 그들을 가능한 한 현재의 불행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Childhood best friend with a genius IQ become bittersweet rivals when they both fall for Mark.
Tiagong Akyat was one of the most famous outlaws in Philippine history. He terrorized Manila and the nearby provinces in the 1920s. Born Santiago Ronquillo in Imus, Cavite sometime in the late 19th century, Tiagong Akyat got his moniker because he simply entered homes and loot it of its wealth amidst the horrified residents (it should be noted that during the early 20th century, few homes had gates). Legend has it that Tiagong Akyat possessed an amulet that made him invisible. This amulet is called "Tagabulag" in Philippine folklore.Yet, despite Tiagong Akyat's notoriety, there was existing rumors that he was a "Robin Hood" character, helping the poor and looting the rich. In 1923, Manila Chief of Police John Fulton Green received an intelligence report that Tiagong Akyat was seen in Noveleta, Cavite. In cooperation with the Philippine constabulary, Green organized a formidable force to capture Tiagong Akyat, resulting to the kill of the latter.
On the eve of his 25th birthday, the day he’s set to receive money from his trust fund, Rocco (Xian Lim) parties, gets drunk and loses all his money on a poker match. His dilemma: He has to produce the amount, otherwise he will lose the client he needs to defeat his father’s TV commercial production company. Meanwhile, Rocky (Kim Chiu) also needs money to pay the rent, otherwise her family will be homeless. There’s only one way for Rocco to be able to get money from his trust fund: Fulfill the conditions set by his grandmother and that is to get married. Rocky agrees to act as Rocco’s pseudo wife in exchange for a “talent fee.” They seal the deal. As they live like a married couple, Rocco and Rocky face one problem after another, forcing them with no alternative but to reconcile their differences and work with each other. Complication arises when they start to feel for each other, with their bond getting closer.
An intense new marijuana strain named “Black Forest” is taking Los Angeles by storm, and Gretel’s stoner boyfriend can’t get enough. But when the old woman growing the popular drug (Lara Flynn Boyle) turns out to be an evil witch, cooking and eating her wasted patrons for their youth, Gretel and her brother Hansel must save him from a gruesome death — or face the last high of their lives.
Came a time when these three men namely, Leon Guerrero, Julio Valiente and Geronimo was called by the Alkalde to fight his nemesis but in the end was betrayed by the Alkalde, nevertheless, they were rewarded with the lovely daughters of the Alkalde to be their partners.
Story of Tonyong Bayawak who was given strong powers but in return turns him into a wild boar whenever he gets angry.
Cindy Kurleto guides us how to do aerobics but in a sensual way. Learn from the expert how to do it properly and the benefits from this aerobics.
The untold true to life story of Leonardo M. Manecio of Malagasang, Imus, Cavite, who possesses an amulet which renders him invisible whenever he is in the mud, as well as the modern day Robin Hood of Cavite
A story of a magic bilao which has the power to fight evil.
The mountain-dwelling Aetas have been forced to settle in the lowlands by the sudden eruption of Mt. Pinatubo. With their settlements being closer to the government-funded schools of the Kapampangan townships, the Aeta children now have the opportunity to study. Jonalyn, one of the elementary school graduates of the ceremony depicted in the confused introduction and an Aeta, seeks to teach her elders to read and write a day before the National Elections. With Jonalyn's effort, the Aetas, for the very first time, have participated in the democratic process that has existed in the Philippines since the early part of the 20th century. source: http://oggsmoggs.blogspot.com/2006/11/manoro-2006.html
Isabel Reyes (Rhian Ramos) is an infamous soap opera villain in the country. Everyone simply loathes Isabel which makes her the most condemned personality in the world of television. But by some weird twist of fate, Isabel's life turns upside down when she encounters a near-death accident. The wicked antagonist experiences a sudden change of heart and being the top kontrabida of her soap opera, Isabel couldn't just deliver her heartlessness and cruelty in front of the camera. Her over-the-top villainous persona disappears and she finds herself powerless to kick and slap the lead star. Isabel's show hits a major ratings slump and the network advises her to take a break from work with hopes of reigniting her passion. To solve her dilemma, Isabel seeks the help of the biggest kontrabida icon in the country, no less than Ms. Bella Flores. She finds her on YouTube and says that for Isabel to get herself back, she needs to find the person who hurt her the most.
