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p vs. Satan (1979)
장르 : 공포, 액션,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Alfredo B. Crevenna
시놉시스
Zorro-type horseman with occult powers faces off against all metaphysical evils.
An American occult novelist battles to save the soul of a young girl from a group of Satanists, led by an excommunicated priest, who plan on using her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Devil on Earth.
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아들 피터와 딸 찰리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캘리포니아 옥스나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제시(앤드류 제이콥스)는 어느 날부턴가 이웃집에서 신음과 같은 섬뜩한 소리가 나는 것을 느낀다. 제시는 절친 헥터(조지 디아즈)와 함께 환기구를 통해 카메라 선을 연결하고 옆집을 엿본다. 제시는 동네 사람들이 마녀라 부르는 아나가 나체의 한 여인에게 이상한 의식을 행하고 있는 것을 본다. 며칠 후, 아나가 죽고 호기심이 발동한 제시와 헥터는 몰래 아나의 집에 숨어 들어간다. 아나의 집에 있는 악마를 상징하는 물건들과 자신의 사진을 발견한 제시. 그리고 그 날 이후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제시의 주변에 일어난다. 제시의 행동은 과격해지고 점차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되는데…
우연히 구한 퍼즐 박스를 통해 지옥으로 가는 통로를 발견한 프랭크는 암흑의 공간으로 빠져 든다. 몇 년 후 래리와 줄리아 부부가 이사를 오고 줄리아는 결혼 전 사랑한 프랭크의 유품을 발견한다. 줄리아는 다락방에서 악마의 포로가 된 프랭크를 만나고 그를 구하기 위해 거리의 남자들을 유인, 잔인하게 도살한다.
1981년, 미국 역사상 최초로 잔혹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악마가 살해하도록 시켰다고 주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다. 그리고 사건의 배후에는 악마에게 빙의된 소년이 있다. 살인사건의 범인은 인간인가 악마인가…
아들을 잃은 소피아(캐서린 워커)는 흑마술사 조셉(스티브 오램)을 통해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 먼저 교외의 집을 빌려 조셉과 함께 흑마술을 준비하는 소피아. 조셉은 그런 그녀에게 흑마술에는 엄청난 인내과 대가가 따를 것임을 경고한다. 험난한 과정 속에서 모두가 지쳐갈 때 즈음, 예상했던 결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조셉은 소피아의 목적이 아들의 복수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조셉의 분노, 그리고 위험에 빠지는 소피아. 과연 소피아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까?
When wannabe-singer Oscar is fired from her band and her boyfriend walks out, she heads to a remote cabin in the woods outside a ghost town called Tarnation to reflect on her life choices. But the woods are home to a demon unicorn, whose satanic master seeks Oscar's blood to complete a ritual that will raise Satan himself from Hell. Oscar must battle with a ungodly force of evil, capable of possessing any soul, to not only save her own life but to stop TARNATION descending upon the world.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 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17세가 된 소녀 리건(Regan : 린다 블레어 분)는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힘을 발휘하는 일들을 하게 된다. 추기경(The Cardinal : 폴 헨레이드 분)의 부탁을 받고 필립 라몬드 신부(Father Lamont : 리차드 버튼 분)가 리건의 집으로 온다. 리건은 정신과 의사인 더스킨 박사(Dr. Gene Tuskin : 루이스 플레쳐 분)의 정밀검사를 받는데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만 처리하고 악령을 믿지 않는 박사와 신부는 의견 차이를 일으킨다. 리건을 치료하다 죽은 메린 신부(Father Merrin : 막스 본 시도우 분)의 행적을 조사한 라몬드 신부는 리건에게 분명히 악령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더스킨 박사가 고안한 기계를 이용하여 리건의 기억 속으로 들어간 라몬드 신부는 악마와의 싸움에 뛰어든다. 라몬드 신부는 악마가 리건의 완전한 영적 힘을 얻는 것을 거부한다고 더스킨 박사에게 말하지만 그녀는 신부가 악마에 미쳤다며 믿으려하지 않는다. 악마에 대해 조사하러 아프리카로 갔던 라몬드 신부는 코쿠모(Older Kokumo : 제임스 얼 존스 분)로부터, 각자 혼자 행동하는 낙천적인 곤충 메뚜기가 폭우가 쏟아지면 날개를 비비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성격이 변해 한데 뭉쳐지면서 공격적이 된다는 말을 듣는다.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신부는 악마와 싸우기 위해 리건과 워싱톤으로 간다. 더스킨 박사와 샤론은 신부 뒤를 쫓아 오고, 마침내 죠지 타운 프로스텍트 8번지에 도착한 신부는 메뚜기떼에 휩싸여 리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악마와 싸워 마침내 리건을 구해낸다.
