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chievous Lolita Attacking the Virgin from Behind (1986)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8분
연출 : Shusuke Kaneko
각본 : Yoshiyuki Suga
시놉시스
Toru was an ordinary businessman. One day he found a doll in the trash, and he took it home. In the next morning, he heard strange noises in the house, although he was supposed to be living alone. He finds out that the doll has turned into a real girl, naked, wearing only an apron. And they start to live together.
청순한 얼굴, 섹시한 바디, 모든 것을 다 갖춘 명문 미대의 미녀 삼총사 ‘호경’, ‘주영’, ‘연희’! 남자를 너무 몰라서, 또 너무 알아서 곤란한 그녀들은 자꾸만 치근덕거리는 시시한 남자들 말고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남자를 찾기로 결심한다. 누드모델 출신 식스팩을 자랑하는 조각남, 완벽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연하남, 여자 보기를 황금 같이 하는 돌쇠남까지! 그들을 유혹하기 위한 섹시 발랄 여대생들의 화끈하고 과감한 바디어택. 이제 그녀들의 거침없는 남친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어서 와~ 우리집은 처음이지?” 미대 입시학원에 다니는 재수생 광호는 그나마 위안이 되어준 여자친구 미란에게 마마보이에 조루라는 이유로 차이고 만다. 미란을 피해 다른 학원으로 가려는 광호에게 엄마는 미술을 하는 엄마친구 수연을 소개해주고, 광호는 아직 미혼인데다 세련되고 지적인 외모의 수연에게 한눈에 반한다. 때마침 해외출장 중인 아빠가 병이 나서 광호의 엄마가 호주로 가게 되고, 광호는 며칠간 수연의 집에 머무르게 된다. 수연의 집에 온 광호는 수연을 보며 온갖 상상을 하고, 개방적인 성격의 수연의 조카 하경의 도발로 광호의 두근거리는 생활이 시작된다. 어느 날, 광호는 수연의 핸드폰 배경화면에 있는 남자가 자신의 아빠란 사실을 알게 되고, 수연의 작업실에서 하경과 섹스를 하던 중 자신의 아빠를 그린 그림을 보게 된다. 수연에게 아빠와의 관계를 따져 묻는 광호. 당황한 수연은 실은 자신이 혼자 짝사랑 한 거라며 감추고 있던 비밀을 말한다.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며 짐을 싸는 광호에게 수연은 어떤 부탁이든 들어줄 테니 비밀을 지켜달라는 간청을 한다. 수연의 간청에 망설이던 광호는 수연에게 섹스에 자신감이 없는 자신을 진짜 남자로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는데…
잠든 새 엄마의 옷 속으로 그의 손이 들어갔다.
그의 손끝 하나하나에 새 엄마는 숨결이 거칠어졌다. 아버지와 단 둘이서 사는 스무 살 청년 기찬. 어느 날 서른 두 살의 새 엄마 윤서(김정아 분)가 이들이 사는 집으로 들어 온다. 아들 기찬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젊은 엄마와 달리 기찬은 언제부터인가 윤서가 여자로 느껴지고, 그 마음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윤서는 강하게 거부하지만 기찬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윤서도 간절히 원하는 것을… 그렇게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기찬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민정에게 이들의 관계가 발각된다. 남편을 속이고 아들과 사랑을 나누던 젊은 엄마와 아버지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기찬. 이들은 민정의 마음을 달래 주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I'm sick and tired of doing it with the same person! We've already seen everything; why don't we swap? Seon-joo and Jae-yong and Tae-gyun and Ga-hee are two married couples from the same university. They go on a trip together and get drunk and talk about the good times they had and the times they had sex with each other's husband or wife. At first, they felt jealous over this but from some point on, they dream of something exciting once again.
민철과 수희는 결혼을 앞두고 민철 아버지(대식)에게 인사를 드리러 간다. 대식은 예비 며느리인 수희를 반갑게 맞이하고 수희 또한 인자한 대식을 좋은 사람이라 여긴다. 하지만 결혼 전 성격차이로 민철과 수희는 파혼 되고… 결혼준비만 하던 수희는 곧 생활고를 격어….. 수희의 오랜 친구이자 벗인 민주가 일하는 키스방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수희는 키스방에서 손님을 기다리는데…. 키스방 문으로 들어오는 손님인 대식과 마주치게 되는데…
비장한 목표와 함께 한국에 있는 호텔에 취업한 사쿠라(하마사키 마오).
요리나 청소를 담당하기로 했으나, 첫 실무교육으로 마사지 실습을 받으며 흠칫!
마사지 팀장의 손이 사쿠라의 알몸을 파고들자, 눈물을 머금으며 호텔에서 탈출한다.
여관과 찜질방을 오가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쓰지만, 가는 곳마다 사쿠라를 괴롭히는 음란마귀들과 크고 작은 오해들로 결국 노숙자 신세가 되고 마는데...
추위와 배고픔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사쿠라는 어느 커다란 저택 안으로 숨어든다.
여지없이 찾아 온 음란마귀의 기운에 청바지를 벗어 내리고 참을 수 없는 신음을 토해낸다.
커다란 저택에 스스로 감금되어 웹툰을 그리던 키스군은 사쿠라의 존재를 발견하고
당분간 함께 지낼 것을 제안한다.
