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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Divas (201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50분

연출 : Leandra Leal

시놉시스

Eight iconic performers of the first generation of Brazilian transvestite artists go on stage to celebrate their 50th career jubilee. The film depicts the human, personal dimension behind these icons, deconstructing gender stereotypes.

출연진

Leandra Leal
Leandra Leal
Self
Rogéria
Rogéria
Self
Brigitte Buzios
Brigitte Buzios
Self
Jane di Castro
Jane di Castro
Self
Fujica de Holliday
Fujica de Holliday
Self
Ruddy
Ruddy
Self
Camille K
Camille K
Self
Miguel Falabella
Miguel Falabella
Self
Bibi Ferreira
Bibi Ferreira
Self
Aderbal Freire Filho
Aderbal Freire Filho
Self
Gustavo Gasparani
Gustavo Gasparani
Self
Ney Latorraca
Ney Latorraca
Self
Ângela Leal
Ângela Leal
Self

제작진

Leandra Leal
Leandra Leal
Director
David Pacheco
David Pacheco
Director of Photography
Natara Ney
Natara Ney
Editor
Carol Benjamin
Carol Benjamin
Writer
Leandra Leal
Leandra Leal
Writer
Lucas Paraizo
Lucas Paraizo
Writer
Natara Ney
Natara Ney
Writer
Carol Benjamin
Carol Benjamin
Executive Producer
Karen Castanho
Karen Castanho
Associate Producer
Elaine Soares de Azevedo
Elaine Soares de Azevedo
Supervising Producer
Fernando Fraiha
Fernando Fraiha
Associate Producer
Leandra Leal
Leandra Leal
Producer
Natara Ney
Natara Ney
Producer
Rita Toledo
Rita Toledo
Producer
Danielle Villanova
Danielle Villanova
Supervising Producer
Bianca Villar
Bianca Villar
Associate Producer
Gabriela Campos
Gabriela Campos
Costume Design
Renato Vilarouca
Renato Vilarouca
Visual Effects
Pedro Saboya
Pedro Saboya
Colorist
Plínio Profeta
Plínio Profeta
Original Music Composer
Miguel Machalski
Miguel Machalski
Script Consultant
Bacco Andrade
Bacco Andrade
Camera Operator
Antoine d'Artemare
Antoine d'Artemare
Second Assistant Camera
Luz Guerra
Luz Guerra
First Assistant Camera
Miguel Lindenberg
Miguel Lindenberg
Steadicam Op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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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는 어릴 적 꿈 많고 조숙한 아이였다. 그러나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13살 때부터 동생들 뒷바라지를 위해 거리의 창녀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안 동생들에게 쫓겨나 고향을 등진 에일린. 밤거리에 서서 지나가는 차를 세워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에일린은, 문득 망가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비를 피해 마지막으로 목을 축이러 들어간 바. 에일린은 거기에서 천진한 소녀 '셀비'를 만나 가까워진다. 에일린은 셀비와 순진한 사랑에 빠지고 그럴 수록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돈이 필요했던 에일린이 다시 찾은 곳은 언제나 그랬듯이 거리 위. 거기에서 한 남자를 만나 숲속으로 들어서지만 남자는 에일린의 손을 묶은 채 가학적인 섹스를 벌이려고 한다. 가까스로 풀려난 에일린은 남자를 총으로 쏴 죽이고, 그후 집에서 도망나온 셀비와 함께 싸구려 모텔을 전전하면서 도피 행각을 벌인다. 더 이상 창녀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에일린. 셀비와 함께 지내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했지만 일자리를 얻기 위한 면접에서는 번번히 냉대와 모욕만이 돌아올 뿐이다. 때를 같이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의문의 살인사건에 관한 기사. 그런데도 에일린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창녀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절망적인 처지와 셀비를 향한 애정은 계속해서 살인과 강도 행각을 불러 온다. 결국 여섯명의 남자가 그녀의 손에 죽음을 맞았고, 불행하게도 그 중엔 퇴역 경찰까지 포함돼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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