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stern Code (1932)
장르 : 서부
상영시간 : 57분
연출 : John P. McCarthy
각본 : Milton Krims
시놉시스
When Tim Barrett rides into Carabinas, his reputation as a lawman precedes him. Rescuing Polly Loomis from the unwanted attentions of a saloon ruffian, he learns her mother married ranch foreman Nick Grindel shortly before her death, and left everything to him in her will. Nick has proposed marriage to his stepdaughter, and she fears violence if her hot-blooded brother Dick finds out. When a body is found at the Bow Knot, Tim barely rescues Dick from a necktie party and is deputized to investigate when Dick confesses to a crime he didn't commit.
1880년대 미국 아칸소주. 14세 소녀 매티 로스(헤일리 스타인펠드)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무법자 톰 채니(조쉬 브롤린)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젊은 시절 악명 높았던 연방보안관 루스터 코그번(제프 브리지스)을 고용해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그러나 술주정뱅이 코그번은 그녀를 계속 실망시키고, 여기에 현상금을 노린 텍사스 특수경비대원 라 뷔프(맷 데이먼)까지 가세해 톰 채니를 잡기 위한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늙은 주정뱅이 보안관과 혈기왕성한 텍사스 레인저, 그리고 웨스턴 장르와 거리가 먼 소녀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매력의 인디언 악령 헌터 ‘톤토’는 신비로운 힘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존’을 살려낸다. 극적으로 살아난 ‘존’은 블랙 마스크를 쓴 히어로 ‘론 레인저’로 부활하는데…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무법천지에 오로지 복수를 위해 뭉친 ‘톤토’와 ‘론 레인저’ 콤비, 그들이 펼치는 와일드한 액션이 시작된다! 쿨하게 즐기고 짜릿하게 느껴라!
미국 최악의 범죄자 커플 보니와 클라이드를 잡기 위해, FBI와 최신 과학수사 기법을 총동원하는 텍사스 주정부. 하지만 실패만 거듭하면서 전직 레인저 두 명(케빈 코스트너와 우디 해럴슨)이 소환된다. 젊은 경찰들의 조롱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본능과 경험에 의존하는 두 사람. 그들의 숨겨진 실화가 공개된다.
플로리다 펜사콜라에서 미해결 사건으로 남은 줄로만 알았던 살인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자 플로리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한편, 오랫동안 미성년자 소녀들을 노리는 인신매매범을 쫓던 FBI 요원 칼과 롬바르도는 펜사콜라 사건 소식을 듣고 묘한 연관성을 느껴 플로리다 경찰인 바이런과 협조하에 사건을 조사한다. 범인을 잡기 위해 롬바르도는 다시 한번 위험천만한 덫을 놓기로 하고, 범인과 약속을 잡지만 오히려 자신이 덫에 걸리고 마는데…
클라이드는 차를 훔치려 하지만 차 임자인 여자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신경쓰지 못했다. 그녀의 이름은 보니. 보니는 클라이드에게 매섭게 달려들고 클라이드는 이런 그녀에게 오히려 매력을 느낀다. 보니 역시 당돌하고 어두운 개성을 가진 클라이드에게 점점 이끌린다. 두 사람은 범죄를 함꼐 저지르며 급속도로 가까와진다. 그 후 그들은 돌아다니면서 작은 은행을 터는 등의 객기를 부리고 클라이드의 형 부부와 우연히 알게된 프랭크 등이 합류하면서 대담한 강도 행각을 벌인다. 그러나 그들은 경찰의 추격이 가까워질수록 서로를 믿지 못하는데...
쌍둥이 남매인 잔느와 시몽은 어느 날 갑자기 의식을 잃은 어머니 나왈의 유언을 전해 듣고 혼란에 빠진다. 유언의 내용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생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자신이 남긴 편지를 전해달라는 것. 또한 편지를 전하기 전까지는 절대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당부도 함께 담겨있다. 시몬은 유언을 따르길 거부하지만 진실이 궁금한 잔느는 지도교수의 도움을 얻어 중동에 있는 어머니의 고향으로 떠난다. 베일에 싸여 있던 그녀의 과거와 마주한 잔느. 어둠 속에 묻혀 있던 어머니의 과거의 끝에는 충격적인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국경 너머 마을에서 마약을 장학하고 있는 캐쉬는 마을을 습격한 후 보안관을 죽이고 한때 애인이였던 캐쉬의 애인이자 친구인 잭의 아내를 납치한다. 이 떄문에 마이클이 이끄는 CIA조직이 파견된다. 그러나 마이클은 이미 캐시와 손을 잡고 있는 사이인데...
