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on War (198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8분
연출 : Maroun Bagdadi
시놉시스
The camera wanders through streets standing witness to a war that has destroyed a city and an entire nation. Bagdadi goes to war against the Lebanese civil war, exploring different locations and situations in a country faced with its own demise. The poetic text raises questions of life and death through contrasting images of violent death and the will to live.
Sallie Gardner at a Gallop was one of the earliest silent films — a production experiment by the photographer Eadward Muybridge on June 15, 1878 that led to the development of motion pictures. The motion picture consists of 24 photographs in a fast-motion series that were shown on a zoopraxiscope.
The Short Films of David Lynch (2002) is a DVD collection of the early student and commissioned film work of American filmmaker David Lynch. As such, the collection does not include Lynch's later short work, which are listed in the filmography. The films are listed in chronological order, with brief descriptions of each film. The DVD contains introductions by Lynch to each film, which can be viewed individually or in sequence. # 1 Six Figures Getting Sick (Six Times) # 2 The Alphabet # 3 The Grandmother # 4 The Amputee # 5 The Cowboy and the Frenchman # 6 Premonitions Following an Evil Deed
생일을 맞이한 안나를 위해 엘사가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일자리가 없어 도시를 배회하는 떠돌이는 어느날 아침 산책길에서 꽃 파는 눈먼 소녀(를 만난다. 떠돌이는 마지막 동전을 털어서 꽃을 사주고, 육중한 차문 닫히는 소리에 소녀는 그를 부자로 오인한다. 소녀에게 애정을 느낀 떠돌이는 부자 행세를 하며 가깝게 지내고, 그녀의 눈을 수술할 비용을 마련해 주기로 약속한다. 어느 날 술에 취해 물에 빠진 백만장자를 구해준 떠돌이는 그와 친구가 되는데, 백만장자는 술에 취했을 때만 그를 알아보고 술이 깨면 그를 도둑으로 오인한다. 백만장자가 술에 취했을 때 소녀의 수술비를 얻어낸 떠돌이는 그가 술이 깨기 전에 달아나 소녀에게 돈을 전해주고 사라지는데...
원숭이 아부와 함께 살아가는 아그라바의 좀도둑 알라딘은 어느 날 궁궐을 탈출한 술탄의 딸 자스민에게 한눈에 반한다. 술탄의 자리를 노리는 사악한 마법사 자파는 알라딘을 눈여겨보고 그에게 마법의 램프를 가져다주면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다. 동굴에 들어가서 램프를 찾던 알라딘은 도중에 동굴이 무너지는 바람에 갇히게 된다. 위기에 빠진 알라딘은 램프의 요정 지니와 마법 양탄자의 도움으로 동굴에서 탈출한다. 지니의 주인이 된 알라딘은 지니를 램프에서 구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지니의 힘을 빌어 왕자로 변신해 자스민에게 청혼하기 위해 아그라바로 돌아오는데...
게이 포르노 제작의 베테랑 스티븐은 자신이 키운 미성년 포르노 배우 브렌트 코리건을 두 명의 경쟁 제작자에게 빼앗기지 않으려 치열히 싸우다가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으로 가장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인생 최고의 순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한 부모에 대한 상처와 사랑했던 친구의 배신에 무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데…
Forced to give up his dreams of art school, Zach works dead-end jobs to support his sister and her son. Questioning his life, he paints, surfs and hangs out with his best friend, Gabe. When Gabe's older brother returns home for the summer, Zach suddenly finds himself drawn into a relationship he didn't expect.
올라프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가족 전통이 없는 엘사와 안나를 위해 아렌델 왕국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찾아 순록 스벤과 함께 모험하는 이야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 상영시 오프닝 영상으로 공개.
이 새로운 홀리데이 클래식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만 초록색이 아닙니다. 슈렉이 돌아왔고 시즌의 정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오나와 아이들이 기억할 크리스마스를 약속한 후 피오나는 휴일에 집중 코스를 수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용한 가족 크리스마스를 위한 모든 것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 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 북쪽 산으로 도망치고, 홀로 그곳에서 얼음 궁전을 지어 지내게 된다. 한편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안나는 까칠한 매력의 얼음장수 크리스토프와 만나 영원히 얼어붙은 왕국을 구해내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다.
