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bjects (2015)
Not everyone is meant to be a hero
장르 : 스릴러, SF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Robert Mond
시놉시스
Eight strangers go into a locked room for clinical trials on a new drug that gives them superpowers.
Artists Peter Fischli and David Weiss create the ultimate Rube Goldberg machine. The pair used found objects to construct a complex, interdependent contraption in an empty warehouse. When set in motion, a domino-like chain reaction ripples through the complex of imaginative devices. Fire, water, the laws of gravity, and chemistry determine the life-cycle of the objects. The process reveals a story concerning cause and effect, mechanism and art, and improbability and precision, in an extended science project that will mesmerize the mind.
Tenshu is imprisoned and sentenced to death for murdering the men who raped his girlfriend. However, he manages to survive his execution and is presented with an option: face another execution attempt or subject himself to their bizarre and dangerous experiments.
줄거리고교 교사인 벵어는 자신이 원하던 무정부주의 수업 대신 프로젝트 수업으로 전체주의 수업을 맡게 된다. 전체주의의 여러 모습을 수업시간에 적용하는 것을 통해 그 허구와 부정적 부분을 드러내려 한 벵어의 시도는 점차 그의 의도를 넘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
자살 미수에서 서서히 치유되던 한 남자가 쥐한테만 테스트해오던 시간 여행 실험에 참여 하게 된다. 그런데 실험이 잘못되는 바람에, 그는 순서가 뒤죽박죽된 자신의 과거를 체험 하게 되는데...
Helmed by writer-director Andreas Marschall - and a piece of fiction passing as fact - the direct-to-video horror indie Tears of Kali returns to the early eighties and plunges into a nightmarish scenario wrought when several EST-like groups establish themselves in India. One of the more extreme communes, the Taylor-Eriksson cult, carries its "quest for self-knowledge" to a malevolent end, with numerous group members trapped, tortured, murdered and mutilated. Tears of Kali tells their twisted and disturbing story. Mathieu Carriere, Peter Martell, Cora Chilcott, Vronie Kiefer, and Nuran Celik head the ensemble cast.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깬 과학자 잭은 자신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그가 참여하고 있는 비밀 에너지 프로젝트가 잘못되는 바람에, 인류가 멸종되어 버린 것이다. 잭은 필사적으로 다른 생존자를 찾아 나선다. 동시에 그는 평소에 꿈꾸기만 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실행에 옮기기도 한다. 그렇지만 풍요와 소유가 아무 의미가 없어진 세상에서,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고독과 공허함 뿐일 따름이다. 그러던 중 그는 한 남자와 한 여자 생존자를 만난다. 여자를 사이에 두고 두 남자 사이에 미묘한 기운이 흐르는 가운데, 세 사람은 잘못된 실험으로 우주의 균형이 깨져 이러한 일이 일어났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세 사람의 종말이 찾아오는 것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실험이 이루어졌던 위성 기지국을 파괴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들은 폭약을 가득 실은 트럭에 타고 기지국에 접근하지만, 방사능 오염으로 가까이 가지 못한다. 절망한 그들의 눈 앞에서,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거대한 괴물 거미가 등장하는 고전 SF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짧게 등장하기도 했다. 타란튤라는 실제하는 거대한 거미종의 이름이다.
After Malukan immigrants engage in a string of corpse mutilations at various New York City hospitals, a doctor and a morgue assistant travel to the Maluku Islands to investigate.
