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ing America (201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1분
연출 : Sergio Tapias
시놉시스
Ache- B is a consecrated artist, gives his perspective on migration and art and how these two have influenced his life and have allowed him to leave a mark for every corner of Latin America he has visited. Through his paintings and his passion for her, he manages to rescue the different cultures he met in his travels in Latin America, acquiring a connection with the people and the place.
뉴욕에서 워싱턴, 워싱턴에서 시카고로.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것 외에 그 어떤 즐거움도 없던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톰 크루즈). 어느 날 배리를 찾아온 CIA 요원 ‘몬티 쉐퍼’(도널 글리슨)에 의해 그의 삶은 180도 뒤바뀌기 시작한다. CIA와 손을 잡고 무기 밀반출을 돕기 시작한 배리는 찰나의 불법 행위로 거액의 돈다발을 거머쥐게 된다. 점점 더 큰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그는 결국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 조직까지 손을 뻗치게 되는데…
아녜스 바르다와 JR, 영혼을 교감하는 이 둘은 이미지를 창조, 전시, 공유할 방법을 고심하며 평생토록 열정을 다해왔다. JR의 카메라 트럭에 몸을 싣고 프랑스의 마을마다 주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작업한 방대한 규모의 인물 사진들은 집 위로, 농장 위로, 가게와 기차 위로 전시된다. 그렇게 사진은 대상이 품고 있던 인간성과 사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1953년 이탈리아 영화인 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했다. 프랑스의 사업가로 주식 사기에 연루되어 파탄에 이른 남자. 중동의 테러리스트로 동료들이 모두 체포되거나 사살되고 혼자 살아남은 남자. 4인조 강도가 실수로 지역 갱단 보스의 동생을 죽인 후 도주하던 중 살아남은 한 남자. 이렇게 각기 절박한 상황에 처한 세 명이 펼치는 이야기.
급격한 지지율 하락으로 위기에 몰린 아르헨티나 대통령 에르난 블랑코와 그의 보좌진은 현재의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칠레에서 개최되는 남미 국가들 간의 정상회담에 사활을 걸기로 한다. 하지만 엎친대 덮친 격으로 대통령의 사위가 대통령과 보좌진의 불법선거자금 문제에 대한 폭로를 예고하고 대통령의 딸 마리나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실어증에 걸리면서 대통령은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낙서주의 화가로 일컬어지는 바스키아의 불꽃 같은 생애를 담았다. 27살로 마감한 그의 생애를 담은 이는 신표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줄리앙 슈나벨 감독. 슈나벨의 데뷔작이다. 영화 곳곳에는 슈나벨 감독의 애정이 진하게 배어 있다. 영화를 보는 것이라기보다는 한장한장의 회화를 이어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응시한 채 어머니의 손을 부여잡은 한 소년을 보여주며 영화는 시작된다. 피카소의 작품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소년은 어느새 성인이 되어 뉴욕의 거리에서 벽에 그림을 그리며 화가를 꿈꾸는 청년으로 바뀐다. 마약을 대가로 그려준 그림 한장이 미술평론가 르네 리카드의 눈에 들면서 바스키아는 스타 화가로의 길을 다져나간다. 그러나 스타가 된 그의 곁에는 당대 최고의 화가이자 아방가르드였던 앤디 워홀만이 쓸쓸히 자리를 지켜 줄 뿐이다. 그마저 세상을 떠나자 마약에 묻혀 살다가 마침내 생을 마감한다.앤디 워홀 역을 영국의 명뮤지션 데이비드 보위가 맡았다는 사실은 또 하나의 흥밋거리.
시본 볼리바르는 스페인 제국령 베네수엘라의 수도인 카라카스 태생의 귀족이다. 그는 스페인에서 만난 사랑하는 아내를 풍토병으로 잃은 뒤 모든 희망을 잃은 채 삶을 흥청망청 낭비한다. 그런 시몬을 안타깝게 여긴 로드리게스는 시몬에게 프랑스 혁명을 소개하고, 이에 시몬은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을 꿈꾸며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 위대한 독립운동가인 미란다 장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몬은 독립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식민지 총독인 바이스로이(던컨 라몽 分)는 일과 아내를 뒷전으로 미룬 채 매력적인 유랑극단의 여배우 까밀라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애쓴다. 그리고 급기야 자신이 특별히 주문해서 만든 황금마차를 까밀라에게 넘기기에 이른다. 하지만 당대 최고의 투우사인 라몬(리카르도 리올리 分)과 순수한 귀족, 펠리페(폴 캠벨 分) 또한 까밀라의 사랑을 얻기 위해 결투까지 무릅쓴다. 이에 까밀라는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해 황금마차를 가톨릭 주교에게 바친 뒤, 사랑의 미련을 마음속에 묻은 채 세 남자 모두의 사랑을 뒤로 하고 다시 유랑극단으로 돌아간다.
