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맨 (2018)
월레스’와 ‘그로밋’이 있기 전… 얼리맨, 그들이 있었다!
장르 : 가족, 코미디, 애니메이션,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Nick Park
각본 : James Higginson, Mark Burton
시놉시스
공룡과 산토끼가 오순도순 정답게 살던 아주 옛날, 옛날, 머어어언 옛날... 엉뚱하고 발랄한 얼리맨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석기 마을이 있다. 작은 토끼 대신 겁나 큰 매머드를 사냥하고픈 용감한 소년 ‘더그’(에디 레드메인)와 그의 베프 멧돼지 ‘호그놉’은 이 마을의 핵심 사고뭉치! 어느 날,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청동기 왕국의 허당 악당 ‘누스’(톰 히들스턴) 총독이 쳐들어 오고 석기 마을은 그의 손에 넘어가버린다. 마을을 되찾고 싶은 ‘더그’와 ‘호그놉’에게 ‘누스’총독은 엄청난 대결을 제안한다. ‘더그’와 ‘호그놉’은 청동기 왕국의 ‘구나’(메이지 윌리암스)를 리더로 영입하고 친구들을 모아 오합지졸 팀을 꾸리는데… ‘더그’팀은 의욕 제로, 자신감 제로인 팀을 이끌고 석기 마을 VS 청동기 왕국의 인류 최초, 한.판.승.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오직 야구만이 인생의 전부인 한 남자가 있다. 빌리 채플. 하지만 그도 19년의 선수생활을 마쳐야할 시기가 오고 착잡한 심정이 된다. 이런 와중에 연인 제인마저 이별을 선언하고 떠난다. 마지막 경기를 남겨둔 그는 제인을 떠나보내고 더욱 야구에만 전념하기로 한다. 착잡한 심정으로 마운드에 오른 그.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경기인 만큼 그에겐 과거의 기억들이 스쳐가기 시작하는데 바로 제인과 처음 만났던 날의 일이다. 마운드에서 빌리가 제인을 떠올리며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는 동안 제인도 미국을 떠나려던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공항의 TV를 통해 빌리의 경기를 지켜보게 된다. 한편 빌리의 게임은 회수가 지나가며, 실연으로 인한 가슴의 상처와 오른팔의 통증에 대항하듯이 '노히트 노런'의 퍼팩트 게임을 향하여 힘차게 공을 던진다.
(임재원)
내셔널 풋볼리그. 플레이 오프전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프로 선수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워싱턴 센티널즈의 구단주에 에드워드 오닐은 이 위기를 모면할 궁여지책으로 전설적인 코치 지미 맥긴티(진 핵크만 분)를 재영입하고 대체선수들로 긴급 수혈, 새로운 팀을 만들어 경기를 진행시킬 계획을 세운다. 맥긴티 코치는 각지의 무명선수들을 모아 새로이 팀을 정비한다. 죄수에서부터 경찰관, 보디가드, 축구선수, 스모선수, 농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력의 대체선수들로 구성된 센티널즈팀은 출발부터 삐걱거린다. 선수들은 사사건건 시비를 벌이고, 첫 출전한 시합에서는 제각각의 플레이를 펼치는 바람에 최악의 경기를 펼친다. 하지만 이번 경기가 그들의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느끼고 있었다. 그들은 맥킨티 코치와 팀의 쿼터백이자 리더인 셰인 팔코(키아누 리브스)를 주축으로 서서히 팀웍을 다지며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이러한 변신은 풋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들을 응원하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플레이 오프 진출을 가리는 마지막 경기를 앞둔 어느 날 파업에 동참했던 오만한 쿼터백, 마텔이 갑자기 복귀를 선언하고 팔코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는데.
