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cano (197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7분
연출 : Christopher Chapman
시놉시스
A moving record of a natural disaster, Volcano documents the effect of a sudden volcanic eruption on the tiny island of Haimaey, off the coast of Iceland. Blasts of flame, clouds of black smoke and showers of rock erupt from the screen in a poignant portrait of a stricken town.
Children are mysteriously falling ill at an orphanage. Candy Boy, the most valiant of the orphans, investigates, but the arrival of a new boarder complicates his inquiries.
Based on Verne's book The Mysterious Island, five POWs escape from a camp in a balloon during the Civil War and crash-land on an uninhabited island in the Pacific. Trying to settle with their lives they find someone is helping them.
아직 문명화되지 않은 시절, 인간들에게 최우선 순위는 바로 생존이며, 그들 세계의 법은 하나, 강한 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게 된다. 돌 부족의 족장인 아크호바와 그의 두 아들 사카나, 투막. 그들 사이에 사랑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결국 투막은 아버지에 의해 추방당하여 방랑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선진 문명을 지닌 부족을 만나 합류하고 함께 공룡을 무찌르나 그를 질투하는 부족원들에 의해 싸움에 휘말려 그 부족의 일원인 로아나와 투막은 광야로 추방당한다. 그들은 투막의 부족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돌 부족에게 선진 지식을 전수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로아나는 익룡에게 잡혀가고 투막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데...
One Million B.C. is a 1940 American fantasy film produced by Hal Roach Studios and released by United Artists. It is also known by the titles Cave Man, Man and His Mate, and Tumak. The film stars Victor Mature as protagonist Tumak, a young cave man who strives to unite the uncivilized Rock Tribe and the peaceful Shell Tribe, Carole Landis as Loana, daughter of the Shell Tribe chief and Tumak's love interest, and Lon Chaney, Jr. as Tumak's stern father and leader of the Rock Tribe.
Set to a classic Duke Ellington recording "Daybreak Express", this is a five-minute short of the soon-to-be-demolished Third Avenue elevated subway station in New York City.
A butcher in Paris takes his revenge after his daughter is brutally attacked.
런던 근교. 엉성한 발명품만 만들어내는 발명가 월레스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월레스의 영리하고 충직한 애견 그로밋은 전자공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까지 읽는 식견 높은 개다. 그로밋의 생일을 맞자 월레스는 전자바지를 선물한다. 첨단 공법으로 만든 전자바지는 그로밋의 산책은 물론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만능바지. 그러나 이 선물 제작에 많은 돈을 쓴 나머지 생활비가 부족하자 하숙을 놓게 된다. 광고를 보고 세를 든 동거인은 야비한 성격의 수배범 펭귄 맥그로우. 자신의 위치를 빼앗긴 그로밋은 가출을 하기에 이르는데...
An exploration —manipulated and staged— of life in Las Hurdes, in the province of Cáceres, in Extremadura, Spain, as it was in 1932. Insalubrity, misery and lack of opportunities provoke the emigration of young people and the solitude of those who remain in the desolation of one of the poorest and least developed Spanish regions at that time. (Silent short, voiced in 1937 and 1996.)
17세기 엄격한 사회 질서에 숨막혀 하는 미국 상류층 로즈는 사교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와 권위적인 재벌 귀족 약혼자와 함께 미국으로 향하는 타이타닉호 1등실에 승선한다. 부두의 선술집에서 도박으로 운 좋게 타이타닉호의 3등실 티켓을 얻은 가난한 화가 잭 역시 아슬아슬하게 배에 승선한다. 첫 눈에 로즈에게 반한 잭은 갑판에서 바다로 몸을 던지려 하는 로즈를 발견하고 재치 있는 언변과 행동으로 그녀의 생명을 구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1등실의 저녁식사에 초대받게 되고 서로에게 끌리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A young man journeys through a desert, where he is kidnapped by a sadistic stranger clad in a pig mask. The stranger proceeds to brutally torture the young man, who then finds himself escaping into his imagination, with fantasy and reality intersecting.
Working men and women leave through the main gate of the Lumière factory in Lyon, France. Filmed on 22 March 1895, it is often referred to as the first real motion picture ever made, although Louis Le Prince's 1888 Roundhay Garden Scene pre-dated it by seven years. Three separate versions of this film exist, which differ from one another in numerous ways. The first version features a carriage drawn by one horse, while in the second version the carriage is drawn by two horses, and there is no carriage at all in the third version. The clothing style is also different between the three versions, demonstrating the different seasons in which each was filmed. This film was made in the 35 mm format with an aspect ratio of 1.33:1, and at a speed of 16 frames per second. At that rate, the 17 meters of film length provided a duration of 46 seconds, holding a total of 800 frames.
남북전쟁이 끝난 후 남아도는 대포를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큰 대포를 만들어 안에다가 사람을 태운 우주선을 집어 넣고 달로 쏘아 올리기로 결정한다. 사람들에게 환송을 받으며 천문학자를 태운 로켓이 대포로 발사되고 곧 로켓은 달에 착륙한다. 천문학자는 달에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고, 일어나고 나서 동굴로 가자 거대한 버섯을 발견한다. 한 천문학자가 우산을 펼치자 곧바로 버섯으로 변해 버린다. 이때 외계인이 나타나지만 천문학자는 이를 쉽게 죽인다. 곧 더 많은 외계인이 나타나서 천문학자들은 둘러싸이게 되고, 외계인은 그들을 잡아 우두머리에게 데리고 간다. 천문학자들이 우두머리를 죽이고 도망친다. 다섯 명이 비행선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명은 절벽에 걸친 비행선에 달린 로프에 매달려 비행선을 우주로 떨어뜨린다. 우주선은 지구로 떨어져 바다에 빠진다. 천문학자들은 구조되어 큰 환대를 받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10여년이 지나 버려진 수용소의 현재 모습은 흑백의 기록화면으로 이어진다. 12년 전 빈 들판엔 수용소 건설이 진행되었고 ‘밤과 안개’ 작전으로 유대인들이 수감되기 시작했다.
Frankenstein, a young medical student, trying to create the perfect human being, instead creates a misshapen monster. Made ill by what he has done, Frankenstein is comforted by his fiancée; but on his wedding night he is visited by the monster.
Using every known means of transportation, several savants from the Geographic Society undertake a journey through the Alps to the Sun which finishes under the sea.
프랑스가 낳은 악의 영웅·한토마의 암약을 그린 시리즈 제2탄. 쥬베 경감의 훈장 수여식에서 괴도·판토마로부터 축전이 도착한다. 그때 판토마는 텔레파시 유도 총을 개발했던 마르샤 교수를 유괴하고 이번엔 공동 개발자인 르페브르 교수의 유괴를 노린다. 한편 판토마의 가공할 계획을 일찌감치 깨달은 팬돌은 판토마에게서 얻은 힘을 사용해 르페브르 교수로 변장하고 기다리는데...
이글루 모양의 유리공 속에 갇혀있는 눈사람 닉은 예쁜 인형 아가씨를 만나기 위해서 탈출을 계획한다. 그러나 닉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탈출은 그리 만만치 않고, 결국 유리공과 함께 책상 아래로 떨어지는 최후의 탈출을 감행한다.