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s Bodies (201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4분

시놉시스

The representation of women in contemporary Italian media

출연진

Lorella Zanardo
Lorella Zanardo
Herself

제작진

비슷한 영화

Ringers: Lord of the Fans
'Ringers: Lord of the Fans' is a feature-length documentary that explores how "The Lord of the Rings" has influenced Western popular culture over the past 50 years.
Trekkies
A hilarious look at the universe's most fervent fans.
팬보이즈
영화의 주요 내용이 보이지 않는 위험이 개봉되기 전, 시한부 선고를 받아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친구를 위해 보이지 않는 위험의 필름을 훔치려는 스타워즈 팬들의 이야기
Trekkies 2
Denise Crosby takes another look at the huge fans of "Star Trek" and how the series from around the world has affected and shaped their lives.
The People vs. George Lucas
The passion the original Star Wars trilogy inspires in its fans is unparalleled; but when it comes to George Lucas himself, many have found their ardor has cooled into a complicated love-hate relationship. This hilarious, heartfelt documentary delves deep into Lucas’s cultural legacy, asking all the tough questions. Has Lucas betrayed his masterwork? Should he just have left the original trilogy alone? Is The Phantom Menace so bad it should carry a health warning? Utilizing interviews taken from over 600 hours of footage, and peppered with extraordinary Star Wars and Indiana Jones recreations lovingly immortalized in song, needlepoint, Lego, claymation, puppets and paper-mâché, above all this film asks the question: who truly owns that galaxy far, far away—the man who created it, or the fans who worship it?
Trek Nation
Trek Nation is a documentary film directed by Scott Colthorp examining the positive impact that Star Trek and creator Gene Roddenberry may have had on people's lives as seen through the eyes of his son, Eugene Roddenberry, Jr. ("Rod"). It includes interviews with castmembers and crew from all five Star Trek shows, as well as various fans and celebrities who were markedly influenced by the show while growing up. Rod Roddenberry also visits Skywalker Ranch to interview George Lucas on the influence that Star Trek had on him. Lucas shares how he had gone to Star Trek conventions prior to creating Star Wars.
코믹-콘 에피소드 포: 어 팬스 호프
A behind-the-scenes look at San Diego Comic-Con, the world's largest comic book convention, and the fans who attend every year.
Springsteen & I
For 40 years Bruce Springsteen has influenced fans from all over. His songs defined more than a generation. This film gives the fans just as much time as The Boss himself, with never shown footage and live performances from his last tour.
스파이스 월드
영화의 시작은 스파이스 걸스가 1집의 대대적인 성공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팬들과 매체들로부터 받는 부담감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그녀들은 'Daily Event'라는 타불로이드 기자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 이 신문은 스타들의 광적인 팬이나 파파라치들과 연계해서 기사를 쓰기도 하고 라이벌끼리의 경쟁을 부추겨 이슈화하기도 한다. 스파이스 걸스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한 제작사 사장과 감독 스리스, 그리고 사악한 근성을 보여주는 편집장 마틴을 비롯한 카메라맨 케빈은 그녀들의 어두운 면까지 들춰 내려고 뒤를 밟는다. 사진과 비디오 촬영, 음악 녹음 장면과 TV쇼 출연들을 통해 우리는 그녀들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생각과 행동으로 놀라기도 할 것이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에피소드 몇 장면을 살펴보면 MEL B가 TV쇼를 통해 자신이 꼭두각시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해 강한 반발을 보여 다시 한번 걸 파워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으며 GERI는 가구를 개조시켜 주겠다고 찾아온 덩치 큰 낯선 사내들의 위협을 피하느랴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도 나온다. 'BABY SPICE'라고 불리우는 것에 불만을 품은 EMMA가 섹시한 스타일로 변신하려고 노력하는 과정과 엄청난 스피드로 달리던 모터 보트 사고로 VICTORIA가 죽은 척 가장하는 연기, 그리고 MEL C가 황당하게도 축구 선수로 활동하는 꿈도 꾼다.
브로니: 전혀 예상못한 마이 리틀 포니의 성인 팬들
A film profiling the unusual cross-demographic fandom of the ostensibly girl oriented television series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CodeGirl
Join high school-aged girls from around the world as they try to better their community through technology and collaboration in this thrilling, heartfelt documentary. By 2017, the app market will be valued at $77 Billion. Over 80% of these developers are male. The Technovation Challenge aims to change that by empowering girls worldwide to develop apps for an international competition. From rural Moldova to urban Brazil to suburban Massachusetts, CODEGIRL follows teams who dream of holding their own in the world’s fastest-growing industry. The winning team gets $10K to complete and release their app, but every girl discovers something valuable along the way.