J.J. 맥케이드(J.J. McQuade: 척 노리스 분)는 텍사스 엘파소 지역의 치안을 담당한 순찰 대원. 뛰어난 총격술과 무술로 많은 사건들을 혼자 힘으로 처리하지만 그의 독선적이고 타협할 줄 모르는 성격은 늘 말썽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자동차 사고로 죽은 남편으로부터 많은 재산을 상속받은 미망인 롤라(Lola Richardson: 바바라 카레라 분)는 우연한 기회에 맥케이드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첫 눈에 호감을 갖는다. 맥케이드의 딸 샐리(Sally: 다나 킴멜 분)와 남자 친구 바비(Bobby Drew: 로버트 조단 분)는 데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무기 밀매상들의 거래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이를 안 범인들은 바비를 살해하고 샐리마저 죽이려한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샐리는 이를 맥케이드에게 전하고, 거대한 무기 밀수조직이 관련된 엄청난 사건이 진행 중임이 밝혀진다. 젊은 순경 케이요(Kayo: 로버트 벨트란 분)와 동료 다코타(Dakota: L.Q. 존스 분)의 도움으로 이 사건에 멕시코의 마피아 두목격인 난쟁이 에밀리오 팔콘(Falcon: 다니엘 프리쉬먼 분)과 롤라의 죽은 남편과 옛 친구였던 전 가라데 챔피언까지 했던 고수 라울리(Rawley Wilkes: 데이비드 캐러딘 분)가 관련돼 있다는 정보를 얻는다. 이들은 군수품을 약탈하여 그 무기들을 멕시코와 중남미, 그리고 테러리스트에게 밀매하려한다. 한편 사랑에 빠진 롤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맥케이는 팔콘을 만나지만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하고, 라울리의 습격으로 다코타가 피살된다. 맥케이는 연방수사의 중요한 증인을 은익시키고 단독 행위에 의한 다코타의 죽음에 책임으로 직위 해제된다. 그리고 자신이 아끼는 집을 지키던 늑대마저 라울리의 부하에 의해 잃고 분노한다
바람둥이에 뛰어난 언변, 총솜씨를 지닌 폴 리그렛. 그는 결투로 당당하게 승리하지만 그 상대가 판사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살인혐의로 쫓기는 몸이 된다. 유람선 안에서 아름다운 여인 멜린다의 유혹을 받고 사랑에 빠지지만 그도 잠시, 그는 보안관 제이크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러나 리그렛은 제이크가 방심하는 순간 도망치고, 최고의 텍사스 레이저 제이크는 말도 없이 걸어서 초소로 돌아온다. 그는 무법자 코만치 족을 잡기 위해 무기상으로 위장하고 패거리들에게 접근하는데 그 와중에 포커판에서 리그렛과 다시 마주친 다. 리그렛은 뛰어난 총솜씨와 순발력으로 제이크를 돕고, 초소로 돌아가던 중 또다시 코만치족의 습격을 받지만 도망친줄 알았던 리그렛이 지원부대를 데리고 와 위기를 모면한다. 결국 제이크는 그가 무죄로 풀려날 수 있도록 힘을 쓰고 리그렛은 텍사스 레인저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에게 남은 과제는 무법의 코만치 족을 소탕하는 것. 그들은 무기상으로 위장한 채 그들의 소굴로 찾아 들어가고, 침입자로 낙인 찍혀 처형의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코만치족 우두머리의 딸이 바로 리그렛이 배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던 여인 멜린다였고 그녀 또한 리그렛을 잊지 못하고 있었던 것인데...
1870년, 미국 역사상 최초의 법 집행기관이 무법천지인 텍사스와 멕시코의 국경지역에 세워졌다. 존경과 용맹의 상징으로 전해지는 텍사스 레인저가 바로 그것. 당시는 멕시코인 무법자들이 국경지역을 습격하고, 인디언 종족들은 서로의 고유 영역을 지켜리는 싸움을 벌이고 있었으며, 새로운 삶에 매료된 많은 개척자들이 텍사스 지역으로 몰려오고 있었다. 전직 목사이자 남북전쟁 당시의 전설적인 레인저 대장인 린더 맥널리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텍사스 레인저는 변호사가 되어 고향에 돌아온 날, 도적떼에게서 온가족을 잃은 청년 더니슨 등 대부분 어리고 경험이 없는 풋내기 레인저들로 구성된다. 그러나 대장인 린더 맥널리는 결핵으로 죽음이 다가옴을 느끼면서도 대부분이 십대들로 구성된 오합지졸의 텍사스 레인저들을 훈련시켜 극악한 도적떼와의 전투를 준비한다. 그러나 농장과 가족 목장을 마구 습격해대는 도적떼와의 전투는 그리 만만치가 않고, 이 난국을 타개하고 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들인 텍사스 레인저들은 목숨을 건 혈투를 시작하는데.
