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ie May: Girth of a Nation (2006)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0분
연출 : Alan C. Blomquist
시놉시스
'Girth of a Nation' combines the familiar elements of hip-hop and topical humor with a dash of Southern down-home flavor that has made Ralphie May one of the most popular comedians in America.
Through songs and puns, comedian Lokillo Florez hilariously reviews how Latin Americans have adjusted to a new world where no-hugging policies prevail.
Adam Sandler takes his comical musical musings back out on the road, from comedy clubs to concert halls to one very unsuspecting subway station.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프로 불편러들이 난무하는 세상, 코미디언은 힘들다. 아무리 그래도 암 선고와 무지막지한 독극물 치료에서 살아 돌아온 그의 농담에 불편하기 없기 없기? 툭하면 화나고 분노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그가 미움의 근원을 파헤친다.
애리조나 셀레브리티 씨어터에서 개최된 루이 CK의 5번째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에서 그는 먹이 사슬, 동물, 이혼, 그가 겪은 이상한 일화들과 무너진 도덕성, 살인과 사망률에 대해 이야기한다.
Comedian Franco Escamilla shares stories about parenting his children when they get into trouble, with reflections on gender, friendship and romance.
Mike Tyson's one-man show is a fascinating journey into his storied life and career. MIKE TYSON: UNDISPUTED TRUTH is a rare, personal look inside the life and mind of one of the most feared men ever to wear the heavyweight crown. Directed by Academy Award® nominee Spike Lee, this riveting one-man show goes beyond the headlines, behind the scenes and between the lines to deliver a must-see theatrical knockout.
스탠드업 코미디의 고전을 소개한다. 포복절도 없이는 경험할 수 없는 성대모사, 주변 관찰,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을 줄줄이 풀어나가는 에디 머피의 라이브 코미디 쇼.
Captures the laughter, energy and mayhem from Hart's 2012 "Let Me Explain" concert tour, which spanned 10 countries and 80 cities, and generated over $32 million in ticket sales.
코미디의 규칙부터 고양이 버릇 망치는 법, 그리고 인간의 ‘진짜’ 본성까지, 리키 저베이스가 자신의 고견(?)을 세상에 들려준다. 리키 저베이스의 두 번째 넷플릭스 스탠드업 스페셜.
코미디언 빌 버의 새로운 스탠드업 스페셜. '손절' 문화, 페미니즘, 아내에게 듣는 혹평, 인생을 바꿔놓는 통찰 등에 관한 거침없는 견해로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정말 이상한 1년이었다.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그래도 새로운 노래와 신선한 시각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보여줘야지. 격리 상태의 보 번햄. 그가 쓰고 찍고 공연한 코미디 스페셜이다.
From road rage to couples fighting during the pandemic, comic Ricardo Quevedo examines the absurdity of the situations that try our patience.
이혼과 재혼을 거치며 자식을 셋이나 거느리게 된 케빈 하트. 일상에서 저지른 크고 작은 죄를 고해(?)한다. 남편이자 아빠로, 아니 그냥 한 사람의 인간으로 제대로 살기가 죽도록 힘들다는데. 그냥 내 멋대로 살면 아니 될까요?
A struggling young comedian takes a menial job on a cruise ship where he hopes for his big chance to make it in the world of cruise ship comedy.
A look at the work of two stand-up comics, Jerry Seinfeld and a lesser-known newcomer, detailing the effort and frustration behind putting together a successful act and career while living a life on the road.
럭키 루이의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루이 CK가 LA의 관중들 앞에서 공연한다. 결혼, 배우자에게 하는 거짓말, 자녀와 프라이버시, 의무 방어전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나이 드는 것도 억울하고, 유명세도 짜증 나. 세상은 갈수록 말세!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리키 저베이스. 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술보를 장전하고 나타났다. 영국 코미디의 전설, 리키 저베이스가 불치병에 걸렸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인간의 모든 것이 그를 미치게 한다. 그렇다고 지구를 떠날 수는 없으니, 살길을 찾아볼까?
그간의 코미디 스페셜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 오해를 바로잡고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게이, 트랜스젠더, 여자를 싫어한다고? 진실을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