크노크라는 괴상한 노인의 부동산 중개소 직원인 후터는 비스보르크라는 한 소도시에 그의 부인 엘렌과 살고 있었다. 어느날 크노크는 비스보르크에 집을 한 채 사겠다는 오를록 백작의 편지를 받고 후터를 백작의 성으로 급히 보낸다. 후터는 자신이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것을 슬퍼하는 부인을 친구인 하딩의 집에 머무르게 하고 백작의 성을 향해 떠난다. 길을 가다 어느 덧 해가 저물어 한 여관에 머무르게 된 후터는 우연히 조그마한 책자를 발견한다. 책에는 흡혈귀에 대한 섬뜩한 이야기가 씌여 있다. 이 영화의 사이 사이에는 훗날 비스보르크에서 일어날 일을 예언이라도 하는 듯한 내용이 삽입되어 있다. 다음날 다시 백작의 성을 향해 길을 가던 도중 고갯길에 다다르자 공포감을 느낀 짐꾼들은 더 이상 가기를 거부하고 후터는 할 수 없이 혼자서 길을 떠난다. 그런데 이때 어디선가 기괴한 인상의 마부가 홀연히 나타나 후터를 목적지인 오를록 백작의 성까지 눈깜짝할 사이에 데려다 준다. 성에 도착한 후, 어딘지 섬뜩한 느낌을 주는 오를록 백작을 만나 후터는 식사대접을 받고 하룻밤을 지낸다. 다음날 목에 무언가 물린 자국이 난 것을 발견하지만 후터는 모기에게 물린 것으로 간주해 버린다. 다시 오를록 백작과 만나 집에 대한 매매 이야기를 하는 도중 우연히 백작은 후터의 부인 엘렌의 사진을 보게된다. "당신 부인의 목이 참 아름답군요"라면서 백작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후터의 바로 맞은편에 있는 집을 사겠다고 한다. 이날밤 후터는 자신의 방으로 침투해 들어오려는 혼령을 만나게 되고 혼비백산하여 지하실로 내려가게 되는데, 지하실에 놓인 관속에서 죽은 시체와 같이 누워있는 오를록 백작이 눈을 뜨고 후터를 향해 일어선다. 완전히 공포에 사로잡힌 후터는 자신이 성에 갇힌 사실을 인식하고 어떻게든 성을 빠져 나갈 궁리를 한다.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정든 옛 동네를 떠나 도시로 이사하는 라일리 가족.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Set during a long, hot summer on the Thamesmead Estate in Southeast London, three teenagers edge towards adulthood.
In the dirtiest, funniest, most scandalous gay-teen-sex-comedy-parody ever, four young gay friends make a pact to lose their virginity by the end of the summer. The boys soon face giant sex toys, naked celebrities, masochistic teachers and an uncontrollable romance with a quiche.
The story of Nathan, a young teenager who tries to flourish in a romantic relationship with neighbour Roy. The two young men will have to face the brutal reality of the rural south of the United States in the late 1970s.
애니메이션 의 특별판으로 다섯 전사 사마귀 '맨티스', 뱀 '바이퍼', 학 '크레인', 호랑이 '타이그리스', 원숭이 '몽키' 이들의 과거 이야기.
산업의 기계화와 대공황이 맞물려 힘든 시절,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하루 종일 나사못 조이는 일을 하는 찰리. 찰리는 반복되는 작업에 착란 현상을 일으키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 관념에 빠지고 만다. 그는 급기야 정신 병원에 가게 되고, 거리를 방황하다 시위 군중에 휩쓸려 감옥살이까지 하게 된다. 몇 년 후 감옥에서 풀려난 찰리는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한소녀를 만난다. 그녀의 도움으로 카페에서 일하게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희망을 가진다. 둘은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꿈꾸며 일자리를 찾아 헤매지만 매번 다시 거리로 내몰리고 마는데...
In the wake of the Birmingham protests against LGBTQ+ relationship education in primary schools, a team of queer community reporters of colour challenge homophobia and call out racism in LGBTQ+ spaces.
Mia recounts her most intimate confessions, uncensored, in her first approach to a totally new world of domination and submission.
Short directed by Mansour Sora Wade.
Made as a relief worker's master's thesis, this documentary chronicles the difficulties of rebuilding a community in post-Pol Pot Cambodia
Less and Less, Luc Moullet’s 40th film, concerns development and expansion, from 1968 to 2010, of the devices based on computers, automats, interactive terminals and others that can be found everywhere.
