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그라운드 (2017)
A remote campsite. An abandoned tent. A romantic getaway to die for.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Damien Power
시놉시스
외딴 지역으로 캠핑을 떠나온 한 커플. 그들은 이미 자리를 잡은 텐트 하나를 발견하지만, 사람의 흔적이라곤 없다. 다른 캠핑족이 도착하는 가운데, 그들은 길을 잃은 아이를 발견하고 불길함에 휩싸이는데…
Alba has lost her dog and all the hopes she had to find it...
Hesitant to marry dancer Rajni, Ashok initially refuses but slowly falls in love with her. However, when Ashok and Rajni are about to get married, they find themselves embroiled in a murder.
When a band of crazed evangelicals, bank robbers and vigilantes descend upon Cutter's Creek, there's only one local legend that can separate them. And dismember them.
A film by John Mikulenka documenting various people's investigation into the mystery of the Zodiac.
Ike wanted to be just like his older brother Stevie... a demented serial killer!
A horror / comedy that stars Hollywood B-Movie star Conrad Brooks ("Plan 9 from Outer Space") as Ricky, the perverted owner of an ice cream shop, decides to make his female employees ("The Scoopettes") dress sexy to lure customers. The "Scoopettes" are so hot the ice cream will never stay hard but everyone leaves with a smile and much much more! It becomes apparent that someone doesn't like Ricky's success when one of the Scoopettes is found murdered in the ice cream freezer. The killings of the girls continue one at a time. And the customers' are finding a little extra in their ice cream!
Drama is in fluid supply at the TV renuion of the reality tv show Ulterior Motives, but so is murder.
17-year-old Claire spends her vacation in South Africa with her family, when a tragic accident takes the lives of her parents and younger brother. By a stroke of luck, Claire survives, but finds herself alone, far from home in a country where everything is unfamiliar and intense. Distraught and consumed by guilt in the belief that she is somehow responsible for the death of her family, she runs away and decides to let fate, which saved her from death, guide her from now on.
Wayne Adam Ford is a convicted serial killer on Death Row. Victoria Redstall is a model who trained to be a cop. Together, and against all odds, Ford and Redstall take us on a roadtrip into the mind of a serial killer and attempt to find the identity of his first victim. All that remained of her was a dismembered torso.
현대 식생활의 폐해나 건강문제를 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색다른 시각에서 조명한 다큐멘터리
A CBI officer goes in search of a ruthless serial killer. Things get worse when the murderer targets the former and her family
A pitch-black comedy about Vivian, a lonely serial killer whose three loves in life are math, accounting, and killing random people. This all changes when she meets Alex, the man of her dreams.
5 People, 4 Lifestyles, 3 Murders, 2 Hours, 1 Revenge. The story takes around five persons who are interconnected through life situations, plotted in a house.
A young woman lies dead in a house, strangled by her boyfriend in a fit of jealous rage. Full of steroids and remorse, he waits for the law to arrive. But the law is his father, a powerful and corrupt detective who races to the murder scene first so he can tamper with the evidence and thwart the police case. When the son literally gets away with murder, the dead woman's distraught brother Jeremy arranges his own justice.
Charlie Soukup is a Czech underground songwriter and Charter 77 signatory. He emigrated in the early 1980s, and has spent the last several decades living on his own in the Australian outback as a hermit and Buddhist. Documentary filmmaker Jiří Holba sought Soukup out on his large property in the bush, where he builds secret shelters and lives away from civilization. The film, which Holba shot entirely alone on location, presents spontaneous conversations and situations that fully capture Soukup’s distinctive charisma. The film’s series of monologues are a kind of stream of thoughts that are part mad rambling and part insightful observations on life.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케른 카운티의 부보안관 조 디콘은 LA 강도사건의 용의자인 켄드릭스의 증거물을 가지러 LASD로 향한다. 하지만 증거물을 내일 인계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은 조는 하룻밤을 그곳에서 머무르게 된다. 한편 2달 만에 4명의 여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수사 책임자 짐 백스터는 아무런 단서나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조 디콘이 과거 유명한 강력계 형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짐은 오래전 함께 근무했던 형사 샐과 만나고 있는 디콘에게 5번째 희생자 줄리의 살인 현장에 함께 가서 도움을 달라고 요청한다. 디콘은 피가 난무한 잔인한 살인 현장에서 과거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고 또다시 사건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디콘은 휴가를 내고 감식반 플로를 통해 희생자의 관련 파일을 입수한다. 얼마 후 론다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되고 또다시 6번째 희생자가 발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에 집요하게 매달리던 디콘은 어플라이언스 가전제품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 앨버트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After an argument with his newspaper's city editor, press-photographer Jimmy Hudson quits his job and takes up free-lancing as a street-photographer for a living. He stumbles across the robbing of a jewelry store and takes a picture of one of the robbers as he is leaving the scene-of-the-crime in which murder has also been committed. At the risk of his own life, over the protests of his sweetheart, he sets a trap to catch the crook.
Attorney Joshua Scranton hires "Budge" Edwards and Larry Donovan, who has just bought into Edwards' detective agency, to protect Estelle Hudson, a client of his who is to inherit three-million dollars the next Thursday. He tells them he has reason to believe the girl is in danger from five relatives who stand to benefit from her death.
놀라운 힘을 가진 청년 사이먼은 연쇄살인범을 추적하지만 자신 안의 악마와 그를 자유롭게 다니게 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정부 요원과도 싸워야 한다. 피터 플래너리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Made in 48 Hours for the London Sci-Fi 48 Hour Challenge.