우연히 스카웃 담당자의 눈에 띄여 프로 야구단에 입단 하게 된 도티(Dottie Hinson: 지나 데이비스 분)와 키트(Kit Keller: 로리 페티 분) 자매. 이들은 같은 록포드팀으로 배속되어 프로 야구에 데뷔하기 위한 갖가지 훈련을 받는다. 선수들은 미니스커트 야구복을 입을 것과 챠밍 스쿨에 다닐 것을 강요하는 구단주의 요구에 불만을 느끼면서도 야구 선수가 됐다는 기쁨에, 설레임과 희열을 안고 의욕적으로 훈련에 임한다. 그러나 록포드팀의 감독 지미 듀간(Jimmy Dugan: 톰 행크스 분)은 선수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매일 술만 마신다. 왕년에 홈런왕이었던 그는 무릎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 둔 후 폐인이 되다시피한 사람. 감독의 냉대 속에서도 선수들은 열심히 훈련과 경기에 임하고, 처음 냉담한 반응을 보이던 관중들도 점차 여자 야구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듀간 감독은 선수들의 열성에 감동해 술을 끊고 열과 성을 다해 이들을 지도한다. 포수인 언니 도티가 두각을 나타내자, 질투를 느낀 동생 키트는 사사건건 언니에게 트집을 잡고, 결국 그로 인해 키트는 라이벌 팀인 '라신느 벨스'로 이적이 된다. 월드 시리즈에 진출한 록포드팀은 라신느 벨스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는데...
변호사 고든(에밀리오 에스테베즈)은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하던 초등학교 시절 주 챔피언 결정전에서 자신의 실책으로 팀의 패배를 맛봐야했던 기억을 갖고 있다. 커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는 승소율이 높은 편으로 자신감에 차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힌 고든은 사회봉사 활동을 하라는 판사의 판결을 받고 고향인 미네소타시로 간다. 그곳에서 어린이 아이스하키 팀의 지도를 맡게 된 고든. 그는 과거 자신이 다니던 법률 회사의 도움으로 오리팀(Ducks)을 만든다.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팀이라 실력이 형편없던 아이들을 맡아 대회의 결승에까지 올려 놓은 그는 자신감을 되찾고 결승전에서 자신이 몸담았던 최강의 독수리 팀과 맞붙게 되고 결국 승리를 거둔다.
Year after year hundreds of thousands of fans line the route of the Tour de France, cheering on their heroes and willing them to victory, while millions of viewers worldwide tune in on their televisions. Academy Award-winning director Pepe Danquart, fascinated by the spectacle of the three week race, chose to focus on the courage, the pain and the fear of the riders of the Tour. Training his lens on German superstar sprinter Eric Zabel and his loyal domestique Rolf Aldag, Danquart captures the thrill of the race and the teamwork behind the stars of the peleton. He also shines light on the Tour's supporting cast - the director sportifs, masseurs, and, of course, the wildly enthusiastic fans. Reveling in the stunning landscape - from the Alps to the Pyrenees to the Massif Central to Paris - and with a nice dollop of Le Tour's history, HELL ON WHEELS transcends the sport it celebrates to reveal an astonishing human endeavor.