텍사스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클로비스에게 아내인 루 진이 면회를 온다. 루 진은 클로비스에게 자신들이 가난하고 돈벌이가 마땅치 않다는 이유로 정부에서 아이를 부잣집에 입양하려 한다는 소식을 전한다. 클로비스는 형기를 거의 마치고 4개월 후면 출소할 상황이라 탈옥할 이유가 없었지만 이대로 있으면 아이를 영영 찾지 못한다는 진의 절박한 설득에 못 이겨 탈옥을 감행한 후 아이를 찾아 슈가랜드로 여정을 떠난다. 그런 와중에 이들 부부는 자신들을 추적하는 경찰을 인질로 잡아서 아이들만 찾으면 경찰관을 풀어주겠다는 협정을 맺는다. 어설픈 현상금 사냥꾼이 나타나고 매스컴의 주목을 끌면서 슈가랜드로 향하는 여정은 점점 시끌벅적해진다. 반면에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하나 둘 생기고 인질로 붙잡힌 경찰관과 이들 부부사이에 ‘스톡홀름 신드롬’이라 일컬어지는 묘한 동질감이 생겨나는데...
Shocked by the death of her spouse, a scheming widow hatches a bold plan to get her hands on the inheritance, unaware that she is targeted by an axe-wielding murderer who lurks in the family's estate. What mystery shrouds the noble house?
Walker investigates a murder connected with a missing government weapon. In addition, he tries to track down a teen on the run from a crime syndicate.
1930년대 유럽, 그 풍요와 야망의 시대를 배경으로 꿋꿋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한 젊은이의 구도적 여정을 그린다
멜빈은 착하지만 인생의 낙오자이다. 어느 날 밤, 사막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노인을 돕게 된 멜빈. 멜빈은 노인이 자신이 백만장자 하워드 휴즈라고 말하자 웃어버리고 만다. 그러나 하워드 휴즈가 죽자, 멜빈은 그에게 재산 일부를 남긴다는 유언장을 받게 되는데...
After his family moves to a new house, a young boy discovers a mysterious book that details a curse hanging over the date of Saturday the 14th. Opening the book releases a band of monsters into the house and the family must join together to save themselves and their neighborhood.
Carolina Rambaldi isn't fulfilled by her three children: Marcello, a lazy do-nothing, Lucrezia, a bossy type who produces a TV show, and Cesare, homosexual and malicious, who's a sociologist. When she writes her will, Carolina leaves her property to the one child who's married and had a child in the past year and a half.
과거 악명 높은 무법자로 살던 전설적인 총잡이 ‘테일런’, 그도 나이가 들어 허름한 목장에서 홀로 외로운 나날은 보낸다. 매일 위스키와 헤로인에 중독되어 살고 있는 그에게 이제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그러던 중 옛 동료였던 ‘버질’이 찾아와 함께 은행을 털자고 제안을 하고, 그는 이를 받아들인다. 그는 ‘버질’과 마지막 한탕을 하기 전, 과거에 버린 딸과 화해하기 위해 그녀를 찾아간다. 하지만, 오랜만에 딸을 만나는 기쁨도 잠시 그는 딸이 마을의 악덕 사장 ‘자든’에 의해 매춘을 강요 받으며 살아가는 것을 알게 되는데…사랑하는 딸을 구하기 위한 늙고 병든 총잡이의 목숨을 건 전투가 시작된다.
Two bumbling service station attendants are left as the sole beneficiaries in a gangster's will. Their trip to claim their fortune is sidetracked when they are stranded in a haunted house along with several other strangers.
Texas Ranger Dusty Rivers ("Isn't that a contradiction in terms?", another character asks him) travels to Canada in the 1880s in search of Jacques Corbeau, who is wanted for murder. He wanders into the midst of the Riel Rebellion, in which Métis (people of French and Native heritage) and Natives want a separate nation. Dusty falls for nurse April Logan, who is also loved by Mountie Jim Brett. April's brother is involved with Courbeau's daughter Louvette, which leads to trouble during the battles between the rebels and the Mounties. Through it all Dusty is determined to bring Corbeau back to Texas (and April, too, if he can manag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