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2015)
How do you get even with a womanizer? Make him a woman!
장르 :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Nicholas Brooks
각본 : John A. Gallagher, Nicholas Brooks
시놉시스
An alpha New York City male is magically transformed into a beautiful girl, falls in love, and learns what it means to be a woman.
기숙사제의 전문학교 오오토리 학원에 전학 온 텐죠 우테나는 교내에서 '장미의 신부'라고 불리우는 소녀 히메미야 안시와 만나게 되고, 그 때문에 학생들간의 결투에 휘말려든다. 우테나는 점점 안시와 가까워지지만 그럴 수록 안시가 감추고 있던 비밀을 하나 둘 알아가게 된다. 결국 우테나는 안시와 함께 '바깥세계'로 탈출하기로 결심하는데...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성별이 바뀌는 한 남자(? 여자?)에게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코미디 영화.
When a cavorting Hollywood writer is killed by the angry husband of a woman he was having an affair with, he comes back as a spirit in the form of a beautiful woman and moves in with his/her best friend as a base operation for enacting sweet revenge.
Stephanie is a beautiful, sweet, and pampered bride who's so in-love with her rich beau Harold. Harold is Stephanie's first boyfriend and true love. Despite their constant petting, she is reserving herself for their honeymoon. During their wedding day, a total eclipse occurs triggering the high magnetic field on the road going to the beach resort. As the guests and the bride travel to the venue, a freak car accident happens causing a major soul swap.
13일의 금요일에만 일어나는 육체교환! 그 날 말괄량이이고 자유분방한 아나벨(조디 포스터)은 엄격한 엄마인 알렌(바바라 해리스)과 몸이 바뀌고, 가정을 꾸려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반면, 엄마 앞에는 험난한 학교, 시험, 그리고 필드하키가 기다리는데…
A young woman discovers a seed that can make women act like men and men act like women. She decides to take one, then slips one to her maid and another to her fiancé. The fun begins.
평생을 병상에서만 지내온 에드위나는 자기가 죽으면 자기 영혼이 건강하고 젊은 여성 테리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조건으로 전 재산을 테리에게 물려준다. 인도인 도사의 도움으로 에드위나의 몸을 빠져나온 영혼은 실수로 그만 태리가 아닌 30대 남자 변호사인 로저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만다. 두 남녀가 한 몸을 지배하게 되자 여러가지 해프닝이 벌어지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로저를 모두 미친 사람 취급한다. 에드위나의 영혼이 로저의 몸 속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한 테리는 에드위나의 영혼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에드위나의 모든 재산을 독식한다. 태리의 저택에서 파티가 열리는 날 인도인 심령도사 프락하를 데리고 간 로저는 천신만고의 소동 끝에 결국 에드위나의 영혼을 태리의 몸속에 집어넣는데 성공하고 로저는 에드위나의 영혼이 든 테리와 새로운 사랑이 시작된다.
어느 날 신비의 별 하나가 마법의 영토 ‘스톰홀드’에 떨어진다. 첫 사랑 빅토리아(시에나 밀러)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인간 마을의 청년 트리스탄(찰리 콕스)은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하늘에서 떨어진 그 별을 갖고 오겠다는 허무맹랑한 약속을 하고 만다. 사랑을 얻기 위해 별을 찾아 금기의 땅 ‘스톰홀드’에 발을 디디게 된 트리스탄.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별의 여인 이베인(클레어 데인즈). 이제 진정한 사랑을 얻으려는 청년 트린스탄(찰리 콕스)과 영원한 젊음을 쫓는 마녀 라미아(미셀 파이퍼), 스톰홀드의 왕이 되고픈 세 왕자, 그리고 정체불명의 다혈질 해적 세익스피어(로버트 드니로)까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신비의 별, 이베인을 둘러싼 광활한 모험이 시작된다.
