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ned Rooms (1929)
He could control other people's minds; see what happens when a beautiful girl enters his life.
장르 :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6분
연출 : Louis J. Gasnier
시놉시스
Phony spiritualists were given a good going-over in the early talkie melodrama Darkened Rooms. Evelyn Brent stars as Ellen, a fraudulent medium working in cahoots with genuine clairvoyant Emory Jago (Neil Hamilton). The plotline is secondary; the film's main purpose was to emulate the methods of such professional "de-bunkers" as Mrs. Harry Houdini by exposing the various tricks of the spiritualist's trade.
범인 누명을 쓰고 4년 동안 정신병원에 수감된 니카가 주치의에 의해 면회 가능한 병동으로 옮겼는데, 처키의 연인 티파니가 면회를 와서 굿가이 인형을 건네줬는데 그게 실제로 처키의 인격을 갖고 살아 움직이면서 니카 주변 사람을 마구잡이로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주인공은 엄마와 단둘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누가 보낸지도 모를 소포가 하나 집으로 도착을 하는데...
살인마 레이의 영혼이 들려 살인을 일삼다 경찰에게 희생돼 경찰의 증거품 보관실에 폐기돼 있던 처키가 레이의 애인인 티파니에 의해 세상 밖으로 나온다. 티파니가 원하는 건 처키, 즉 레이의 영혼과의 결혼. 하지만 주술 행위를 통해 깨어난 처키는 인형 안에 갇혀 있는 걸로 만족하지 않고 인간의 몸을 빌어 환생하고 싶어한다. 결국, 자신의 뜻을 막는 티파니를 죽이고 티파니도 자기처럼 인형 속에 넣어 버린 처키. 그후 처키는 티파니를 설득해 인간의 몸을 가질 수 있게 돕는 부적이 묻힌 레이의 묘로 떠나는 여행을 시작한다.
무책임한(?) 살인마 인형 부모, 척키와 티파니 사이에서 태어난 글렌은 부모의 살인극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할리우드로 향한다. 그곳에서 척키와 티파니는 지옥으로부터 부활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살인을 즐긴다. 하지만 글렌이 부모의 살인마 길을 따르려 하지 않자 척키는 속이 상한다. 한편, 티파니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제니퍼 틸리가 자신들을 소재로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분하는데...
흉악 살인범 찰스 리 레이(브래드 듀리프 분)는 형사 마이크 노리스(크리스 서랜든 분)의 추격을 받으며 시카고의 와버쉬 거리 사이로 도주하고 있다. 공범인 에디 카푸토에게 버림받고 부상입은 레이는 닫혀진 장난감 가게로 뛰어든다. 뒤쫓아온 마이크가 쏜 총에 맞고 쓰러진 그는 배신한 친구 에디와 형사 마이크의 복수를 외치면서 '착한 애(Good Guys)' 인형에 매달려 주문을 외우자, 밖에서는 불길한 천둥과 폭풍이 몰아쳐면서 가게는 폭발한다. 백화점 점원으로 혼자서 어린 아들 앤디(알렉스 빈센트 분)을 키우고 있는 캐런(캐서린 힉스 분)은 아들의 생일 선물로 인형을 사다준다. 아들 앤디가 그렇게도 원하던 말하는 인형 척키(Chucky: 에드 게일 분)는, 어른들 앞에선 천진스런 인형이다가, 앤디하고만 있게 되면 살아나서 말도 하고 행동도 하며, 더 나아가서는 소름끼치는 살인의 향연을 벌이기 시작한다. 아무도 인형이 살인을 하리라곤 믿지않기 때문에, 의심의 화살은 앤디에게 쏟아지고, 앤디의 힙겹고 외로운 투쟁은 시작된다. 앤디가 척키에 대한 사실을 밝히려 애쓸수록, 그는 이상한 아이로 취급받아 결국 격리당해 정신과 의사의 관찰까지 받게된다. 그러나 캐런이 인형상자에 건전지가 그대로 있는 것을 발견하고, 척키가 건전지 없이 말하고 움직인 것을 알게되자, 척키는 본색을 드러내는데...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앤디는 그의 어머니가 위임한 대로 위탁 부양가정에서 지낸다. 한편, 자신들의 명성을 유지하려는 인형 제조회사는 '굿가이 인형'을 다시 생산하기로 한다. 자신들이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라고 대중들 앞에서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회사측은 이에 그치지 않고, 한술 더 떠서 연쇄살인마 찰스 리 레이의 영혼을 불러들인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살인마가 깃든 '굿가이 인형'은 다시 인기를 얻게 되고, 인형회사는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그러는중 사악한 미소의 처키 인형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부활하여 앤디를 찾아다니는데...
