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And Missing (2015)
Chatting online seemed so innocent
장르 : 스릴러, TV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연출 : Michael Feifer
시놉시스
A 16 year old girl goes missing after an online relationship with an older man.
냉전의 긴장감이 팽팽하던 1973년, 영국 정보부 서커스의 수장 컨트롤은 정보국 고위 관료 네명 중 한명이 소련의 첩자가 아닐까 의심한다. 이를 밝혀내려던 요원 짐 프리도마저 작전 수행 중 살해되자, 컨트롤과 그의 오른팔인 조지 스마일리는 그 책임을 지고 은퇴한다. 단조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조지에게 어느 날 서커스 요원 리키 타르가 찾아온다. 그는 서커스 내부에 소련의 첩자가 있다고 말한다. 이제 조지 스마일리는 어제까지의 동료였던 정보부 모든 이들을 상대로 자신의 임무를 들키지 않고 스파이를 가려내야만 하는데...
고정기어, 노브레이크! 나는 도시를 누비는 바이크 메신저다! 명문대 출신의 와일리는 따분한 직장생활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자전거를 타면서 도시를 누비는 퀵서비스를 직업으로 살아간다. 고정기어와 노브레이크 자전거로 쉴 새 없이 페달을 밟는 그는 1,500여명의 뉴욕 바이크 메신저 중 하나다. 여자친구 바네사 역시 같은 사무실에서 바이크 메신저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와일리는 바네사의 룸메이트인 니마의 의뢰를 받는데, 작은 봉투를 차이나 타운으로 배달하는 일이다. 봉투 속에는 중국에 있는 니마의 어린 아들을 밀항시킬 티켓이 들어있다. 그것은 자신이 모은 돈을 모두 털어 비밀리에 티켓을 마련한 니마의 유일한 희망이다. 한편 차이나 타운에서 도박을 일삼던 부패한 경찰 바비는 도박 빚으로 폭력배들의 협박을 받던 중 니마의 티켓을 훔쳐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봉투 속에 들어있던 티켓의 진실을 알지 못했던 와일리는 계속되는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는 와중에 니마를 통해 모든 진실을 알게된다. 바비는 추적에 실패를 거듭하자 티켓의 배달지를 임의로 바꾸고, 뒤늦게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와일리는 바네사와 함께 티켓을 시간 안에 원래 목적지로 배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모든 것이 동시에 터진다!
전직 경찰 닉 캐서디 (샘 워싱턴)는 억울한 죄로 누명을 쓰고 절박한 상황에 처한다. 그는 자신의 명예와 무죄를 입증하고자 뉴욕 맨하탄의 한 고층 빌딩의 난간에 선다. 자살을 하려는 상황으로 본 경찰은 네고시에이터를 급히 투입하고 이 광경은 생방송으로 미국 전역에 방영되며 빌딩은 취재진과 인파로 휩싸이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닉이 꾸민 계획의 일부! 같은 시각 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한 작전들이 차례대로 시작되고 동시다발의 상황에 작전을 이끌어가야 하는 닉에게는 시간이 부족하기만 하다. 설상가상 네고시에이터의 의견을 무시한 SWAT 팀까지 움직이며 그를 긴급 체포하려 하는데...
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때문에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갖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 반면, 가난한 자들은 하루를 겨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노동으로 사거나,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그도 아니면 훔쳐야만 한다. 윌 살라스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 년을 살수 있는 헤밀턴이란 남자를 위험에서 구해준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되지만, 그 남자가 100년의 시간을 물려주고 시체로 발견되면서 졸지에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이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끈질긴 타임 키퍼 리온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를 맞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인 실비아를 인질로 삼아 간신히 탈출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쿠사나기 쿄와 라이벌 야가미 이오리 등 일본의 인기 비디오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박진감 넘치는 영화이다.
미국 전체를 누비며 우연찮게 테러를 진압해온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 하나뿐인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고 난생 처음 해외로 날아간다. 하지만 잭을 만나러 가던 중 눈 앞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 상황 속에 재회한 맥클레인 부자. 게다가 아들 잭은 모스크바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CIA 요원임을 알게 된다. 도심 곳곳에서는 다시금 무장 테러단의 공격이 이어지고, 고집스럽고 물불 안 가리는 아들로 인해 이번에도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존 맥클레인은 마침내 잭과 힘을 합쳐 역대 최악의 테러리스트에 맞서게 되는데...