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허비, 페드로(제임스 매디오), 뉴트로(패트릭 맥고우), 바비(마이클 임페리올리)는 본드 흡입과 도색 잡지에 빠져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낙인 찍힌 이들은 거리를 방황하며 젊음을 소진해 간다. 어느날 멤버 중 한 명인 바비가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뒤로 이들의 삶은 혼란에 빠지고, 죽음과 싸워야 하는 바비의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라이벌 학교의 학생들과 목숨을 건 패싸움을 벌이기까지 한다. 짐은 이때부터 일기에 자기 내부의 목소리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바비의 죽음, 지저분한 뉴욕의 뒷골목, 남색을 밝히는 선생들로 인해 소년들의 가치관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된다. 소년들은 드디어 학교에서 정학을 당하고 범죄행각은 대담해진다. 짐은 마침내 마약에 절어 지저분한 거리에서 동사상태에 이르고, 친구들은 마약을 흡입하다가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는 짐. 그러나 어머니는 경찰을 부르고, 소년원에 들어간 짐은 그곳에서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세계적 카레이싱 대회인 C.A.R.T 월드시리즈. 시즌 초반부터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레이서 지미(킵 파듀)로 인해 대회는 예측불허의 각축장이 된다. 하지만 지미가 전년도 챔피언 보(틸 슈바이거)의 명성을 따라잡기엔 아직 역부족인 상태. 팀 코치인 칼(버트 레이놀즈)은 기복이 심한 지미를 뒷받침하기 위해 왕년의 카레이싱 스타였던 조(실베스타 스텔론)를 불러들인다. 한편 지미의 출현으로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진 보는 여자친구 소피아(에스텔라 워렌)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상처입은 소피아는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했던 지미와 가까워진다. 그러나 보를 잊지 못하는 소피아를 보면서 지미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급기야 경기에서 급격한 난조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야구에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로이 허브스(Roy Hobbs : 로버트 레드포드 분)는 시카고 겁스에 입단 테스트를 받고자 애인 아이리스(Iris Gaines : 글렌 클로즈 분)에게 이별을 고하고 네브라스카를 떠난다. 그러나 기차에서 만난 헤리에트라는 미모의 여인에게 끌려 그녀의 호텔방으로 갔던 로이는 그녀가 쏜 총에 맞아 야구를 할 수 없게 된다. 16년 후 35세의 나이로 최하위 구단 뉴욕 나이트에 입단한 로이는 그를 신통치 않게 여기는 감독과 코치에게 보란 듯이 그의 배트 '원더보이'를 휘두르며 팀을 연전연승으로 이끌어간다. 야구계는 로이의 등장으로 일대 혼란이 일어난다. 로이의 구단을 인수하려던 변호사의 계략에 빠져 잠시 슬럼프에 빠지는 로이. 그는 마지막 순간에 팀을 위해 타석에 선다. 로이가 받아 친 볼은 라이트 쪽으로 날아간다. 순간 그의 배트 '원더 보이'가 두조각이 난다. 로이는 이 때 팀의 사환 바비에게 마음에 드는 배트를 내가 알아서 골라오라 하자 바비는 자신이 로이의 원더 보이를 흉내내서 깎아 만든 사보이 특제 배트를 내민다. 스코어는 2 대 0, 두 주자가 나가있는 9회 말 마지막 기회. 드디어 로이의 타구가 하늘 높이 날아가고, 공은 경기장의 조명등에 명중한다. 마치 눈부신 불꽃놀이처럼 라이트가 터지기 시작하면서 경기장은 온통 환희의 도가니로 변한다.
With college football's national championship on the line, Heisman Trophy winning quarterbacks Tim Tebow and Sam Bradford square off as the top-ranked Florida Gators take on the second-ranked Oklahoma Sooners at Dolphin Stadium in Miami. After upsetting Alabama to claim the SEC championship, the Urban Meyer-coached Gators enter this contest looking to secure their second BCS title in 3 seasons.
항상 화난 얼굴로 사고만 치고 다니는 콜린 스미스(톰 커트니 분)는 남편을 병으로 잃자마자 바로 딴 남자와 살림을 차리는 어머니를 무척 미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빵집을 털다가 체포되어 소년원에 간 그는 교도소장(마이클 레드그레이브 분)의 눈에 띄어서 장거리 주자가 된다. 소년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교도소장은 콜린이 '크로스 컨트리' 레이스에 참가해 우승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콜린은 매일 아침 달리기 연습을 하며 자신이 미워하던 어머니와 소년원에 들어오게 된 일 등을 생각하는데...
Sure, the Nitro Circus isn't a real circus. But that doesn't stop this reel of hard-core motocross stunts from being one of the greatest shows on earth, a chance to bask in the insanity that only the Nitro crew can bring. In addition to ringleader Travis Pastrana, featured motocross daredevils include Gregg Godfrey, Andy Bell, "Cowboy" Kenny Bartram and Ronnie Renner.
The tiny village in the far north of Sweden called Ensamheten (Solitude) has sixteen inhabitants. They all share an unusual passion - armwrestling.