An unexpected guest interrupts a couple's last day together, transforming their peaceful farewell.
미켈란젤로를 제치고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1위!
온 세상의 벽을 칠하는 예술계의 안티히어로!
뱅크시에 대한 매우 흥미롭고 강한 통찰!
Central London, today; Dee is an anarchic street-artist confronting the system, Marcus is an armed robber on a jewellery store crime-wave. For the two brothers, being Anti-Social is a way of life.
타락한 군부와 반란군이 대치하고 있으며 죄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누명을 씌워 처단하는 일이 빈번한 혼란이 마을에 사는 캐스탄은 다이아몬드를 발견. 벙어리인 딸 마리아와 불란서로 떠나려하는데 술집작부인 지나를 좋아하게 되어 함께 가려한다. 마을의 유일한 신부인 로사라신부는 사실은 속이 검은 악당으로 한몫잡을 기회만을 노리고 있었는데 그러던중 캐스탄이 반란군에 의한 폭발사건의 범인으로 누명을 쓰고체포의 위기에 몰리자 지나와 마리아와 함께 첸코의 배로 마을을 탈출하 하는데 이 낌새를 눈치챈 로사라 신부도 숨어든다. 군부에 의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시작되고 일행은 배를 버리고 정글로 탈출하기 시작하는데.
Through interviews and guerilla footage of graffiti writers in action on five continents, the documentary tells the story of graffiti from its origins in prehistoric cave paintings thru its notorious explosion in New York City during the 70’s and 80’s, then follows the flames as they paint the globe.
A woman hardened by her past now runs a ranch she acquired through manipulation and bribery.
Richard Hambleton was a founder of the street art movement before succumbing to drugs and homelessness. Rediscovered 20 years later, he gets a second chance. But will he take it?
"Time is Art" is ultimately the story of an artist's search for inspiration in a money-driven society that shuns creativity, and of the human search for meaning in a seemingly meaningless world.
Blind Skateboard's 2nd video since the release of the 1991 film "Video Days"
팝아트 계열의 자유구상화가로서 지하철 등의 지저분한 낙서를 예술 차원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전설적인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 영화는 그 동안 한 번도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던 바스키아의 두 여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천재적이면서도 비극적으로 짧게 끝난 바스키아의 삶을 이야기한다. 그의 가장 가까웠던 친구, 연인, 동료 예술가들은 그가 항상 직면해야만 했던 인종차별과 마약, 그리고 돈의 유혹에 대해 밝힌다. 또한 수많은 숨은 의미와 저항정신의 시각적 표현이었던 그의 예술작품 또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Determined to hold on to their moniker of "the Mural Kings," world-renowned artists Tats Cru produce a wall painting for Harlem's Graffiti Hall of Fame in this compelling documentary. Beginning their career as subway graffiti creators in the early 1980s, three Bronx teenagers evolved into talented muralists. Their story is told through archival clips, behind-the-scenes footage of the mural production process and interviews with the artists.
Every day dozens of decommissioned school buses leave the United States on a southward migration that carries them to Guatemala, where they are repaired, repainted, and resurrected as the brightly-colored camionetas that bring the vast majority of Guatemalans to work each day. Since 2006, nearly 1,000 camioneta drivers and fare-collectors have been murdered for either refusing or being unable to pay the extortion money demanded by local Guatemalan gangs. LA CAMIONETA follows one such bus on its transformative journey: a journey between North and South, between life and death, and through an unfolding collection of moments, people, and places that serve to quietly remind us of the interconnected worlds in which we live.
Jonathan Pride is a mild-mannered dance instructor in 1820 Boston. En route to visit relatives, Jonathan is shanghaied by a band of zany pirates and forced to work as a galley boy. When the pirate vessel arrives at the port of Las Palomas, Jonathan, clad in buccaneer's garb, makes his escape. Everyone in Las Palomas, including Governor Alcalde (Frank Morgan) and fetching senorita Serafina (Steffi Duna), assumes that Jonathan is the pirate chieftain, leading to a series of typical comic-opera comp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