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Vol.1 (2009)
사랑과 꿈의 오케스트라! 진정한 피날레를 향해 간다!
장르 : 로맨스, 코미디, 음악
상영시간 : 2시간 2분
연출 : Hideki Takeuchi, Yasuhiro Kawamura, Sekino Munenori
각본 : Rin Eto
시놉시스
세계 무대를 향한 큰 꿈을 안고 파리에 온 노다메(우에노 쥬리)와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노다메는 파리 음악원인 콩세르바투아르 1년을 평가하는 시험을 앞두고 있다. 노다메는 최고 점수인 ‘트레비앙’을 받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피아노 연습에 열중한다.
The bearded, bawdy, and comically bitter Tom Segura gets real about body piercings, the "Area 51" of men's bodies, and the lie he told Mike Tyson.
목욕탕에서 아이를 씻겨주던 사라(글렌 클로즈)와 해롤드(케빈 클라인) 부부는 알렉스가 죽었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이렇게 동창 알렉스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들 외에도 이제는 중년이 된 미시간대학의 60년대 동창들 샘(톰 베린저), 마이클(제프 골드블럼), 닉(윌리엄 허트), 클로에(멕 틸리) 등이 다시 만난다. 영화배우가 된 샘, 발레리나로 있는 클로에, 약 없이는 못 사는 닉 등 그들은 이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장례식에 모인 친구들은 죽은 알렉스의 집에서 집단동거를 시작한다. 함께 오래된 영화를 보고, 한데 모여 정겨운 수다를 떨면서 그들은 옛 추억을 되새긴다. 재회의 기쁨은 물론 현재의 삶을 이야기하는 이들의 가슴엔 젊은 날의 뜨거운 감정이 다시 파도처럼 일렁이기 시작한다. 짧은 해후 속에 그들은 젊은 시절 그들이 추구했던 꿈과 이상이 지금 얼마나 이뤄졌는지 서로 되돌아본다. 때론 다퉈서 방을 나가기도 하고, 옛 연정이 되살아난 친구들은 사랑을 속삭이기도 하면서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그들은 이전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Memeda, an alien from outer space happens to meet a depressed man who just lost his daughter in a car accident. After many challenges and conflicts, the two become good partners in a hilarious adventure.
This comedy of the absurd is set in the Nazi puppet Independent State of Croatia (NDH) during World War II. The hero, Ljiljan is a young peasant poet who joins the Partisan movement just before it falls apart, abandoned by its leader Tito. The last remaining hope for resisting Nazism is to assassinate Hitler. Ljiljan’s task is to write a song that will allow his Partisan band to infiltrate the inner sanctum of the SS – by entering an SS talent show. If they win the competition, they will be invited to perform before Hitler and the NDH’s high command. This is a satirical coming-of-age tale with a difference, capturing the craziness, comedy and horror of war in the Balkans.
A collection on DVD of her first hits with special features of duet with Josh Groban on "The Prayer", backstage with Charlotte Church, an interview, and a video tour of Cardiff.
캘리포니아 남부의 리치몬드라는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10대들의 방황과 성장을 다룬 영화. 사랑과 섹스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는 스테이시(제니퍼 제이슨 리)와 마크(브라이언 벡커)는 각각 같은 클래스의 린다(피비 케이츠)와 마이크(로버트 로마누스)를 사귀기 시작한다.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훈계를 하려 들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약물과 섹스 쪽이다. 언뜻 보기에도 일년 내내 넋이 나가있는 듯한 제프(숀 펜)는 미스터 핸드(레이 왈스톤)라는 남자의 하수인이 되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모든 학생들이 약물에 중독되어 있다고 믿는 미스터 핸드는 학교를 혼란에 빠트리기 시작하는데...
Gaetano, giovane napoletano, decide di lasciare casa, lavoro ed amici, per cercare altri momenti di vita e conoscere altre persone. Arriva a Firenze, a casa della zia. In un ambulatorio, dove capita per caso, conosce Marta e se ne innammora. Dopo una serie di divertenti situazioni (un vecchio amico dalla parlantina inarrestabile arriva da Napoli; la matura zia ed il suo attempato amante; un giovane prete Americano che vuole coinvolgerlo per forza nelle sue visite evangeliche; l'incontro con Riccardino, un giovane frustrato da una madre oppressiva; il padre che aspetta il miracolo della ricrescita di una mano amputata; etc.) Gaetano decide di restare a Firenze e di fare da padre al figlio che Marta aspetta, anche se la ragazza non vuole rivelare con esattezza il nome del padre.
