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arctica: Ice & Sky (201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Luc Jacquet
시놉시스
Documentary about the work of Claude Lorius, who began studying Antarctic ice in 1957, and, in 1965, was the first scientist to be concerned about global warming.
두 다큐멘터리 연출가 애론과 짐은 테란스라는 음모이론자의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며 여러가지 음모론을 듣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테란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두 연출자는 테란스가 남기고 간 기사뭉치에서 단서를 찾아내게 되고 점차 음모이론에 빠져들어 음모를 파헤치려 하기에 이릅니다.
가족을 잃고 혼자 남겨진 무당벌레 '땡글이' 흑개미들과 함께 설탕을 운반하는 거대한 여정에 오르게 되고... 절벽에서의 추락, 거대 붕어의 공격, 불개미들의 습격까지.. 위험을 이겨내고 흑개미들의 안식처인 개미탑에 도착하지만, 뒤를 쫓아온 불개미 군단의 무차별 공격에 개미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는데..! 운명을 건 최후의 전쟁! 땡글이의 위대한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X-treme Close Up features the history, facts and stories of American hard rock band Kiss, up to the time of filming in 1992.[1] The video features vintage concert footage, interviews and videos from the early beginnings in the early 1970s to the early 1990s. It was released on August 18, 1992. The video has been praised for its informative nature, and gives the viewer an inside look at the iconic band. It was certified Platinum in the US
A year in the making, Still Screaming is the definitive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the iconic Scream movies. Dive into the fascinating success story of the classic trilogy with on-set footage and photos, and dozens of brand new interviews with cast and crew from all the films including Wes Craven, Neve Campbell, Liev Schreiber, Henry Winkler, Matthew Lillard, Jamie Kennedy, Laurie Metcalf, Parker Posey, Scott Foley and many others. Written and Directed by Ryan Turek and Produced by Anthony Masi.
John Irving's literary worlds are satirically exaggerated, socially critical, unexpectedly magical. But how do these dazzling, sometimes bizarre, narrative worlds emerge? A unique insight into his writing workshop and a search of the places and people who have become part of his stories.
새 집, 새 자동차, 사랑스러운 가족에, 국회의원 선거 당선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일이 풀리던 에반(스티브 카렐). 기분 좋을 때마다 추는 센스 제로의 댄스 실력과 살짝 소심한 것 빼고는 아무 문제 없던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매일 맞춰놓지도 않은 새벽 6시 14분에 알람이 울리고, 주문하지도 않은 목재와, 망치, 못과 같은 공구가 배달 되는 것. 실수려니 하고 넘어간 그 앞에 신(모건 프리먼)이 나타나 도시 한복판에 거대한 방주를 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망치질 한번 해본 적 없는 에반은 코웃음 치며 이를 무시하는데… 하지만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쌍쌍이 모여 그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 시작하고 그의 평화로웠던 삶은 방해 받기 시작해 일도 생활도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고 만다. 결국 신에게 선택받은 에반은 가족과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방주를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신이 내린 이 시련(?)을 에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북쪽의 끝, 에미시족의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재앙신이 나타나 마을을 위협한다. 이에 강한 힘을 소유한 에미시족의 후계자인 아시타카는 결투 끝에 포악해진 재앙신을 쓰러트리지만 싸움 도중 오른팔에 저주의 상처를 받고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된다. 결국 재앙신의 탄생 원인을 밝혀 자신의 저주를 없애기 위해 서쪽으로 길을 떠난 아시카타는 여행 중에 지코라는 미스테리한 수도승을 만나 재앙 신이 생겨나게 된 이유가 서쪽 끝에 있는 시시신의 숲과 관련이 깊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한시 바삐 서쪽으로 향한다.
