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2021)
모든 것은 악마가 시켰다!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51분
연출 : Michael Chaves
시놉시스
1981년, 미국 역사상 최초로 잔혹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악마가 살해하도록 시켰다고 주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다. 그리고 사건의 배후에는 악마에게 빙의된 소년이 있다. 살인사건의 범인은 인간인가 악마인가…
Part of a trilogy by Salah Abu Seif about women’s empowerment. The film takes place in late 1940s / early 1950s urban Egypt, and tells the story of a young woman’s search for personal freedom and a fulfilling identity as a young modern Egyptian.
Second short film of the trilogy "casting" where Jorge Naranjo tells us one of the cruelest parts of the acting profession: to face a casting.
Third short film of the trilogy "casting" where Jorge Naranjo tells us one of the cruelest parts of the acting profession: to face a casting.
BREAKING NEWS! 1980년 4월 30일 주 영국 이란 대사관 테러 발생! ‘아라비스탄 해방전선’ 소속 테러범 6명! 억류된 인질 26명! 런던 경찰청 소속 베테랑 협상가 ‘맥스(마크 스트롱)’는 테러범들과 협상을 시작하고, 극적인 순간 마다 위기를 모면하지만…한편에서는 테러범을 완벽하게 제압하기 위한 SAS 공수 특전단이 움직이며 그들을 이끄는 ‘러스티(제이미 벨)’가 언제든 작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월드 챔피언쉽에서 우승한 뒤 각자 흩어져 직장생활을 하던 여성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 멤버들이 다시 모여 공연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음악 영화.
집단 성폭행이라는 과거의 충격적인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던 ‘안젤라’는 주치의의 제안으로 그룹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한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신적인 상처를 치료해 나가는 그 자리에서 안젤라는 비슷한 처지에 있는 ‘말라’라는 여성을 알게 되고 말라의 강하고 정의로운 성격에 끌려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전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던 말라가 시체로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전 남자친구가 구속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곧 풀려나자 안젤라는 주체할 수 없는 분노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크리스탈 프렙 아카데미 최고의 운동선수 트왈라이트 스파클과 스포츠 경기에서 대결하게 된 레인보우 대쉬, 애플잭, 그리고 친구들.
A man receives a package in his house, which contains a single glove. Once he puts on the glove, his life will change radically.
A newly-wedded couple's domestic bliss is smashed to smithereens when the wife starts acting crazy. Has she become mentally unstable like her dead mother, or is there a sinister force at work?
The journalist Alvaro Mendoza investigates the murder of his best friend and colleague. With the help of a journalism student, they discover the plan of the guerilla, the mafia and the military to attack the Colombian justice palace.
독실한 성직자 폴은 어느 날부터 자신의 부인이 괴상하고 섬뜩한 행동을 보이고 심하게 앓자 병원 찾아가 여러 가지 치료방법을 시도한다. 하지만 현대 의학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증세와 현상 때문에 결국 치료를 포기하게 된다. 결국 폴은 퇴마 의식으로 아내를 살리고자 악마를 퇴치한 경험이 있는 신부님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신부는 퇴마 의식은 자신의 영혼마저 버리는 의식이라며 신께 한번 더 의지할 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폴은 이미 악마의 숙주가 되어버린 아내를 위해 자신의 믿음을 포기하고 저주받은 영혼들을 퇴치하는 퇴마 의식을 치르는데… 아내를 살리기 위한 의식이 시작된다!
에단 헌트는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의 수장 솔로몬 레인을 우여곡절 끝에 체포했지만, 그의 잔당들은 여전히 세계 각지에서 테러를 일삼는다. 에단 헌트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미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Six friends having a weekly board game night are interrupted by a booming movie trailer voice from the sky. Inexplicably, they find themselves trapped in a Horror Movie. Who amongst them will turn into a homicidal killer? Who will be the sole survivor? And who will be the first to die in the shower? Struggling to break free from the stereotypes that would see them dead, each of the friends try to stay alive in whatever hopelessly desperate ways they can.
1980: 19 year old Robert, fed up with Hippy phoniness and bourgeoise narrow mindedness alike, flees the German provinces for West Berlin. A tour de force through the glorious dirt of West Berlin ensues. Full of sex, drugs, love and PUNK.
