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ime Only (1983)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7분
연출 : Dragan Kresoja
시놉시스
A young prison inmate gets released together with an old gangster. They go to town together in order to visit their families and friends, but nobody knows that the old man is mortally ill.
미래전사들의 액션펀치 (써커펀치) | 300 감독의 거대한 미래전쟁, 가상현실 속 최강의 적을 무찔러라! 자유를 위한 기습공격! 다섯 개의 아이템을 찾아라! TEST MISSION_세 명의 거대한 무사들을 무찔러라! MISSION CHALLENGE1 지도(map)_나치군단을 제거하라! MISSION CHALLENGE2 불(fire)_용사들과 드래곤을 섬멸하라! MISSION CHALLENGE3 칼(knife)_사이보그 전사들을 격파하라! MISSION CHALLENGE4 열쇠(key)_무자비한 적의 광란에 맞서라! LAST CHALLENGE_네 안의 모든 능력을 깨워라! 탈출하라! 네 마음이 널 자유케 하리라!
전직 권투선수이자 현직 마약 딜러인 브래들리는 마약 거래를 하다 적발되어 감옥으로 호송된다. 하지만 순탄하지 않은 감옥 생활, 그 곳에서 그는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 번 피 끓는 주먹질을 하기 시작한다. 빈스 본의 새로운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fter a high-speed car chase, Madea winds up behind bars because her quick temper gets the best of her. Meanwhile, Assistant District Attorney Josh Hardaway lands a case that's too personal to handle: that of a young prostitute and former drug addict named Candace. When Candace winds up in jail, Madea takes the young woman under her protective wing.
평범한 중산층의 가장 포터는 어느날 집에 침입한 도둑을 실수로 죽이게 된다. 범인이 무장하지 않았고 사건이 집 밖에서 일어난 경우라 포터는 결국 3년 형을 선도 받게 된다. 더구나 이송차에서 갑자기 일어난 죄수간의 살인사건 협의까지 쓰게 되어 최악의 흉악범들과 함께 특수 감방에 수감 된다. 어느날 전설적인 죄수 스미스가 이감되어 포터와 한방에 있게 된다. 병적으로 무자비하고 철저한 간수 잭은 스미스와 포터를 특별히 감시한다. 스미스는 사면초가인 포터에게 생존하기 위한 방법을 하나 둘씩 알려주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살아 남아야만 하는 포터의 생존을 위한 투쟁이 처절하게 펼쳐지는데….
해군 제대 전날 죄수를 호송해 오라는 특명을 받게 된 이등병 에디(윌리엄 맥나마라). 그는 원칙주의자인 선임하사 록(톰 베린저)과 함께 선뜻 내키지 않는 임무수행을 나선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들이 호송할 죄수 토니(에릭카 엘레니악)는 남자 이름을 가진 아름다운 금발 미녀였다. 에디는 험한 입에 호시탐탐 탈출할 기회만 엿보는 토니에게 반한다. 도망가고 붙잡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도 그녀를 동정하고 사랑하는 에디. 그는 결국 명령에 복종해야하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해군 본부에 그녀를 인도한다. 하지만 에디는 극심한 허탈감에 빠져 바로 그날 밤 다시 토니를 구출하러 나선다. 마침 같은 생각에 유치장을 기웃거리던 록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의 기지로 그녀를 빼내는데 성공한다.
6년 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 19살의 말리크.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던 그에게 감옥은 선생님이 되고, 집이 되고, 친구가 된다. 감옥을 지배하던 코르시카 계 갱 두목 루치아니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같은 아랍인 레예브를 살해하게 된다. 이후 레예브의 유령은 말리크의 곁을 떠나지 않고 남아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예언해준다. 살인이라는 첫 임무를 완수하면서 보스의 신임을 얻은 말리크는 빠르게 냉혹한 감옥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보스는 수감 생활 3년만에 외출을 나가게 된 말리크에게 특별한 임무를 맡기게 되고 이를 수행하면서 그는 남몰래 마약 거래를 시작하면서 자신만의 조직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한다. 감옥 안팎에서 서서히 거물로 성장해가기 시작한 그는 자신이 현재 몸담고 있는 코르시카 갱 조직과 같은 아랍계 조직 사이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기점에 다다르게 된다. 이윽고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엄청난 계획을 비밀리에 세우게 되는데...
