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 Codes and 666 (1994)
Beware the Mark of the Beast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4분
시놉시스
“Using straightforward, scientific methods, this video reveals irrefutable proof of the presence of the number 666 in the Universal Product Code, which appears on 95% of all supermarket products. A comprehensive, step-by-step deciphering process is used to break down the UPC into its component parts, and the derivation of the number 666 is made clear. Startling evidence of the role of UPC's in the new monetary system is uncovered--the prophecy of Revelation coming true today!”
작은 도시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미첼은 9살의 딸과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십대 아들을 둔 평범한 가장이다. 늘 긴장과 위험이 함께하는 업무에 지친데다 원래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성격인 그는 아이들에게도 그리 자상한 아빠가 되어주지는 못한다. 미첼의 파트너 셰인은 이혼 후 아이들의 양육비를 대는 것만도 버거운 생활을 하지만, 미첼과 가장 가까운 동료로 서로의 고민을 나눈다. 애틀랜타에서 새로 부임한 헤이스는 1년차 신참 톰슨과 파트너가 된다. 헤이스는 소도시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우고 싶어 그곳으로 왔고, 같은 팀인 미첼, 셰인과도 가까워진다. 한편 건설 노동자였던 하비는 실직 후 일자리가 없어 좌절하던 중 우연히 미첼의 집 수리 일을 맡게 되면서 용기와 희망을 얻는다.
7년이나 남자를 만나지 않은 안토니아. 그녀에겐 아들 토니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토니는 프랑스로 아빠를 만나러 떠나고, 그녀는 갑자기 삶에 회의가 든다. 게다가 그날따라 직장인 호텔에서 매번 사고를 친다. 주눅이 들어서일까. 그녀는 자신이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 한다. 애가 딸린 여자는 남자들을 장님으로 만들 뿐이라고, 울면서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말이다. 그녀는 남자들의 눈길을 받는, 충분히 아름다운 여자이다. 그리고 여자인 친구에게서도 묘한 감정이 담긴 키스로 위로를 받는, 매력적인 인간이다. 오히려 룸서비스를 하러 들어간 방에 가득 찬 모델들보다 아름다운 그녀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빛을 가득히 비추는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그 매력을 알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여전히 그녀 자신이, 자기와 같은 과부에게는 어떤 남자도 반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만 그 생각은 오묘하게 틀어진다. 룸서비스를 하러 들어간 방에서 손님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 손님은 앞을 보지 못한다. 그가 장님이라는 것이 그녀의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북돋워준 탓일까? 혹은 그녀 말대로, 장님인 그는 그녀의 처지 따위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순수 그녀의 매력에 이끌린 것일까? 안토니아는 그와 사랑을 나눴고, 아들 때문에 끊었던 담배를 피우다가 아들의 예고대로 "비"를 맞는다.
어느 저녁, 재스퍼 시트웰 요원이 식당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던 중에, 필 콜슨 요원이 식당 안으로 들어온다. 시트웰이 콜슨에게 '그들이 어벤져스 계획을 거부했나요?'라 물어보자 콜슨은 '그렇진 않은데 그쪽에서 멍청하게도 에밀 블론스키를 어벤져스에 끌어들이려 한다'고 답한다. 시트웰은 할렘 사건의 주범 아니냐며 놀라나 콜슨은 이사회가 그 사건이 배너 박사의 소행으로 여기고 있다고 하며 오히려 블론스키를 전쟁 영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해주는데...
필 콜슨 요원은 뉴멕시코에서 발생한 기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닉 퓨리의 지령을 받고 토니 스타크의 말리부 맨션을 떠나 뉴멕시코로 향한다. 콜슨은 중간에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고 딸려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설탕가루 입힌 도넛과 초콜릿 도넛 중 어떤 걸 살지를 고민한다. 그 때 갑자기 편의점에 2인조 강도가 들이닥쳐 점원을 총으로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강도들은 점원에게 밖에 있는 자동차는 누구 것이냐고 윽박지른다. 이에 콜슨은 자신의 차라며 깨알같게도 렌트카라고 하고 강도들의 시선을 돌리고, 강도들은 자동차 열쇠를 내놓으라고 지시하는데...