더이상 중류 계층의 도시 외곽 지역에 살 수 없게 된 토미와 그의 아버지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도시의 남부로 이사하게 되는데, 이곳은 지미 호온 이라는 포로모터에 의해 불법으로 벌어지는 시합에서 싸우는 거리의 부랑아들이 판을 치고 있는 곳이다.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지미 호온은 그의 선수들을 일시적인 투사로 취급하며 미래의 영광을 약속하면서도 전혀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인종간의 긴장상태이다. 그는 그것을 이용해 자신이 벌어지는 시합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링에서는 그 어떤 무엇도 가능한 전쟁과 같은 행동을 불러 일으키는 그의 술책인 것이다. 후에 '위대한 백인의 영웅'이라 불리우는 토미가 나타남에 따라 참가자와 도박으로 부터 들어오는 수입의 증가를 노리기 위해 새로운 챔피언을 물색하던 호온은 음모를 꾸미게 된다. 그는 특히 토미의 백색피부가 자신이 거느리는 다른 흑인과 스페인계의 부랑아들과의 즉각적인 반감을 일으킬 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오래전 3000 안타를 기록하며 은퇴, 현재는 미스터 3000이라 불리며 사업에서 승승장구하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실제 안타수가 3000개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사업을 위해 프로로 복귀해 모자라는 안타수를 채우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First Down. Second Chance. Skylar is a star quarterback of his football team. He's got the skills, the looks, and the girls. His next-door neighbor, Walter is a loving husband, good father and all-round decent family man. When their worlds start to crumble they find themselves in jail together and suddenly these former enemies must rely on each other to rebuild their lives...
Three friends' love for volleyball is tested to the limit when their school burns to the ground and they are forced to join a rival school in order to win the national championship.
치명적인 어깨 부상으로 인해 야구선수의 꿈을 접은 채 한 아이의 아빠로, 남편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아온 짐 모리스. 젊은 날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해질 무렵이면 혼자서 투구연습을 하던 그에게 메이저리그 트라이 아웃이라는 운명적인 기회가 찾아온다. 마운드에 선 순간 그에게 쏟아진 것은 비웃음 뿐이었지만 시속 157km를 초과하는 광속구가 허공을 가르는 순간 모든 야유는 탄성으로 바뀌고 마는데...!
제이크(숀 패리스)가 플로리다로 전학 온 첫 날, 자신의 싸움장면이 담긴 UCC영상이 퍼지면서 단숨에 전교생에게 주목을 받는다. 첫 눈에 반한 퀸카 바하(엠버 허드) 역시 제이크에게 마음이 기울고 파티에 초대하지만 그곳은 아이들이 비밀리에 운영하는 파이트 클럽. 한편 바하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최고의 파이터 라이언(캠 지건뎃)은 제이크에게 ‘일인자’ 자리를 놓고 바하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파이트를 제안하고 예상과 달리 제이크는 처참하게 패하고 만다. 이후 ‘도장 밖 싸움금지’라는 조건으로 MMA(종합격투기)도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제이크에게 라이언은 또 다시 최고 파이트 클럽 ‘비트다운’에서의 대결을 제안하는데..
아카데미 편집상에 노미네이트.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엘 콜로세움에서 9만여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미식축구 결승전이 벌어지는 날 맞은 편 호텔방에서 정체 불명의 한 사나이가 자동 망원 렌즈가 달린 고성능 라이플로 살인 행각을 벌인다. 침착하게 그 살인자는 콜로세움 방향으로 나선다. 주경기장내 횃불탑에 오른 그는 경기 내내 그곳에 머물며 시합종료 2분을 알리는 신호가 울리길 기다린다. 그는 응원을 펼치는 죄없는 관중을 향해 그의 라이플을 겨누는데 피터 홀리 서장(Capt. Peter Holly: 찰톤 헤스톤 분)과 크리스 버튼 경관(Button: 존 카사베츠 분)은 그 살인마가 첫번째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그를 막아내야 하는 임무를 띤다. 하지만 경찰의 총을 맞은 그는 관중을 향해 총을 쏘아대고, 순간 경기장은 온통 아수라장이 된다. 그리고 몇명의 관중이 죽거나 다치는 희생 끝에 마침내 경찰은 그를 사살한다.
