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sh and Blood: The Hammer Heritage of Horror (1994)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시간 27분
연출 : Ted Newsom
시놉시스
Explore the most legendary horror studio of all time with this fascinating, frightening journey hosted by terror titans Christopher Lee and Peter Cushing. England's most successful independent film company, the "fear factory" of Hammer Studios, has a history filled with feuds, censorship battles and streaks of luck both good and bad. Now the legacy of horror returns, featuring interviews with such Hammer legends as Raquel Welch, Veronica Carlson, Caroline Munro, Ingrid Pitt, Jimmy Sangster, Hazel Court, Martine Beswicke, Freddie Francis, Val Guest and Ray Harryhausen. Plus you'll be treated to behind-the-scenes home movies and nonstop shock scenes from over 40 classic films, including Horror of Dracula, Curse of Frankenstein, The Devil Rides Out, Curse of the Werewolf and many more! It's the definitive study of one of the greatest names in horror!
12살 뱀파이어 소녀, 그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로맨스 “네 안에 들어가게 해줘..” 뉴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갑작스럽게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그날 밤 한 소녀와 남자가 이사를 온다. 겨울 밤, 외톨이 소년 오웬(코디 스밋-맥피)은 옆집으로 이사 온 어딘가 묘한 분위기의 소녀에게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천사의 얼굴과 아이의 마음을 가진 소녀 애비(클로이 모레츠). 하지만 서서히 그녀의 엄청난 괴수 본능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
죽은 여인의 유서를 정리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텅 빈 저택을 찾은 변호사 아서 킵스(다니엘 래드클리프). 안개로 뒤덮인 낯선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아서를 경계하며 그의 접근을 피한다. 그러던 중 아이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을 사람들은 아서에게 마을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영문을 모르는 아서 앞에 자꾸만 나타나는 검은 옷의 여인, 그녀가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가. 마을을 집어삼킨 공포의 실체에 아서는 서서히 다가간다. 30년 간 전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은 그녀의 정체를 밝힌다!
두 아이와 곧 그 아이들의 새엄마가 될 여자, 세 명은 휴일을 즐기기 위해 외딴 별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은 예상치 못한 폭설에 발이 묶이게 되고 그들 셋을 에워싼 관계의 긴장감은 모든 상황을 얼어붙게 만들어 버린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홀로 서기를 결심한 줄리엣은 운 좋게 뉴욕에서 손꼽히는 전망의 넓은 집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하게 된다. 그러나, 새로 이사 온 집은 휴대폰도 잘 터지지 않고, 밤마다 지하철 철로에서 기괴한 소음과 진동이 울려대는 등 심상치 않은 공기가 흐른다.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집주인 맥스와 가까워져 설레이는 감정을 느끼던 줄리엣. 그런데 그녀의 주변을 전 남자친구가 서성이며 미행하기 시작하고, 이웃집 할아버지는 수상한 호의를 베풀며 그녀를 감시하는 것만 같다. 어느 밤부터, 줄리엣은 누군가가 훔쳐보는 듯한 소름 끼치는 기운을 느끼면서 점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철두철미한 그녀가 아침에 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결국, 집에 CCTV를 설치하게 되고, 줄리엣은 엄청난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되는데…
불어 교사인 마리앤은 파리를 떠나 트란실바니아로 일자리를 찾아 떠난다. 어느 마을에 남겨진 마리앤은 묵을 곳이 없자 마을 사람들의 경고에도 남작부인의 초대에 응하고, 부인의 성에 머물기로 한다. 성에서 마리앤은 우연히 부인의 잘생긴 아들을 만나게 되고, 어머니가 병든 자신을 가둬놓았다는 이야기에 그의 탈출을 돕기로 한다.
전작에서 빙판이 깨져 물에 빠져 익사한 드라큘라가 얼음 속에 갇혀 잠들어 있는데, 교회 종 안에 거꾸로 매달려 목에 이빨 자국이 난 채로 죽은 여인이 발견돼 어네스트 대주교와 신부가 드라큘라 성에 가서 엑소시즘을 했으나.. 우연히 신부가 굴러 떨어져 얼음이 깨지고 상처에서 흐른 피가 드라큘라의 입속에 들어가는 바람에 다시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전작에서 반 헬싱과 드라큘라의 대결 이후 켄트 일가가 우연히 드라큘라의 성에 방문하는데, 드라큘라의 새로운 하수인이 주인인 드라큘라를 다시 부활 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19세기 중엽의 유럽 어느 마을. 사람들은 글자 그대로 돌로 변해 버린다. 지도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 골몰하지만, 속수무책이다. 보름달이 뜨면 메두사는 자신의 성을 떠나고, 그 후 그녀의 얼굴을 본 누구든지 돌로 만드는 흑마술을 사용한다. 그런데 라이프찌히 대학의 전문가들이 이 곳을 방문하고, 메두사와 일대 대결을 펼친다.
휠체어 신세인 젊은 여성이 아버지의 땅으로 돌아간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10년째라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아버지가 보인다.
The powers of good are pitted against the forces of evil as the Duc de Richelieu wrestles with the charming but deadly Satanist, Mocata, for the soul of his friend. Mocata has the knowledge and the power to summon the forces of darkness and, as the Duc de Richelieu and his friends remain within the protected pentacle, they are subjected to ever-increasing horror until thundering hooves herald the arrival of the Angel of Death.