이념적으로 검열되고 문화적으로 고립된 1980년대의 공산주의 국가, 루마니아에서 철의 장막 바깥의 삶에 대한 모든 이미지는 단절되었으며, TV는 프로파간다 프로그램으로 제한되어 있었다. 칙칙한 콘크리트 벽돌들로부터 식량 배급 대기줄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감시는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며 그들의 이념 밖으로 한 걸음 내딪는 것을 금지시 해왔다. 그러나 모두가 볼 수 있는 자유로운 세상으로 들어설 수 있는 단 하나의 창이 있었다. 1980년대 중반 몇 천편의 헐리우드 영화들은 루마니아에 순조롭게 밀수되었다. 이 영화들은 루마니아에서 자유의 상징이 된 한 용기있는 여성 번역가에 의해 더빙되었다. 모든 아이들은 척 노리스와 장 클로드 반담 같은 액션 영웅들의 겁없는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호화로운 소품과 배경에 매혹되었다. 루마니아 국민들은 거기서 처음으로 금지시되었던 것을 보았다. 음식이 가득 쌓여 있는 슈퍼마켓, 풍요로움의 과시, 최신 패션, 좋은 자동차,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유를. (2015년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가톨릭 기숙학교인 브램포드 학교에서 생긴 악마 빙의 영화.
Set in the 1980's, this short film written/directed by Jay J. Levy follows a teenage boy's relationship with his mother as it takes a wild turn on his 16th birthday when his mother finds all-male adult magazines under his bed.
1977년 영국 엔필드. 엄마 페기와 네 남매가 살고 있는 가족의 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난다. 일명 폴터가이스트 유령. 벽을 두드리는 소리, 사악한 목소리, 유령은 밤마다 가구와 물건들, 심지어 아이들까지 공중에 띄우는 등 기이한 일들을 일으킨다. 결국 교회의 요청을 받은 워렌 부부가 영국 엔필드의 집을 찾아가 사건을 조사한다. 그러나 워렌 부부는 그 집에서 예상보다 더욱 엄청난 상대를 만나게 되고, 워렌 부부의 목숨까지 위협받는데…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는 우여곡절 끝에 런던에 오게 된다. 그곳에서 운명처럼 재스퍼와 호레이스를 만난 에스텔라는 뛰어난 패션 감각을 이용해 완벽한 변장과 빠른 손놀림으로 런던 거리를 싹쓸이한다. 도둑질이 지겹게 느껴질 때 쯤, 꿈에 그리던 리버티 백화점에 들어가게 된 에스텔라. 그곳에서 런던 패션계를 꽉 쥐고 있는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며, 에스텔라는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데...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아이들 대신 죽음을 선택한 아빠의 희생 이후 살아남은 가족들은 위험에 노출된다. 갓 태어난 막내를 포함한 아이들과 함께 소리 없는 사투를 이어가던 엄마 에블린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집 밖을 나서지만, 텅 빈 고요함으로 가득한 바깥은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들은 과연 고요함으로 가득한 세상 속을 무리 없이 걸어나갈 수 있을까.
성모 마리아의 성령을 받은것으로 추정되는 청각 장애 소녀. 앨리스(크리켓 브라운)는 병자들을 듣게 하고 말하게 하고 걷게 하고 치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소문이 나게 되고, 소문이 퍼지고 근처에 사는 이웃 뿐 아니라 먼 곳의 사람들까지 그녀의 기적을 목격하기 위해 몰려 들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한 불명예기자(제프리 딘 모건)는 자신의 명예가 회복 되기를 바라며 조사를 위해 작은 뉴 잉글랜드 마을을 방문하게 된다. 끔찍한 사건이 사방에서 발생하자, 그는 이러한 현상이 성모 마리아의 작품인지 또는 훨씬 더 사악한 것인지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경찰서로 배달된 의문의 소포. 그리고 시작된 경찰 연쇄살인. 또 다른 살인이 시작되기 전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라!
Set in a rural fishing village in southern Japan, this is the story of Erika, a celebrated former anchorwoman now back in her hometown campaigning for a seat in the national party, and Yohei, an insecure fisherman-in-training. The two are worlds apart...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 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이어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 작은 마을. 공포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마녀의 복수라는 설이 나돈다. 악의 실체를 캐내려는 10대들. 수 세기에 걸친 어둠의 심연을 감당할 수 있을까.