프리랜서 사진작가 피켓 스미스(샘 엘리엇〉는 자신의 카누를 타고 환경 잡지를 위해 플로리다 높지대에서 오염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러던 중 클린트 크로켓(아담 로어크)과 남매 캐런 크로켓(조안 반 아크)이 운전하는 모터보트가 그의 카누와 부딪쳐 그가 물에 빠진다. 클린트, 캐런이 사과의 표시로 그를 할아버지 제이슨 크로켓(레이 밀랜드)의 가족과 함께 할 7월 4일 생일파티가 열릴 개인섬 으로 초대한다. 피켓이 이 섬이 개구리, 파충류들이 들끓고 있다는 것과 제이슨이 자신의 관리인에게 양서류, 도마뱀들을 제거하기 위해 소유한 건물 주변에 독을 뿌리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곧 피켓은 개구리등이 인류를 상대로 자연의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알랜(Alan: 숀 아스틴 분)은 집 안에서만 있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년이다. 그런 아들이 걱정되는 알랜 아버지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캠핑 지도원 빅을 딸려서 6주간 캠핑을 보낸다. 알랜은 마지 못해 미치(Mitch: 조나단 워드 분), 크리스(Chris: 맷 애드러 분), 조지(George: K.C. 마텔 분)와 함께 한조가 되어 캠핑에 참가하는데, 빅(Vic: 케빈 베이컨 분)은 소심하고 겁이 많은 알랜에게 특히 관심을 보인다. 외나무 줄다리 건너기, 맨손으로 고기잡기, 암벽타기 등의 모험이 계속되는데, 매번 알랜이 항상 겁을 먹고 주저주저하자, 빅은 알랜의 소심한 성격을 고쳐주기 위해 맹훈련을 시킨다. 빅은 악마의 이빨이라는 암벽 타기에서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알랜을 혼자 남겨두고 떠난다. 죽을 힘을 다하여 돌아온 알랜은 집에 가겠다고 고집한다. 친구들도 빅이 너무하다고 생각, 알랜에게 동조하는데...
Hands on a Hardbody: The Documentary is a 1997 film documenting an endurance competition that took place in Longview, Texas. The yearly competition pits twenty-four contestants against each other to see who can keep their hand on a pickup truck for the longest amount of time. Whoever endures the longest without leaning on the truck or squatting wins the truck.
A exploration of the fanaticism that surrounds the Apple brand, featuring interviews with Mac evangelists and members of the Mac community.
수백 마리 은빛 상어떼, 보석처럼 화려한 빛깔의 산호초,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
수중 탐험가인 하워드와 미셀은 피지, 타히티, 랑기로아 등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산호초 지역을 넘나들며 탐험 활동을 펼친다. 산호초와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해 앞장서온 이들은 최근 산호초가 급격히 줄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Marijuana is the most controversial drug of the 20th Century. Smoked by generations to little discernible ill effect, it continues to be reviled by many governments on Earth. In this Genie Award-winning documentary veteran Canadian director Ron Mann and narrator Woody Harrelson mix humour and historical footage together to recount how the United States has demonized a relatively harmless drug.
A scientist explains how the savagery and efficiency of the insect world could result in their taking over the world.
A hilarious look at the universe's most fervent fans.
시간의 흐름과 문명의 발전, 과거와 미래에 대한 다큐멘터리.
Explore the extraordinary hidden world of insects, where a leaf weighs more than a car, rain drops feel like exploding hand grenades and a blade of grass soars like a skyscraper. Shot on location in the Borneo rainforest, Bugs! brings the beautiful and dangerous universe of its tiny stars up close and personal with cutting-edge technology that magnifies them up to 250,000 times their normal size.
Ring of Fire is about the immense natural force of the great circle of volcanoes and seismic activity that rings the Pacific Ocean and the varied people and cultures who coexist with them. Spectacular volcanic eruptions are featured, including Mount St. Helens, Navidad in Chile, Sakurajima in Japan, and Mount Merapi in Indonesia.
The story of the evolution of tropical rain forests, their recent and rapid destruction, and the intense efforts of scientists to understand them even as they disappear. This film gives viewers a better appreciation of the importance of tropical rain forests on a global sc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