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chwitz (201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5분
연출 : James Moll
시놉시스
Auschwitz is synonymous with the Holocaust, but it’s also a place on the map with a surprising history preceding World War II. Narrated by Meryl Streep, this short documentary tells the story of Auschwitz, from its construction to its infamy.
남북전쟁이 끝난 후 남아도는 대포를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큰 대포를 만들어 안에다가 사람을 태운 우주선을 집어 넣고 달로 쏘아 올리기로 결정한다. 사람들에게 환송을 받으며 천문학자를 태운 로켓이 대포로 발사되고 곧 로켓은 달에 착륙한다. 천문학자는 달에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고, 일어나고 나서 동굴로 가자 거대한 버섯을 발견한다. 한 천문학자가 우산을 펼치자 곧바로 버섯으로 변해 버린다. 이때 외계인이 나타나지만 천문학자는 이를 쉽게 죽인다. 곧 더 많은 외계인이 나타나서 천문학자들은 둘러싸이게 되고, 외계인은 그들을 잡아 우두머리에게 데리고 간다. 천문학자들이 우두머리를 죽이고 도망친다. 다섯 명이 비행선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명은 절벽에 걸친 비행선에 달린 로프에 매달려 비행선을 우주로 떨어뜨린다. 우주선은 지구로 떨어져 바다에 빠진다. 천문학자들은 구조되어 큰 환대를 받는다.
런던 근교. 엉성한 발명품만 만들어내는 발명가 월레스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월레스의 영리하고 충직한 애견 그로밋은 전자공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까지 읽는 식견 높은 개다. 그로밋의 생일을 맞자 월레스는 전자바지를 선물한다. 첨단 공법으로 만든 전자바지는 그로밋의 산책은 물론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만능바지. 그러나 이 선물 제작에 많은 돈을 쓴 나머지 생활비가 부족하자 하숙을 놓게 된다. 광고를 보고 세를 든 동거인은 야비한 성격의 수배범 펭귄 맥그로우. 자신의 위치를 빼앗긴 그로밋은 가출을 하기에 이르는데...
날카로운 면도날이 여자의 눈을 향하고, 거침없이 눈을 잘라낸다. 손 위에 우글거리는 개미들과 죽은 당나귀를 실은 그랜드피아노를 끌어당기는 남자 등 기묘한 이미지의 파편들이 이어진다.
루이스 부뉴엘과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함께 시나리오를 쓴 부뉴엘의 데뷔작이다. 줄거리가 잡히지 않는 기괴한 이미지들의 나열은 지금까지도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초현실주의의 진정한 걸작으로 남아있다. 여자의 눈을 잘라내는 남자는 바로 부뉴엘 자신이다.
애니메이션 의 특별판으로 다섯 전사 사마귀 '맨티스', 뱀 '바이퍼', 학 '크레인', 호랑이 '타이그리스', 원숭이 '몽키' 이들의 과거 이야기.
동물원 식구들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싸인 가운데, 홀로 쓸쓸히 지내는 북극곰을 발견하고 안타까워하는 ‘프라이빗’. 그는 친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극곰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동물원 밖으로 탈출한다. 하지만 인형같은 외모 때문에 괴팍한 할머니에게 팔려가고 마는데... 막내를 찾아 동물원 밖으로 탈출하는 펭귄 일당. 과연 이들은 막내 ‘프라이빗’을 구하고 무사히 동물원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몬스터 주식회사' 타이틀에 삽입되었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마이크가 자신의 새 차에 설리를 태우고 자랑하려다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코믹하게 다루고 있다. 결국 마이크는 새 차를 타보지도 못하고 폐차(?) 시켜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온 가족이 막내 잭잭이를 베이비 시터인 옆집 소녀 커리 맥킨에게 맡기고 섬으로 아빠, 밥을 구출하기 위해 떠난 뒤, 잭잭과 커리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
한적한 도시의 광장에 어린 소녀가 분수에 동전을 넣기 위해 걸어온다. 소녀를 본 거리의 악사는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멋진 음악을 연주해서 소녀의 눈길을 끄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건너편에 또 다른 거리의 악사가 있었으니, 이제 소녀의 동전 한닢을 걸고 두 악사의 불꽃 튀는 경쟁이 시작되는데…
장난꾸러기 견인차 메이터가 친구들에게 장남을 치다가 오히려 자신에게 달린 렌턴을 유령불로 오해하면서 한 바탕 소동이 일어난다는 내용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이 새로운 홀리데이 클래식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만 초록색이 아닙니다. 슈렉이 돌아왔고 시즌의 정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오나와 아이들이 기억할 크리스마스를 약속한 후 피오나는 휴일에 집중 코스를 수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용한 가족 크리스마스를 위한 모든 것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러분의 친구 생쥐》(Your Friend the Rat)는 영화 《라따뚜이》의 비디오 제품과 함께 공개된 2007년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제35회 애니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수여했다. 《라따뚜이》에 등장하는 주인공 쥐 레미와 그의 형 에밀이 등장하여 사람과 쥐의 관계에 대한 역사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기본적으로는 3차원 애니메이션이지만,중간중간 실사와 2D를 삽입하여 그들이 설명하는 내용을 더욱 알기 쉽게 해준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고전 소설을 개작한 애니메이션
The earliest surviving celluloid film, and believed second moving picture ever created, was shot by Louis Aimé Augustin Le Prince using the LPCCP Type-1 MkII single-lens camera. It was taken in the garden of Oakwood Grange, the Whitley family house in Roundhay, Leeds, West Riding of Yorkshire (UK), possibly on 14 October 1888. It shows Adolphe Le Prince (Le Prince's son), Mrs. Sarah Whitley (Le Prince's mother-in-law), Joseph Whitley and Miss Harriet Hartley walking around in circles, laughing to themselves and keeping within the area framed by the camera. The Roundhay Garden Scene was recorded at 12 frames per second and runs for 2.11 seconds.
A mysterious thief has stolen the prosperous Happy Valley's most prized possession: the musical Singing Harp. Can Mickey, Donald, and Goofy find the answer in the irritable Willie the Giant's magnificent castle up in the blue sky?
A 35-minute Dragon Ball animated short film that premiered at the Jump Super Anime Tour in September 2008. It is the first animated Dragon Ball feature in twelve years, following the tenth anniversary film The Path to Power.
평범한 지방 도시의 건물 꼭대기에 거대한 괴물이 나타난다. 지역 방위군이 작전에 돌입하고 주민들은 소란을 일으킨다. 용감하고 호기심 강한 소녀 유키는 소년 데츠가 센코라는 이상한 생물체를 키우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유키는 이내 데츠와 센코의 친구가 된다.
디즈니에서 제공하는 극장용 단편 시리즈. 이 재미있는 단편은 픽사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터겸 스토리 아티스트로 재직 중인 한인 직원 피터 손씨가 직접 감독한 것으로 아기들을 만들어내는 회색 구름 '거스'와 '아기들을 배달하는 황새 펙을 등장시켜 이미 미국 내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산타와 루돌프가 마다가스카 섬에 추락하고, 알렉스, 마티, 글로리아, 멜만과 익살스러운 펭귄들은 위기에 처한 크리스마스를 구하려 한다.
Scrat struggles once again to protect his nut.
Clinging to a smooth, curved surface high above a sentient abyss, a woman tries to cover the few feet back to safety without losing purchase and falling to her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