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마야 (1981)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연출 : Kim Eung-chun

시놉시스

명랑하고 영리한 여고 3학년 마야는 동급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친구의 소개로 대학 야구스타인 헌수를 만난 마야는 대학생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헌수는 마야의 입시를 위해 잠시 만나지 말자고 제의한다. 대학에 간 후 떳떳하게 데이트할 것을 약속한 마야는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합격하고 헌수와 약속대로 야구연습장에 달려간다. 그러나 헌수는 여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최고 야구선수가 되어 있었고,마야에 대한 감정도 예전과는 달랐다. 마야는 헌수가 자신만의 연인이 아니었음을 판단하고 눈물을 삼키며 돌아선다. (임재원) 명랑하고 영리한 여고 3학년 마야는 동급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친구의 소개로 대학 야구스타인 헌수를 만난 마야는 대학생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헌수는 마야의 입시를 위해 잠시 만나지 말자고 제의한다. 대학에 간 후 떳떳하게 데이트할 것을 약속한 마야는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합격하고 헌수와 약속대로 야구연습장에 달려간다. 그러나 헌수는 여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최고 야구선수가 되어 있었고,마야에 대한 감정도 예전과는 달랐다. 마야는 헌수가 자신만의 연인이 아니었음을 판단하고 눈물을 삼키며 돌아선다. (임재원)

출연진

제작진

Kim Eung-chun
Kim Eung-chun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