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otica: A Journey Into Female Sexuality (1997)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5분
연출 : Maya Gallus
시놉시스
This feature-length documentary explores a wide range of lesbian, bisexual, and heterosexual women’s erotic fantasies and sexual practices. It reveals the conflicts and complexities of female sexuality as well as the joys and triumphs of self-discovery and personal empowerment.
여자들은 원하고, 남자들은 궁금해 하는 그녀들의 짜릿한 연애, 솔직한 섹스, 완벽한 스타일의 모든 것! 당신을 황홀하게 할 그녀들이 온다! 뉴욕을 대표하는 잘나가는 그녀들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직업, 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화려한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은 그녀들에게도 고민은 있다! 그건 바로 ‘사랑’. 뉴욕을 대표하는 싱글녀이자 유명 칼럼니스트인 ‘캐리’는 오랜 연인인 ‘미스터 빅’과의 완벽한 사랑을 꿈꾸고, 10살 연하의 배우와 불꽃 같은 사랑에 빠진 ‘사만다’는 그를 따라 할리우드로 떠나지만 자유로운 섹스와 뉴욕, 그리고 우정에 목말라한다. 쿨하고 이지적인 변호사 ‘미란다’는 평화롭기만 했던 결혼 생활에 뜻밖의 위기를 맞이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를 가질 수 없어 고민하던 ‘샬롯’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찾아오는데! 화려한 도시 뉴욕에서 영원한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 하지만 인생에는 항상 반전이 있기 마련! 해피엔딩을 꿈꾸는 그녀들의 섹스보다 솔직하고 연애보다 짜릿한 사랑이 시작된다!
잘 생긴 모델 폴(사가모르 스테브냉)과 동거하는 여교사 마리(카롤린 뒤세)는 폴이 자아도취에 빠져 그녀와의 섹스를 거부하자 다른 남자 상대를 찾아 나선다. 정력의 화신 같은, 대단한 성기를 지닌 파올로(로코 시프레디)와 만나 성교한 마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두 번째 상대인 학교 교장 로베르는 수많은 여자를 정복했다고 으시대는 역겨운 중년 남자지만 그가 제시하는 변태 성교의 세계에 마리는 빠져든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 ‘카메론’은 자신의 연인 ‘콜리’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다 보수적인 가족들에 의해 작은 교회가 운영하는 ‘동성애 치료 센터’에 강제 입소하게 된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부정하고 교육하는 학교에서 ‘카메론’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나서는데…
기숙사제의 전문학교 오오토리 학원에 전학 온 텐죠 우테나는 교내에서 '장미의 신부'라고 불리우는 소녀 히메미야 안시와 만나게 되고, 그 때문에 학생들간의 결투에 휘말려든다. 우테나는 점점 안시와 가까워지지만 그럴 수록 안시가 감추고 있던 비밀을 하나 둘 알아가게 된다. 결국 우테나는 안시와 함께 '바깥세계'로 탈출하기로 결심하는데...
미니는 다른 10대 소녀들처럼 자신을 수용해 주고 목적의식이 있는 사랑을 갈망한다. 미니는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인 엄마의 남자친구 먼로와 복잡한 밀회를 가지게 되는데...
메리워터 고교 사상 최고 학점, 독보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주목 받는 모범생 브랜디 클락(오브리 프라자). 그러나 졸업생 대표 연설에서 “숫처녀는 꺼져!”라는 야유를 듣고 내려온 브랜디는 충격에 빠진다. 절친 웬디와 피오나의 꼬임으로 광란의 맥주파티에 가게 된 브랜디는 그곳에서 섹시한 킹카, 러스티(스콧 포터)를 만나고 잠재된 욕망이 꿈틀대는 것을 느낀다. 좀 놀아본 언니 앰버와 날라리 친구들의 충고로 대학 입학 전까지 꼭 숙제(?)를 마치기로 한 브랜디는 최종 목표를 러스티와의 섹스로 정하고 그 역사적인 순간을 위해 “해야 할 일의 리스트”를 만든다. 수영장 응급구조원으로 일하게 된 브랜디는 자신의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드 트레이닝에 들어가고, 각종 음란 도서를 탐독하며 주변 남자들을 상대로 다양한 성적 경험을 해본다. 한편 브랜디를 마음에 품고 있던 연구실 동료 캐머런(조니 시몬스)도 그녀의 연습상대가 되고, 캐머런은 브랜디를 향한 마음이 더 커진다. 드디어 디 데이. 모든 연습을 마친 브랜디는 러스티와의 섹스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오랫동안 친구였던 슈, 쉐릴, 렉시는 이제 대학 초년생이다. 그녀의 엄마들은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서 만난 동기생들. 이들의 긴 인연은 매년 함께 생일 파티를 여는 식으로 십수년 째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 바로 18세 생일이기 때문. 그녀들은 이제 처녀성 따위는 버려버리기로 결심하는데…….