예쁜 사쿠라의 미모는 키스군의 상상력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쿠라는 키스군의 웹툰 속 주인공이 되어 여러 음란한 매력들을 선보인다.
On his way to work, Sang-hyun accidentally meets his childhood friend Hyun-joo. They meet again soon, fall in love, and a few days later go to say hello to Hyun-joo's house. Hyun-joo's mother Hye-jin, whom Sang-hyun met there, was very young and beautiful. Sanghyun gradually falls into Hyejin's strong charm...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en and women in a beauty salon, Dae-hye, the director of a korean erotic film beauty salon, becomes more difficult to sell in a depression. The building owner’s rent pressure also comes in, and employee Juhee suggests to Dae-hye to do a bikini service, saying that a bikini beauty salon has hit the jackpot in a foreign country. Surprisingly, bikini service is on the jackpot and guests are increasingly looking for a more powerful service.
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 그 끝은? 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예쁜 외모에 몸매는 환상적이다. 상담을 빌미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후와 남편의 무심함으로 외로운 아해.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아해를 잊지 못하는 건후, 아해 역지 건후의 손길이 밤새 생각이 나는데. 과연, 그들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Young-suk's father, Dae-sung, is the one who will soon become your stepmother and introduces Hitomi to Young-suk. Hitomi is a young lady of twenty-five who is two years younger than Youngsuk. Young-seok's younger and sexy stepmother Hitomi keeps beating more and more. Then one night, Hitomi comes into Youngsuk's room and takes off his pants...?! Dad begins a breathtaking double life with a Japanese mother you should never know.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욕망에 눈을 뜨다!
민호와 정식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다. 그런데 정식이 사업 실패로 빚쟁이들한테 시달려 괴로워하자 민호는 자신의 집까지 빌려주면서 근처로 이사 오길 권한다. 어느 날, 두 부부는 술자리를 하던 중, 민호의 아내 소연이 불임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정식의 아내 주희에게 자신을 대신해 남편의 아이를 낳아 주면 빚을 전부 갚아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제안을 승락한 날, 친구 정식과 아내가 섹스하는 걸 지켜 본 민호는 너무 괴로워하고, 그런 민호를 위해 소연도 옷을 벗는데...
젊은 것(?)에 푹 빠진 여친 엄마! 그녀의 육탄공세가 시작된다!!!
젊고 어린 세희는 중년의 민구와 결혼을 했지만, 나이 때문인지 말을 잘 듣지 않는 남편의 물건 때문에 욕구만 쌓여간다. 기분전환 차 남편과 며칠 여행을 간 사이, 민구의 딸 유진은 부모가 없는 집에 남자친구 지훈을 불러 불타는 사랑을 나눈다. 한편, 여행을 간 세희는 남편이 회사 업무로 인해 예정보다 빨리 집에 오게 되고, 마침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 지훈의 알몸과 마주하게 되는데...
Sin-wook and Dong-soo have been friends since they were kids. Sin-wook and his wife swap partners with Dong-soo and his wife. They start playing Strip Go Stop and the game gets serious. The four of them have sex, but they end up falling for each others' wives and husbands and even meet in secret. One day, when their sex life reaches its peak, Sin-wook's wife, Yeon-hee, gets pregnant, not knowing whose baby it is. Her relationship with Sin-wook is on thin ice and then the baby is born. They do a DNA test to find out who the father is.
Tae-soo is getting ready for a job in a single room that isn't soundproof and ends up calling his university senior, Woo-seong. Woo-seong recently hit the jackpot with stocks and is running a share-house near Seoul. Tae-soo explains his situation to Woo-seong and Woo-seong welcomes him to his home. When he arrives, he sees a naked woman and mistakes Bong-soon for his senior's wife...
Ha-neul haven't seen her friend, Ye-sol for a long time, and so they spent a good time together. That time, Ye-sol's father, Min-soo enters the house. Ha-neul sees the young-looking Min-soo and makes a fuss. Ye-sol who is a little bit tipsy tells Ha-neul that he is her stepfather. That night, Ha-neul secretly entered Min-soo's room...
진희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의사인 탓인지 환자가 별로 없다.
병원 운영을 위해 고민한 끝에 진희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환자들을 몸으로 치료해주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몸만 거치면 지루도 조루도 완치!
실력파 여의사 진희의 화끈한 치료는 계속된다
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첫사랑 진희와 재회한 성현은 분위기를 타고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내려고 하지만 너무 서두른 나머지 실패하고 만다. 아쉬워하며 택시에 오른 성현은 어느 순간, 자신이 동창회 날 아침으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성현은 원나잇이 실패하는 만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진희를 꼬시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기로 마음 먹는다.
"손님, 저한테 다 맡겨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족시키는 특별한 미용실이 온다! 퇴폐업소로 유명한 미용실에서 일하게 된 혜진. 처음에는 몸으로 서비스한다는 사실이 꺼림칙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적극적으로 손님을 탐하게 된다. 여사장의 스페셜 노하우까지 전수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혜진. 그런데 새로 뽑은 섹스머신 주희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모든 손님을 독차지하기 시작하는데…
직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연인과의 관계는 열정을 잃은 지 오래인 여자. 생일을 맞아 떠난 여행에서 마피아 보스에게 납치당하며 아찔한 나날이 시작된다. 마음을 얻기 위해 365일 동안 뭐든 하겠다는 이 남자를 믿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