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a's Project (2003)
Not everyone loves surprises
장르 :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Rolf de Heer
시놉시스
Steve is a man who has it all, a successful career, wonderful children, beautiful home and a loving wife. However, returning to his home after work on his birthday, he finds his house deserted and darkened with almost all the lightbulbs missing, all easy access outside cut off and a videotape waiting for him. Playing that tape, he watches a bizarre and grueling recording in which his wife explains her grievance with him, her reasons for disappearing with the children and her revenge for how he treated her in a way he would never forget.
Saori, a school girl, is molested on the notorious "molester train" of the Hanagawa line and rescued by another school girl who witnesses the act. The girl who rescues her turned out to be a new student of the same high school Saori attends. The mysterious new student Yuriko is rumoured to be a "parent killer". Yuriko then leads Saori and her friends to hunt molesters.
A skid row reverend helps young junkies to a better life. This incurs the wrath of the local drug dealer who sends his goons after the good minister.
Inspired by 'The Count of Monte Cristo', Padayottam was the first Indian movie to be shot in 70mm format. Prince Udayan (Nazir) is the successor to the Kolathiri kingdom. He is betrayed by his cousin Devan (Madhu) which forces him to go into exile. Years later Udayan returns to Kolathiri to take his revenge.
A young photographer from Mumbai uses her mind to play games with a prominent Hindu rightist leader.
The Lord of Catan stars Amy Acker and Fran Kranz as a young married couple whose friendly game of Settlers of Catan plunges them into a vortex of madness and despair.
Follows a group of five teens heading off to a cabin for a "romantic" weekend. They are hunted down by The Lashman for being unruly teens and disturbing his peace.
( 웰컴 투 땅콩항공 ) 한 비행기에 탄 승객들, 모처럼의 여행으로 들떠 있는 이들에겐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한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 그는 누구이며 왜 이들은 한 비행기를 타게 되었는지 밝혀지는데… ( 원수는 식당에서 ) 식당에 찾아온 한 손님. 웨이트리스는 그 사람이 아버지의 원수였던 남자인걸 알고 어쩔 줄 모른다. 식당 주방장은 그녀에게 음식에 쥐약을 넣자고 제안하는데… ( 분노의 질주 18 ) 한적한 도로에서 아우디를 몰던 ‘마리오’는 깐죽대며 추월을 방해하는 고물차 운전자에게 열이 받는다. 욕을 날리며 고물차를 추월하지만 잠시 후 타이어가 펑크 나 그것을 교체하는 사이 그의 앞으로 고물차가 오는데… ( 합법주차 불법견인 ) 자신의 차가 견인되어 억울한 남자. 불법주차가 아니었다고 아무리 공무원에게 항의를 해 보지만 전혀 들어주지 않자 그는 점점 화가 나는데… 과연, 그가 공무원에게 대항하기 위해 취한 행동은? ( 뺑소니의 최후 ) 뺑소니 사고를 친 말썽꾼 아들 때문에 아침부터 정신이 없는 아버지는 경찰이 오기 전에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결국 집안 정원사에게 대신 죄를 뒤집어써달라는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 이판사판 결혼식 ) 결혼식 날, 너무 행복한 신부! 그러나 그녀는 신랑의 친구 중 한 여인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결국 그녀는 신랑이 자신과 사귀던 중 바람을 핀 사실을 알게 된다. 점점 분노는 커지고 그녀는 핀트가 나가기 시작하는데…
Married couple Tom and Julie begin to question the stability of their relationship when an old friend comes to visit... with his latest mistress in tow.
In the late 1990s, society is descending into ecological collapse and totalitarianism. Saiga Riki-Oh, a mysterious man with a six-pointed star on his fist, finds himself at the privately-owned Tokyo State Prison. Serving a term of three years due to assault, his first offense, Riki-Oh openly antagonizes The Four Emperors, four powerful prisoners that control the prison and keep the rest of the inmates in line...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 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다. 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 이 일로 폐인이 되어 버려진다. 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주저 앉는 검사 우장훈는 마침내 대선을 앞둔 대대적인 비자금 조사의 저격수가 되는 기회를 잡는다. 그러나 비자금 파일을 가로챈 안상구 때문에 수사는 종결되고, 우장훈은 책임을 떠안고 좌천되고 마는데...
가구점 사장인 돈은 완벽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완벽한 집까지 전부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주방 도구 위치부터 섹스 날짜까지 모든 것을 철저히 관리하는 아내 모나의 지나친 완벽함에 돈은 나날이 지쳐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매혹적인 외모의 더스티를 가구점 직원으로 고용한 돈은, 그녀의 적극적인 유혹에 그만 불륜 관계를 맺는다. 꿈만 같은 외도 생활 중, 더스티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된 돈은 인생 최대의 위기에 놓인다. 아내와 가정을 잃고 싶지 않았던 돈은 고심 끝에 모나에게 불륜 사실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그러자 모나가 내놓은 해답은 더스티를 죽이라는 것. 때마침 더스티로부터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게 된 돈은 아내의 요구대로 그녀를 죽이기로 결심하는데...
A young bank receptionist gets mixed up with Rajveer Nanda, a man who has a mysterious background.
