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nd Where the Blues Began (1979)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TV 영화
상영시간 : 58분
연출 : Alan Lomax
시놉시스
An exploration of the musical and social origins of the blues, shot on location in Mississippi in 1978 by Alan Lomax, John Bishop, and Worth Long in association with the Mississippi Authority for Educational Television and broadcast on PBS in 1980. This re-release in 2009 includes two hours of additional music.
1920년대 시카고의 오후, 녹음실이 열기와 긴장으로 달아오른다. 시대를 개척한 뮤지션, 전설적인 블루스의 어머니 마 레이니를 기다리는 밴드. 거침없고 불같은 성격의 마는 뒤늦게 나타나 백인 매니저와 제작자를 상대로 한판 붙는다. 그녀는 자신의 음악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곳엔 야심 넘치는 트럼펫 연주자 레비가 있다. 마의 여자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는, 음악계에서 한자리 확보하려는 의지에 불타는 레비. 그는 밴드가 스튜디오의 비좁은 리허설 룸에서 대기하는 사이, 동료 뮤지션들 사이에 온갖 이야기와 진실이 폭발하도록 자극한다. 그 때문에 그들 모두의 인생은 영원히 바뀌게 된다.
전설적인 가수이자 운동가였던 니나 시몬을 다룬 다큐멘터리. 비공개 음원, 진귀한 기록물, 히트곡 등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의 산악지대에서 은둔생활을 하는 모녀. 소녀인 이지는 하나뿐인 친구이자 비밀로 가득 찬 엄마와 함께 록 밴드를 즐기고 혼자 숲속을 배회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다. 엄마는 딸이 사람들과 가까이하지 않기를 원하지만, 이지는 그녀의 가족이 마법과 관련된 과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니드(도라 버치)와 레베카(스칼렛 요한슨)는 세상 만사에 냉소적인 단짝 친구들. 맘에도 없이 친한 척하는 동창생, 겉멋만 든 남자애들부터 예술에 대한 지적 허영을 가진 미술 선생님, 카페에서 본 사탄 숭배자 커플까지 매사 시시콜콜 비꼬는 게 낙이다. 내심 호감은 있지만,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 조쉬(브래드 렌프로)에게도 곱게 말하는 법이 없다. 우연히 잡지에서 예전에 스쳐간 여인을 찾는 광고를 본 둘은 장난전화를 걸고, 광고를 낸 시모어(스티브 부세미)를 불러낸다. 장난스런 호기심으로 시모어에게 접근한 이니드는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그에게 차츰 빠져드는데...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은 팝의 거장 퀸시 존스의 삶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다. 70년간 대중문화와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퀸시 존스는 음악과 인종의 경계를 넘어선 인물. 그의 삶은 미국 흑인 사회와 떼려야 뗄 수 없도록 이어져 있다. 또한 뛰어난 트럼펫 연주자, 제작자, 지휘자, 작곡가, 편곡자의 역할을 넘어, 퀸시 존스는 지난 반세기간 뛰어난 재능을 발굴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레슬리 고어, 마이클 잭슨, 오프라 윈프리, 윌 스미스 등 재능있는 젊은이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그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늘 넘치는 에너지로 여러 세대에 인도주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넓은 마음을 지녔으며, 영원히 살고자 하는 의지가 그 마음보다 더 큰 퀸시 존스의 삶을 담은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의 연출은 래시다 존스(《앤지 트라이베카》 《핫 걸 원티드》)와 앨런 힉스(《킵 온 키핑 온》)가 맡았다. 제작진은 전설의 삶을 더욱 특별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제 촬영 영상과 개인소장 자료를 자연스럽게 엮는 방식을 택했다.
전설적인 록커 키스 리차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가 영감을 받은 사람과 음악이란 그에게 무엇인지도 되돌아본다.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빌드어베어 엔터테인먼트가 소개하는 `허니 걸스`!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를 뽑는 경연에 참여한 세 젊은 음악가는 곧 그들이 `함께 있을 때 더 뛰어나다`는 것을 깨닫는다. `허니 걸스`라는 비밀 밴드를 결성한 세 사람은 함께 노래를 작곡해서 변장한 채 공연을 하고, 즉각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대히트하게 된다! 하지만 탈락을 피하기 위해서는 경연 주최자 팬시 G(아샨티)에게 세 사람의 밴드 결성 사실을 숨겨야 한다. 국제적 슈퍼스타인 팬시 G는 오직 솔로 활동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 결국, 이 세 경연 참가자는 탤런트 쇼 우승과 오래오래 계속될 우정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선택하지 않으면 안된다. 팬시 G 곁에는 충직한 비서 제니(소셜 미디어 스타, 테사 브룩스)가 있다.