드라큘라와 프랑켄슈타인 시리즈를 간판으로 내걸었던 해머가 새롭게 수혈한 장르. 유니버설사의 (1941)을 변형한 이 영화는 인간에서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청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괴수물이다. 선천적으로 늑대인간의 저주를 받고 태어났다는 설정이 과는 다르다. 인상적인 괴수 분장은 물론 긴장감을 조성하는 분위기 연출이 뛰어나다.
1968년 크리스토퍼 리 주연 드라큐라 3탄인 '드라큐라의 부활(Dracula Has Risen from the Grave)' 의 속편격인 작품. 세 명의 중년 부르주아 신사들이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중 코틀리라는 자를 만나 위험한 제의에 동참하게 된다. 그 제의란, 자신의 죽은 마스터를 소생시키는데 성공한다면, 엄청난 권력을 주겠다는 것. 코틀리의 말에 이끌려, 그가 하라는대로 부활의식에 필요한 것들을 산 후, 코틀리의 마스터를 소생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알고보니 그 마스터란 드라큘라였던 것이다. 이에 놀란 신사들은 코틀리를 죽이는데, 부활한 드라큫라가 코틀리의 몸에 잠입해 다시 중년 신사들을 차례로 죽이기 시작한다.
A deformed tormented girl drowns herself after her lover is framed for murder and guillotined. Baron Frankenstein, experimenting with the transfer of souls, places the boy's soul into her body, bringing Christina back to life. Driven by revenge, she carries out a violent retribution on those responsible for both deaths.
쉬리단 르 파누(Sheridan Le Fanu)의 소설 를 바탕으로 한 영화. 레즈비언 뱀파이어에 관한 에로틱한 분위기의 공포영화이다.
'배스커빌가의 사냥개'는 셜록 홈즈의 원작 자체도 추리에 크게 신경을 덜 쓴 느낌의 작품입니다. 셜록 홈즈가 보통 왓슨에게 일부 단서만 알려주다가 범인을 늦게 밝히는데 이 원작에서는 비교적 빨리 범인을 왓슨에게 바로 밝힙니다. 범인이 누구냐가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 전설속의 마견의 정체에 더 관심을 쏠리게 하는 내용이니까요. 해머 영화사의 이 작품에서 사실 마견의 활용을 꽤 기대했는데 마견의 등장분량은 굉장히 짧습니다. 그래도 39년 영화와는 달리 헨리 경을 덮쳐서 목을 물어뜯을 뻔한 장면을 만들기는 하죠. 그런데 실루엣으로라도 좀 보여주고 그랬더라면 좀 더 음산한 느낌을 주었을텐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냥 끝에 잠깐 등장하고 있지요.
An American occult novelist battles to save the soul of a young girl from a group of Satanists, led by an excommunicated priest, who plan on using her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Devil on Earth.
1882년 영국에서 드라큐라와 헬싱 교수와 치열한 결투를 벌이고 마차의 바퀴에 박혀서 드라큐라가 죽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이후 100년이 지나 1970년대가 되서 헬싱 교수와 헬싱 교수의 딸이 등장하고, 죽었던 드라큐라는 어떤 여자의 피를 받고 무덤 속에서 부활하게 되는데...
런던의 지하철 확정 공사장에서 해골이 발견 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고생물 학자인 매튜 로니 박사가 투입이 되고 발굴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로니 박사 팀들은 추가로 유골들이 발견이 하고, 이 유골이 5백만년전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아내게 됩니다. 그동안 발굴 된 그 원인들 보다 오래 된 것으로 밝혀지게 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다 무려 1백만년이 앞선 원인을 발견 하게 된 것입니다. 발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미지의 금속 물체가 땅 속에 묻혀 있다는 것을 발견 하게 됩니다. 발굴 팀은 이 물체가 2차 대전 당시 공습되어 터지지 않고 묻혀 있던 폭탄으로 의심으로 하고, 군에 폭탄 해체 팀을 요청 하게 됩니다. 이 시각 자신의 달 식민지화 계획을 군에 뻬앗긴 버나드 쿼터매스 박사는 크게 실망 하게 있는 데요. 전작들을 보신 분들이 쿼터매스 박사가 영국의 우주 계획 리더였다는 것을 기억 하시리라 봅니다. 쿼터매스 박사의 로켓 계획을 이어 받은 브린 대령은 쿼터매스 박사를 방문 하고 그때 부관으로 부터 폭탄 해체반으로 부터 와달라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브린 대령은 쿼터매스 박사를 대동하고 이 물체가 발견 된 장소로 향하게 됩니다.
The first manned spacecraft, fired from an English launchpad, is first lost from radar, then roars back to Earth and crashes in a farmer's field, and is found to contain only one of the three men who took off in it; and he is unable to talk but appears to be undergoing a torturous physical and mental metamorphosis.
어려서부터 똑똑했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폴 크렘프를 가정교사로 맞아 그에게서 배우며 성장한다. 조사와 연구에 몰두하던 그는 급기야 사람을 창조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결과를 우려하며 말리는 폴과의 사이에 깊은 골이 패이게 된다. 우수한 지능을 가진 인간을 만들겠다는 야망에 눈먼 프랑켄슈타인은 시체를 훔치거나 부위 별로 잘라내는 등 온갖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자신의 실험에 대해 알고 있는 하녀 저스틴까지 죽이는 지경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