전편에서 막판에 이즈마를 배신하고, 정의의 편에 서서 쿠스코의 왕위 복귀를 도운 크롱크. 이제는 왕실 주방장을 그만두고 식당을 열었다. 동네 사람들 모두 음식솜씨 좋고 정많은 크롱크를 좋아하고, 크롱크에게는 단골 손님 뿐 아니라 친구들도 아주 많이 생겼다. 모든 것이 장밋빛인 듯 하지만, 한 장의 엽서가 도착하면서 크롱크의 모든 행복은 그 빛을 잃고 만다. 크롱크의 아버지가 크롱크를 보러 오겠다는 것이다. 크롱크의 아버지는 어린시절부터 크롱크에게 성공을 강조해왔으며,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말을 한번도 해준 적이 없다. 아버지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언덕위의 집, 예쁜 아내, 귀여운 아이들이 있는 것이며, 크롱크는 이제껏 아버지에게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왔다. 물론, 아버지가 도착해서 크롱크가 집도 없고 아내도, 아이도 없는, 그저그런 식당 주방장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 무척이나 실망하실 것이다. 바로 이 때, 크롱크 앞에 이즈마가 다시 나타난다. 재기를 노리는 그녀는 시궁창 물을 “젊음의 약”으로 속여서 노인들에게 팔아, 그 돈으로 다시 한번 대권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아버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크롱크는 이즈마의 계획에 가담하여 큰 돈을 벌게 되지만, 그 때문에 가깝게 지내던 노인들이 갈 곳을 잃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데….
히로시마 출신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한 평범한 소녀 ‘스즈’는 열여덟 살이 되어 산 너머 동네의 ‘호죠 슈사쿠’와 결혼한다. 평범하고도 따뜻한 가정을 꾸리던 ‘스즈’의 삶에 태평양 전쟁이라고 불리는 전쟁이 들이닥치게 되고, ‘스즈’에게 익숙하고 소중했던 것들이 하나둘 빛을 잃어가는데…
Terry and Dean are lifelong friends who have grown-up together: shotgunning their first beers, forming their first garage band, and growing the great Canadian mullet known as "hockey hair". Now the lives of these Alberta everymen are brought to the big screen by documentarian Ferral Mitchener in an exploration of the depths of friendship, the fragility of life, growing up gracefully and the art and science of drinking beer like a man.
간호사 샘(아비쉑 바찬)과 사진작가 쿠날(존 아브라함)은 각각 잘나가는 킹카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살집을 구해야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둘은 같은 집을 보러가게 되고,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 남자를 세입자로 들일수 없다는 말에 얼떨결에 게이 행세를 하게 된다. 이 집의 주인인 네하(프리얀카 초프라)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샘과 쿠날은 점차 반한다. 그러나 문제는 네하가 이들을 게이 커플로 알고 있고, 게이가 아니란 것이 밝혀지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네하의 주변에 잘나가는 편집장 아비가 나타나 그녀와 데이트를 한다. 샘과 쿠날은 아비가 네하와 친해지지 못하도록 갖은 술수로 방해하지만 결국 네하가 진심으로 아비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나서는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When Fergus and Wesley get in the bad books of a local rough in their home town in Northern Ireland they decide to flee to Australia. After making a new life for themselves in Sydney they soon outstay their visas and must go on the run again, this time from the immigration officials.
The subject of male prostitution gets a distinctly zany and offbeat twist in Stellungswechsel (AKA Special Escort), Maggie Peren's tale of five male underdogs who promulgate themselves as female escorts in the city of Munich. Of that group, we meet policeman Gy, in hot water with his insurance company and enduring the vicissitudes of an on-again, off-again romance with comely Daphne; twentysomething Lasse, who lives with his mom and is pathetically henpecked by her; Giselher, a chronically unemployed former manager; Frank, a philologist who spends his days as a house husband; and Olli, a deli proprietor whose business is rapidly going under. These five conjure up the wild idea of charging for liaisons with emotionally needy women, but the scheme doesn't exactly go as planned - as none can even begin to anticipate the eccentricities or oddities of the female clients who turn up in response to their offer.
Manny has moved to a new school, and it's not easy to fit in. After wishing he had more friends, Manny finds a mysterious collar and puts it on Rufus, the family dog. Suddenly, Rufus turns into a boy! Manny's not sure what to do, so he enrolls Rufus in school. When the other students notice Rufus's silly dog antics -- chasing squirrels, eating without utensils, asking for belly rubs, and catching a soccer ball with his mouth -- he immediately becomes the most popular kid around. Manny is jealous of his new best friend but eventually learns that a dog's loyalty to his owner always comes first.
The day a man almost runs-over a puppy, he meets the love of his life. The couple and their dog live the dream, until she wants out.
Set in an Aussie farmhouse and a 50's style diner, Rocfish presents this classic tale of a Father's love for his runaway child.
This is the third time that Vik and his family have moved to a different city. Vik is a shy child who finds it hard to make new friends, and whenever he finally does start to open up to someone, his father's job inevitably causes the family to up sticks and relocate to a different part of the country, and Vik has to start all over again. Luckily for him, this time he soon meets Mai and Oto in the city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