아미티빌의 호수가에 위치한 저주 받은 집, 아무것도 모르는 몬텔리가는 이 집을 매입, 이사를 온다. 못 쳐진 창문, 지하실에 난 또 다른 방, 기도 후의 방의 흔들림, 저절로 벽에 그려진 그림, 아들 서니(Sonny Montelli: 잭 마그너 분)가 폭력적인 아버지(Anthony Montelli: 버트 영 분)를 죽이려 했던 일 등 일련이 사건 속에 어머니 돌로리스(Dolores Montelli: 루타냐 알다 분)는 이 집에 서린 서늘한 기운을 느끼고서는 마귀의 소리를 듣는다. 성당에 간 돌로리스는 아담스키 신부(Father Adamsky: 제임스 올슨 분)에게 인사를 드리고 축성을 부탁한다. 그날 저녁 몬텔리 집을 방문한 아담스키 신부가 서니와 악수를 나누는 순간 부엌 식기가 모두 흔들린다. 몬텔리는 어린 자녀 잔(Jan Montelli: 에리카 카츠 분)과 마크(Mark Montelli: 브렌트 카츠 분)의 장난으로 알고 아이들을 때리고 이를 말리던 아담스키 신부는 면박만 당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그냥 나온다. 밖에 나온 그는 차 문이 열려 있고 성경잉 낱낱이 찢겨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악령이 씌어진 맏아들 서니는 결국 일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신부는 엑소시즘을 하여하지만 주교의 허락을 받지 못한다. 살인 혐의로 체포된 서니가 점점 죽어가자 신부는 그를 쒸운 악귀를 쫓으려고 탈출시켜 교회로 데려 오지만 서니는 도망친다. 서니를 쫓아 서니의 집으로 온 신부는 온 집안이 피로 물들려지면서 시체들이 걸어나오는 것을 목격한다. 신부는 서니의 몸에서 악령을 나오게 하려하는데 서니의 집은 불길에 휩싸이면서 서니의 몸에 있는 악령을 쫓아낸다. 서니는 경찰에 후송되고 서니의 집에 혼자남은 신부의 몸으로 다시 악령이 들어간다. 그리고 집 매매 문구가 집 앞에 내걸린다.
30년 전, 화재로 모든 것이 사라진 전설의 마을 ‘사일런트 힐’. 그곳에서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로즈는 미스터리한 마을로 들어서게 된다. 저 멀리 사라져가는 딸의 뒷모습을 따라 안개 속에서 헤매던 로즈. 그때 마을을 뒤덮은 안개와 잿빛 속에서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자 거대한 어둠이 밀려오고 ‘사일런트 힐’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무시무시한 크리쳐들! 이제 그녀는 거대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그곳으로부터 딸을 되찾아야만 한다. 사일런트 힐을 움직이는 거대한 저주와 미스터리는 딸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가?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형사 안젤라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데...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갓난 아기의 시체, 손에 피가 맺힐 정도로 벽을 긁는 가정 폭력범 아이를 동물원 사자 우리에 내던져버린 엄마, 이상한 소리가 나고 불이 계속 꺼지는 지하실… 뉴욕 도심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수사를 맡은 랄프 서치(에릭 바나) 형사는 이 섬뜩한 사건들이 서로 연관되어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을 파헤치던 중 현장에서 이상한 문체 ‘인보카머스’를 발견하는 랄프. 이 후, 알 수 없는 기운에 이끌리던 그는 이윽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적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인보카머스 : 영혼을 깨우거나 불러내다. (라틴어 동사 Invocare에서 유래됨) 보이지 않을 뿐, 항상 당신과 마주하고 있다.