겨울 축제 준비가 시작되면서 포는 드래곤 용사로서의 의무와 가족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고민에 빠진다
우연히 발견된 낡은 VHS 테이프. 그 안에는 각기 다른 6개의 무서운 사건이 녹화되어 있는데...
장난감들의 주인 보니가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난 사이, 장난감들은 모처럼 자유시간을 만끽한다. 문제는 로맨틱한 여행을 꿈꿨던 켄과 바비가 보니를 따라 하와이로 가고 싶어 책가방에 숨어든 것. 그런데 누가 여행을 가면서 책가방을 들고 갈까? 엄청난 착각으로 인해 원대한 계획이 틀어지고, 켄은 실의에 빠진다.
‘홀트’는 우연히 보고 나면 7일 뒤에 죽게 된다는 저주의 영상을 마주하게 된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더욱 빠르게 퍼지는 영상의 저주는 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여자친구 ‘줄리아’마저 감염시키고 그들은 죽음을 피하기 위해 저주의 근원을 파헤치기로 한다. 하지만 예정된 시간인 7일보다 죽음의 징후는 더욱 빠르게 퍼지고, 이들은 남은 시간조차 알 수가 없게 되는데…
이 새로운 홀리데이 클래식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만 초록색이 아닙니다. 슈렉이 돌아왔고 시즌의 정신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오나와 아이들이 기억할 크리스마스를 약속한 후 피오나는 휴일에 집중 코스를 수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용한 가족 크리스마스를 위한 모든 것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여기저기 기사감을 찾아 떠도는 리포터 신디 켐벨는 오늘도 충격적인 뉴스에 목말라 있다. 그녀는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할 만한 다양한 사실들을 접하게 되는데, 우주인의 습격, 킬러 비디오테이프, 옥수수 밭의 이상한 원형 싸인, '더 원'에 대한 예언, 야심찬 백인 랩퍼, 마이클 잭슨과의 논쟁 등이 그것이다. 그녀는 다양한 음모이론 및 그녀 주위를 따르는 이상한 사람들에 맞서, 지구 정복을 꿈꾸는 세력을 저지해야 하는데.
MORTAL KOMBAT: REBIRTH is a short film released by Kevin Tancharoen (Director) in 2010. It was originally made as a proof of concept for Tancharoen's pitch to Warner Brothers for a reboot movie franchise. This 8-minute short features an intricate fight scene choreographed by Larnell Stovall. It also reintroduces classic Mortal Kombat characters, including: Jax (Michael Jai White), Sonya Blade (Jeri Ryan), Johnny Cage (Matt Mullins), Scorpion (Ian Anthony Dale), Baraka (Lateef Crowder) and Shang Tsung (James Lew).
애니메이션 의 특별판으로 다섯 전사 사마귀 '맨티스', 뱀 '바이퍼', 학 '크레인', 호랑이 '타이그리스', 원숭이 '몽키' 이들의 과거 이야기.
치타우리의 뉴욕 침공 후, 베니와 클레어란 커플이 치타우리의 무기를 습득하여 이를 조작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이를 이용해 전국적으로 강도짓을 하는 둘을 S.H.I.E.L.D에서 주시하고 있었다. 재스퍼 시트웰은 이들이 일으킨 강도 사건 4건을 직접 조사했고, 필릭스 블레이크는 감시 카메라 자료를 모아 이들을 분석하고 있었다. 블레이크는 시트웰이 이 사건을 안이하게 여긴다고 불만을 표했고, 시트웰은 그에게 자네는 앉아서 비디오 화면이나 모으지만 현장에서 뛰는 요원들의 고생은 모른다며 전임자가 떠나 새로 발령되게 되었다 말한다. 이에 블레이크 요원은 버릇 때문에 욱했다며 사과한다. 시트웰은 이 커플에게서 무기를 회수하고 이들을 잡아오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Underworld: Endless War is a collection of three short, anime-style tie-in stories – whose creation was supervised by Len Wiseman, director of the first 2 Underworld movies and producer of Underworld 3 & 4 – each tell a different story, and at different periods of history to highlight new events of the Underworld mythology. These stories also tell of what happened before the events in Underworld: Awakening.
