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It Up (2015)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0분
연출 : R. Zachary Shildwachter
시놉시스
A small town is divided by two rival gangs in an all out turf war that's gonna be settled once and for all through high stakes competitive eating.
An action comedy centered on Blubberella, an overweight half-vampire woman whose footsteps cause explosions and whose dual swords are used against anyone who makes fun of her. She must face an army of undead Nazi soldiers in her valiant struggle against bloodshed and tyranny.
A man, objecting to being filmed, comes closer and closer to the camera lens until his mouth is all we see. Then he opens wide and swallows camera and cinematographer. He steps back, chews, and grins.
삼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생과 사의 순환, 즉 인생의 수레바퀴이자 윤회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인간은 자연의 경의로움에 신성을 느끼게 되고, 태양과 달, 나무와 돌 등을 종교적 대상으로 삼게 된다. 그러나 일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인공적인 구조물들을 만들게 된다. 스스로를 모방하여 신을 만들고,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인간을 만들고 싶어한다.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실존하고 무엇을 위해 행동하는 것일까. 선과 악이 뒤섞여 있는 인간. 그 끝은 정성들여 만다라를 만들지만, 그 만다라를 아주 쉽게 없애버리는 것처럼 허망하거나 의미없는 행위일 것이다.
3인의 강도단 로버트, 페드로, 윌리엄이 애리조나주의 작은 마을에 도착한다. 그들은 마을 초입에서 우연히 벅과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사실 벅은 보안관이다. 수상한 낌새를 알아챈 벅은 이들을 눈여겨보는데, 아니나다를까 곧 이들이 은행을 털어 달아난다. 벅이 그들을 추격하는데, 윌리엄이 그만 총상을 입고 만다. 도주한 세 사람은 사막지대를 헤매는데, 물도 떨어지고 모래폭풍 때문에 결국은 말도 잃는다. 한편, 세 사람은 버려진 마차에서 금방이라도 아이를 낳을 것 같은 만삭의 여인을 발견한다. 그들은 그녀를 도와 아이를 받고, 그녀는 세 사람의 이름을 따 아기의 이름을 짓고, 아기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고는 숨을 거둔다. 3인의 무법자는 아기를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기로 한다.
A short documentary concerning a group of friends who get together, eat shawarma and drink beer. They talk utter nonsense at times, yet they couldn't be happier.
헤어조크가 자신의 동료였던 에롤 모리스 감독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로 구두를 먹는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자신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위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 영화의 다소 황당한 이런 행위는 헤어조크 자신이 영화촬영을 하면서 수없이 들었던 '광적이다'라는 표현에 대해 의지로서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유머러스하게 빗대었다.
Mark and Jenny agree to take part in a mysterious experiment for money.
Sasha and Billie just found a new apartment right next to their favorite coffee shops and thrift stores. Life couldn't be better until they discover a blood-thirsty werewolf living in the attic. Coping with the uninvited roommate challenges their vegan lifestyle and may turn these animal savers into animal slayers.
Sandy Doyle is an outspoken no nonsense business woman. She became a worldwide celebrity with the creation of her diner Blondies Burgers.
Join Rip Esselstyn, former Texas firefighter and bestselling author, as he teaches the White and Wali families the basics of a whole-food, plant-based diet.
미국인의 78%가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유기농이 무엇인지, 또 어떤 과정으로 유통되는지 잘 모른다. 은 일종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되는 유기농과 그 문제점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시장, 도시 농부, 학교 텃밭이 제안하는 대안과 해결책을 통해 진정한 유기농 농업 시스템에 대한 길을 모색한다. (2013년 10회 서울환경영화제)
In a mysterious unknown planet, a rabbit-like creature is eaten; but that's not the end of the story.
After the sunset, a man wonders between the edges of the highways gathering edible roadkill animals.
A vlogger with a paper eating addiction is haunted by an offensive doodle from her past.
Three kids are trying to stand strong. In a world where you don’t know for what you want to stay strong. Full of sexuality and the need to define their identity. “We are the children with no obligations, the most possibilities, with the most liberated freedom. We are children who build words. Children who give birth to children. We are children of our time, free from gui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