비오는 날 밤, 약혼녀를 태우고 차를 운전하던 맥스는 사고로 약혼녀를 잃고 혼자 살아남는다. 그 후로 환영을 보게 된 맥스는 메이플라워 백화점의 대표인 아버지의 부탁으로 개점을 준비하고 있는 백화점의 경비원으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백화점에 있는 대형 거울에서 여자의 혼령을 본 맥스는 전임 경비원이 자신의 얼굴을 스스로 베고는 그만두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백화점 직원이 차례로 죽게 되는데, 이 일이 두 달 전에 실종된 엘리노어 레인즈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세상 모든 문제의 근원은 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 정신 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
성적 접근만으로 모든 문제의 해결은 불가하다며 무의식세계를 주장한 정신 분석학자 융!
어릴적 아버지의 학대로 인해, 성 도착증을 앓았으나 프로이트와 융과의 만남을 통해 아동 정신 분석의가 된 슈필라인! 그동안 한번도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세 사람의 팽팽한 심리 게임과 그들이 주장했던 이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도발적이고, 위험했던 사랑이 시작된다!
Reunited witch twins Camryn and Alex adjust to their new life as supernatural beings while at the same time trying to maintain a normal existence in this sequel to the magical Disney Channel original movie Twitches. But they soon find themselves going head to head with the forces of darkness that threaten to destroy their world. Luckily, their birth mother, the powerful Miranda, is on hand to help out.
머나먼 은하계에는 무한한 힘을 지닌 반지로 지구를 포함한 총 3600개 섹터로 구분된 행성들을 수호하는 그린랜턴 군단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주의 빛이 사라지고 강력해진 악의 기운으로 최악의 위기가 다가오자, 그린랜턴의 수장은 지구에 불시착해 그의 파워 링이 선택하는 대로 할 조던을 후계자로 맞는다. 그린랜턴의 집결지인 오아 행성으로 불려온 할 조던은 훈련을 통해 섹터 2814의 지구를 담당하게 된다. 그 사이, 모든 생명체들을 파괴시킬 가장 어두운 밤이 오리라는 예언이 실현되면서 새롭게 탄생한 악의 존재들 역시 점점 파워를 키워가는데...
타이타닉호 침몰이 있은 후 백 년 뒤, 예전의 타이타닉호 보다 한층 고급스럽고 거대한 최첨단 선박이 타이타닉 2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지 정확히 100년이 되는 날에 맞춰 대서양을 횡단하는 항해를 축하하는 승선식을 가진다. 하지만 기념일에 완공식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진행으로 엔진 장착과 안전 심의 기준을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한 채 출항을 하게 된다. 때마침 빙하가 갈라지면서 거대 쓰나미가 대서양을 덮치게 되는데... 타이타닉 2호의 운명은 타이타닉호의 운명을 답습할 것인가?
지구 상에서 가장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
동굴 탐험가 ‘프랭크’는 자신의 탐험대와 함께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남태평양의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를 탐험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탐험에 동행한 아들 ‘조쉬’는 수개월 째 계속되는 강행군에 지친 대원들에게도 냉정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해 잦은 충돌을 빚는다. 한편 탐험 비용을 지원하는 투자자 ‘칼’과 그의 약혼녀 ‘빅토리아’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 ‘에사 알라’로 들어간다. 열대 폭풍에 휩쓸려 수중미로에 갇힌 탐험대
생존의 탈출구를 찾아 나선 그들이 만나는 것은…
이 때, 갑자기 들어 닥친 열대 폭풍으로 지상과 연결된 유일한 출구가 순식간에 차단된다. 이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동굴의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다른 출구를 찾는 방법뿐. 여러 번의 조난 상황을 경험했던 ‘프랭크’는 불안에 떠는 사람들을 이끌고 끝없이 펼쳐지는 수중미로를 향해 생존을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점점 거칠어지는 물살과 싸우면서 탈출구를 찾아보지만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기이한 동굴의 구조 때문에 점점 더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얼마 남지 않은 식량과 비어가는 산소통, 꺼져가는 불빛… 그리고 하나 둘 줄어드는 일행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이들은 극단적인 상황 앞에서 미지의 세계만큼이나 충격적인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상상 그 이상, 탐험의 끝을 확인하라!