크리스마스에 보니를 따라 메이슨의 집으로 가게 된 우디와 버즈 그리고 토이 친구들. 대저택에서 사는 메이슨은 크리스마스에 메트로폴리스 공룡세트와 게임기를 선물로 받지만, 게임기에 정신이 팔려 장난감들에게는 관심도 없다. 메이슨의 장난감 속에서 우디와 버즈 그리고 토이 친구들은 자신들이 장난감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렙틸러스 막시무스와 공룡들을 만나게 되고 원하지 않는 전투 배틀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자신이 장난감이란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다른 공룡들을 속이며 메트로 폴리스를 지배하고 있는 악당 클레릭은 공룡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밝히려는 우디와 버즈 그리고 렉스를 제거하려고 하는데...
캡틴 아메리카가 레드 스컬과 싸우고 그의 전투기 '발키리'를 그린란드에 추락시킬 때 페기와 스티브의 교신 장면이 나온다. 스티브는 불시착하여 연결이 끊어지고, 페기는 울먹이며 스티브를 부른다. 스티브가 그린란드에 불시착한지 1년 후, 페기 카터는 S.S.R의 뉴욕 지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부장 플린 요원은 페기를 현장에 투입시키지 않고 암호 해독 같은 사무직 업무를 시키고 있었고, 페기는 플린에게 이에 대해 따분하다며 불만을 표한다. 어느 저녁, 페기는 분석한 자료를 동료에게 건네주고 난 뒤 그 밑에 놓여있던 스티브의 훈련병 시절 사진을 다시 발견한다. 그 때 플린이 페기에게 자신과 남성 요원들이 회식할 테니 책상의 데이터들을 정리하고 퇴근하라고는 술집으로 자리를 뜬다. 페기가 못마땅한 표정으로 이를 정리하고 있을 때, 지령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는데...
좋아하는 마다가스카르 친구가 모두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 왔습니다! 알렉스의 가장 좋아하는 명절 인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 's Day)는 갱단 전체에 재미있는 놀라움과 흥분을 안겨줍니다. Melman은 Gloria에게 큰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Marty는 새로운 친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려고 노력하며 모든 사람들은 King Julien의 사랑의 묘약에 손을 대고 싶어합니다. Madly 마다가스카르와 사랑에 빠지게됩니다!
(구글번역)
Director Neill Blomkamp explores the lives of Marines and ODSTs on a last, desperate mission in a post-invasion Earth – a mission that may secure the salvation, or usher the destruction of the entire galaxy. Edited together as a standalone piece for the first time, these three shorts are the first glimpse at what a live-action Halo could and should look like and a must-see for Halo fans of every stripe.
고등학교 역사 교사 ‘그레이스’는 오빠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는 여고생 ‘브룩’에게 성경 말씀으로 고난을 극복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오빠의 유품에서 성경을 발견한 ‘브룩’은 오빠도 같은 길을 걸었음을 깨닫는다. 그러던 중 ‘브룩’은 역사교재 속 위인에 예수님이 빠진 것에 의구심을 갖고 ‘그레이스’에게 질문한다. 예수님 말씀을 인용해 대답을 한 ‘그레이스’. 하지만 그 답으로 인해 그녀는 큰 시련에 빠지고, 실직은 물론 엄청난 민사 소송에 휘말리게 되는데… 변호사 ‘톰’과 함께 학교 이사회와 미국 시민자유연맹에 맞선 ‘그레이스’
생일을 맞이한 안나를 위해 엘사가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