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daabe: Herdsmen of the Sun (1989)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2분
연출 : Werner Herzog
시놉시스
Herzog's documentary of the Wodaabe people of the Sahara/Sahel region. Particular attention is given to the tribe's spectacular courtship rituals and 'beauty pageants', where eligible young men strive to outshine each other and attract mates by means of lavish makeup, posturing and facial movements.
This film is the result of more than two years of work tracking down archive material and witnesses close to Mobutu in Africa, Europe and the U.S. More than 950 hours of footage have been seen by the world. Among the 104 hours selected as the basis for this film, are 30 hours of archives recently discovered in Kinshasa and never before released. Completing these exceptional documents, are more than 50 hours of interviews with those close to the former president and the events surrounding his reign, conducted by the director in Kinshasa, Brussels, Paris and Washington. Like a vast historical puzzle, this film pieces together the tragic history of a country, and its self-styled leader - the dictator, Mobutu Sese Seko, "King of Zaïre".
North Africa, World War II. British soldiers on the brink of collapse push beyond endurance to struggle up a brutal incline. It's not a military objective. It's The Hill, a manmade instrument of torture, a tower of sand seared by a white-hot sun. And the troops' tormentors are not the enemy, but their own comrades-at-arms.
19세기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붙잡힌 백인이 맨몸으로 추적자로부터 달아나는 죽음의 게임에 오른다. 그는 다가오는 원주민들을 제치고 살아남는데... 달아나는 남자의 공포를 그린 가작 서스펜스.
1942년에서 1945년에 걸쳐 아프리카-유럽 전선의 최전방 부대인 보병 제1사단 소속 파섬은 소총 분대를 이끌며 저격수 그리프, 작가 잽, 빈치, 존슨 일병과 함께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이들은 아프리카, 시칠리아, 이탈리아, 오마하 해변을 돌아다니며 오로지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적군을 죽이지만, 유태인 수용소에서 독일군에 학살된 수많은 유대인들을 보며 그동안 자신들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싸운 전쟁이 이 유대인들을 구하기 위한 더 원대한 목표를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수용소에서 만난 한 소년의 죽음을 목격한 파섬은 상심한 상태에서 손을 들고 항복하는 독일군을 칼로 찌르는데...
고생물학 박사인 수잔(Susan Matthews-Loomis: 숀 영 분)은 서부 아프리카에 공룡이 산다는 소문을 듣고 현장으로 가서 그 분야의 권위자 에릭 박사(Doctor Eric Kiviat: 패트릭 맥굿한 분) 밑에서 일을 하지만 별 소득없이 시간만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인 조오지(George Loomis: 윌리암 캇 분)가 새 직장을 얻게 되자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러나 떠나기 직전 세누푸 족들이 이상한 고기를 먹고 병에 걸려 죽어 간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녀는 사실을 확인한 결과 그 고기가 공룡의 시체임을 알게 된다. 한편 자신이 공룡을 혼자 발견하고 싶은 욕심에 에릭 박사는 수잔이 발견한 자료를 근거로 수잔을 따돌린 채 탐험에 나서는데...
Many geneticists and archaeologists have long surmised that human life began in Africa. Dr. Spencer Wells, one of a group of scientists studying the origin of human life, offers evidence and theories to support such a thesis in this PBS special. He claims that Africa was populated by only a few thousand people that some deserted their homeland in a conquest that has resulted in global domination.
1947년 아프리카 북동부의 모로코의 항구 탕헤르. 여기에 결혼 10년을 맞이하는 부부 포트(Port Moresby: 존 말코비치 분)와 그의 아내 키트(Kit Moresby: 데브라 윙거 분)가 찾아온다. 포트는 수년 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뮤지션인데, 북 아프리카로의 여행이 그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어 넣어주고 그의 결혼 생활도 새롭게 신선한 감정을 갖고 재출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여행에 지쳐 있었고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되리란 생각에 회의를 품기 시작했다. 여기에 그들의 여행 친구 존 터너(Tunner: 캠벨 스콧 분)가 등장한다. 그는 이 기묘한 부부에 매료되고, 더구나 키트의 미모에 빠져 버린다. 포트는 그 자신이 어디로 갈 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여행객이 아닌 순례자로서 도시로 부터 가장 먼 곳까지 가보기를 원한다. 키트는 존 터너와 불륜의 관계를 맞고, 포트는 아랍 여자에게 깊이 빠진다. 모든 것은 알 수 없는 혼란으로 이어진다.