로큰롤 명예의 전당 최초 3번 연속 입성. 그래미 어워드 총 18번 수상. 신이라 불리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에릭 클랩튼. 비극적인 가족사, 세기의 사랑, 알코올 중독 그리고 갑작스런 아들의 죽음… 인생에서 가장 소란스럽던 순간. 음악으로 자신을 구원한 불멸의 뮤지션의 인생 블루스가 지금 시작된다!
Featuring music from her fourth studio album produced by Trent Reznor and Atticus Ross, this evocative film experience stars Halsey as the young and pregnant Queen Lila, who wrestles with the manipulative chokehold of love.
Dolly Parton leads a moving, musical journey in this documentary that details the people and places who have helped shape her iconic career.
In a tiny Alabama town with the curious name of Muscle Shoals, something miraculous sprang from the mud of the Tennessee River. A group of unassuming, yet incredibly talented, locals came together and spawned some of the greatest music of all time: “Mustang Sally,” “I Never Loved a Man,” “Wild Horses,” and many more. During the most incendiary periods of racial hostility, white folks and black folks came together to create music that would last for generations and gave birth to the incomparable “Muscle Shoals sound.”
청소부로 일하는 엘레노라는 음악을 좋아한다. 어느 날, 혼자 있던 엘레노라는 강간을 당하고, 엄마를 찾아갔지만 엘레노라가 머물 곳은 없다. 뉴욕 할렘으로 간 엘레노라는 매춘까지 하게 되지만, 우여곡절 끝에 클럽에서 노래를 할 수 있게 된다.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무대에서 엘레노라의 목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빌리 홀리데이’로 바꾼 그녀의 이름은 전설적인 재즈 싱어로 영원히 기억된다. 재즈 역사에서 전설로 기억되는 보컬리스트 빌리 홀리데이의 삶을 다룬 전기. 인종차별, 폭행, 마약중독으로 점철된 비참한 삶 속에서도 홀리데이의 목소리는 영혼을 울린다. 1970년대 최고의 디바 다이애나 로스가 빌리 홀리데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8년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8)
Explore the dramatic career and personal struggles of the talented and tragically short-lived entertainer Judy Garland through rare concert footage, never-heard-before voice recordings and personal photos.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기록영화 스타일 영화다. 이란에서 언더그라운드 인디음악, 특히 서양음악을 한다는 건 매우 위험한 행위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몰래 숨어서 락, 힙합, 블루스 등을 연습하고, 외국의 음악축제에 가서 연주하고 싶어한다. 런던의 음악축제에 가기 위해 이런저런 밴드의 멤버들을 모으고, 결국 가짜 여권을 만드는 사람을 찾게 되는데...
Fallen Art presents the story of General A, a self-proclaimed artist. His art, however, consists of a deranged method of stop motion photography, where the individual frames of the movie are created by photographs made by Dr. Johann Friedrich, depicting the bodies of dead soldiers, pushed down by Sergeant Al from a giant springboard onto a slab of concrete.
Juliet Merdinian, who, 20 years since she was orphaned, seeks out the men who changed her destiny with one powerful memory - that of their scent.
Jeff Beck played 5 night at Ronnie Scott's Club in Soho, London with special guests - this is a record of those nights. 1. Beck's Bolero / 2. Eternity's Breath / 3. Stratus / 4. Cause We've Ended As Lovers / 5. Behind The Veil / 6. You Never Know / 7. Nadia / 8. Blast From The East / 9. Led Boots / 10. Angel (Footsteps) / 11. People Get Ready (with JOSS STONE) / 12. Scatterbrain / 13. Goodbye Pork Pie Hat / Brush With The Blues / 14. Space Boogie / 15. Blanket (with IMOGEN HEAP) / 16. Big Block / 17. A Day In The Life / 18. Little Brown Bird (with ERIC CLAPTON) / 19. You Need Love (with ERIC CLAPTON) / 20. Rollin' And Tumblin' (with IMOGEN HEAP) / 21. Where Were You
The first scene of Baby Driver, featuring Jon Spencer Blues Explosion's Bellbottoms song, but in cartoon, produced by Divan Braga. A parody.
Live, intimate, and raw, Sessions For Robert J is the essential audio/video companion to Eric Clapton's 2004 gold, Top 10 Me And Mr. Johnson, tribute to blues legend Robert Johnson. Filmed during tour rehearsals in London and Dallas plus a Los Angeles hotel room and the Dallas warehouse where Johnson made some of his final recordings, Sessions for Robert J finds Clapton performing all Robert Johnson songs with his touring band, acoustically with Doyle Bramhall II and solo-as well as discussing Johnson and his influence. A performance/documentary DVD with 14 tracks (from which the 11 CD selections are taken), Sessions for Robert J is blues heaven.
Revealing bio-documentary giving an exclusive look into the life of one of the world's most admired and respected musicians as Bruce Springsteen explores and explains his greatest influ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