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가의 사나이 토니는 아내와 아들을 위해 이제 이 세계에서 손을 떼려고 한다. 그러자 이탈리아 암흑가의 대부들은 너무도 많은 비밀을 알고있는 토니를 살해하기로 합의하고 실행에 옮긴다. 그러나 킬러의 실수로 토니의 아내와 아들이 처참하게 죽는다.
그는 미녀들을 잡아다가 자신의 은신처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문한 후 시들해지거나, 여성들이 지치면 그때서야 죽여 버리는 잔인한 살인마이며, 늘 고문용 여자들을 대기시켜 놓는 준비성과 변호사를 구할 수 없는 관광객만 고르는 치밀함을 자랑한다. 아시아계 여학생이 살해되고 유명 패션모델인 셀린이 행방불명 되자 동생을 보러 토리노에 온 언니 린다는 지역경찰을 찾아간다. 그들은 귀찮아하며 본부에 있는 엔조에게로 그녀를 보낸다. 마침 택시 살인용의자를 조사 중이던 엔조는 린다와 함께 팀을 이루어 셀린 구출작전에 나선다
Paolo, a forty-year-old single man, spends his time between his flat and the museum of fake fruits, where he works as a guard. He lives in a suspended bubble, unaware of his unhappiness and inability to react. An accidental meeting will shift, maybe definitely, his inner world.
The vicissitudes of Walter – a dissatisfied and disenchanted 20-year-old on-and-off philosophy student without a job, a girlfriend or any real beliefs – who reluctantly returns to his native Turin to live with his irascible blue-collar father and his mother, almost mute due to a severe nervous breakdown.
Thursday 27th of October 2016 – Teatro Espace, Turin. Mulatu Astatke is a musician, composer, arranger and Ethiopia’s cultural ambassador. He’s known as the godfather of ethiojazz, a unique blend of jazz, traditional Ethiopian music, latin, caribbean reggae and afrofunk. Born in 1943 in Jimma, Mulatu studied music not only in Ethiopia but also in UK and USA. In 2005 he contributed to the soundtrack of Jim Jarmusch’s film “Broken Flowers”, reaching a new public worldwide.
The story of a young boy who wants to be part of the great soccer italian team: il Grande Torino.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 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베이비(앤설 엘고트)는 탈출 전문 드라이버다. 은행 강도 등 범죄의 설계자인 박사(케빈 스페이스)에게 약점이 잡혀 일을 하고 있지만 손을 씻고 새로운 생활을 꿈꾼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를 당해 청력에 이상이 생긴 베이비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유지한다. 어느 날 자주 가는 식당에서 종업원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나 마음을 나누는 베이비. 하지만 마지막인 줄 알았던 범죄는 그의 발목을 놓아주지 않고 배츠(제이미 폭스), 버디(존 햄), 달링(에이사 곤살레스)과 함께 최후의 한탕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