전문적인 고서 감정인 딘 코소은 유창한 말솜씨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 어떤 일에 있어서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함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직업에 대한 이상은 버린 채 뉴욕의 뒷골목에서 부유한 수집가를 위한 희귀본을 찾아내는 일에만 전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소는 저명한 애서가이자 악마연구자인 보리스 볼칸으로부터 막대한 액수의 보상금을 건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 제안은 바로 전세계에 단 세권뿐인 이란 책의 감정에 대한 것이었다. 이 책은 악마 루시퍼가 직접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중세 이후 악마를 부르는 기도서로 사용되고 있었다. 초자연적인 현상의 기대보단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돈 때문에 제안을 받아들인 코소는 볼칸의 책을 프랑스와 포루투칼에 남아있는 다른 두 권과 비교하여 진짜 루시퍼가 쓴 책을 가려내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준비한다. 그러나 주위에서 이유 없는 폭력과 살인사건 등 기도서를 둘러싼 미스테리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자, 코소는 기도서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사본을 보유하던 사람들이 모두들 잔혹하게 살해당하게 되고, 그들이 보유한 기도서는 모두 불에 타 재가 되어버리는데...
The powers of good are pitted against the forces of evil as the Duc de Richelieu wrestles with the charming but deadly Satanist, Mocata, for the soul of his friend. Mocata has the knowledge and the power to summon the forces of darkness and, as the Duc de Richelieu and his friends remain within the protected pentacle, they are subjected to ever-increasing horror until thundering hooves herald the arrival of the Angel of Death.
A unique horror film told from the first-person perspective of Grace - a naive, virginal college freshman trying to deal with campus culture and her outgoing roommate as an evil entity takes over her body and unleashes chaos.
일식이 일어나는 어느 날 베로니카는 친구들과 함께 죽은 아버지의 영혼을 불러내기 위해 위자보드 게임을 하게 된다. 일식이 최고조일 때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고 잠들어 있던 악령이 깨어난다.
베로니카의 집까지 들어온 악령으로부터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그녀는 다시 한번 위자보드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일상이 따분하고 지루한 간호사 '퀸'은 생존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을 무심코 다운로드 받는다. 앞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퀸'은 어떻게든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 하는데… 5, 4, 3, 2, 1 당신의 남은 생존시간을 확인하라!
1977년, 통일 이전의 베를린. 정신과 의사 클램페러를 찾아온 패트리샤는 무용 아카데미에 마녀들이 산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의사는 진료 노트에 자신이 만든 괴담을 사실로 믿고 있다며 패트리샤의 이야기를 망상이라 기록한다. 한편 블랑 선생의 지도를 받기 위해 미국에서 베를린으로 건너온 무용수 수지는 무용 아카데미에 입단해 블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선생들은 수지를 패트리샤, 올가에 이어 마녀 마르코스에게 바칠 제물로 여기지만 블랑은 수지가 범상치 않은 존재라는 걸 직감한다. 수지 역시 블랑에게 춤을 배우며 잠재된 내면의 능력을 일깨운다.
벚꽃이 흩날리는 3월 25일, 종업식 날의 오후. 고등학교 2학년인 아라라기 코요미는 자신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우등생 하네카와 츠바사와 조우한다. 하네카와로부터 ‘이 마을에 흡혈귀가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 코요미. 그날 밤, 거리에 나온 코요미는 지하철 승강장에서 피에 젖은 상태로 사지를 잃고 필사적으로 도움을 청하는 여자와 만난다. 그 여자는 하네카와가 말한 것처럼 금발 머리에 아름다웠고… 등줄기가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운 눈을 갖고 있었다.
Dr. Charon and his group of mad scientists built a neutron bomb with trying to blackmail the free world for global power. But the hero appears, Neutron, who, with the help of Dr. Thomas and reporter Nora spoil those plans.
Otto Scheidel (Manfred Krug) has been captain of the Elbe steamer Jenissei for over twenty years, but his ship, the last of its kind, is going to be converted into a floating restaurant. Otto, whose his strong attachment to the ship has already cost him his relationship with his girlfriend Caramba (Renate Krößner), refuses to take another job and instead joins a railway construction brigade.
In this East German film, the third one in The Third is Margit's third lover. After her mother's death, Margit has two affairs which don't work out, and one lesbian friendship which she retains. She is looking for a husband, though, and thinks she has spotted a candidate in her fellow factory worker. As she contemplates marrying him, her story is told in a series of flashbacks.
In order to stop a vampire from terrorizing the countryside, some locals decide to break into his coffin at night and steal his ashes. Complications ensue.
Vampire hunters track down a vampire and attempt to steal the ashes from his coffin in order to stop him from reviving nigh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