앤디 바클레이가 살인마 찰스 리 레이의 혼이 깃들어있는 처키 인형의 악몽으로부터 벗어난지 8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어느날 밤 악명높은 살인마 레이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인형공장으로 숨어든다. 총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그는 타인의 육체 속에 자신의 영혼을 주입시키기 위해 불가해한 주문을 외우지만 의도와는 달리 굿가이 인형의 몸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레이는 처키 인형으로 되살아나고, 이제 그가 인형의 몸밖으로 벗어나 인간으로 부활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육체가 필요하다. 이제 16세의 청년으로 성장한 앤디는 캔트 군사관학교에 입학, 그곳에서 새 삶을 시작하려한다. 그러나 TV 시청 도중 굿가이인형 광고를 본 앤디는 공포로 전율하게 된다. 사탄의 인형 처키의 부활과 그가 몰고올 피바람을 예감한 것이다. 앤디의 행방을 쫓아 캔트 군사관학교까지 따라온 처키...
애인 로렌을 잔혹하게 살해한 누명을 쓰고 전기 의자에 앉아 사형에 처해진 주인공 알렉스(에릭 마비우스)는 복수를 위해 부활한다. 로렌을 살해한 '미스터리 맨'을 추적하던 중 알렉스는 이 '미스터리 맨'보다 더욱 미스터리한 사건에 접한다. 로렌의 동생 에린(커스틴 던스트)의 도움을 빌어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던 알렉스는 로렌의 끔찍한 죽음에 그녀의 아버지가 개입됐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존은 임신 중인 아내 미아에게 흰색의 드레스를 입은 빈티지 인형을 선물한다. 그날 밤, 낯선 부부가 침입해 존과 미아를 공격한다. 한참의 격투 끝에 발견된 건 인형을 무릎 위에 놓고 죽어있는 여인. 여인에게서 흘러내린 피가 인형의 얼굴로 스며들어가는데…
어느날 밤, 록 가수인 에릭(Eric Draven : 브랜던 리 분)과 그의 약혼녀가 악당 톱(Top Dollar: 마이클 윈콧 분)의 부하들에게 살해된다. 에릭의 약혼녀가 돌봐주던 소녀 사라(Sarah : 로첼 데이비스 분)는 그날부터 부랑아 신세가 된다. 그로부터 정확히 일년 후 에릭은 자기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무덤에서 되살아난다.
퇴마사 워렌 부부는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을 발견하고 집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다. 또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워렌 부부가 떠난 사이, 집에 남아있던 10살 딸 주디와 베이비시터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다. 탈출한 애나벨은 모든 악령들을 깨우고, 잊을 수 없는 공포의 밤을 준비하는데…
록가수와 그의 여자친구가 결혼식인 할로인 전날 갱들에게 살해당하게 된다. 그러나 1년 뒤 되살아나게 되고 복수를 하는데...
일 만년전의 초고대문명인 압나키 문명은 어둠의 세계를 빛의 세계로 불러오게 되어 놀라운 그들의 과학문명으로도 막아내지 못하여 순식간에 멸망 당하면서도 간신히 그 문을 봉인하고 그 열쇠를 나누어 세계의 곳곳에 흩어두게 되었지만, 미국정부의 초자연현상 연구기관인 713부서의 하진스 박사는 그 유적들을 모아 다시 악의 문을 열려고 음모를 꾸미고, 그것에 관련되어 고통을 겪은 에드워즈 칸비는 고대문명의 비밀을 밝혀내고 알 수 없는 음모의 진행을 저지하려 하는데...
600년 간 전쟁을 이어온 불멸의 두 종족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인간들은 이들을 전멸시키기 위한 대량 학살을 시작하고,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는 생포되어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는 연구소에 갇힌다. 12년 후… 누군가의 도움으로 실험실에서 깨어난 그녀는 인간들에 의해 자신의 종족이 전멸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수수께끼의 소녀 ‘이브’와 조우한다. 셀린느는 자신의 종족과 불멸의 능력을 가진 ‘이브’를 지키기 위해 인간들을 향한 전쟁을 시작하고, 숙적 라이칸은 더욱 강력해진 하이브리드 ‘우버-라이칸’을 앞세워 이들을 위협하는데…
우리가 모르는 수 백년동안 인간 사회의 저편에서는 두 종족간에 세력다툼이 한창이다. 귀족적이고 세련된 뱀파이어와 거칠고 야생적인 라이칸(늑대인간), 이들은 하나의 종족이 살아남을 때까지 끊임없는 암흑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늑대인간을 사냥해 온 아름다운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케이트 베킨세일)는 어느날 '마이클'(스캇 피드만)이란 인간이 라이칸에게 쫓기고 있음을 알고 지하철에서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싸움도중 마이클은 라이칸의 지배자인 루시안에게 어깨를 물리게 되고 그 뒤로부터 이상한 환상에 시달리게 된다. 늑대인간의 바이러스를 지닌 마이클의 피를 라이칸이 수혈하면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셀린느는 뱀파이어의 권력자 크라벤에게 말하지만 오히려 그녀의 말을 일축하고 만다. 불길한 예감을 떨치지 못한 셀린느는 어둠의 지배자 '빅터'를 불러내고, 사건은 더욱 커져 오히려 두 종족으로부터 쫓기게 되는데.... 그녀는 과연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생일 선물로 꼭 갖고 싶었던 인형을 받게 된 ‘앤디’ 늘 혼자였던 그에게 ‘처키’는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다. 가장 친한 친구 ‘앤디’를 소유하고 싶은 처키는 점차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우리, 이제 놀 시간이야” ‘그것’ 제작진의 새로운 놀이가 시작된다.