This Oscar-nominated documentary short tracks the shift in the relationship of an individual to his work between the 19th century and today. Focusing on how nails are made, we first see a blacksmith laboring at his forge, shaping nails from single strands of steel rods. The scene then shifts from this peaceful setting to the roar of a 20th century nail mill, where banks of machines draw, cut, and pound the steel rods faster than the eye can follow.
A documentary showing the struggle to bring electricity to rural areas of the United States.
An ailing elderly woman is paid a perfunctory visit by her family while she sits despondently in a nursing home. Nobody can get through to her except for her young grandson, who talks to her about the happy times they shared between the two of them when she was well.
While listening to a tedious lecture on the Soviet threat, Wisconsin Dells’ Tuesday Club members fall asleep and find themselves laboring in an all-women collective in Russia under the unflinching eye of the Soviet special police
Early Balkan footage.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도 드러나지만 키아로스타미는 아이들을 카메라 앞에 세우는 데 능숙하다. 카메라가 아이들의 경계심을 허물며 한발 다가설 때 키아로스타미의 시선은 아이들과 완전히 동화된다. 비밀은 그가 60년대 말부터 카눈 청소년지능개발 산하 영화제작소에서 아이들에 관한 수십편의 기록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과 관련깊다. 키아로스타미는 이란의 어린이들과 대화하는 법을 알고 있으며 그들의 눈높이에서 문제에 접근한다. 성인의 세계에서 대수롭지 않게 봐넘겨온 사건들이 어린이의 시점에선 너무 절실한 것이다. 친구의 공책을 돌려주기 위해 길을 떠난 아이의 심정을 담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그렇게 태어난 것처럼 다큐멘터리 (숙제)도 어린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착한 마음이 배어나오는 영화다. (숙제)는 형식면에서 대단히 단순한 다큐멘터리다. 키아로스타미는 이란의 어떤 초등학교 학생들을 한명씩 카메라 앞에 세우고 질문을 한다. "왜 숙제를 안 했는가?" "숙제가 너무 많지는 않나?" "숙제와 만화 중 무엇이 더 좋은가?" "장래 희망이 무엇인가?" 등. 부모가 문맹인 아이들은 받아쓰기를 위해 멀리 친척집을 찾아가기도 하고 집안의 잔부름을 하다 숙제를 못하기도 한다. 수많은 아이들의 증언을 통해 키아로스타미는 아이들이 느끼는 숙제에 대한 생각을 보여준다.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보노라면 그것이 각 가정의 특수한 상황에 의한 것이든 교육제도의 문제점이든 대단히 절실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TV에서 매일 보여주는 어떤 캠페인보다 강한 설득력으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A man believes all the advertising he hears.
The oldest Greek feature film to be saved, starring a burlesque comedian Sfakianos (or Villar), who had trained in France. Villar gets a job at a dry cleaner’s and wanders through Athens. He makes one gaffe after the other and gets involved in various adventures.
한 무리의 청년들이 이상한 의식을 시도하며 사회의 낡은 관습과 기성 세대를 비판한다. 이 중 한 명인 주인공은 마치 연극 무대처럼 텅빈 거리로 나와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그러는 동안 주류 사회의 위선과 경직성, 사람들의 공허와 외로움이 초현실적인 분위기 속에서 드러난다. 현실의 문제를 다루면서도 핍진성의 요소를 의도적으로 빗겨가는 실험적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An atmospheric portrait of four women who leave the factory where they work to go to the beach.
A young African man must try every trick in the book in this attempts to win the heart of the most beautiful girl in his village.
Photographed by an all-female crew and directed by the author of Sexual Politics, these are autobiographical interiews with three very different women who talk frankly about their lives, conflicts, and contrasting life styles.
In this child's game, a live-action boy and girl draw characters and compete who is better. The girl draws a flower and the boy draws a car that runs it over. Then a drawn lion chases a drawn girl, until it all becomes frightfully serious.
The real story of Quilombo Olho d'Água from Serra do Talhado, in the state of Paraíba, Brazil, which became institutionally isolated from the rest of the country. Quilombos were runaway slave communities in colonial Brazil.
Using edited archive footage, mockery is made of Italy's dictator Benito Mussolini.
Finished their careers of Law and Medicine, respectively, Antonio Redondo and Josefina Castro, a pair of young Spanish newlyweds, are looking for work to buy an apartment and start a life together, but they will face enormous difficulties throughout the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