그랑블루
그리스 작은 마을의 자크(장-마크 바)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잠수 사고로 잃고 바다와 돌고래를 가족으로 여기며 외롭게 성장한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마을 친구인 엔조(장 르노)는 잠수 실력을 겨루는 경쟁대상이자 단 한 명의 우정을 다지는 친구. 그렇게 자크는 유일한 안식처인 바다와 돌고래, 그리고 엔조와 성장해 간다. 오랜 시간이 흘러 프리다이빙 챔피언인 엔조의 초대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그리고 자크는 대회에 참가하면서 보험사 조사원 조안나(로잔나 아퀘트)와 일생에 단 한번일지 모르는 눈부신 사랑에 빠진다. 마침내 대회에서 자크가 승리하게 되고 엔조는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무리한 잠수를 시도하다 결국 자연 앞에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리와인드 디스: 비디오 테입의 역습
비디오테이프의 등장은 세상을 바꿔놓았다. 오늘날의 디지털 문화의 기초를 닦았음은 물론이고 메이저 스튜디오는 물론 저예산 인디 감독들에게도 전례가 없는 기회를 선사하며 영상을 만드는 모든 이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한 비디오테이프. 기술의 진보와 인간의 야망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혁명적인 역할을 한 비디오테이프의 추억 속으로 당신을 인도한다.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Raiders!: The Story of the Greatest Fan Film Ever Made
In 1982, three 11 year-olds in Mississippi set out to remake their favorite film: Raiders of the Lost Ark. It took seven turbulent years that tested the limits of their friendship and nearly burned down their mother's house. By the end, they had completed every scene except one... the explosive airplane scene. 30 years later, they attempt to finally realize their childhood dream by building a replica of the 75 foot "Flying Wing" plane from Raiders in a mud pit in the backwoods of Mississippi... and then blow it up! This is the story behind the making of what is known as "the greatest fan film ever made."
사랑의 레시피
사랑보다 맛있는 요리는 없다 설렘 약간, 두근거림 조금, 달콤함 듬뿍 ‘타인을 믿지 않는다’, ‘모든 건 혼자서 한다’, 절대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 성공을 위한 그녀만의 레시피 뉴욕 맨하탄 고급레스토랑 ‘22 블리커’의 주방장 케이트(캐서린 제타 존스)는 자신의 삶 또한 주방을 지휘하듯 진지하고 엄격하게 이끌어간다. 특유의 치밀함으로 수백 가지 요리를 지휘하고 요리마다 다른 소스를 만들고 모든 요리에 간을 맞추고 익히는 데 완벽을 기한다. 그녀가 주방이라는 자신만의 성전을 나서는 것은 단골로부터 요리에 대한 칭찬을 받을 때나, 더러 자신의 요리를 불평하는 이들과 설전을 벌이기 위해서 때뿐. 일이 끝나면 자정 전에 잠자리에 들고 새벽 일찍 일어나 수산 시장에서 가장 신선한 재료를 선점하며 경쟁자들을 따돌리곤 한다. 그녀의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닉과 조이 지금 그녀에게 필요한 건 사랑의 레시피 하지만 케이트의 이런 완벽주의는 부주방장 닉(아론 에카트)의 등장으로 흔들리게 된다. 일할 때 오페라를 즐겨 듣고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닉은 주방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다. 삶과 요리에서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닉은 케이트와 정반대 스타일 때문에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면서도 사사건건 마찰을 빚는다. 직장에서의 이런 변화와 더불어 케이트는 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홉 살 조카 조이(아비게일 브레슬린)와 함께 살게 된다. 푸아그라보다 인스턴트 음식을 즐기는 조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난감하기만 하다. 어느 날, 예약 없이 그녀의 삶에 찾아온 ‘닉’과 ‘조이’. 혼자만의 삶에 익숙한 케이트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때로 레시피 없이 만들어야 하는 것이 ‘인생’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는 ‘사랑’ 닉이 남다른 재능으로 레스토랑의 사장 폴라(파트리샤 클락슨)와 고객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의기소침하던 조이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하자 케이트는 그간 지켜 온 믿음과 가치에 처음으로 의문을 품게 된다.
언레스트: 누워서 싸우는 사람들
누구보다 건강하고 씩씩했던 하버드 박사과정 학생. 어느 날 찾아온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병상에 누워 지내는 상황이 되자, 용기 있게 자신의 투병 과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페미니스트: 닫힌 문을 열고
여성운동이 활발하던 70년대 미국. 한 사진작가가 당대 여성들의 꾸밈없는 표정을 렌즈에 담았다. 현재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페미니즘이 뒤바꾼 그들의 삶을 돌아본다.
레고 브리큐멘터리
덴마크의 목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 발명한 레고. 조그마한 목각 장난감에서 전 세계 장난감 산업의 아이콘과도 같은 존재로 성장한 레고는 단순한 어린이들만의 장난감이 아니라 성인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조각이다. 레고의 역사와 문화적 파급력을 다룬 이 유쾌한 다큐멘터리는 레고가 어떻게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시작해 모든 연령대의 수집가, 예술가, 혁신가 및 건축가가 사랑하는 세계적인 현상에 이르렀는지를 탐구하며, 레고로 만든 환상적인 조형물들 또한 감상할 수 있다.
거룩한 분노
1971년, 젊은 주부이자 엄마인 노라는 평범하고 작은 스위스의 마을에서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가 사는 이 시골 마을은 68혁명의 격변도 비껴간 곳이다. 노라의 삶 역시 마찬가지로, 그녀는 모두가 좋아하는 조용한 사람이었다. 1971년 2월 7일, 여성 참정권이 국민투표에 부쳐지면서 그녀의 공개적인 투쟁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2017년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소믈리에
마스터 오브 소믈리에 시험을 앞둔 네 명의 소믈리에에 관한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