플로리다 근해, 해저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해저 탐사 중이던 윌리와 식스팩은 침몰한 소련 함정 레비아단의 잔해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들은 잔해에서 꺼내온 금고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발견한다. 이날 저녁, 보드카를 훔쳐 마신 식스팩이 갑자기 세포의 이상 증식을 일으킨다. 그리고 통증이 심해지고 이윽고는 다음날 죽는다. 보드카를 함께 마신 여승무원도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난다. 결국 그녀는 흉칙하게 썩어들어가는 식스팩의 시체를 발견하고는 그만 자살하고 만다. 선장 베크는 이 일을 회사에 알리고 구조을 요청하지만 여사장은 태풍을 핑계로 시간만 끈다. 일행은 이상한 현상을 일으키는 두 사람의 시체를 결국 잠수선 밖으로 버리려 할 때 시체가 움직이며 무엇인가가 튀어나오려 하자, 겨우 밖으로 버린다. 하지만 그 괴물의 꼬리가 짤려 선실로 들어온다. 레비아단을 조사하던 이들은 이 함정이 새로운 종류의 수중 생물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 전환 실험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침몰시킨 것을 알아낸다. 놀라운 세포 재생력을 지닌 이 괴물은 비늘과 아가미까지 생겨 심해 생물의 특성을 갖고 있음은 물론이고 자신이 먹어버린 피해자들의 지능까지 갖게 되어 이 지역 일대는 공포의 현장으로 돌변한다. 괴물한테 물린 콥이 괴물로 변해 공격하고 톰슨마저 그에게 비참하게 죽자 배크는 이 엄청난 괴물과 대결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다른 승무원들이 모두 죽고 괴물과 싸워 이길 수 없음을 깨달은 베크와 윌리엄스는 잠수 함정에서 탈출하게 된다. 마침내 함정은 폭발되고 이들은 폭풍이 가라앉은 고요한 바다 표면 위로 떠오른다. 이때 상어와 함께 괴물도 따라 올라와 이들을 공격해온다. 결국 흑인 승무원이 희생당하고 베크는 괴물의 입속에 작은 폭탄을 넣는데 성공하여 자폭시키고 윌리암스와 함께 구조 헬기에 올라탄다.
세상이 온통 폭력과 싸움으로 물들어 가는 시대. 다크맨(Darkman/Peyton Westlake: 아놀드 보슬로 분)에게 참패했던 듀란(Robert G. Durant: 래리 드레이크 분)은 1870여일 만에 부활하여 부하들에게 새로운 총기와 폭력으로 도시 전체를 휩쓸도록 지시한다.
한편, 다크맨은 지하철역을 연구실 삼아 인조피부에 관한 실험을 계속하던 중 브래트먼 박사(Dr. David Brinkman: 제시 콜린스 분)가 쓴 연구 기사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 연구결과를 주고 받으며 함께 뜻을 모으고 다크맨은 그의 연구를 브래트먼 박사에게 주면서 계속 연구를 부탁한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듀란의 부하들은 브래트먼에게 건물을 팔라고 협박한 후 잔인하게 살해한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안 다크맨은 듀란의 부활을 직감하여 그를 잡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데....
페이톤 웨스레이크 박사(Darkman/Peyton Westlake: 아놀드 보스루 분)는 실험 도중 악당의 습격을 받아 심한 화상을 입고 생명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이른다.
가까스로 살아난 그는 신비한 초능력을 갖게 되고, 깊은 지하 터널 안에서 흉한 자신의 외모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를 하는 다크맨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피터 루커(Peter Rooker: 제프 파헤이 분)는 마약거래로 악명이 높은 갱으로 어느 날, 마약거래 현장에서 다크맨에게 습격을 당하고 현금을 빼앗긴다. 그 사건 후 자신은 피부를 연구하는 과학자라고 밝힌 브리지트(Bridget Thorne: 다란느 프루겔 분)가 다크맨을 찾아와 화상 등으로 고생받는 환자들을 위해 도와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그녀는 사실 피터의 정부로 다크맨이 지닌 초능력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그를 속인 것이다.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이미 피터에게 감금된 상태였지만, 다크맨은 괴력을 발휘해 궁지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자신의 초능력에 대한 비밀 연구성과가 담긴 디스켓과 새로 개발한 피부 재생 물질을 피티에게 모두 빼앗긴 것을 알고, 이를 되찾기 위해 다크맨은 피티의 모습으로 변장, 그의 억양을 흉내내 피터의 집에 잠입한다. 마침 이날은 피터의 생일로 많은 축하객들이 피터의 집에 와 있었고, 다크맨은 피터의 행세를 하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다. 그러나 피터의 아내 안젤라(Angela Rooker: 록산느 도슨 분)는 조금씩 다크맨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편, 브리지트의 실험실에서는 페이톤의 초능력에 관한 연구가 성공을 거둔다. 피터는 젊고 건장한 부하 4명에게 새로 개발된 약을 주사하고, 그들은 곧 초능력을 갖게 된다. 다크맨은 이들과의 일전에서 이겨내지만 스스로 약을 주사한 피터와 또 다시 생사를 건 싸움을 벌여야 하는데...
