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Promise (2011)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0분
연출 : Wiam Al-Zabari
시놉시스
Two Afghan illegal aliens take a walk at night. To the rhythm of their nocturnal stroll, we see how the Dutch reality, from bare mattresses in a condemned building, breakdancing in the street to running from the police, is at odds with their phone calls to relatives who stayed behind and have both concerns and high expectations. To reassure the home front, one Afghan takes a picture of himself in front of a nice house and expensive car.
다급하게 돈이 필요하게 된 레이와 릴라는 동업자가 되어 얼어붙은 세인트로렌스강을 통해 불법이민자들을 밀입국시켜 큰 돈을 벌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이라 생각한 밀입국에서 둘은 국경 경찰에 쫓기게 되고, 레이와 릴라는 힘겨운 선택을 강요 받게 된다.
멕시코 국경을 지키는 찰리는 어느 날 순찰대장을 비롯한 많은 동료들이 밀입국자들과 밀거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실의 부조리를 느낀 찰리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THE MOVIE)
A documentary film crew runs afoul of sadistic radicals when they follow illegal immigrants sneaking over the U.S. border.
칼로 사람을 찌르고 교도소에 갇힌 12살 소년 자인은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신분증도 없고, 출생증명서도 없어서 언제 태어났는지도 모르는 자인. 법정에 선 자인에게 왜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지 판사가 묻자 자인이 대답한다. ‘태어나게 했으니까요. 이 끔찍한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게 그들이니까요.’
A young man attempts to seek to avenge his wife's death after she is murdered by a Las Vegas mobster.
David, George, and Greg, best friends since high school, are “The War Boys”. They used to perch on the US-Mexican border, waiting to spot illegal immigrants who were trying to run into the United States. Sometimes, without a thought for the immigrants, the boys chased them across the wasteland and back across the border – just for fun. It was just one of those games boys played to make themselves feel big. But high school’s over now. David is unexpectedly home from his freshman year of college and the War Boys have been reunited.
나는 마약을 사고 팔고 밀입국자들을 짝퉁가방 공장에 알선하는 인력브로커다. 고질병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암이란다. 남은 시간 3개월…
엄마의 우울증 때문에 못난 아빠와 함께 사는 나의 착한 두 아이는, 아직 어리다.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나의 특별한 능력은… 불행히도 나의 죽음을 보게 한다.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끔찍한 죄를 저질렀다. 마지막 순간, 실패한 인생이라 불릴 것이다. 하지만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것처럼, 험한 세상에 남겨질 나의 아이들에게는 좋은 기억을,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 3개월
한달
하루
한 시간
일분…
나의 아이들아, 미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한다.
정원사로 일하며 하루하루 고단함 속에서도 오직 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불법 이민자 카를로스. 하지만 그의 아들 루이스는 아버지의 마음은 몰라준 채 반항기 가득한 사춘기를 보낸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던 그들은 중요한 재산인 트럭을 도둑맞게 되면서 훔쳐간 범인을 함께 찾아 다니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며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게 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오고 카를로스는 아들과 함께하는 삶과 양심을 지키는 길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만 하는 기로에 서게 되는데…
자동차 정비를 배우는 소년 이고르에게는 더 중요한 일이 있다. 바로 불법이민자에게 집과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아버지를 돕는 것이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일하다가 사고로 사망하고, 죽기 직전 이고르에게 아내와 아이를 부탁한다. 이고르는 그의 죽음과 시체를 숨기지만 남자와 한 약속 때문에 마음 속 갈등이 점점 커져간다.
During the elimination of the Belgian/French border in the 90s, a Belgian customs officer is forced to team up with one of his French counterparts.
Caye is a young prostitute whose family is unaware of her profession. She meets her striking Dominican neighbour Zulema, an illegal immigrant, after she finds her in the bathroom, badly beaten up. They strike up a close friendship unbeknownst to Caye's xenophobic co-workers.
Jeb Maynard is a patrolman guarding the U.S.-Mexican border, whose partner and buddy Scooter has just been murdered. Maynard knows that a smuggler of illegal aliens is responsible for Scooter's death, but the feds insist that drug dealers committed the crime.
The story concerns two agents, one Mexican (PJF) and one American, who are tasked to stop the smuggling of Mexican migrant workers across the border to California. The two agents go undercover, one as a poor migrant.
Min is an illegal Burmese immigrant living in Thailand who has contracted a mysterious painful rash covering his upper body. His girlfriend, Roong, and a middle-aged woman, Orn, take him to see a doctor. Min pretends that he cannot speak because he is not fluent in Thai and speaking would reveal him to be an illegal immigrant.
비가 내리는 어느 일요일, 죽음을 앞둔 시인 알렉산더는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딸을 찾아간 시인은 기르던 개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사위에게서는 죽은 아내와의 추억이 깃든 집을 팔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제 그에겐 못다 바친 시 연구에 대한 후회와 죽은 아내가 남긴 편지가 남아있을 뿐이다. 그러나 어느 일요일 알렉산더는 우연히 한 알바니아 소년을 길에서 구해주게 된다. 알렉산더는 마피아에 의해 관리되는 수천 명의 불법 이민 소년들 중에 한 명인 이 소년을 알바니아의 고향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한다.
Cheech and Chong are hired to drive a limo from Chicago to Las Vegas by two shady Arabs - Mr. Slyman and Prince Habib. Unbeknownst to them, five million dollars of dirty money has been stuffed throughout the car.
On the Italian coast, writer Paul Decker has grown unhappy in his marriage and executes what appears to be a perfect murder of his wife. While Paul is believed to be writing a book in France, his stepdaughter, Candy, suspects him of murdering her mother, as well as her father years before. With the police unwilling to investigate any further, Candy sets out to confirm her suspicions and take Paul down herself.
Brother and sister Enrique and Rosa flee persecution at home in Guatemala and journey north, through Mexico and on to the United States, with the dream of starting a new life.
브뤼셀의 유명 DJ 챔피언십에 참가하려는 이집트 출신 DJ 스카랍(사미르)의 꿈은 벨기에 대규모 파업으로 인해 비행편이 룩셈부르크로 회항하며 산산조각이 났다. 진짜 모험은 그가 문서를 잃고 난민으로 오해받으며 시작된다. DJ 스카랍의 모험과 정체성을 되찾는 중의 새로운 만남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영화.
Rebecca, an American who has been living in Jerusalem for a few months now, has just broken off her engagement. She gets into a cab driven by Hanna, an Israeli. But Hanna is on her way to Jordan, to the Free Zone, to pick up a large of sum of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