갓 전역한 데이빗은 군에서 죽은 친구 케일럽의 유언을 들고 그의 가족을 방문한다. 케일럽을 잃고 슬픔에 휩싸인 가족들은 데이빗을 따뜻하게 맞아 준다. 겸손하고 예의 바르며 가족의 일에 발벗고 나서는 데이빗은 마치 죽은 아들을 연상케 할 만큼 완벽한 손님이었다. 그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로하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루크에게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가르쳐주며 하며 딸 애나의 경호원을 자처하기도 한다. 그러나 데이빗의 도를 벗어난 문제 해결 방식은 애나의 의심을 사기 시작한다. 애나가 데이빗의 행적을 추적하는 동시에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충격적인 폭력이 마을에 퍼져나가고,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데…
Upon arriving at a remote cabin in the redwoods, Kath and her boyfriend find a mysterious younger couple already there — the rental has apparently been double-booked. They decide to share the cabin with these strangers until the next morning, but her boyfriend disappears with the young woman, which sends Kath in a spiral to find an explanation for their sudden breakup — but the truth is far stranger than she could have imagined.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두 명의 소년이 납치됐다. 인적이 드문 외딴 숲속, 모든 문이 밖에서 잠긴 낯선 주택 안에 갇히게 된 케빈과 바비. 설상가상으로 케빈은 손과 발이 결박된 채 주택 안 비밀스러운 장소에 홀로 남겨지게 된다. 두 소년을 납치한 범인은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과연 소년들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낯선 도로 위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표적이 된 제시카. 보복 운전과 악질 스토킹 끝에 절대 혼자 빠져나올 수 없는 숲으로 납치된다. 살갗을 찢는 억센 수풀부터 눈을 찌르는 비바람, 누군가 섬뜩하게 지켜보고 있는 듯한 짙은 어둠까지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세상 밖으로 탈출하기 위해 살인마와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데…
정신병원에 갇혀 지내던 10대의 ‘레더페이스’. 그는 3명의 동료 환자와 함께 젊은 간호사를 납치, 그곳에서 탈출한다. 이내 그들에게 딸을 잃은 보안관의 추격과 복수에 맞서 '레더페이스'의 정신세계는 점점 파괴되어 가고 이윽고 서서히 공포의 연쇄살인마 괴물로 변해간다.
은행에 강도가 들고 직원과 손님이 인질로 잡힌다. 지하 금고로 돈을 가지러 내려간 이들은 무언가를 목격하지만 CCTV에 잡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강도들이 여섯 명의 인질을 두고 경찰과 대치하는 사이 나타난 일곱 번째 인질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오리건의 작은 마을 선생 (케리 러셀), 지역 보안관인 그녀의 오빠 (제시 플레몬스)가 이상한 비밀을 가진 문제아 소년을 도우려한 결과는 그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끔찍하다.
의문의 존재를 피해 외딴 숲에 집을 짓고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아내와 아들을 돌보는 남자. 어느 날, 한 가족이 그의 집에 은신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시작되면서 점점 광기에 사로잡히는데…
시속 250km로 전진하면서 지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강력한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한다. 헤일리는 대피 명령을 무시하고 연락두절이 된 아버지를 찾아 집으로 향한다. 지하실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빠져나가려던 찰나, 점차 불어난 홍수와 함께 나타난 최상위 포식자 악어와 집안에 갇히게 되는데…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런던 소호로 온 엘리(토마신 맥켄지)는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소호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안야 테일러조이)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매료된다. 엘리는 샌디에게 화려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꿈은 점점 악몽이 되어가고 샌디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유일한 목격자가 된 엘리, 샌디를 죽인 범인은 엘리의 시간 속에 살고 있다.
스웨덴 원시림으로 하이킹을 간 네 명의 오랜 친구. 마냥 신날 수만 없는 이들의 신경이 더욱 곤두서게 된 까닭은 무엇인가. 이유는 하나, 이 숲에 뭔가 있다.
할로윈 밤. 술마시고 진탕 놀다 귀가하던 타라와 돈은 광대 복장의 남자와 맞닥뜨린다. 이들은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 찌질남으로 치부하지만, 그는 수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광대 살인마였고 할로윈 밤에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두 사람은 광대 살인마의 표적이 되는데...
보름달이 뜬 어느 날 밤, 발자국마저 사라지는 고요한 설원 위를 맨발로 달리던 한 소녀가 피를 토하며 죽는다. 안간힘을 쓰며 뛰어가던 그녀가 결국 피를 토하며 쓰러져 죽어 있는 모습을 사냥꾼 코리(제레미 레너)가 발견한다. 피해자는 그의 친구의 딸. 신입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그곳에 도착하지만 범인이 남긴 증거는 눈보라에 휩싸여 점점 사라지고,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3년 전, 윈드 리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의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공조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그림자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데...
인형장인과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는다. 그리고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되는데…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오직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투명인간의 소름 끼치는 공포에 갇히게 된다.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며 점차 공포에 질려가는데...
기분전환을 위해 인적이 드문 숲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들. GPS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 입구의 ‘돌아가라’는 경고문이 신경 쓰였지만 그들은 숲 속의 외딴 오두막에 도착해 짐을 푼다. 그러던 중 주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물건들로 가득 찬 지하실을 발견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지만, 오두막에서는 이미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 소년이 대낮에 마스크를 쓴 남자에게 납치당한다. 소리가 새 나가지 않는 방음 지하실에 갇힌 소년. 그런데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한다. 발신자는 납치 살인범의 이전 희생자들.
살인과 실종사건이 이상하게 많이 생기는 데리라는 마을, 비 오는 어느 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졌다. 형 빌은 ‘루저 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공포를 이겨내고 ‘그것’에 맞서 동생과 사라진 아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