여명의 시간에서 태어난 우린 조용히 수세기를 살아왔다. 모임의 시기에 대비하여 투쟁하며 비밀스런 삶을 영위해왔다. 그때가 되면 선택받은 몇사람이 최후까지 싸우게 될 것이다. 아무도 우리가 사람들 속에 살았다는 것을 알 지 못한다. 지금까지도.} 맥클레인(Connor MacLeod: 크리스토퍼 램버트 분)는 지하주차장에서 장검을 휘두르며 한 사나이와 싸움을 벌인다. 결국 맥클레인이 상대의 목을 치자 그의 몸이 빛을 발하며 기를 빨아 들인다. 경찰은 사건을 조사하지만, 단서를 찾지 못한다. 경찰감식반원 브렌다(Brenda Wyatt: 록산느 하트 분)는 사건 현장에서 찾아낸 파편이 오래된 일본 사무라이 검의 일부임을 알아내고 맥클레인의 신분을 조사한다. 맥클레인은 몇번 접촉하면서 브랜다에게 정을 느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맥클레인은 450년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불사신이다. 불사신으로 태어난 사람은 여럿이었지만, 불사신은 한 명만 존재해야한다는 규율 때문에 서로 결투를 하고, 상대방을 이기면 그 생명력으로 다시 연명하는 것이다. 그는 스승 라미렉스(Ramirez: 숀 코넬리 분)로부터 자신에게 숨겨져있던 힘을 찾게 되고, 이제는 어쩌면 최후가 될지도 모르는 쿠건과의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매일 밤, 문 밖을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 절대 ‘그것’을 안에 들이지 마라! 그 순간, 당신의 영혼은 잠식될 것이다!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조쉬 부부와 세 자녀. 하지만 그들 주변에 언젠가부터 기이한 현상이 끊이지 않더니 급기야 6살 된 아들 달튼이 다락방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겉으로는 아무런 외상도 발견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고 만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아무리 불러도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아이는, 결국 의사도 해명할 수 없는 원인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져버린다. 6개월 동안을 의식불명인 상태로 꼼짝도 하지 않는 달튼. 그 사이 집안을 감싸던 불길한 공기는 서서히 공포로 번져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의 위협적인 존재에 가족은 패닉 상태에 빠져버린다. 3개월 뒤, 이들에게 다가온 구원의 손길. 아이의 영혼이 이대로 텅 빈 채 사라지기 전에 누군가 목숨을 건 어둠 속으로의 ‘영혼의 여행’을 감행해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형사 안젤라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데...
뱀파이어의 모체를 깨워 지구를 뱀파이어의 혈통으로 뒤덮으려는 음모와 그를 막기위해 나선 블레이드. 뱀파이어 지도부는 가장 큰 걸림돌인 블레이드를 제거하기 위해 최정예 조직을 만들어 블레이드를 위협하고 있다. 게다가 그의 엄청난 힘과 존재를 의심한 FBI와 SWAT까지 블레이드의 뒤를 쫒게 된다. 그러던 중 뱀파이어 지도부의 조직적이고 거대한 음모에 맞서기 위해 휘슬러의 딸 아비게일(제시카 빌)과 독자 노선을 걷던 뱀파이어 헌터 한니발 킹(라이언 레이놀즈)이 블레이드의 동료로 합세한다. 그러나 결국 수 천 년간 잠들어 있던 뱀파이어의 모체가 긴 잠에서 깨어나면서 세상은 더 큰 위기로 휩싸인다. 하지만 예전의 ‘데이워커’는 이제 ‘나이트 토커(Nightstalkers)’라 불리는 강력해진 팀으로서 뱀파이어의 가공할 침공에 맞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