악독한 트위디 아줌마가 운영하는 영국의 어느 양계장. 여기 사는 닭들은 언제 트위디의 밥상에 오를 지 모르기 때문에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다. 이중 가장 영리한 암탉 진저는 호시탐탐 동료들을 이끌고 탈출할 기회를 엿보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고초를 겪는다. 그러던 어느 날, 달걀 판 돈으로는 성에 차지 않던 트위디는 거대한 치킨 파이 기계를 들여놓고 닭들을 대량학살할 음모를 꾸민다. 치킨 파이 기계에 휩쓸려 죽을 뻔한 진저는 탈출의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수탉 록키와 함께 여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탈주 계획을 세운다.
Live-action feature adaptation of the well-known manga "One Punch Man".
Frank Farrelli takes on the job as a middle man in the God-forsaken town of Karmack, USA, a community in a depression so deep that they need a middle man to professionally communicate more of the bad news.
The widow has an ugly and lazy daughter, Pechmarie, and a beautiful and hard-working step-daughter, Goldmarie. Because Pechmarie is her real daughter, the widow clearly favors her and makes Goldmarie do all the work. Poor Goldmarie must also sit and spin all day by the well until her fingers bleed. When she tries to rinse out the spindel, it drops into the cold water. Her unsympathetic step-mother tells her to jump in after it. Goldmarie does as she is told, and then wakes up in the middle of a beautiful field of flowers. This is the land of Frau Holle, who welcomes Goldmarie and invites her to stay, as long as she will help with the housework. Marie stays and serves Frau Holle gladly, until she suffers so terribly from homesickness that she asks to go home. Before bringing her back, Frau Holle rewards Marie with a shower of gold. Upon her return, Goldmarie and her gold are welcomed by her greedy step-sister and -mother. Hoping for the same kind of reward, the step-mother sends ...
건방진 실업가가 고대 중국 사원을 세우려고 할 때, 그가 심각한 부상을 입어 적군에 잡혔을 때 그는 혁명적 인 힘 방어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사용하여 슈퍼 히어로로서 싸워야합니다.
(구글번역)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엔칸토 할리우드 볼'의 성우가 카사 마드리갈로 돌아온다. 스테파니 베아트리스, 어대사, 캐롤라이나 가이탄, 제시카 대로, 다이앤 게레로, 마우로 카스티요, 앤지 세페다, 올가 메레다이즈가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비베스 등의 특별 게스트와 출연하는 이 라이브를 영화화한 콘서트는 '엔칸토 할리우드 볼'의 세계, 캐릭터, 노래를 기념한다.
A fairy tale about a conceited young man and a young woman with a tyrannical step-mother, who must overcome magical trials in order to be together.
When an extortionist threatens to force a multi-suicide unless a huge ransom is paid, only Peter Parker can stop him with his new powers as Spider-Man.
특수요원 데릭은 자신의 파트너를 죽인 자를 찾아내려 한다. 그러나 실수로 평범한 세일즈맨인 앤디 피들러란 사람을 쫓게 되는데...
A space-shuttle crash-landing puts the famous web-slinger Spider-Man in contact with a living alien substance that bonds to his suit and enhances his super-powers. Unfortunately, the alien substance begins to change him and he feels the pull of evil, so discards the suit. The evil attaches itself to another host leading to an epic confrontation between good and evil.
석유 재벌의 요원들이 시추용으로 표시된 늪지를 탐험하던 중 사라진다. 지역 보안관은 세미놀 전설인 '맨씽(Man-Thing)'을 조사하고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을 불태우는 엉망이 된 늪 괴물에게 맞서게 된다.
여학생이 실종된 후, 교수 ‘에반’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평범한 ‘에반’의 삶은 하루아침 엉망이 되고 가족과 동료의 외면 속,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발버둥친다. 하지만 명확한 사실과 달리 속속 발견되는 증거들, ‘에반’은 뒤엉킨 기억 속에서 새로운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기억 속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Upon realizing the extent to which women are affected by their menses, a man sets out to create a sanitary pad machine and to provide inexpensive sanitary pads to the women of rural India.
