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cene Desire (1978)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Giulio Petroni
각본 : Piero Regnoli
시놉시스
Amanda, a beautiful American girl is soon to be married to Andrea Orsomandi, a wealthy nobleman who lives in an extravagant Gothic mansion. However there exists something dark, sinister and supernatural within the walls of the mansion. It seems that Andrea has been driven to madness and is a victim of the evil contained within the house. It soon transpires that he is involved in black magic, perverse rituals and serial killings with the aid of his sadistic henchman and gardener Giovanni. Killing prostitutes in order to exorcise this Evil. Now the demonic forces set out to possess Amanda,take her soul and turn her into another victim of the mansion.
After a woman is murdered, her housekeeper, lover, his infertile wife and others find themselves in supernatural events
Unseen satanic forces terrorize a young married couple in their new home.
There is a series of Buddha statue thefts in Kyoto. Beniko, a high school girl, gets the Buddha statue at her family's temple stolen and has her parents killed at the same time. She needs to know what caused the death of a parents and dreams of revenge. She goes on a fantastical journey to ultimately face the demon. The entire film is produced by hand drawing all the gods 'manifesto animation' or 'gekimation' based on the amazing hand drawings.
After trying a new version of the drug Changa, Maryssa finds herself transported to a hell dimension where the demon, Belial, latches on to her. through Maryssa, Belial begins killing her friends one by one in horrific hallucinations.
Lovers murdered by a moneylender come back as ghosts to make him answer for his crime. Meanwhile, an evil tantric has been waiting for them for years to take his revenge.
An ugly sweater party turns into a bloodbath when an evil Christmas sweater possesses one of the partygoers.
80년대 에 출연해 절정의 인기를 끌던 배우 전소호(전소호 역)는 영화계에서 점점 소외당하고 대중들에게 잊혀지면서 우울증에 걸리게 된다. 실의에 빠진 나날을 보내던 중 사람이 살지 않았던 흉가로 이사를 가게 된다. 점점 삶에 의욕을 잃게 된 소호는 결국 자살을 선택하고 어느 여자아이가 강간을 당하고 자살한 자리에서 똑같이 목을 맨다. 하지만 때마침 퇴마사 우씨(진우 역)가 나타나 그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때부터 소호는 귀신의 환영을 보게 된다. 한편, 퇴마사 우씨는 소호의 아파트 건물에서 강시와 처녀귀신의 움직임을 느끼게 되는데…
Anthology features four different shot-on-video vampire tales. Includes W.A.V.E.’s first ever custom tape called The Assassin, a 5 minute vampire short we submitted to a local TV station for a contest they were running for their show Saturday Night Dead, Chapter 1 in the Dracula Chronicles and the story of a beautiful insurance who is knocked out by a customer who plans to sacrifice her in hopes of reviving her long dead master.
달표면 탐사를 위해 비행을 하게 되는 웨일즈와 그의 일행들은 달의 한표면, 대서양 버뮤다 삼각지역과 일치하는 지역에 빠져 비행선이 고장을 일으키게 된다. 그들은 그곳에서 떠도는 폐우주선을 발견하고 도킹을 시도하여 탈출을 도모하나 그 우주선 속에는 신에게 도전하는 버뮤다의 악령이 존재하고 있는데...
베트남의 한 전적지. 전우들끼리 농담을 주고 받는데서부터 시작된다. 갑자기 공격 명령이 떨어지고 병사들은 갑작스런 전투에 우왕좌왕한다. 전투 중에 제이콥(팀 로빈스 분)은 칼에 찔려 정신을 잃고만다. 20년 후 뉴욕, 제이콥은 지하철 안에서 눈을 뜬다. 텅빈 지하철 속을 헤매고 다니지만 승객들은 그에게 눈길조차 돌리지 않는다. 열차에서 내리려는 그의 눈 앞에 한 여인에게 달려있는 황금빛 꼬리가 발견되고 자신을 둘러싼 괴물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한다. 지하철에서 겪은 공포의 순간 이후 베트남에서의 악몽은 현실의 삶을 지배한다. 아들의 죽음과 전우들의 환상 등이 제이콥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끔찍한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자신을 짓누르는 상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거의 전우들을 찾아 나서지만 그들의 갑작스런 사고만을 알게 될 뿐이다. 심상치 않은 징후들 속에서 제이콥은 자신과 베트남 참전 당시의 부대에 어떤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느끼고 진실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곳곳에서 미스테리만이 발견되고 괴물의 존재, 악령의 환영들이 그를 둘러싼다. 과연 제이콥을 둘러싼 미 국방부의 비밀과 그의 삶과 죽음은 어떻게 연관된 것일까?