Clarise, an OFW mother in Japan, and her desire to have a husband and father for her children. One day, Clarise bumps into Henry, ridiculed and rejected. Then, they meet again in a plane going back to the Philippines. Here, an accident happens. Clarise wakes up and finds herself in an island with Henry, who now has amnesia. Clarise takes advantage of the situation and introduces herself as his wife. She makes him believe that they have been married in Japan and they are on their way to the Philippines to get married in church. After being saved, Clarise then introduces Henry to her family and friends. Will Henry learn to really love Clarise? Or, will Henry find the truth about Clarise's lies? What if Henry learns that Clarise is his "illegal wife?"
A heartbroken young woman begins a sexual relationship with a struggling artista, not knowing that her new beau is already married. As the truth comes out, obsession and jealousy bring pain into all their lives.
Winona, a sassy and spunky girl is just diagnosed with lupus, Bong, a guy who secretly loves her, will do everything for her to live to the fullest before she expires.
최초로 필리핀에 ‘독립 영화’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다큐멘터리이다. 필리핀의 오지에서 지프니로 생계를 유지하며 미국의 라디오 방송을 즐겨 듣는 감독의 삶을 직접 담았다. 필리핀인으로서의 전통적인 삶과 넓은 세상을 찾아 지프니를 끌고 프랑스와 독일을 떠도는 이방인으로서의 삶이 충돌한다. 또한 자연과 어우러진 필리핀과 금속과 콘크리트로 대변되는 서구의 문명이 대조를 이룬다. 에릭 드 귀아로 태어난 감독이 이름을 필리핀 토속어인 키드랏 타히믹으로 바꾸었듯이 이 다큐는 필리핀인의 이중적인 정체성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지프니’를 운전하는 감독은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기억과 마을에 대한 이야기등을 자유롭게 들려준다. 그리고 이 독백들은 유쾌한 공상으로 흐르기도 하고, 필리핀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1977년 베를린영화제 새로운영화 포럼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 (2017년 제12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True to life story of Mayor Patrocinio Gulapa of Maragondon, Cavite who possesses an amulet which deters him from harm. The source of his "anting-anting" is the water in the fish tank, the life of the Mayor is linked to the fish. So, when the fish is seing kissing it is also the same for the Mayor, as well as if the fish is seen dying, there is an imminent danger on the life of the Mayor.
스페인과 미국 식민지배에 대항하던 필리핀혁명의 시기를 배경으로, 가상의 공동체를 꿈꾸는 순박한 농촌 청년을 따라가는 영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마닐라로 향하는 쿨라는 다양한 사람과 사건을 경험하게 되고, 이 여정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된다.
Childhood best friend with a genius IQ become bittersweet rivals when they both fall for Mark.
Tiagong Akyat was one of the most famous outlaws in Philippine history. He terrorized Manila and the nearby provinces in the 1920s. Born Santiago Ronquillo in Imus, Cavite sometime in the late 19th century, Tiagong Akyat got his moniker because he simply entered homes and loot it of its wealth amidst the horrified residents (it should be noted that during the early 20th century, few homes had gates). Legend has it that Tiagong Akyat possessed an amulet that made him invisible. This amulet is called "Tagabulag" in Philippine folklore.Yet, despite Tiagong Akyat's notoriety, there was existing rumors that he was a "Robin Hood" character, helping the poor and looting the rich. In 1923, Manila Chief of Police John Fulton Green received an intelligence report that Tiagong Akyat was seen in Noveleta, Cavite. In cooperation with the Philippine constabulary, Green organized a formidable force to capture Tiagong Akyat, resulting to the kill of the latter.
On the eve of his 25th birthday, the day he’s set to receive money from his trust fund, Rocco (Xian Lim) parties, gets drunk and loses all his money on a poker match. His dilemma: He has to produce the amount, otherwise he will lose the client he needs to defeat his father’s TV commercial production company. Meanwhile, Rocky (Kim Chiu) also needs money to pay the rent, otherwise her family will be homeless. There’s only one way for Rocco to be able to get money from his trust fund: Fulfill the conditions set by his grandmother and that is to get married. Rocky agrees to act as Rocco’s pseudo wife in exchange for a “talent fee.” They seal the deal. As they live like a married couple, Rocco and Rocky face one problem after another, forcing them with no alternative but to reconcile their differences and work with each other. Complication arises when they start to feel for each other, with their bond getting cl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