Powerful, uncompromising drama about two boys' struggle for survival in the nightmare world of Britain's notorious Borstal Reformatory. [This is the feature film version Alan Clarke made after the BBC banned the original before its scheduled TV broadcast (see Scum (1977)].
배경은 1989년 11월이며, 워싱턴 주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신 이상 범죄자 수용소의 주방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밴드 활동을 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어느날 엄청난 폭풍우로 인해 정신병원의 전기가 나가면서 전기로 작동하는 출입구가 잠겨버리고, 거의 좀비같은 미쳐 날뛰는 수감자들과 한 건물 안에 남게 되어서 살아남으려고 사투를 벌인다.
코디 자렛과 그의 어머니를 포함한 갱들은 열차 강도를 한 후 산 속에 숨는다. 코디는 발작적인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갱의 일원 중에는 보스가 되길 원하며 코디의 부인인 버나를 탐내는 빅 에드라는 인물이 있다. 경찰에 체포된 코디는 감옥에서 빅 파도와 친해진다. 그러나 빅은 사실은 비밀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이다. 코디는 빅 에드와 버나가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충격을 받는다. 그는 빅의 도움을 받아 탈옥을 감행한다. 30년대 갱스터 영화와 전후 필름 느와르의 교차점에 위치하는 범죄영화의 걸작. 라월 월시의 대표작일 뿐만 아니라 영화사상 최고의 터프 가이로서의 제임스 캐그니의 연기도 눈여겨볼 만하다.
Dennis is a new inmate. Mike is an older black inmate. Together the two face hostile prison officals and inmates in their attempts to become a loving couple.
Convicted of manslaughter for a drunken driving accident, Kent Marlowe is sent to prison, where he meets vicious incarcerated figures who are planning an escape from the brutal conditions.
A riot in a state prison is staged to cover up an escape attempt, during which many inmates and guards are killed. Shot on location at Arizona State Prison.
Thrown to rot in a narrow and gloomy cell of a hideous Soviet prison, a weary new inmate struggles to come to terms with the new reality. Within the grey cage, an unwelcoming fellow convict cautions the newcomer not to touch the intriguingly mysterious red wooden box which rests on the lower bunk, moreover, not even think of opening it. Why is there so much secrecy about the contents of the box? Could there be hiding the means to his escape?
The year’s most spectacular Documentary short films.
The small coastal town of Roquesas de Mar (village invented by the author) is shocked by the disappearance of one of her neighbors sixteen years of age. When days later found the girl's body, horribly maimed in the back of the house of one of the most famous residents of the village, all Alsina Alvaro suspect as the perpetrator.
The plastic artist Cesar Arechiga recreates his living room and studio in the maximum-security prison of Puente Grande, Jalisco, in which fifteen inmates learn about paper production, clay modeling, sculpting and painting. Through this artistic interaction, they share their personal experiences of how they became involved with the world of drug trafficking.
A look beyond the shock and inhumanity of prison rape to the intricate social hierarchy that keeps it alive. A filmmaker goes deep inside Alabama's infamous Limestone penitentiary to uncover the long-term causes and consequences of prison rape. With a startling lack of inhibition, five inmates reveal the workings of an elaborate inner society.
우발적 폭력 사건에 휘말려 억울하게 수감된 ‘만희’는 교도소의 범털이 기거하는 폭력방에 입소되어, 왈왈이, 사형수, 벌구, 꼬마, 개털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한편, 반대파 메이커 건달 두목인 ‘태수’가 같은 사동으로 입소하게 되면서, 범털에게 불만을 품은 봉천동파 부두목 조.밥과 용주골 갈치, 가리봉동파 와꾸, 도끼, 패거리들이 모여들고, 재소자 목욕탕에서 샤워 중인 범털을 기습해온다. 위기를 제압한 범털은 태수와 한 편인 보안과장이 출동시킨 타격대에 의해 구금당할 위험에 처하고, 이때 숨겨놓은 칼을 찾아든 사형수로 인해 일촉즉발의 사태로 번지게 되는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목숨을 건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The daughter of a British prison governor returns from an American finishing school, and chases after the inmates of her Dad's prison.
In this MGM Crime Does Not Pay series short, a criminal idolizes the life of a famous gangster - unaware that his hero met a tragic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