When bookseller Buzz cons Diana into thinking that his friend Stanley knows all there is to know about Africa, they are abducted and ordered to lead Diana and her henchmen to an African tribe in search of a fortune in jewels.
제임스 파커와 해리 홀트는 아프리카로 그들에게 부를 안겨 줄 상아가 있는 코끼리 무덤을 찾아 떠난다. 한편 예상치 못하게 파커의 아릿다운 딸 제인이 찾아오게 되고 그들의 탐험에 함께 합류하게 되는데, 해리는 제인에게 끌리게 되면서 그녀를 정글의 많은 위험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자넷의 부모님은 의사로 아프리카에서 연구활동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고, 시나라는 이름으로 짐부리족 무당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연과 하나되어 성장하게 된다. 티고라 왕국의 오트와니 왕자는 짐부리족이 사는 곳에 거대한 티타늄이 매장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자신의 형인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오르겠다는 계략을 세운다. 그리고 왕에게 위험을 알리러 찾아온 짐부리족 무당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하는데... 한편, 미식축구로 미국에서도 유명한 오트와니 왕자를 취재하러 온 빅 케이시는 우연히 왕이 살해되는 장면을 촬영하게 되고, 무당이 범인이 아님을 알게 된다. 무당을 구하러 달려온 시나와 마주친 빅 케이시는 얼룩말을 타고 온 금발에 파란눈을 가진 시나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동물과 대화하고, 정글을 다스리는 그녀의 능력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하지만 첨단 무기로 무장한 오트와니 왕자의 군대로부터 짐부리족을 구할 수 있을까?
사랑보단 공부가 더 좋은 요푸공 최고미녀 아야, 문어발 연애 고수 빈투, 미용실, 쇼핑, 남자 꽁무니 쫓기에 빠져있는 일명 ‘미쇼남’ 아주아까지 세 절친 사이에 부잣집 도련님이 등장한다. 멋진 남자를 사로잡기 위한 매력발산이 한창일 무렵, 예기치 않게 아주아의 임신 소식이 들려온다. 아이아빠가 누구인 지 알지만 사실대로 말 할 수는 없다?! 한번의 실수로 이들의 결혼 프로젝트는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데..
This black-and-white film – the first road movie of Algerian cinema – presents one of the most readily apparent, though subtle, transformations of the daily life of the people of Algeria brought about by the ordeal of French occupation and the war of liberation. With military repression in full force, a peasant woman finds herself alone in her house in the mountains when her only son is taken away by French soldiers soon after her husband is killed in a raid. One day, on seeing a dead chicken, which she considers a bad omen, she decides to leave home, and sets off on a tiring journey through the mountains. With a pair of chickens in tow, she moves from one detention camp to the next in a desperate search for her missing son. The film was inspired by events experienced by the family of its director.
For ten years three guerilla girls in Mozambique risked their lives in the struggle for freedom in a civil war. It was back then filmed by a BBC newsteam. Ike Bertels decided to search for those women and film them again.
When a plane carrying the daughter of a millionaire crashes in an African jungle, two pilots set out to collect the reward. They discover that she has become the goddess of a primitive tribe. An insurgent witch doctor and fierce wild animals make escape from the jungle difficult for the trio.
This time our already familiar family moves to Africa in order to save endangered wildlife.
An MBA goes to Africa to make a deal, but comes out with a Princess.
An attempted exposé of worldly violence using various scenes of graphic human and animal behaviors.
A hunter stalks a killer elephant.
An intoxicated millionaire commissions an expedition to Africa. A white jungle goddess falls in love with the millionaire's daring consort, incurring the wrath of the jungle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