FBI 행동 과학부 최정예 요원들은 연쇄 살인범과 인터뷰하여 범죄자 프로파일링을 연구하는데 신참이었던 빌 해그마이어 요원은 12살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테드 번디를 맡게 된다. 번디는 다른 FBI 요원과는 다른 빌의 모습에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빌은 번디가 흥미를 보이는 살인 사건 파일을 가져다주며 만남을 이어간다. 하지만 어느날, 일주일 후 번디를 사형한다는 집행 영장이 발부되고, 번디는 빌에게만 모든 죄를 자백하겠다며 그를 교도소로 부르는데...
매번 실패하는 연애에 어느덧 연애지수 제로가 되어버린 ‘낸시’는 부모님 결혼기념일 파티에 가던 중 우연히 만난 ‘잭’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게 된다. 낸시는 얼떨결에 잭의 가짜 소개팅녀 행세를 하게 되고, 두 사람은 런던에서 생애 최고의 유쾌한 데이트를 즐긴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낸시 앞에 나타난 옛 친구덕분에 거짓말로 시작된 데이트는 위기를 맞게 되는데... 올겨울, 누구나 꿈꾸는 솔직발랄 런던 로맨스가 온다!
중산층인 테디 두칸의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기 위해 그들의 집이 있는 덴버에서 팜스프링스로 떠난다. 하지만 가족 중 일부만 비행기를 타게 되고 일부는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게 되는데... 다음 비행기는 크리스마스 이후에나 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팜스프링스의 할아버지댁에 도착한 가족들 또한 순탄하지 않은 생활을 하게 된다. 험난한 여정이 펼쳐진 테디 두칸의 가족은 계획한대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까?
활달한 장난꾸러기 토끼 피터는 예로부터 조상들의 땅이었던 맥그리거(도널 글리슨)의 정원을 되찾기 위해 애쓴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소유지에서 토끼들을 몰아내려는 한편 이웃집에 사는 동물애호가 베아(로즈번)의 마음도 얻으려 하는데...
항상 부진한 삶을 살아온 데이비드는 재미없는 중년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20년전 아르바이트로 기증했던 그의 정자가 533명의 아이가 되어 돌아왔다! 데이빗은 이 충격적인 사건이 그의 삶에 있어 가장 멋진 일이라 깨닫는다. 그는 그의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아버지로서의 그를 발견하는데...
어린 시절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마이크(스콧 앳킨스)는 우연히 빅 레이(레이 스티븐슨)를 살인 청부를 목격하고, 이날부터 레이의 밑에서 암살 기술을 배우게 된다. 오랜 시간 후 레이가 만든 암살자 조합의 에이스로 성장하게 된 마이크. 하지만 이들의 인연도 암살자 클럽의 믹(마이클 제이 화이트)과 맥(레이 파크)이 마이크의 전부인(브룩 존스턴)을 죽이게 되면서 틀어지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마이크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던 전부인. 복수심에 눈이 먼 마이크는 암살자 클럽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다. 시작되는 암살자 클럽과 마이크의 전쟁, 과연 이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전직 CIA 최고의 요원, 코드네임 ‘노벰버 맨’ 피터(피어스 브로스넌). 은퇴 후 평범하게 살던 그에게 어느 날 은밀한 미션이 주어진다. 자신의 전 여자 친구이자 차기 러시아 대통령의 비밀을 알고 있는 수행원을 무사히 빼내는 것. 하지만 그녀는 임무 도중 의문의 저격으로 살해당하고 그녀를 저격한 사람이 자신의 제자이자 CIA 특수 요원인 데이빗(루크 브레이시)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전 세계 모든 요원의 타겟이 된 피터는 이 사건의 유일한 실마리를 가진 앨리스(올가 쿠릴렌코)와 함께 목숨을 건 탈출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