A scientist and his sidekick accidentally clone a journalist and decide to turn the mistake into Repli-Kate, their idea of the perfect woman, who loves, beer, football, and frat parties.
달튼 트럼보 감독 자신의 반전 메세지를 담은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 미군 병사가 포탄에 맞아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말하는 능력 등 모든 감각을 잃고 사지마저 잃은 채 돌아온다. 불구의 몸속에 정신만 갇힌 병사는 과거를 회상하는데... 트럼보 감독은 그의 첫 작품이자 유일한 이 영화로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1959년, 외계인들과의 싸움으로 우주 실험 괴물이 지구에 불시착 한다. 마치 바퀴벌레처럼 까맣고 납작하게 생긴 이 벌레 괴물은 대학생 쟈니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이후 냉동된 채, 실험실에 보관된다. 그로부터 27년 후인 1986년, 크리스는 대학 신입생 환영회때 본 매혹적인 신시아에게 접근하기 위해 베타 클럽에 들기로 한다. 이를 위해 입회 담력 실험으로, 시체를 가져다 다른 클럽 앞에 갖다 놓기로 한다. 하지만 단짝 친구인 JC와 함께 간 곳은 쟈니가 냉동되어있는 실험실. 쟈니가 실험관 밖으로 나오게 되고 그는 혼자 걸어서 대학 기숙사 앞에서 쓰러진다. 그의 갈라진 머리 틈새에서 튀어나온 우주 생물의 기하급수적인 번식력에 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이 생물이 입 등을 통해 학생들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괴물이 몸 속으로 들어가면 뇌 속에서 알을 부화시키는 동안만 좀비(시체가 살아다니는 것)가 된다. 이 사건 담당자인 카메론 형사 반장은 27년 전의 사건도 경험했던 인물로, 그를 중심으로 좀비 처치 작전이 시작된다. 신시아가 좀비의 위험에 처하기도 하여, 카메론 형사와 크리스는 화염 방사기를 동원하여 벌레들과 사투를 벌인다. 마침내 카메론 형사는 기숙사 지하실에 모여 있는 우주 생물의 본거지를 자신과 함께 자폭시킨다. 그러나 크리스와 뜨거운 포옹을 끝낸 후 신시아가 쓰다듬은 개의 입에서 크리프스가 튀어나온다.
A psychological thriller from the writer of the original "Twilight Zone!" In a showdown of man vs. machine, Martin plunges into a chaotic nightmare trying to save his mind from the megalomaniacal corporation!
Eddie is a Vietnam veteran who loses his arms and legs when he steps on a land mine, but a brilliant surgeon is able to attach new limbs. Unfortunately an insanely jealous assistant (who has fallen in love with Eddie's fiance) switches Eddie's DNA injections, transforming him into a gigantic killer.
Geoffrey (Stephen Ramsey) and Lillian (Miriam Healy-Louie) are a couple spending the summer in the country in hopes of smoothing over some rough patches in their relationship. However, Geoffrey, who is a research scientist, has brought his work with him, which hardly helps, since Lillian's biggest problem with him is that he doesn't spend any time with her, and he seems more concerned with his career than his marriage. This is all the more galling for Lillian because she has given up her career as an artist in order to be more supportive of Geoffrey's work. Geoffrey is also upset because he's only been able to use mice for his lab experiments with new medications, and he is eager to begin working with larger animals; in his impatience, he begins trapping dogs, and he eventually catches the pet of a little girl named Frances (Ashley Arcemont).
Matter-transmitter sabotage leaves a British scientist (Bryant Halliday) disfigured and full of amps.
Lee Ray Oliver, a death row inmate, is given a second chance at life if he agrees to undergo a new chemical treatment used to modify behav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