마오와 애니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마오가 마약밀매를 하는 삼촌 때문에 누명을 쓰고 잡혀가게 되자 2년 동안 헤어져 있게 된다. 마오의 출소 후 둘은 결혼하지만 마오가 수감 중 받은 성적학대로 인해 성관계를 가질 수 없게 된다. 참고. 이 영화의 도입부 및 중간과 후반부에 영화 의 주제곡인 마크 노플러의 음악 "The Long Road"가 그대로 사용되었다.
퇴마사 워렌 부부는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을 발견하고 집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다. 또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워렌 부부가 떠난 사이, 집에 남아있던 10살 딸 주디와 베이비시터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다. 탈출한 애나벨은 모든 악령들을 깨우고, 잊을 수 없는 공포의 밤을 준비하는데…
좀비들이 점령한 라스베이거스, 최후의 도박이 시작된다. 도시의 격리 구역으로 침투하는 용병 무리. 사상 최고의 강도 작전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Diggers is a coming-of-age story directed by Katherine Dieckmann. It portrays four working-class friends who grow up in The Hamptons, on the South Shore of Long Island, New York, as clam diggers in 1976. Their fathers were clam diggers as well as their grandfathers before them. They must cope with and learn to face the changing times in both their personal lives and their neighborhood.
제니퍼는 터커 부부가 파티에 가는 날 저녁, 그집 아이들을 돌봐주러간다. 한편, 잭은 우연히 옛 친구 마크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잭의 여자 친구인 제니퍼를 마음에 두고 있다. 그리하여 잭에게 터커씨네 집에 간 제니퍼를 찾아가라고 설득한다. 이에 넘어간 잭은 마크와 함께 터커씨네 집으로 향하게 되는데. 한편, 파티장에 도착한 터커 부부는 각각 다른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터커는 아이들을 돌봐주러 온 제니퍼를 터커 부인은 파티의 주최자인 빌을 생각하며 각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었다. 잭과 마크는 담을 넘어 터커씨네 집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지만 이를 원치않던 제니퍼에게 들켜버리자 마크는 잭 앞에서 돌변하여 모든 것이 잭이 꾸민 일인 것처럼 둘러댄다. 이에 잭은 마크의 태도에 분을 참지 못하고 폭발한다. 이에 마크는 도망치는데 그만 터커씨가 술에 취해 몰고 온 차에 치이는데.
The story of coming of age. No restrictions. Exploring without limits. A new student, Lana comes to the most favorite high schools in Jakarta. Her innocent and fresh beauty catches the eyes of the young guys there, especially the school’s bad boy, Aryo.
기이한 현상이 전 세계를 휩쓴다. 잠드는 능력을 빼앗긴 인류, 불면으로 인한 광기와 혼돈. 그래도 상처투성이 과거를 간직한 전직 군인은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2차 세계대전 후. 보수적인 풍조가 만연한 미국 사회에서 누드 모델로 활동했던 베티 페이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당시 파격적이었던 베티의 행보는 수많은 구설수를 만들어냈다.
어벤져스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가 된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는 20년 전 헤어진 여동생 옐레나와 재회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라진 줄 알았던 레드룸이 아직도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레드룸은 두 사람을 암살자로 만든 소비에트연방의 훈련기관. 두 사람은 레드룸을 없애고 지배받는 여성들을 구하기로 의기투합한다.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새로운 위도우들의 위협에 맞서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 나타샤는 스파이로 활약했던 자신의 과거 뿐 아니라, 어벤져스가 되기 전 함께했던 동료들을 마주해야만 하는데...
폭력적인 남편의 죽음 이후, 연쇄 살인 현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릴 적 상상 속의 친구 가브리엘이 진짜로 나타나는데...
매년 단 하루, 12시간 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미국의 연례 행사 ‘퍼지’ 데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정착한 멕시코 부부 ‘아델라’와 ‘후안’, 텍사스 부촌에서 마구간과 농장을 꾸리며 안락하게 살아가는 ‘딜런’ 가족까지 모든 이들이 긴장감 속에서 ‘퍼지’ 데이를 맞이한다. 다행히 큰 사고없이 ‘퍼지’ 데이를 보낸 이들은 공식적인 ‘퍼지’ 종료 사이렌이 울리자 일상으로 복귀한다. 하지만 ‘영원한 퍼지’를 통한 ‘미국의 정화’를 외치는 추종자 세력이 등장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안전을 위해 멕시코 국경까지 이동해야 하는 ‘아델라’와 ‘후안’, 그리고 ‘딜런’ 가족은 과연 공권력과 법의 통제가 완전히 사라져버린 ‘영원한 퍼지’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