여성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젊은 귀족 올란도는 만찬회장에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시를 낭송한다. 여왕은 그에게 저택을 하사하고 영원히 죽지도 늙지도 말라는 말을 남긴다. 여왕이 죽은 후 영국 주재 러시아 대사의 딸과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갑자기 그녀가 고국으로 돌아가버리자 상심한 올란도는 1주일 동안 잠에 빠지고, 깨어난 후에는 시를 쓰며 마음을 달랜다. 얼마 후 터키 대사가 되어 영국을 떠난 올란도는 그곳에서 일어난 전쟁에 휘말리자 다시 긴 잠에 빠지게 되고 깨어나보니 자신의 성이 여자로 바뀌었음을 알게 되는데…
Alvy (Shine Tom) and Vikku (Balu) are two petty thieves. Their lives turn upside down when a pair of ancient rings swaps Alvy's body with that of a female software engineer Janaki (Anushree). This leads to several hilarious situations while both of them work out a plan to reverse the effects.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독립(?)시키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매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려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간다. 난생 처음 곱게 꽃단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 그녀는 버스 차창 밖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오드리 헵번처럼 뽀얀 피부, 날렵한 몸매... 주름진 할매에서 탱탱한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것!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신의 젊은 모습에 그녀는 스무살 ‘오두리’가 되어 빛나는 전성기를 즐겨 보기로 마음 먹는데...
The film tells the story of Matt, a male hockey player who dies in a game and comes back to life as Sara Bryan, a female figure skater due to an accident made by an angel that caused the hockey player to die. Both share the dream of competing in the Winter Olympics. The male hockey player specified that if he returned to earth, he wanted to have a chance to win an Olympic Gold medal on ice leaving the detail that he wanted to be on the hockey team implied. With time running short Matt has to get skating lessons from Sara's one-time rival if he wishes to earn gold.
목욕탕에서 일하는 욕쟁이 할매 카츠는 딸 자랑할 때만 신이 난다. 어느날 애지중지 키운 딸에게 “엄마의 희생을 내 탓으로 하지 말라”는 말에 낙심해 가출까지 해버린 카츠는 영정사진을 찍으려 사진관에 들어간다. 그러나 사진관에서 나온 것은 스무살 꽃처녀. 카츠는 크게 당황하지만, 딸에게 자신도 멋지게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며 젊어지면 무작정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시도한다. 다시 돌아온 두 번째 전성기, 그녀는 오오도리 세츠코로서 청춘을 즐기기 시작한다. "수상한 그녀" 일본 리메이크 버전.
After taking a magical picture, an elderly woman is transformed into a 20-year-old and decides to live the life she'd always dreamed of.
매일 10대소년,소녀의 새로운 몸에 살아가는 소녀로 어느날 A라는소년과 사랑에 빠지는 수줍은 10대소녀 '리안 넌'은 어느날 '저스틴'이라는 10대소년으로 깨어나고 여자친구를 매일 만나고 같이있고싶어하고 그가 원하는 누군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아침부터 비서를 들들 볶는 왕재수 보스. 그녀가 하루아침에 10대 소녀가 되어 나타났다. 이제 회사 운영은 그녀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비서의 몫. 그런데 할 수 없이 학교로 돌아간 보스, 학창 생활은 과연 무사히 할까?
Gender-bender comedy directed by Omiros Efstratiadis.
Siblings Benita and Gorio play twisted roles: she drives a jeepney, he does all the household chores; she gets into brawls with men, he prefers to be called "Glory." All these they do in support of their father, Mang Ambo, a driver for the rich and reckless Gardo, son of the elite Don Quinito and Doña Teresita. When Mang Ambo's health fails him, he introduces Benita to the family, disguised as a boy named Itoy. Gorio, on the other hand, runs away to look for a job and ends up being taken in and mistaken for an actual girl by Doña Teresita as her own "daughter." Living in totally new circumstances and with each bearing the secret of the other, how long can they keep up playing their game?
연간 수입 1조, 북미 최고층 빌딩의 건물주, 예쁜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모든 걸 가진 억만장자 CEO ‘톰 브랜드’! 가족보다 일이 우선인 워커홀릭 ‘톰’은 막내딸 ‘레베카’의 생일선물로 고양이를 사주기 위해 펫샵으로 향하게 되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묘한 인상을 풍기는 가게 주인을 만난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가게 주인의 수상한 주문과 함께 순식간에 암흑 속에 갇힌 ‘톰’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야옹~’?! 대.략.냥.감! 지금 내가 CAT됐냥?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Alex is the perfect snapshot of misogynist some of its charm: he leaves his wife Léa. Selfish, indifferent, absent, he combines all handicaps to Léa's eyes, to end, leaves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