주인공 체이스(루머 윌리스)는 십대 성관계에 대한 다큐멘터리 찍으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체이스 와 친구들은 남친들의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골탕먹일 계획을 세워 귀여운 복수극을 펼친다. 남친들 의 나체사진을 찍어 게시판에 올리고 화가 난 남친들은 사정 물을 얼려서 여친들 을 골탕 먹이려다되려 자기들이 먹게 된다. 체이스 와 친구들은 계획수행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때에 성을 개방할 생각으로 서로 비밀 조약을 하게 되는데 …
이 영화는 모래 속의 진주같은 발견이다. '스무스 토크'는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 되어온 미국작가 조이스 캐롤 오츠(Joyce Carol Oates)의 1966년 단편소설 'Where Are You Going, Where Have You Been?' 원작으로 초프라 감독의 남편 톰 콜(Tom Cole)이 각색했다. 여기에 인기 가수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그의 히트곡 '핸디맨(HandyMan)'이 피날레에 흐른다. 흥행엔 실패했지만, 1986년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During casting sessions, young women from Copenhagen talk candidly about their sexual experiences. Initially, the two female directors wanted to make a film as a way of better understanding their own sexual desires and frustrations. In response to a casting call, more than a hundred ordinary young women turned up and talked straight into the camera about their erotic fantasies. As shooting progressed, the filmmakers realized that these intimate casting sessions should in fact be the final film.
Inside Her Sex is a thought-provoking, feature-length documentary that explores female sexuality and shame through the eyes and experiences of three women from different walks of life, each brave enough to chart her own course of sexual discovery: Elle Chase, a popular sex blogger, Candida Royalle, the creator of Femme Productions Inc., a feminist, adult film company designed to speak with a woman's voice and Samantha Allen, the ex-devout Mormon and current gender, sex, and tech writer for The Daily Beast.
Privileged teenage friends Jenny, Nell and Stream spend their senior year on a quest to rid Stream of her virginity. However, Stream wants more than just her first sexual experience. She wants to have an orgasm -- but achieving this proves problematic, as the boys she meets are hardly sensitive enough to provide her the release she seeks. When it becomes clear that Nell and Jenny have never experienced an orgasm either, all three set out to get one.
피부학 교수 마리는 섹스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직접 다양한 남자와 관계를 맺으며 몸의 변화를 기록한다. 남편은 이런 연구를 이해 못하고 집을 나가버린다. 게다가 제자는 동료 교수를 성폭행으로 고소하고 딸은 벌써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고 고백하는데… 여교수의 실전 감각 여행을 훔쳐본다!
A plea for the liberation of female sexuality in the 21st century. The film questions millennial patriarchal structures, as well as todays omnipresent porn culture. It accompanies five extraordinary women around the globe, reveals universal contexts and shows the successful fight of these courageous women for a self-determined female sexuality and an equal, passionate relationship between the sexes.
1만 명에 달하는 여자 아이돌, 머리가 희끗희끗한 오타쿠 삼촌팬. 악수마저 상품화된 일본 아이돌 시장에서 삶에 찌든 남성들은 순수한 소녀를 꿈꾸며 아낌없이 지갑을 연다.
For years men have thought women had a lower sexdrive? Can men be proven wrong again? The film explores the the scientific, historical, biological and social aspects behind the female sex drive and female gaze.
An intimate statement about the filmmaker’s need for self-expression through her own nudity and simultaneously an effort to reject the taboo of patriarchal society. Using diary entries, anger-filled personal reflections, and discussions with a mother painting her nude daughter, the film opens the topic of overcoming shame for one’s own physicality and female sexuality.
Three 17-year-old girlfriends get a job at the Toy Depot for the holiday season and become smitten with the guys who work alongside them.
The sexual revolution of the '70s has allowed women to claim their right to pleasure and to better know their body. However, 30 years later, the female orgasm remains mysterious to a lot of people - both men and women. During the 1970's the sexual revolution enabled women the ability to lay claim to a right of pleasure in the bedroom; for the first time in public society, women were able to better understand their own bodies and discover what it actually is that enables/causes the orgasm. However, we are now 40 years since that revolution and for many men the onset and occurrence of feminine orgasm remains a total myst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