John Moore, a young sea captain has a romance with Kay Wheeler, daughter of a trusted trader, "Pop" Wheeler, on a Pacific island. He also acquire the enmity of "Shanghai" Morgan, a notorious sea captain who shanghais his crew and his women.
7년만에 만난 아내와 아들을 눈 앞에서 잃은 존. 모든 것을 잃은 존은 범인을 처단한다. 마을의 절대 권력자 델라루는 하나 뿐인 동생을 죽인 존을 잡기 위해 마을을 공포에 몰아넣고, 이를 기회로 마델린은 잔혹한 델라루에게서 도망치려 하는데… 잔혹한 절망의 땅에 복수의 총성이 울린다!
누구도 믿지 마라! 거대 광물산업의 용병으로 고용된 전직 특수부대원 ‘짐 테리어’(숀 펜)는 비밀 작전의 설계자 ‘펠릭스’(하비에르 바르뎀)로부터 콩고민주공화국 광업부 장관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미션 성공 후 8년 간 자취를 감춘 채 NGO활동으로 과거를 속죄하며 살던 짐은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당한다. 직감적으로 이것이 과거 비밀 작전과 연관이 있음을 알아챈 그는 펠릭스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연인 ‘애니’(자스민 트린카)가 펠릭스의 아내가 된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또한 함께 작전에 임했던 동료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을 쫓는 배후를 찾아 나선다. 한편, 비밀 작전을 파헤치던 인터폴 ‘재키 반스’(이드리스 엘바)는 짐의 존재를 알게 되고, 비밀 조직 역시 짐을 제거하기 위해 애니를 납치하는데… 피할 수 없는 대결, 그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위험하다!
수지는 파티에서 남자친구 트래비스와 다툼을 벌이다 우발적인 사고로 죽고 만다. 트래비스는 친구와 함께 그녀를 쓰레기 더미에 버려버리고… 완전범죄라던 트래비스의 말처럼 정말 완전 범죄로 끝이 날 것인가? 활력이 넘치는 대학 캠퍼스. 소위 인기 있는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세타 파이 클럽’이 올해 67주년을 맞이해 기념 파티가 열린다. 촌스러운 에이브리는 운 좋게 세타 파이 회원이 된다. 하지만 가입식에서 에이브리는 여학생들의 제물이 되어버리고 만다. 에이브리에게 이상한 술을 먹이고 제물로 만들어 버린 세타 파이 회원들에게는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병으로 부모님을 여의고 성당에서 살게 된 매기. 아우라 신부에게 강간을 당하고 수녀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오히려 창녀취급을 받게 된다. 매기는 성당에서 나간 후에도 아우라 신부에게 몹쓸 짓을 당하게 되고, 매기에게 손님을 뺏긴 매춘부는 미키라는 남자와 매기를 없애기로 한다. 매기는 이대로 당하기만 할 것인가?
“줄리아는 창녀다”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를 안고 사는 줄리아. 마음의 문을 닫고 외톨이로 지내던 성형외과 줄리아에게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찾아온다. 같이 근무했던 의사, 피어스와 그의 친구 세 명에게 무참히 윤간을 당한 것. 줄리아는 성폭행을 당한 환자들을 독특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박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간다. 그의 치료법은 다름 아닌, 남자를 유혹한 후 피의 복수를 하는 것. 박사의 조수이자 추종자인 세이디의 도움으로 줄리아는 남자를 유혹해 복수하는 법을 배워 나간다. 피의 복수는 여자의 유혹에 넘어 온 남자의 성기를 잘라 내는 것. 피의 복수를 한 번 경험한 줄리아는 박사가 금기시켰던 단독 행동에 나서 혼자 한 남자를 살해한다. 이후, 줄리아의 분노는 걷잡을 수없이 커져만 가고, 그녀의 복수도 제어가 되지 않으며 박사와 세이디로부터 경고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아슬아슬한 복수는 더욱 더 치밀하게 진행되며 친구 세이디마저 긴장하게 만드는데…
Fed up with their college classmates' repeated attempts to make them feel like outsiders, Gary (Gary Moreline) and Tom (Tom Woodman) stage the ultimate act of rebellion by launching a strange series of practical jokes on the last day of fall term and capturing everything they do on camera. Neil, Lea and John Heather -- three-fourths of the creative team of siblings known as the Heather Brothers -- direct this black comedy with considerable bite.
범인을 인도하러 서울에 온 일본 형사 하야세 유타로(나가세 토모야)는 현금수송차를 강탈하는 사건을 목격하고 범인들을 뒤쫓는다. 그 와중에 경찰과 범인이 각각 1명씩 사망하고, 1명이 도주한다. 서울 경시청으로 호송당한 하야세 유타로는 형사부장 김윤철(최민수)에게 느닷없이 한 방을 맞고, 이후 "여긴 한국이야!" "시간 엄수!" "명령에 따라!" 등등의 말투에 시달리며 사건 조사에 참여한다. '민족의 새벽'이라는 테러 단체가 8개국 정상회담을 이용한 은행강탈사건을 벌이자 유타로는 김윤철 부장과 사건을 체류기간인 72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