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 - Symphonies 1-9 (Berliner Philharmoniker, Sir Simon Rattle) (2016)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8시간 18분
시놉시스
Recordings of all the Beethoven symphonies with their chief conductor are always a milestone in the artistic work of the Berliner Philharmoniker. So it was with Herbert von Karajan and Claudio Abbado, and expectations are correspondingly high for this cycle conducted by Sir Simon Rattle. Where does the special status of these symphonies come from? Simon Rattle has an explanation: “One of the things Beethoven does is to give you a mirror into yourself – where you are now as a musician.” In fact, this music contains such a wealth of extreme emotions and brilliant compositional ideas that reveal the qualities of the orchestra and its conductor as if under a magnifying glass.
8곡의 클래식 음악에 각각 다른 성격의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것으로, 총 10명이 연출을 맡고 25명이 스토리 작업에 투입된 작품이다. 판타지아에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 폰키엘리의 시간의 춤, 무소륵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가 환상적인 영상과 함께 실려 있다. 연주를 담당한 악단은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이고, 지휘는 영화 오케스트라의 소녀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세계적인 지휘자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가 맡았다.
젊은 지휘자 안드레아는 벨렌과 연인사이다. 어느 날 벨렌은 이별의 영상편지만을 남기고 떠난다. 실연의 아픔과 상실감에 괴로워 하던 안드레아 앞에 파비아나가 나타나고 안드레아의 여자친구 벨렌이 실종상태인걸 알면서도 안드레아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는 와중 벨렌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되는데...
18세기 음악의 도시 비엔나… 음악으로 신을 뛰어 넘고자 하는 욕망과는 달리 청각을 잃어가면서 자괴감에 빠져 성격은 날로 괴팍해지고 고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악성 베토벤 (에드 해리스). 자신의 마지막 교향곡인 ‘9번 교향곡’의 초연을 앞두고 있던 베토벤은 자신이 그린 악보를 연주용으로 카피하기 위한 유능한 카피스트를 찾던 중 우연히 음대 우등생인 안나 홀츠(다이앤 크루거)를 추천 받는다. 단지 여성이란 이유로 카피스트 ‘안나 홀츠’ 와의 만남이 달갑지 않던 그였지만 첫 날 베토벤이 잘못 표기한 음을 간파하고, 스스로가 고쳐 그려놓은 것을 보고 그녀의 천재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신의 소리를 연주하는 천재 베토벤의 음악을 가슴 깊이 이해하는 안나와 조금씩 마음을 문을 열게 되면서 이제 둘 사이에는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던 음악적 교감뿐만 아니라, 사랑 그 이상의 영혼을 교감해 나간다. ‘9번 교향곡’ 작곡 역시 점점 더 활력을 띄며 드디어 모든 작곡이 마무리 되고, 초연의 날이 다가온다. 그러나 청력상실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 수 없는 베토벤이 돌연 초연의 지휘를 직접 하겠다고 나서며 뜻밖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세계 무대를 향한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온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노다메는 파리 음악원인 콩세르바투아르 1년을 평가하는 시험을 앞두고 있다. 노다메는 최고 점수인 ‘트레비앙’을 받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피아노 연습에 열중한다.
Famed composer Gustav Mahler reflects on the tragedies of his life and failing marriage while traveling by train.
Before he left for a brief European visit, symphony conductor Sir Alfred De Carter casually asked his staid brother-in-law August to look out for his young wife, Daphne, during his absence. August has hired a private detective to keep tabs on her. But when the private eye's report suggests Daphne might have been canoodling with his secretary, Sir Alfred begins to imagine how he might take his revenge.
소규모 스웨덴 오케스트라의 객원 솔로연주자 스티그는 단원인 마르타와 결혼한다. 그러나 열정이 넘치는 이상주의자였던 스티그의 내면의 고뇌와 좌절감은 그를 외도로 이끌고, 마르타와의 결혼생활은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The first part of this Academy Award-winning short consists of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Los Angeles Philharmonic Orchestra as it prepares to perform Ravel's "Bolero." Individual musicians offer their thoughts as workers set up chairs and music stands; there are also comments by conductor Zubin Mehta and scenes of Mehta and the orchestra rehearsing. The rest of the film features a complete performance of "Bolero" with striking images of the orchestra as the music relentlessly approaches its climax.
Tom is conducting a symphony at the Hollywood Bowl when Jerry comes out to co-conduct.
불황으로 해산한 오케스트라의가 재결성된다. 하지만 연습장에 모인 사람들은 재취직 자리가 정해지지 않는 오합지졸 군단들!!! 그들이 오랜만에 맞춘 소리는 형편없었다. 그곳에 근본도 경력도 불명이며, 음담패설을 연발하는 수수께끼의 지휘자 텐도가 나타난다. 처음에는 반발하던 악단원들이지만 일단 지휘봉을 흔들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음악 세계를 선보인 그에게 대부분 홀리게 된다. 그리고 콘서트 마스터인 코사카 외에는 각각이 안고 있던 마음의 상처와 좌절에서 점차 자신감을 되찾아 가는데...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천재 피아니스트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약중인 치아키(타마키 히로시)는 파리, 빈, 프라하를 오가며 음악에 대한 꿈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 낯선 도시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노다메와 치아키의 알콩달콩한 사랑은 더욱 무르익어가는데……
작년, 전일본 취주악 콩쿨에 출전한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 2학년 오마에 쿠미코는 3학년 카베 토모에와, 4월부터 새로 들어온 1학년의 지도에 임하게 된다. 전국 대회에 출전 학교로서 많은 1학년이 입부할 때, 저음 파트에 찾아온 것은 4명. - 얼핏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은 히사이시 카나데. - 주변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스즈키 미레이. - 그런 미레이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스즈키 사츠키. - 자신에 대해 말하려 하지 않는 츠키나가 모토무. 선라이즈 페스티벌, 오디션, 그리고 콩쿠르. "전국 대회 금상"을 목표로 내건 취주악부이지만, 문제가 차례차례 생긴다...!?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의 파란의 날들이 시작된다!
Attrazione d'Amore is a touching illustration of the unique relation that has developed between the Conductor Riccardo Chailly and his famous 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Voyage to Cythera navigates through wonderful musical quotes made of performances conducted by Berio, rehearsals, archival documents and interviews featuring Riccardo Chailly and Louis Andriessen.
Johnny Green leads the MGM Symphony Orchestra in a medley of waltzes and other familiar pieces by three members of the Strauss family.
Pavarotti & Friends for Guatemala and Kosovo
The charismatic and inspiring Claudio Abbado and the mesmerising young pianist Yuja Wang, with the Lucerne Festival Orchestra, hold the audience spellbound in this opening concert of the 2009 Lucerne Festival. Prokofiev's popular and vibrant Third Piano Concerto demonstrates the composer's sharp musical wit, and Yuja Wang is a brilliant exponent of the work. Following this, and chiming beautifully with the festival's them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rt and nature, Mahler's First Symphony is given an illuminating and rapturously received performance.
Christian Thielemann and the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performing Beethoven Symphonies 1-9
Tribute Concert from Pavarotti and Friends
The Italian Character: a film within music and about music. The Italian character is the story of one of the most renowned orchestras in the world, enriched by archive material of the last thirty years about the great conductors who have been performing on the most famous rostrum in 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