세계 최강의 전사. 칼을 버리고 평범한 삶을 택했던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운명의 한판승부모든 이를 압도하는 냉혈 카리스마로 상대를 단칼에 베어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사'가 된 한 남자(장동건 분). 유일하게 남겨진 적의 혈육 '아기(아날린 러드 분)'를 보는 순간, 태어나 처음으로 마음이 흔들리며 칼을 내려놓게 된다. 자신을 쫓는 비밀 조직을 피해 서부의 외딴 마을로 향한 전사.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마을에 들어온 그는 말괄량이 처녀 ‘린’(케이트 보스워스 분)과 카우보이 출신 주정뱅이 ‘론’(제프리 러쉬 분)을 만나면서 잔인한 전사의 모습에서 아기와 여자를 지켜주는 평범한 남자로 서서히 변해간다. 한편, 어릴 적 ‘린’의 가족을 몰살시킨 악당 ‘대령’(대니 휴스턴 분)이 다시 마을을 위협해 오고 과거, 무참히 당하기만 했던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전사’는 봉인됐던 자신의 칼을 꺼내 든다.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사막의 끝, ‘전사’는 이제 죽이기 위함이 아닌, 모두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결전을 시작한다.
타종족을 학살하고 영토를 확장하는 잔혹한 모가도어인. 침략을 당한 로리언 행성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9명의 초능력자를 지구로 탈출시킨다. 그들은 뿔뿔이 흩어져 지구인들 틈에서 조용히 살아왔지만 모가도어인들이 지구까지 쫓아와 그들을 순서대로 죽이고 있다. 1,2,3번이 세계 곳곳에서 잡혀 제거됐고 이제 넘버 포의 차례. 모든 흔적을 지우고 살아가던 넘버 포 존 스미스는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닥친걸 알고 자신의 위대한 유산인 초능력으로 운명에 맞서기로 한다. 일생에 단 한번뿐이라는 사랑에 이미 빠져버린 넘버 포는 사랑하는 여인과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가도어인과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모가도어인은 왜 그들을 노리는 것일까... 아직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모르는 넘버 포는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생존한 나머지 6명은 만날 수 있는 것인가!
세상이 눈감았던 아이들
그들을 구하기 위한 그 남자의 뜨거운 전쟁!
그 남자의 뜨거운 전쟁이 시작된다! 불법과 마약 등 엉망인 삶을 살았던 샘 칠더스 (제라드 버틀러)는 우발적인 살인을 하게 되고 반성과 함께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상대가 살아있는걸 알게 된 그는 선교사이자 목사의 길을 걷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수단의 집 짓기 봉사에 참여한 그는 그 곳에서 아이들이 팔려가거나 총을 들고 군인이 되어 총알받이가 되거나 혹은 제거의 대상이 되는 상황을 보고 고심하게 된다. 이런 죽어가는 아이들 앞에 그는 목회자이지만 총을 들고 반군에게 맞서기 시작하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호출된 콜터 대위. 콜터 대위는 시공간 이동 기밀 시스템인 소스 코드로 과거에 접속해 통근열차 테러로 사망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돌아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 임무가 성공해야만 6시간 뒤로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아 미래를 구할 수 있다. 콜터 대위는 스크린에 비치는 굿윈의 명령을 따라야 하지만 소스 코드가 뭔지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상태. 군부는 상황 설명을 요구하는 그를 강제적으로 기차 테러의 마지막 8분 속에 반복해서 보내고, 그는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아야 하는데...
2009년, 태양계에서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발견한 우주 탐사선이 외계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화하던 중 멕시코에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후 나타나기 시작한 괴생명체로 인해 나라의 절반이 감염구역으로 지정되어 격리되고. 그로부터 6년 후. 삼류 사진가 ‘앤드류’(스쿳 맥네이리)는 멕시코 인근으로 여행을 떠난 출판사 사장의 딸 ‘샘’(휘트니 에이블)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오라는 임무를 맡는다. 샘과 함께 크루즈를 타고 미국으로 오는 간단한 임무로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여권을 도둑 맞으며 크루즈에 오르지 못하고, 어떻게든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감염구역의 중심을 지나가야 하는 최악의 위기를 맞는다. 무방비 상태로 감염구역을 지나가던 그들은 ‘괴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시골 마을로 글을 쓰러 온 미모의 여성작가 제니퍼(사라 버틀러 분)는 도시를 벗어나 여유롭게 전원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하지만 혼자 한적한 산장에서 지내는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된 동네 청년들과 보안관은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잔혹하게 그녀를 강간하고 폭행한다. 죽은 줄 알았던 그녀는 자신에게 끔찍한 상처를 준 가해자들에게 잔인한 복수를 하기 시작 하는데…
When Drake and Josh accidentally send their little sister Megan on a plane to L.A., they soon find themselves in the middle of a dangerous situation.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