Five friends travel onto sacred tribal land while searching for a good place to party. Their lack of respect for the land and locals awakens an ancient, violent guardian who won't let them leave unpunished.
구 소련에서 악령과 통신을 실험하다가 의문의 사고로 영구 폐기된다. 7명의 친구들이 악령 소환의식을 재시도한다. 뭔가 응답했다. 깨우지 말아야 할 것을 깨웠다. 살아 남아라! 악령의 시그널로부터 도망쳐라! 전파가 없는 곳으로… 죽음의 전파가 덮쳐온다!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형사 안젤라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데...
30년 전, 화재로 모든 것이 사라진 전설의 마을 ‘사일런트 힐’. 그곳에서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로즈는 미스터리한 마을로 들어서게 된다. 저 멀리 사라져가는 딸의 뒷모습을 따라 안개 속에서 헤매던 로즈. 그때 마을을 뒤덮은 안개와 잿빛 속에서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자 거대한 어둠이 밀려오고 ‘사일런트 힐’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무시무시한 크리쳐들! 이제 그녀는 거대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그곳으로부터 딸을 되찾아야만 한다. 사일런트 힐을 움직이는 거대한 저주와 미스터리는 딸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가?
전문적인 고서 감정인 딘 코소은 유창한 말솜씨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 어떤 일에 있어서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함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직업에 대한 이상은 버린 채 뉴욕의 뒷골목에서 부유한 수집가를 위한 희귀본을 찾아내는 일에만 전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소는 저명한 애서가이자 악마연구자인 보리스 볼칸으로부터 막대한 액수의 보상금을 건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 제안은 바로 전세계에 단 세권뿐인 이란 책의 감정에 대한 것이었다. 이 책은 악마 루시퍼가 직접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중세 이후 악마를 부르는 기도서로 사용되고 있었다. 초자연적인 현상의 기대보단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돈 때문에 제안을 받아들인 코소는 볼칸의 책을 프랑스와 포루투칼에 남아있는 다른 두 권과 비교하여 진짜 루시퍼가 쓴 책을 가려내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준비한다. 그러나 주위에서 이유 없는 폭력과 살인사건 등 기도서를 둘러싼 미스테리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자, 코소는 기도서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사본을 보유하던 사람들이 모두들 잔혹하게 살해당하게 되고, 그들이 보유한 기도서는 모두 불에 타 재가 되어버리는데...
1955년, 뉴욕의 사립 탐정 엔젤은 어느 날 사이퍼라는 사람으로부터 사건 의뢰를 받는다. 2차 대전 중 부상으로 식물 인간이 되어 12년간 병원 생활을 하다 얼마 전 실종된 가수 쟈니 페이버릿을 찾는 일이였다. 사건의 조사는 12년간 그가 입원했던 병원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엔젤이 만난 사람들이 차례차례 시체로 발견되고 쟈니의 행적은 더욱 미묘해지는데...
Three friends, equipped only with cameras, venture into an abandoned, but highly secured building. The trip, that began as harmless fun, slowly develops into a night of terror, as they find out, why it is so heavily guarded.
Zorro-type horseman with occult powers faces off against all metaphysical evils.
Lara, a lesbian soap opera actress moves into an apartment. Hector is her neighbor. A dark and withdrawn character that records each of her movements through hidden cameras. His obsession grows.
Inspired by true events, The Devils Tree follows Samantha, a college student studying journalism, who needs to finish her thesis with one last breaking news story. Along with her friend Rob, Samantha stumbles across a news article about an old tree in a local park where many horrible acts occurred. The locals have given the tree the name Devils Tree because of its urban legends of mass murders, satanic rituals, and paranormal activity. She decides this is the perfect story to finish her thesis on. As Sam digs deeper into the realm of the tree, she begins to uncover the truth about these urban legends. Struggling with her own demons of her past, Samantha is confronted with a the true demon of the tree and now must expose the truth in hopes to set it free. In the end, Samantha founds the real reason why evil is so rooted at The Devils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